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발느린, 아니 발빠른 늬우스 - 바클레이 어라이벌 프리미엄 카드 완전 유출

앗싸! 1등인데....결론은 "만들지 마세요" ㅠㅠ

트랜스퍼 파트너가 관건인데요... 정작 연회비가 발목을 잡을 거 같네요.

유출이라 해서, 개인정보 유출인지..

요즘 하도 개인정보 유출이 심해서..

저도 잠시 놀랬는데. ㅋㅋ

메탈이 아니라 플라스틱 카드 같군요 이런..

만들 일 절대 없을 카드 같은데, 트랜스퍼 파트너에 성패가 달린것 같네요. 정말 그럴일 없지만 만약 트랜스퍼 파트너에 SPG가 포함된다면 말이 달라질수 있으려나요?그럼 다들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듯...

싸인업보너스에 일말의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사인업 보너스 없으면, "정말 무슨 배짱이지?" 이런 생각들 것 같아요.

지들이 체이스도 아니고 말이죠....

체이스라도 사인업 보너스 없이 카드 출시하면 욕먹죠 ;;

설마 사인업 보너스 한줄 애드 되겠죠? (__)""

처음엔 사이업 보너스가 25000인거야?  하고 보니 사인업 보너스가 없네요. ㅠ.ㅠ.  옛다 니나 먹어라. ㅎ

이거 보고 생각나는건 이카드 저카드 다 global entry fee를 내주니 tsa precheck줄이 더 길어지는 느낌입니다...ㅋㅋㅋ

저도 동감합니다... 먼산... -_-;;;

그나저나 transfer ratio는 어떻게 될까요..

1불당 2마일에 1대1 tranfer ratio면 스팬딩이 매우 많으신분들껜 괜찮을수도 잇을꺼 같은데요

근데 좀 애매해서요. 이게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다른 카드를 더 여는게 나은거라서요. 특히 플라스틱 같이 수수료를 물면서 만들기에는 애매하니까 말이지요. 물론 1년에 2만 5천불을 딱 쓰면 나쁘지는 않은데, 그래도 7만 5천은 AA 다른 카드 한 장 열고 하는게 더 낫지요

연회비가 좀 적었거나 싸인업 보너스가 있었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서 애매하네요

전 사실 AA보다 젯블루 1:1 이랑 윈담이 될지 더 기대되네요 ㅎㅎ

쉴프님 말씀대로 AA는 시티님께서 열심히 퍼주고 계셔서 오히려 시티 AA 처닝하시는게 낫죠

젯블루랑 1:1이 되면 대박이지요. 아마도 AA 보다 가치가 나을겁니다. 윈담은 솔직히 살짝 애매하고요. NYC 나 일부 호텔이 아니면 말이지요

전 윈담도 좋더라구요 ㅋㅋ 요번에 클리어워터에 4.5만으로 3박 예약햇는데 레비뉴는 하룻밤에 350불정도 하더군요 @.@

윈담 그랜드군요? 그러면 좋을만하네요. 윈담 그랜드와 비바 같은 곳은 15k 가 아깝지 않지요. 저희는 나중에 멕시코에서 쓸까 했는데 한 번 리스트로 넣어야겠군요

넵! 다녀와서 후기 남기겟습니다 !

췟 부러워해야지

곧 하와이 가시는분께서 ㅎㅎㅎ

어머, 플로리다나 하와이나 다바닷가잖아요 'ㅁ'

ㅎㅎㅎㅎㅎㅎ맞는 말씀이네요 

사인업보너스  없으면 의미없죠; 그치만 사인업 보너스 생기지 않을까요? 어라이벌플러스도 평소에는 5만이 아녔던것처럼요. 

평소에는 3만인가 4만 아니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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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 가 바글바글해도 그래도 일반줄보다 짧은 것도 사실이지요 뭐 ㅎㅎㅎ

일년에 25,000불을 한 카드에 집중할 수 있다면, SPG에 몰빵해서 해마다 "날고 자고"로 쓰는게 좋을듯 싶네요. 

25000 포인트로는 불가능 하잖아요 'ㅅ';;; 카테고리 1-5 가 SPG 9만 포인트를 필요로 하는데, 25000 이면 좀 더 써야 하는거지요. 물론 포인트 구매라는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요

아 제가 왜 곱하기 9를 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니 이상해서 댓글 수정하러 왔는데, 벌써 대댓글로 수정해 주셨군요 ㅎㅎㅎ 사실 최대치로 뽑아 먹으려는 게 아닌이상, 메리엇 200,000부터 날고자고 선택할 수 있으니, SPG 6만 7천부터 되긴 합니다만, 그걸 넘기기엔 차라리 SPG 날고자고가 더 좋아 보입니다 ㅎ

그렇죠. SPG 카테고리 4 호텔이 워낙 포인트 대비 괜찮기도 하고요

여러분 doc에 올라온 업뎃에 의하면 사인 업 보너스가 없이 출시 된다고 합니다 ㅜㅜㅜㅜ

예상대로군요 에휴 ㅜㅜ

안녕 바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