보험회사 클레임으로 집 고친 경험 있으신분

2년전에 싱크에서 물이 세서 마루가 데미지나서 보험 클래임 했습니다다그때 일단 견적은 세로 마루 리피니쉬 와 물이센 주방 케비넷 일부  교체로 일단 책을 17천 받았습니다 그로나 공사하는 사람이 공사중에 케비넷을 교체 하려먄 현 그라닛을 바꿔야 하는데 그럼 망가진다고해 보험 회사에 연락해 공사하는 사람이 견적 다시 보내고 11천 더 받았습니다 그리고 공사 기간 10을 동안 호텔비와 하루 2끼 식사비 까지 추가로 줘서 덕분에 10을간 외식 많이 했습니다

추가로 든비용은 공사가 다 긑나고 파이널 빌보내니 한 3일 후에 우편으로 왔습니다다 참고로 전 natuonwide 보험이였스 니다

다그리고 이번에 떠 지붕에 헤일이와서 다시 크래임하고 지난주에 1치로 지붕 교체 비용의 1/3을 (8700) 먼저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공사 끝나면 보내준다고 하네요

보통 데미지 난거 클레임이 승인이 되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보험회사에서 커버해줍니다. 단 추기로 들어가는거에 대해 미리 고지 하시고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공사 하시는 분도 보험 회사에서 책 받은휴에 받아갔습니다.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결국 보험회사에서 차액을 주긴 할 건 같은데 업자는 보험회사에서 체크를 받기 전에 미리 페이하기를 원해서 그게 문제네요. 일단 업자에게는 보험사에서 체크를 주는 순간 바로 돈을 주겠다라고 말해봐야 겠습니다. 

이런 경우 프리미엄은 올라가는 거겠죠? 그리고 나중에 집 팔때 5년 이전의 일이라도 모든 일들을 다 리포트해야하나요?

원글님) 보험 회사에서는 일단 하라고 한 게 승인한 거 아닐까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프리미엄은 당연히 올라가는데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 집팔때는 어떨때는 페인트나 마루가 모두 brand new가 되니 오히려 플러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보험료는 약 $80 올라갔습니다.

하라고 했으면 승인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단 구두가 아닌 email이나 편지로 받아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