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재밌는 결과가 나와서 공유하는지라, 이번편은 내용이 짧아요.
NRT에서 출발해서 MUC 또는 FRA로 가는 루팅을 검색해봤습니다.
1,2편과는 달리 스마트서치를 사용했어요.
예1) NRT - ORD - FRA
NRT-FRA 검색했더니... 프랑프푸르트 가는 길에 시카고를 경유합니다.
덕분에 ANA 일등석을 69K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예2) NRT - JFK - MUC
NRT-MUC 검색했더니, JFK 경유고요.
ANA 일등석이 71K 네요.
예3) NRT-LAX-MUC
LAX 경유고요.
ANA 일등석 62K에 탈 수 있어요.
예4) NRT - ORD - FRA
예제 1번과 같은 루팅이에요.
이번에는 ANA 일등석과 LH 일등석을 한번에 탈 수 있습니다.
이틀 후 출발이에요. ㅋㅋㅋ
정말 무궁무진 하군요
바쁜 시간 내어 귀한 정보 나눔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올려 주신 글들 보면, 마음이 너무나 따뜻한 분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세 3편이 나오다니.. 늘푸르게님 정말 감사합니다. :) 땡큐포인트 처리 때문에 최근들어 라이프마일즈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예제 2번 정말 좋네요. ^^
실은 다음편 준비하면서 검색하다가 너무 신기해서 급하게 올렸어요. ^^
늘푸르게님, 정말 엄지척입니다^^
감사합니다. ^^
으악 이게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말이에요. ㅋㅋㅋ
ANA 라서 무조건 나리타는 경유를 해야 하는군요...정말 시간만 많으면 놀러가고 싶어요....그러나 시간이 많으면 돈이 없고...돈을 벌어야 하니 시간은 없고...이게 월급쟁이 인생이군요...어쨌든 늘 푸르게님덕에 하나씩 하나씩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감사해요~~언젠가는 써먹을날이 있길 바라면서...ㅎㅎㅎ
네. 아마 인천에서 출발하면 바로 유럽으로 보낼거에요.
제가 감히 활용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 최고네요!!!!!
활용하시면 되죠. ^^
아아 !! 넘나 아름다워요!! 늘푸르게님 늘 많이 배웁니다!!! 최고최고!!
이 방식은 혈자님이 원조시죠. 더블린 붙인거... ㅎㅎ
이거 참 ㅋㅋㅋ 근데 이런 여정은 마적단들만 기뻐하고 즐거워 하겠죠? 유럽에 가는데 미국으로 돌아가다니 말도 안되잖아요 ㅋㅋㅋ
미국 찍고 유럽 간다 그러면... 얼마나 황당하게 생각할까요? ㅋㅋㅋ
너무너무 좋네요. 근데 이거 스탑오버도 되나요? 미국에서 스탑오버만 되면 완젼 꿀일것 같은데요.
아쉽게도 스탑오버가 안되요. 24시간 트랜짓만 되어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제가 들은 라이프마일의 가장 큰 장점은 발전산이더라고요.
예약 취소하는 과정에서 마일이 두번씩 redeposit되는 비율이 타 항공사에 비해 월등히 높더라고요 ㅎ
근데 모을 방법이 ㅠㅠ
10년후까지 이 루트가 살아 있어야 할텐데...
그나저나 10년후까지 목숨은 부지해야 할텐데...
목숨.... ㅋㅋㅋㅋㅋㅋ
최고네요!! 늘푸르게님 통해 많은것을 배웁니다! 감사드려요~~!!
스크랩 합니당 ㅎㅎㅎㅎ
좋은 닉네임 정하셨네요. ^^
또 다른 이상한 DP 하나 답니다... 분명히 North Asia - USA 구간이 편도 이코노미 35000 이어야 하는데... TPE-SFO는 계속 26500 으로 뜨네요? TPE-SJC (ANA를 위해...) 같은 경우는 다 정상으로 35000이 뜨는데 TPE-SFO만 26500 non stop eva air이 계속 뜹니다. 이거 발전산 맞죠? (참고로 반대로 SFO-TPE는 원래대로 35000에 뜨네요)
짱짱이네요! 좌석상황만 좀 여유가 있음 좋을텐데요!
아무래도 일등석이다 보니, availability 문제도 고려해야겠네요.
2자리 나오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늘푸르게님 글을 보면 어딘가 가야될거 같아요. 이 좋은 루팅 써먹어보게
그렇죠. 결국 실행을 해야... ^^
내년에 유럽 경유 한국행을 준비중인데 늘푸르게님의 글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참고해서 계획 세워서 여기에도 올리겠습니다.
계획과 후기 기대해보겠습니다. ^^
예전에 ANA 지구한바퀴 글 보고 3개월동안 잘 다녀온게 기억이 나네요. 라이프마일즈는 정작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 글만 일단 보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ㅜ.ㅜ
ANA RTW 하면 kaidou님 이시죠. ^^
지난번에 얼핏 짧게 한번 더 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두분 참 부럽습니다.
NRT - IAD - FRA 찾아 봤는데 , 막상 티켓을 못찾겠네요. . .
원더풀입니다~ 늘푸르게 님 덕분에 라이프마일즈 공부할 마음이 마구 뽐뿌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푸르게님 집나간 아들 다시 얻은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제가 직접 이용을 못 해 먹을지라도 이럴 수도 있구나, 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감사합니다 :)
제 심정이 딱 그래요.^^ 제가 쓸 일은 없는데 재밌더라고요.
제가 딱 더 늙기 전에 늘푸르게님 루팅대로 마구마구 날아 댕기고 싶어요~~
이런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샤님은 워낙 좋은 후기 많이 써주셔서, 벌써부터 후기가 기대됩니다. ^^
무조건 스크랩하고 다시 노트에 적어봅니다. 대박이에요. 고급 정보 너무 감사해용 ^^
이걸 보니 가족을 뒤로하고 홀로 유유자적 일등석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ㅎㅎ 언제쯤 가능할런지!! 고맙습니다^^
저는 주말에 어떻게 안될까 이런 생각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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