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s보다 서비스좋은 여권신청agency있는지요?

보통으로 해도 6주안에는 받는데  너무 오래 걸리네요

차라리 가까운 US Depart of State Passport Agent 를 직접 가보셔서 조회해보시는게 좋을거같은데요?

혹시 체크 보내신건 클리어 되셨나요??

여권신청할때 시민권 보내시지 않으셧나요??  그거 없으면 다시 신청가능한건지요

그러쵸 일처리가 이따군가 싶어서 인터넷에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나만 이런겨? ㅠㅠ 근데 어떤사람은 자기 사진자리에 남의 사진이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ㅋㅋ 아 전, Usps에서 두번다 카드로 결제하였었어요,  

아 카드 결제도 되는군요...  저희 어머니는 여권에 생년월일의 생년이 1998 년으로 찍혔었는데 다다음날 다시 맹글어줬네요   정부 여권 사무실 근방에 돈 더 주고 빨리 해주는 사무실들이 많더라고요

동네 도서관에선 안해주나요? 뉴저지의 모든 동네 도서관에서 해주는 건 아니지만 많은 도서관에서 훨씬 전문적(?)으로 해줘요.

여권 해주는 곳을 찾는 링크가 있네요. https://iafdb.travel.state.gov/

감사합니다!

여쭤보신 USPS 외에 다른 서비스는 모르겠지만, 시카고 지역이신 거 같아서요. 혹시나 다시 신청하시게 되면 도움 되실까하여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저희 동네 근처의 USPS 갔는데 한인 분께서 여권 신청 받는 직원으로 계셨는데 그래서인지 여권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한 번에 잘 받았습니다. 윌멧 지역이구요 해당 USPS 주소는 1241 Central Ave, Wilmette, IL 60091 입니다. 속히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ㅠㅠ

네 주소까지 ㅠㅠ  감사합니다 대행서비스 자체가 문제인지 아님 다른문제인지 모르겠네요

usps 는 그냥 서류 접수 대행만 하는거 아녀요?

우체국에 따질 일은 아닌거 같아요.

이게 삼성물건사서 문제생겼는데 베스트바이에만 열심히 따지게 되는 심리인듯해요 ㅎㅎ

Usps 는 신청을 받는거지 실제 주관부서는 국무부입니다.

고로 신청서는 다 넘어갔는데 다른 문제가 있어서 발급이 안돼면 신청을 다른곳에서 해도 소용없을겁니다.

그렇군요..그럼 괜히 딴곳에 시간 낭비 말고 바로 국무부에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뉴욕에 있습니다 ! 대행해주는데 동료가 가격을 150불 정도 지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좀비싸더라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여권은 전부 dept. of state 에서 관장하는걸로 아는데요.  우체국이나, 동네 도서관이나,  타운홀에서는 전부 대행 하는 업무만 하는걸로 앎니다.

전부다 받아서 그냥 우편으로 부치는 역할만 해요.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requirements/where-to-apply/passport-agencies.html

여기 가시면  당일날 바로 여권 만들어 주는 에이젼시도 있습니다만  급행료 내야 하고, 출발 48시간 티켓이 있어야 하나 뭐 그런걸로 앎니다.

그리고 저페이지에 찾아 보시면  여권 status 첵크 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그렇군요,,usps를 쪼으기 보다는 dep of state에 연락해서 왜이렇게 지연되는지 물어봐야겠네요 

대도시면 passport agency가 있어요 사설 아니고 공식 정부 기관이구요 거기 직접가서 접수하면 expedite해주는데 60불 더내면 3일만에 여권 나왔었어요

네, 마지막 수단으로는 그렇게 하려는데 아직 여행계획이 정확히 안나와서요 2주 안에 갈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나와있더라구요 60불내는것도..

글적을때는 그냥 usps가 일못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많은분들이 usps는 단순대행이라고 말하니 정부기관에 직접 연락해서 해결하려구요.. 미리 해놔야지, 2주남아서 60불 더 내고 했는데 그때도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ㅎㅎ

여권 발행 하는 기관은 딱 하나죠, US Department of State, 다른 모든 곳은 대행 기관이 맞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pending 이시면, 국무부에 직접 문의를 하셔야 겠네요. https://passportstatus.state.gov/ 여기 보니깐, 전화 번호도 있고요.

대도시 주면에 있는 Passport Agency 는 State Department "직영점" 이고요. 몇년 전에 와이프 여권을 당일 발급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requirements/where-to-apply/passport-agencies.html

제 직장 동료는 오래동안 안 나와서, 문의를 하니깐, 연방 법원에서 나온 court order 때문 이라는 얘기를 들은적은 있었습니다.

Passport Agency에서 하시면 직접 발행해줘서 여러모로 좋더라고요.
우편 요금도 따로 안들고 급행료만 동일하게 내면 되니까 가격도 비싼 것도 아닙니다.

Itinerary 있어야 예약할 수 있는 곳도 아닌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