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또 나눔을 해볼까요? 훗훗훗 (수정*2) (신청 마감)

나눔해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기대감에 즐겁네요 ㅎㅎ 500명이 벌써 넘었지만!! 줄서봅니다!!! :)

저도요! :-) 

댓글 너무 많아 뭔가 했네요 ㅎㅎ

저도 줄 서봅니다ㅎㅎ

저도 줄을 서봅니다!!

ㅋㅋㅋ 뭔가 재미져 보여요, 저도 줄설게요 ㅎㅎ

이게 몬가요오? 실프님 굿즈 나눔? ㅎㅎㅎ 저도 살포시 동참해보아요.

저도 한번 줄서봅니다.. ^^

와..벌써 500이 넘었네요. 끝물인 것 같지만, 마감 전에 저도 줄서봅니다. 

ㄷㄷ 오늘 마모 분위기 좋네요. 줄서요~ 감사합니다.

늦기전에 줄 서봅니다..

-------------------- 절취선 -------------------------------

발느린 늬우스 쓰다가 두 번이나 날려먹었... Orz

우선 해야할 디버깅 좀 하고 이따가 올릴게요 'ㅅ')/

걍 이번주 발느린 늬우스는 넘길끄나 =_=;;;;

어우 어째요ㅠ shilph님 "파산신청" 버튼 찾느라 너무 긴장하신 것 아닌가요? ^^

저는 평소에 어느 사이트건 글 쓸 때, 수시로

Command+A / Command+C

(Ctrl이죠 Windows에선)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자주 하는데 오늘따라 안했더니 말입니다 ㅜㅜ

그나마 다행인건 늬우스 부분은 블로그 복붙이라;;;

이번주 발느린뉴스 스킵하시면 담주 금요일까지 추가신청받는건가요 ㅎㄷㄷ  

절취선으로 이미 잘라서요 'ㅅ';;;

절취선 위 다른 사람 댓글에 대댓글 달면 절취선 위로 들어간다는 사실 ㅎㅎㅎ

아직도 줄서도 되는건가요?

이정도면 전회원 하나씩 댓글 달 기세

@TheBostonian 님이 절취선 위의 댓글에 대댓글로 달으면 된대요 (소근소근)

퇴근해야 하는데 발느린 늬우스 없나요+.+ (절대 푸쉬하는거 아님다)

금요일 공식이란 말이에요 발느린 늬우스 보고 퇴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꼼수로 줄 서는 거 아니었어요 ㅋㅋ

걍 지나가다 들려 본 겁니다

컥 너무 늦게 봤네요 ㅠ

당첨 쪽지 받고도 내가 이 높은 경쟁률을 뚫었나했는데 어제 기카 받으니 실감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하도 스캠이 많아서 아마존 기카 받을 일이 없는데 뭐지.. 하고 메일 안열어보려고 했습니다 ㅋ 러브라이브 이미지 보고 안심했네요 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누가봐도 실프님이 sender 맞네요 ㅋㅋㅋ

이렇게 러브라이브가 위험합니다 ㅇㅅㅇ!!!

.. 읭???

이번에도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