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파이어 카드 오픈한지 1 년이돼서 연회비 85불이 청구됏는데 이걸 85불 내면서까지 가지고 잇어야돼는지 고민돼네요.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만약 닫을시에는 기존의 포인트는 어디로 옮기는것이 좋을까요? 참고로 대한항공은 빼고요
음.. 고민이 되시겠습니다만, 연회비내면서까지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Retention bonus가 없다는 가정하에요.
포인트는 대한항공을 제외하신다면 CO, Hyatt 중에 하나로 보내시는게 좋겠네요.
답변 감사 합니다. 굳이 Co 나 Hyatt 중 하나를 정해야돼면 어느것을 선택하는게 나을까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라면 일단 가려고 계획하는 여행지를 정하고 거기에 필요한 마일리지를 계산한후 예를 들면 가족 단위, 부부 단위 등등 필요한 마일리지를 CO에 확보한후 나머지는 Hyatt로 옮기겠습니다. 반대로 여행지의 Hyatt 호텔에 필요한 point를 옮기고 나머지는 co로 옮길수도 있겠네요.
하와이 여행다녀온후 AA마일이 2000마일 , 3000마일 정도 각각 남아있는데.. 적은 마일은 잘 관리 안하면 그냥 없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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