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PRG 카드 닫기와 연회비 규정

정확히 이해하신 거 같은데요. 원래 연회비 부과된 날 30일 기준으로 리펀드 여부가 결정되는 걸로 압니다. 혹시 모르니 리텐션 한두번 더 전화해 보셔도 될거 같구요.

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어차피 닫을 생각인데 문제는 박스드 오퍼 75 불 쓰면 2,000 포인트 넣어주는걸 얼른 쓰고 닫아야하나... 고민중이네요 ㅎㅎ

아마도 박스도 쓸 경우 포인트는 바로  며칠 후에 들어왔던 것 같기도 한데....

저도 오퍼로 주는 건 바로 들어왔던거 같은 기억이 희미하게...

쓸만한 오퍼 좀 자주 넣어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러게요 작년에 유지하기로 결심했던 이유가 항공사 오퍼 쓰면 95 불 연회비읻 오퍼 잘 이용하면 

그 정도는 충분히 상쇄 한다...하는 마음이었었어요.  

그런데 지난 해 돌아보니 영... 실적이 저조 하더라구요. ㅠㅠ

포인트 유지용으로 플렛을 가지고 있으니 이건 깔끔하게 켄슬 하려합니다. ^^ 답글 감사합니다. 

항공사 100 불 베네핏 도 이용했냐 물어보고 했...

그 상담원 친절하네요. 저역시 PRG 연회비 부과되서 한 10일 전에 채팅으로 캔슬했는데 전 100불 여행 크레딧 사용해 보지도 않고 클로즈했습니다.  남들은 항공사 기카 같은것 사시는것 같던데... 그래도 이건 얘교로 봐줘도 될듯합니다. 그전 실수는 블루캐쉬 캐쉬 쌓여 있는것도 모르고 카드그냥 캔슬...역시 채팅을 통해서 했는데  상담원이 "너 캐쉬 리워드 많이 있는데 먼저 그것 쓰고 캔슬해!" 뭐 이런 얘기도 안해주더군요. 아마 상담원도 세상에 이런 허당맨이 또 있을까 키득키득 웃었을듯.... 이상 허당맨의 비화였

보통 채팅 에이전트들이 전화받는 친구들보다 트레이닝이 덜 된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다 타타/인포시스 때문... ㅠㅠ)

체팅 할때  자기는 줄게 없지만 전화로 물어보면 혹시 좋은 오퍼가 있을 수도 있으니 

닫기 전에 꼭 전화 해보라 하더라구요.

나름 배려한다는 느낌 ㅎㅎㅎ

불루 케쉬 남긴채 닫은 건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ㅎㅎㅎ 친절하다는 느낌 보다는  지난 달 말에 썼던 터라  어차피 계좌 들여다보면 바로 보이는. 상황인데,

결론이 너 항공사 베네핏도 써먹었으니 연회비야 고작 95 불 아니냐... 뭐 이런 뉘앙스 였어요.^^

아직 담 달 12 일까지 켄슬하면 된다하니 그 전에 박스도 오퍼나 한 번 더 써보고 애약 해야겠어요. 

사실 플렛 카드를 주로 쓰다보니 PRG 는 상대적으로 쓸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전화는 귀찮아서 저도 채팅으로 할 생각입니다.  ^^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처음에는 retention offer 주더만 두번쨰는 얄짤 없는듯해요. 저도 지금 닫아야하나 킵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그러게요 작년에는 작게나마. 포인트를 받아서 킾 했었는데 일년 쓴 결과를 보니 거의 쓴게 없어 연회비 내고 킾 할 만한

매력?이 없더라구요. 플렛이 비행기 표 5 배 주기 전에는 prg 3 배 가  때문에 그나마 매력적이었었지요,

저는 일단 맘 비우고 ^^ 마지막으로 박스드 오퍼 쓰고남 후 체팅으로 해지할 예정입니다. ^^

저도 지난 2년 보유했는데, 연회비 부가되기도 하고, 항공 크레딧도 올해 잘 찾아 먹었고해서 캔슬할까 생각중인데요.

캔슬하는 것과 다운하는 것, 어느것이 좋을까요?  다운하면 나중에 다시 업그레이드 오퍼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