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lp.cbp.gov/app/answers/detail/a_id/1287/~/global-entry-receipt-with-x-on-it

그냥 X 없는게 더 좋은거에요. 저는 글로벌엔트리 쓸때마다 X 걸렸고 매번 짐 통관 추가 체크 걸렸어요 ㅜㅜ 랜덤 인스펙션 아닌거같아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저도 매번 X떠서 이번에 X떴을때 심사관한테 X 왜뜬거냐고 물어보니까 예~전 학생비자때 sevis가 업데이트 안되서 그렇다고 했어요. 학교에 컨택해서 업데잇하라는데 어떻게 업데이트하는지몰라서 그냥 그대로 두고있습니다....

혹시 영주권 사진이 있는 부분을 스캔하신 건 아닌가요?

저는 처음에 KISOK에서 스캔을 할때, 잘 모르고 사진이 있는 부분을 스캔을 했는데요, 그러면 X가 나옵니다.

그래서 officer한테 물어봤더니, 사진 부분이 아니라 그 뒷면을 스캔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은 부분은  스캔에 필요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죠.

제 status가 변한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 뒤로 부터는 X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실수는 아니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영주권만 있다면 기계 사용못합니다. 남편분은 글로벌엔트리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남편분은 그래서 x가 떳을꺼 같구요. 혹시 글로벌 엔트리 기계가 확실한가요? LAX같은경우 영주권시민권자 줄에 시민권자를 위한 여권 자동 판독기 있는데 거기다 글로벌엔트리 하면 x자 뜨더라구요.  똑같이 생기긴 했는데 기계가 따로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답글 남깁니다^^. 저도 매번 걸려서 물어봤어요, 심사할 때. 심사관이 하시는 말이 제 이름과 비슷한 이름이 있어서 확실히 하기 위해서 X를 뜬다고 말해줬어요. 그 다음부터는 걍 으레 X 뜨겠지 하고 기대도 안해요~

저는 시민권자인데 GE 받기전에 입국할때마다 X가 떠서 CBP에 redress(?) 였던거 같은데 그거로 문의했더니 무슨 redress number를 주더라고요. 그 이후로 항공권예약할때 그 넘버를 같이 넣었더니이제 안뜨네요. 문의하고 답을 받은건 거의 6개월 지나서였는데 비슷한 이름을 가진 사람 중에 범죄(?) 히스토리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다고 했던거 같아요. 제 이름이 좀 흔한 이름이기도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네요. 영주권/F1 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X 뜨시는 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 

달라스 DFW 공항은 이제 여행자 영주권 시민권 모두 기계 사용을 하는 것같은데요

가족 모두 GE 없고요

아내(영주권) 제 어머님(여행자)은 항상 X 나오고요

저(영주권) 아버님(여행자)는 항상 문제없이 기계로 통과 끝납니다.

한번은 제 아내가 입국심사관에게 물어보니 여자 성이 KIM 인경우는 모두 X 나온다고 했다는데 ㅠㅠ 이건 말이 안되는거죠

실제로 X나와 따로 입국심사 받는 줄에 서있던 모든 한국사람이 영주권 여행자 구분 없이 여자 LAST NAME이 KIM 이었다고 하네요. 스튜어디스도 

이거 빨리 해결방안이 필요한데요.... 북한때문인가

저 같은 경우는 학생일때...작은 사고(?)를 친적이 있어서 court가서 판사님과 담소(?)를 나눈적이 있는데 그 후론 ...그냥 X 입니다. 

시민권 딸때까지는 계속 걸릴거라 하더군요..ㅡㅡ

저는 스크린에 카드 어느 방향으로 대고 이런거 잘 안되서, 스크린에 보면...(정확한 문구는 기억 안나는데) "인식이 잘 안되니? 그러면 번호를 직접 넣으렴"...

이렇게 해서 바로 키패드로 번호를 입력합니다.  항상.   처음에 여권을 인식시키는건지, 카드를 인식 시키는 건지, 오른쪽 끝을 맞춰야 하는지, 아래쪽으로 

맞춰야 하는지 몇 번 해메다 보니...그냥 직접 번호 입력이 제일 깔끔했습니다.

또 전에 한번은 그냥 기계가 보이길래 무작정 가서 했는데, 그게 GE 가 아니라 위 어느분 말씀대로 여권 인식기(?) 였던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도 그냥 번호 키인 했던것 같은데???...무슨 종이가 나온후 그때야 GE 가 아닌줄 알고 당황했으나, 오피서가 그냥 그런사람 많다고

하면서 통과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요즘 큰 공항은 대충 다 기계로 먼저 통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X 받으면 다시 세관창구로 가서 직원한테 인터뷰 하구요. 

저희 남편은 처음에 혼자 들어올 때는  O 라서 그냥 통과했다가 저랑 같이 가족으로 신고 후에는 X.

한 번 X 되니 쭉~~ X네요. 범죄자도 아닌데 진짜 기분이 영~~ 그래요. 제가 듣기로도 비슷한 이름이 많은 경우에는 X 가 뜨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기계가 Machine readable code를 읽는 것 같은데, 구 영주권은 이 코드가 사진있는 면에 있거든요.
이 경우는 사진이 아랫쪽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이죠?

저도 들어 올때 마다 엑스가 뜨는 경우 인데요, 생각해보니 항상 나갓다가 들어올때 그지역 먹을거리 던가 한국에서는 당연히 밑반찬이라던가 이런것 때문에 음식 항목을 항상 체크 해서 인거 같아요. 근데 엑스표 뜬 종이 보고는 항상 세관에서 고기 없지만 묻고, 없다고 답하면 그냥 보내줘서 별반 어려운 일은 없었던거 같아요.

저는 시민권자인데 매번 엑스가 떠서 도대체 왜 그런거냐고 물어보니, 제이름하고 비슷한 테러리스트가 있다네요. ㅠㅠㅠ 갸가 죽을때까지 저는 계속 엑스 나올꺼래요 ㅠㅠㅠㅠ

물론 시간도 없어서 인터뷰 못가지만 아무리 편리하다고 해도 GE 안합니다. 그냥 줄서서 이사람 저사람 보며 줄 기다리는 것도 여행의 재미 아닐까요. ㅋ 윽..아날로그의 비애.

이거 한번 X 뜨면 계속 뜨는건가요? ㅠㅠ

이게 B1/B2 비자든 ESTA이든 간에 APC에서는 X표시가 나와서 처음부터 심사관에게 직접가는 방법이 낫더군요. KIM이나 LEE 씨  성이 대부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jfk 공항 통해 입국했는데 APC 기계에서 X 나와서 2 시간 기다려서 나왔는데 

저도 그 이유가 궁금했거든요~ 세관에 신고할거 없다고 체크했는데도 나와서 영주권 받은후 처음 입국이라 그런가 싶었는데 저도 last name 이 kim 이고 이름도 흔한이름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ㅠ

매번 입국시마다 이런거라면 저도 redress number 받아놔야 할듯요 ~

Redress 번호 받은 시간후기 남깁니다. 

2018-02-22 : 신청해서 이메일로 신청폼과 여권사진 보냄. 번호는 신청하자마자 발급받음.

2018-04-02 : 이제 조회한다고 이메일 옴. 3~4일후 클로즈. 결과는 메일로..

2018-04-12 : 편지옴. 처음 신청시 그 번호가 그대로 되네요.

40일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여행 가실분은 미리미리 하심이~~

영주권+글로벌엔트리 인데 이번에 미국 들어올때 처음으로 X표 안나와서 덕분에 빨리 나왔어요. 근데 궁금한게 글로벌엔트리로 들어오면 여권에 도장 원래 안찍어주는거 맞나요? 아무생각없이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여권에 도장도 안찍어주더라구요. 휘리릭 얼굴만 보고 나가래서 나왔는데.. 문제되거나 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