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검사 무엇이 최선일까요? lax-icn

자리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난번에 알아보신대로 하면 좋을듯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4310343 

3월 6일에 DL LAX-HND 자리가 셋 있네요. MR+UR+TYP(얘는 좀 오래 걸린다는 것 같아요) 합쳐서 180k 버진 애틀랜틱 포인트 만드셔서 델타 원 셋 발권하시고 대한항공 이원구간 이용하셔서 돌아오시면 됩니다. UA나 NH 비즈니스 자리가 있으면 ANA로 옮겨서 발권하셔도 괜찮겠구요.

근데 랩 차일드 10% 붙는 건 이 경우에 어떻게 적용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 그 날 델타 비즈니스 가격이 2500불 정도라 250불이면 해결되겠네요. 6천 포인트로 되면 더 좋지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와이 들릴수 있음 딱인데 대한항공 이원구간에 서울로 들어가는 비지니스 3자리가 없네요ㅠ   ana도 없어 보이구요. 제가 검색을 잘 못하는 것인지 아님 3자리 동시 진행이 어려운 건지 모르겠네요.  

하와이에서 서울을 경유하여 미 본토로 돌아가는 이원구간은 애초에 허용이 안 됩니다.

하와이 스탑오버는 굉장히 어려울 뿐더러 효용도 떨어진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현실적으로 하와이 스탑오버가 가능한 프로그램은 딱 ANA랑 알래스카 둘이라서 마일 모으기도 쉽지 않구요, 미 본토-하와이 비즈니스/퍼스트 자리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이코노미 타고 가기에는 5~6시간쯤 걸리는데 짧은 여정에 썩 달가운 옵션은 아니죠.

아 그렇군요. 어쩐지 마일차감을 두 배로 하더라구요.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인펀트 있을때 마지막으로 비지니스 한번 타려고 했는데.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아 네  저번엔 둘다 직항으로 알아봤고 이번엔 출발편에 다른곳 경유를 넣어볼까 싶어서요 ... 경유가  안되면 걍 원안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이랑 조건이 달라진거군요 제대로 안읽어보고 댓글달아서 죄송합니다 ㅜ

괜찮습니다. 거의 원안과 같은데 레이오프라는 변수가 생겨서리 ㅎㅎ 저도 너무 정신없이 질문드리지 않았나 다시 한번 살펴봤네요. 

MR을 ANA로 옮기셔서 LA - Tokyo - SEL - LA 비즈 두분 하시면 19만 마일이구요. 남은 분은 United로 따라가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3월 6일에 자리있네요. 

그런데 저는 발권 고수가 아니라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ㅜ 

다른건 안보이고 UR 70만만 보이네요 ㅇㅁㅇ!!! 부럽부럽 ㅜㅜ

적금 들듯이 렌트를 카드로 내었더니 그것도 꽤 되네요. (수수료가 있는 건 안비밀)

비자/아멕스가 플라스틱을 막아서리... ㅠㅠ

5주년 기념 및 레이오프 기념여행이시라니...

무한긍정! 멋지십니다!

다녀오셔서 좋은 잡 찾으세요. 

+1000

감사합니다. 워낙 무모한 사람들인지라. 시간을 돈과 바꿨다 생각하고 발권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맥스웰님 추천대로 버진애틀란틱 마일로 델타가 제일 좋아보입니다.

UR-메리엇-SPG-ANA도 생각해봤는데, 유할 많이 나올것 같아요.

오 끝판왕 늘푸르게님이 답변 주셨네요. 안그래도 포스트들 보면서 공부중입니다만 미천한 실력으로는 아직 따라가지 못하고 있네요. 

버진애틀란틱은 아직 생소해서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참고로 발권은 또 다른 변수들이 발생해서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 전 게시판을 찾아보았는데 답을 구하지 못했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 비슷해 여기에 질문 드려요. UR에서 매리엇으로 보내고 매리엇과 SPG 과 연계되어있으니 SPG 로 포인트 옮긴 후 다시 ANA로 옮기는것이 가능한건가요?

네. 

매리엇 Spg 는 3:1 인거 잊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