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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IHG vs. Hyatt? 그리고 인천-시카고 발권 질문 (8/24-10/11)

끄투리 | 2018.03.24 12:50:5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3/26... 푸념 업데잇!! 

 

개인적으로 좀 당황한상항입니다. 

 

생각해보니, 제 질문이 방정이었습니다.

 

계획하셨던 분들, 그리고 안전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마일모아님 링크 살아있을때 IHG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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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잘 계시죠?

이제 추위가 점점 물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희동네에는요...

올겨울이 유난히도 춥고 눈이 많이 와서 햇살이 반갑기 그지없고, 그 빛을 따라 어디론가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네요

요 몇주간 개인적으로 좀 바쁜일이 있어서 글도 잘 못올리고, 대화에 참여도 잘 못했어요.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래도 틈틈히 마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체크했습니다.

 

2월에 여러분들의 안내와 지도에 힘입어, 메리엇을 마지막으로 5/24를 꽉 채웠습니다. 

내년 9월까지는 탐탁치 않은 오이사의 손을 꼭 잡고 마트에 오이사러 가야겠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요... 올 여름에 가족들의 연이은 방문이 계획되어, 

저의 마음이 요동치고 있어요. 적어도 3개월가량 저희집에 방문예정인 가족들과 함께 할 것 같고,

더불어 많은 호텔들을 다닐 계획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5/24와 상관없는 카드들 가운데, 제 눈에 먼저 보이는 것이...

CHASE HYATT

CAHSE IHG

두 카드에요... 저는 조언듣기를 좋아합니다!!! 저혼자의 생각보단 여러가지의 생각을 종합하는게 낫더라구요...

여튼, 마모 분위기상 IHG를 선호하는 것같아보이는데, 한편으로 8만 오퍼가 아니라서... 고민되구요.

HYATT이 끌리지만, 왠지 마이너?같아보이구요...

더나아가서, 오이사님께서 제 옆에 계시니, 괜시리 눈길 잘못 주었다가,

@레딧처닝 님의 글(매번 감사해요) 을 통해 본, 체이스의 철컹철컹에 걸려 최악의 상황을 맛볼 수?도 있을것 같아 고민됩니다. 

 

이시점에서 카드를 여는게 나을까요?

연다면 둘중 어느거가 나을까요? 혹은 제3의 대안? 이 있을까요?

 

특히,

올 8월 마지막 주 (24일에 오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닙다)에 장인어른, 장모님을 저희집으로 모시기로 했는데,

시기상, 마일발권은 이미 물건너 간것 같구요...

레비뉴티켓, 티켓팅할때 발권바보가 되지 않는 지혜도 가르쳐주세요~!!

기간은 대략 8/24-10/11, 인천-시카고 왕복입니다...

 

흐음... 제가 뭘 또 적어야 될까요? 글을 쓰다보면 꼭 뭔가 부족한것 같더라구요.

@+ 마모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 가운데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coffee 님 러기지텍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hilph 님 나눔 댓글에 참여하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워하고 있습니다.;응원합니다!!

@YWNWA 님 개인적으로 늘 감사드립니다~

아차차~~ @마일모아 님 저에게 마일세계를 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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