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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초 첫 아이 출산이후 지대로 고생중인 physi 입니다. ㅠㅠ
각오는 했었지만.. 육아 정말 힘드네요 ㅠㅠ 잠좀 자고싶어요.
다름이 아니라.. 아이를 출산하면서 양가 부모님을 비롯 친척분들로 부터 현금(...) 선물을 좀 받았는데, 액수가 좀 되네요.
입주 산후 조리 해 주시는 분 구해 쓰라며 두고 가셨는데, 좀 많이 까탈스런 와이프 성격에 맞춰 주실 산후 조리 하시는 분을 구하는 건 쉽지 않을거 같아 그건 진즉에 포기 했고요. ㅠㅠ
맞벌이 W-2 생활에 이런 큰 현금은 결혼때 축의금 만져 본 이후로 처음이라 이런 큰 돈을 어떻게 돈세탁 처리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현금을 그대로 보관하자니 돈을 놀리면서 썩히는거 같고, 분실의 위험도 있고요.
마모를 안 이후로는 돈은 카드 사용이 대부분이라... 이걸 어떻게 쓸 건지도 모르겠고요.
백불씩 빼서 여기저기 쓰다보면 흐지부지 다 세어나갈거 같기도 하고요.
훗날 학자금, 결혼자금(...) 에 보태라고 잘 보관해 주고, 가능하면 많이 불려주고 싶은데, 이런 액수의 현금을 은행 가져가면 귀찮아지는 일이 많을거 같아서 고민이 좀 됩니다. 요즘 같은때에 제 체이스 은행 구좌에 이런 현금 들고 가 다파짓 하는건.. ‘제 체이스 어카운트 다 닫아주세요’ 하는거 같아서요.
어디다가 애기 이름으로 구좌를 터 줘야 할거 같은데, 몇살부터 은행이나 brokerage 구좌 열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애기가 나중에 커서 필요로 할 나이가 될 때 까지 돈 건드릴 생각은 전혀 없어요.
혹시 이런 경우에 추천 해 주실만한 투자 상품과 세금 혜택 아이디어 있으시면 추천도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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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댓글
삐약이랑꼬야랑
2018-03-02 14:54:03
우선 새가족이 생긴걸 축하드립니다! 지금이 육아가 가장 힘들 때이지만, 좋은 소식은 앞으로 계속 더 나아질 일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ㅎㅎ
저는 궁금해하시는 투자상품이나 세금혜택에 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도움은 못드리지만 그냥 축하드리려고 댓글 남깁니다~
행복한 주말&육아 되세요!!
근데 그렇게 목돈이 생기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희는 애들 명의로 세이빙 계좌만 열어서 짜잘한 용돈들 저금하는 수준이라서...
physi
2018-03-02 15:35:29
축하 감사합니다.
주변분들이 첫 석달 힘들다고 말은 많이 해주셔서 각오는 했었는데, 막상 매일 직접 새벽 2-3시에 안자고 칭얼 대는 애 안아주고 달래다 보니 돌아버릴꺼 같단 생각이 드네요...;; ㅠㅠ
목돈도 좋지만, 괜히 양가 부모님끼리 자존심 싸움 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은퇴 하셔서 긴히 쓰실 돈 무리해서 주시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도 됩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현금을 그렇게 쟁여두고 계셨는지도 이제 처음 알았어요 -.-;;;
universal
2018-03-02 14:54:22
축하합니다!! 주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택스 때문에 529 fund 추천하지 않나요? (
소심하게 줄 쳤다가 밑에 고수님들이 추천하길래..ㅎㅎ)자세한 건 몰라서 나중에 읽어야지 하고 스크랩했던 링크를... https://www.milemoa.com/bbs/board/2568662
적어도 다른 곳에 못 쓴다는 점에서 목적에는 완전 부합하긴 하네요.
physi
2018-03-02 15:39:06
감사합니다. 529 예전에 직장동료들이 밥먹으면서 얘기할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던건데.. 잘 들어 둘걸 그랬습니다.
링크 글과 그 밑의 댓글들 잘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급만불
2018-03-02 15:08:44
애 생겨~ 돈 생겨~
축하드려요. 이 추세로 다섯 만 더 생산하시면 바로 은퇴자금 생기겠습니다.
액수가 꽤 된다하니 저라면 집을 사겠어요. 렌트비 받다가 나중에 아기 성인되면 최소 세배는 안되겠어요?
edta450
2018-03-02 15:25:31
산후도우미 비용으로 집을.. 역시 닉따라 가는군요..
주급만불
2018-03-02 15:33:23
ㅎ 5% 정도 다운하고 작은 콘도 하나 생각한거죠^^
physi
2018-03-02 18:02:33
제가 직접 산후도우미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냥 제가 먹어야..... ㅋㅋㅋ
physi
2018-03-02 17:01:05
아이 이름으로 모기지 융자(...)가 가능하면 생각해 보겠습니다만... 불가능할거 같고요..
풀캐쉬 구입은 불가능한 금액이기에 아이 명의로는 힘들거 같네요. ^^;
총각 시절 살던 타운홈... 렌트 주는게 있는게 있어서, 이번에 집 하나 더 사려면 investment property로 재융자 해야 하는 각이라 살짝 망설여 집니다.
blu
2018-03-02 15:24:40
저도 529한표요.
다른 글에도 댓글로 달았는데. Gift of College이용하면 신용카드로 ($500+fee 5.95) 불입할 수 있고요. 제가 대충 알기로 올해부터 법이 바뀌어서 K-12에도 쓸 수 있고요. 다른 용도로 돈 빼면 수익금의 10%를 penalty로 냅니다. 이덕에 MS계에서 최근 많이 떴죠.
다만 현금이 많아서 어찌 처리가 곤란하신 것 같은데, 그건 어디에 구좌를 여시든지 처리하기 부담스럽겠네요. 은행가서 잘 설명하시고 면세 범위안이라면 세금 문제도 없고요. 면세범위를 넘어선다면, 부럽습니다 ㅋㅋ
physi
2018-03-02 17:06:50
Gift가 아마 1인당 14k이니 양가 부모님을 부부로 잡고 계산하면 당연히 미만입니다.. ㅋㅋ
체크 끊어주셨으면 감사히 잘 디파짓 할텐데, 아쉽게도 백불짜리입니다 -_-;;;
529에 납입은 알겠는데 현금으로 직접 납입이 불가능한 이상. 은행 한번 들고가야하는건 어쩔수 없겠어서요.. 은근 골치네요.
닭다리
2018-03-02 15:45:34
사람들 참... 일단 줄을 서야죠!! 제가 1번입니다. =33
농담이구요, 액수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대략 어느정도인지 레인지라도..... 현재 집은 렌트인지 자가인지도 중요할거같아요. 양쪽 W-2 라는 걸 보니 안정적이신거같은데 집이 없다면 집을 먼저 살거같구요, 아니면 액수에 따라 529 내지는 추가 집이요.
액수가 좀 된다면 투자용 집을 살거 같아요. 30년 모기지하면 아이가 30세가 될 때 페이오프 하실텐데 그 때 옛다 이놈아. 이거 니 할애비가 30년 전에 준거다. 니가 팔아서 니 집 사는데 보태 써라. 처음 몇 년은 재미 없겠지만 좀 지나면 그 사이 렌트비로 좀 풍족하게 살면서 아이한테 해주고 싶은거도 다 하구요.
라고 말로 쓰니 쉽네요. ^^;;;
physi
2018-03-02 17:17:30
줄서는 분 있을 줄 알았어요.
@shilph @얼마예요렌트 주고 있는 집 하나 있는데요...
와이프가 애기 태어난 날 얼굴 보고 저 닮은걸 알고는.. 나중에 그거라도 팔아 고쳐줘야지 시집 보내겠다고 하더라구요... orz
shilph
2018-03-02 17:26:36
여기가 그 집 두 채 있는 집 딸과 결혼 시킬 수 있는 줄 이군요 ㅇㅅㅇphysi
2018-03-02 18:04:01
팔아서 얼굴 고쳐주면 남는거 없을꺼라고.. 우리는 노인아파트 들어갈 마음의 준비하자고... 와이프가 그러는데요..향수
2018-03-02 18:15:06
ㅎㅎ 아내분께서 아주 유쾌하시네요!
physi
2018-03-02 19:23:36
^^;; 성격은 저를, 외모는 와이프를 닮아야 한다 했는데... 기도가 부족했다네요.
아직 갓난애기라 성격은 모르겠지만, 이러다 와이프 성격을 닮아버리면 정말 답 없을거 같아요 ㅋ
얼마예요
2018-03-02 16:00:44
딱 529 각이네요 .
physi
2018-03-02 17:18:00
529로 의견이 모아지는군요! 감사합니다!
redsado
2018-03-02 16:13:58
만약 아이가 대학 들어갈때 부모 소득이 없거나 작아서 financial aid를 신청 할때, 529에 있는 금액만큼을 제하고 financial aid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financial aid가 해당되지 않더라도, 미래에 부모의 직장이나 수입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위 얘기를 듣고 529 펀드 가입이 망설여지더라구요.
만약 부모가 재정적으로 어려울 때 등록금 말고도 학교 생활에 들어갈 돈은 많은데, 한푼이라도 아쉬운 상황이라면 어떨까 싶네요. 만약 529펀드에 몇만불 있으면 financial aid를 한푼도 못 받을수도 있구요. 차라리 529 말고 다른 곳에 투자했으면(세이빙이나, CD....) 더 보태줄 수 있는데요.
저도 신문등을 보고 혼자 생각한거여서, 529에 대해서 잘 아는 분이 제가 설명한게 맞는지 확인 부탁드릴게요.
개골개골
2018-03-02 16:40:18
"529에 있는 금액만큼을 제하고 financial aid가 나온다"는 아니구요. 은퇴 계좌를 제외한 부모의 계좌의 잔고(529 포함)가 모두 부모의 자산으로 잡힙니다. 돈을 529에 넣는 대신 써버리는거면 몰라도 어떤 형태로든 부모가 가지고 있으면 그건 전부 부모의 자산으로 잡혀서 FAFSA 계산에 참고로 작용합니다.
사립대학들이 사용하는 CSS Profile은 또 다른 룰을 적용하구요.
FAFSA 받으려고 할 때 제일 안좋은거는 돈을 UTMA or UGMA에 넣어서 돈이 완전히 아이의 돈이 되는건데, 이경우에는 빼박캔트로 전액이 자산으로 잡힙니다. 529나 부모의 자산은 5.64%만이 학비를 낼 수 있는 자산으로 잡히죠.
마일모아
2018-03-02 16:57: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돈을 그냥 통장에 보관하느니, 529에 넣어두는 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을까요?
개골개골
2018-03-02 17:34:52
목적에 따라서 + 개인의 재정 상태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1. 나는 나중에 부자가 될꺼라서 FAFSA는 상관 없다 -> 529
2. 이돈은 무조건 아이들 교육용으로 쓸꺼다 -> 529
3. 내가 지금 거주하는 State에서 529에 불입하면 세금 혜택을 준다 -> 세금혜택 까지만 529
4. 이 돈 앞으로 어떻게 쓸지 모르겠고, 나중에 부자가되어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 -> 그냥 Taxable account ^^
저라면 대충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알기로는 FAFSA를 통해서 받는 장학금 중에서는 Pell Grant인가를 제외하면 실제로 "장학금"은 아니고 "돈을 싸게 빌려주는" 프로그램이라서 언젠가는 갚아야 할 돈이라 판단해서 FAFSA는 생각 않고 지내기로 결정했습니다만, 가족별로 상황은 매우매우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첨언드리고 싶은것은 보험상품을 가입하면 이 돈은 부모의 재산으로 안잡혀서 장학금 혜택을 받기 위한 편법으로 많이 권장되고 있는것 같은데, 이거는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케이스가 되기 쉽기 때문에 보험 상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일모아
2018-03-02 18:00:21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physi
2018-03-02 18:43:12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찾아보니 CA는 529에 대한 디덕션은 없는듯 하네요.
그렇다고 해도 맞벌이 지속하는 한 FAFSA에서 financial aid 기대하기도 힘들 듯 하니 그냥 529 넣어둬야겠다 싶습니다.
근데 529에 넣으면 교육자금 이외에 다른 용도는 안되는거지요?
blu
2018-03-02 18:47:07
교육자금 외로 빼면 수익의 10% 페널티 있습니다. 그외 세금도 있을텐데 정확히는 잘 몰라요.
CA에서 state tax benefit없으면 다른 주 걸로 가입하셔도 됩니다. 보통 유타나 네바다가 인기있는듯 해요.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괜찮은데 찾아보시고 결정하세요.
physi
2018-03-02 19:16:03
답변 감사합니다.
blu
2018-03-02 18:47:43
정리 감사합니다. 스크랩 하고 싶은 댓글이네요~
얼마예요
2018-03-02 20:02:35
+1
한가지 첨언드리고 싶은것은 보험상품을 가입하면 이 돈은 부모의 재산으로 안잡혀서 장학금 혜택을 받기 위한 편법으로 많이 권장되고 있는것 같은데, 이거는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케이스가 되기 쉽기 때문에 보험 상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hysi
2018-03-02 18:33:09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애 하나 더 생기지 않는 이상 와이프는 직장 관둘 생각은 없는것 같구요.
(지금 같이 힘든 시기에 '하나더!' 외쳤다가는 쪽잠 자는 사이에 슥쇽샥 제거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저희가 아니라 아이에게 주신 돈이라 생각하기에, 저희 수입이 어떻든 건들지 말고 잘 전해 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529에 대해서는 장단점을 잘 공부해 봐야겠네요.
시카고산호세
2018-03-02 16:14:15
축하드립니다 ㅎㅎ 체이즈 정말 카탈스럽더라구요 액수가 문제가 아닌게 몇백불 정도의 cash를 가져가서 디파짓하면 아이디를 보여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캐쉬 디파짓은 무조건 아이디 잇어야한다고. 다른은행은 군말없이 해주던디..ㅋ
physi
2018-03-02 17:51:57
캐쉬 디파짓에 군말 없는 은행에 구좌 뚫어야 할꺼 같네요 -_-;;
529 옮기는것도 일이 될 듯 합니다.
shilph
2018-03-02 16:20:52
돈이 좀 된다고 하시는걸 보면 5 digit 은 되나 봅니다.
그런 돈은 역시 엄마/아빠 통장행이지요위의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529 은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텍스 보고를 아직 안하셨다면 2017년 텍스에 도움이 될테고, 만약 하셨다면 내년거에 넣으실 수 있지요 그 외에도 HSA 에 넣으셔서 세금을 줄이시는 방법도 있고요.
좀 지난 기사이지만,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세금을 내지 않는 gift money 한도금은 14k 라고 하네요. 부부가 각각 14k 씩 받으실 수 있고요. 그걸 생각하면 좀 나눠서 은행에 넣으시거나 하는 방법으로 은행에 넣으셔도 되고, 529/HSA 등에 넣어서 추가 세금 할인을 받는 방법도 가능하고요
universal
2018-03-02 17:30:31
14k는 (주는 사람이) 1년에 세금 보고를 안 해도 되는 한도이고 보고한다고 바로 세금 떼는게 아니라 life time exemption이 있어서 그걸 초과할 때부터 세금 낸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위에 댓글 보면 상관 없는 금액이신 것 같아요.
physi
2018-03-02 17:50:39
제가 알기로는 14k 한도액은 gift 주는 분께서 특정 1인에게 줄 수 있는 연간 한도액이고, 받는 사람에겐 딱히 리밋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체크가 아닌 현금이라는거... 결국 좋든 싫든 돈세탁이 되버리는거라지요.프로셀
2018-03-02 19:15:03
.
physi
2018-03-02 19:23:54
ㅠㅠ 감사합니다.
그냥좋아
2018-03-02 20:14:54
저도 아이 돌 즈음에 529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