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 annual 숙박권 40k으로 제한 (기존 멤버에게도 적용)

악...............................T_T

헉.... 40k면... 웬만한 도시에선 다 안된단 얘기네요? ㅜㅜ IHG 급 실망 ㅎㄷㄷㄷ

와 이거 너무 충격인데요...... 결국 무제한 숙박권 한번도 못써보고 이렇게 가는군요 ㅜㅜ

Ihg 내년 리뉴를 심히 고려 해봐야겟습니다 ....

아 이것은 클칼 디밸류급의 소식이네요 ㅜ

헉.... 40k..... ㅠㅠㅠㅠ IC는 모두 바이바이네요

그럼 차라리 그냥 40k 포인트를 주던가 말이죠. $49에 40k면 아직은 괜찮은것 같은데 연회비도 올릴 것 같은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와.. 이건 너무심하네요;;; 

헉! 아...이런....ㅠㅠ

그나마 서울 파르나스는 계속 이용할 수 있겠네요 ㅠㅠ

ㅠㅠ 6월에 새 숙박권 나오는데.... 인터콘은 당분간 지낼 일 없어졌네요 ㅠㅠ

그나마 한국은 젤비싼게 35000이라 살아남았네요 

아... 망했어요ㅠㅠ

망했어요 ㅠㅠ 작년 7월에 열었는데... ㅜㅜ 4만이면 어디 시골 어드매의 곳에도 못 쓰는데 말이지요 ㅜㅜ

와.... 그정도 인가요 ? 듣보잡 시골보다 못한 삼성동 인터컨 완전 사랑해야겠군요. 삼성동 장급 모텔도 6만원 넘을 텐데요.

뭐, 사실 그 정도는 아니에요 엄살 좀 부려봤...

실제로는 1박에 150~200불 정도까지 하는 호텔에서는 묵을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호텔 브랜드는 아마도 HI, HIE, 크라운 정도가 될거에요. 킴튼이나 인터컨티넨탈을 노리고 만드신 분들에겐느 최악인거지요

아 저도 작년 9월에 열었는데, 써보지도 못하고, ㅠㅠ 

헐........................  그럼 IHG 카드는 time to say good bye 군요.    

악~~~~~ 이건,  너무 심해도 너무 심한데요 부랴부랴 열었던 두개...어쩔겨 ㅠㅠ

그래도 연회비만 안오른다면 할리데이인 같은데서 자면 최소 1백불은 줘야 잘수 있으니 쓰린속을 부여잡을수는 있을것 같은데 만약, 연회비가 오른다면 바이바이 되는거죠. ㅠㅠ

헐 40k면 진짜 숙박할만한 곳이 많지 않은데.. ihg는 이제 닫을때가 된거 같군요.. ㅠ

너무하네요...여기다 연회비까지 올리면...ㅡㅡ

그나마 주변엔 묵을만한 호텔도 없었는데..그냥 2년마다 처닝이나 해야겠네요

그럴 바에 정말로 40,000씩 넣어주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모아서라도 쓸 수 있게...

+1

아 괜히 가족 4장 만들 었네요 ...

눈치싸움에 말려든거네요... 아놔...

--------절취선-------------------

여기까지 만우절 낚시에 걸리신분들. 

체이스가 IHG 정리하려나보네요. 이건 너무..... 이렇게 또 신청도 못해보고 보내는 카드가 생깁니다.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8/04/02/ihg-anniversary-night-devaluation/

개악이지만 40k면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Hyatt 이나 Marriott 보단 초이스 많을듯요.

그나저나 이 카드도 다음 숙박권 받으면 닫아야겠네요 ㅠ 

저는 서울에서 숙박하려고 만들긴 했는데... 서울에 있는 호텔도 4만 이상으로 올리는건 아니겠죠...ㅠㅠ

부랴부랴 카드 만드신분들 많으실텐데 어떻하나요........ 최근들어 가장 안즣은 소식이네요,,,,,,,, 정말 만우절 조크였기를.......

아 그러네요. 숙박권 때문에 막판에 달리신 분들 계실텐데.

역시 체이스 마케팅 부서의 빅피쳐였던거 같아요 ㅠ

으악 이게 진짜면 악랄하네요;;

잠시 울고와도되나요..? 매년 5월8일에 Free Night 들어왔는데... 그래도 2년동안 싱가폴 인터콘, 다낭 인터콘 잘쉬었네요 ㅠㅠ 

헉 작년 9월에 열었는데... 이렇게 한번도 못써보고 눈물 또르르......ㅠㅠ

안그래도.. 힐튼 카드가 없었는데.. 힐튼으로 갈아타야겠어요. ㅠㅠ

마지막 남은 숙박권 고심해서 잘 써야겠네요. ㅠㅠ 킴튼에서도 이제 쓸 수 있어서 신나있었는데.. ㅠㅠ

2222 그나마 제꺼는 3월에 들어온거 아껴 놓았는데 어떻게 잘 쓸까 연구해 봐야겠내요.

그래도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그래도 쓸만한데가 꽤 있네요. 근데 도쿄가 전멸입니다 ㅠㅠ

괜히 열었엉..............................

정확한 의미가..?
IHG annual free night 을 쓸 경우 40K 마일 이하 호텔만 예약이 가능하다는건가요?
아니면..  40K 마일만 지원하고 나머지 부족분은 자기 마일을 쓰면 예약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최고급 호텔이 70K 이면.. 40K 는 무료 숙박 + 자기 마일 30K 사용?

첫번째가 맞습니다.

헉! 이건 진짜 IHG account 를 닫아야 될 이유가 되겠군요..
어쩐지 그동안 too good to be true 카드이더니만.. ㅎㅎ

아니 5만 6만도 아니고 4만은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 IHG 카테고리 기준이 그렇게 높지도 않은데요. 한 ADR 200불만 넘어도 5만 나오는 것 같은데...

망했어요!!!! 망했어요!! 망했어요 ㅋㅋㅋ 정말 절망적인 망했어요 외침이네요 ㅠㅠ ㅋㅋ

두번 죽이는 거라고...

AF를 두 배 올리면서 디밸류라니 이건 무슨...

89불짜리는 6만까지면 그나마 훨씬 나을텐데 똑같이 4만이면 그냥 버리는 카드가 되겠네요.

ㅠㅠ 6월에 숙박권 나오는데... ㅠㅠ 

근데, 4만이 뭐랍니까.. 5만은 해줘야 어디 놀러가는데 말이죠. 

아님 숙박권이 아니라 포인트로 주던지요. 그래도 클칼은 포인트로 줘서 차곡차곡 쌓아 한방에 쓸 수 있는데.. 

letter 마지막 부분에 보면

"coming soon , Be on the look out for an exciting offer to upgrade to our new IHG premier credit card"

이렇게 되어잇네요

뭔 업그레이드 오퍼일까요?...

왠지 새로 나올 IHG premier카드는 포인트 제한이없는 숙박권을 주지않을까요..?

그러기엔 유출된 카드 페이지에 "eligible hotel"이라고 되잇어서요 ㅠㅠ

포인트 제한을 쪼금 더 올려 줄려나요...하아

Global Entry가 포함되는 것이 upgrade이지요.
어찌보면 5년마다 한 번씩 처닝하면 될 것 같아요.

왠지 제 느낌은 뭔가 다른 오퍼가 잇을수도 잇을꺼 같네요

global entry는 카드 자체에 따라오는 benefit이라 체이스가 업글 오퍼로 주면 쫌 많이 치사한데요..ㅜ

아,, 망햇네요.

4/24에서 막차타려고 이거 신청햇는데, 매리옷할걸,,

한동안 동굴로 가야하는데요...크흑

이건 형편성에 안맞네요. 기존 오픈했던 사람들은 다음 해에 적용하면 모를까 갑자기 이렇게 바꾸는건 아니지요!!

아래 다른 글타래 보니 막판 3/31에 승인 받으신분 많으시던데 참 억울하실꺼 같네요. 이정도로 개악 되었으면 현재 펜딩 된 상태면 그냥 전화해서 리젝 시켜 달라구 하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Getaway에서 IHG 포인트 100K에 550불에 파는거 같은데 작년이랑 재작년에 막판까지 저 가격에 아무도 안 사는것 같은데 사인업 보너스 6만 8만 받아봤자 실제 300~400불도 안되는 가치에 연회비 내구 40K 숙박권이라면 차라리 윈댐 같은 카드 열고 Mlife같은거 매치라도 하던가 연회비 내고 킾할 카드는 아닌거 같네요.

체이스가 인공 지능을 도입해서 딮러닝을 이용하는지 이제 마적단을 이용해 먹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연회비는 여전히 49불인건가요? 아니면 5/1부터 연회비조차 올리는건가요 (89?) 만약 연회비 올리면서 40k 주는거면 그냥 평생 바이 카드죠. 제 2의 클칼 나오겠네요. 반대로 49불 연회비이면서 4만포인트 숙박까지 가능한거면 사실 아직도 쓸수는 있을거 같아요. 당장 한국 인터컨만 해도 35k니깐요

하아... 작년 8월 샤프대신 선택했던 IHG가..... 사파이어대란에 IHG대란까지 2연타로 두드려 맞네요.... ㅜㅜ

작년 가을에 IHG 카드 처음으로 열었는데 체이스 정말 실망이네요.

최소한 카드 연 날짜부터 1년 까지는 유예 기간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제한 없는 annual free night cert 준다고해서 만들었는데 구경 조차 못해보게 생겼습니다.

으악..!!!!!!

얼마전 신청해서 아직 실물 카드도 못 받았는데......

8만 매칭이 대수가 아니네요.....ㅠㅠ

@마일모아님, 조만간 지침을 내려주세요. 이러면 평생가져갈 카드 리스트에서 빼야되는거 맞죠?

이제 최상위 호텔 이용 가능한 숙박권을 주는 카드는 힐튼 뿐이군요. 포에버 힐튼. 개악 전에 후회 없이 털어 먹어야겠어요.

망했네요 ㅜㅜ 아직 한번도 못받아본 숙박권.. 흑흑흑

뉴욕인터컨 마지막 예약으로 바이바이 하게 하네요..킴튼은 free night 방이 없어서 숙박도 못해 보고. ㅠㅠ

이건 완전 사기수준이네요. 적어도 이번에 막차 타서 만드신 분들은 최소 첫번째 숙박권은 unlimited로 해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어쩌면 sue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landing page에는 5000 hotels worldwide라고 적시되어 있는데.

어쨌든 이건 chase가 새로나오는 89불짜리 카드로 통폐합 하겠다는 무브로 보입니다. 조만간 기존카드 보유자들에게 메일이 오겠네요. 없애던가 89불로 연회비조정되고 베너핏도 바뀌니 킵하던가.

저는 내년 숙박권 받자마자 카드는 없애고 연회비는 돌려받는 꼼수를 쓸까 심각히 고민입니다. 

그러게요. 그 랜딩 페이지 보고 어플라이한건데 이게 뭐냐고 SM 이라도 해봐야겠네요.

우오오오오..... 저는 4월 20일에 아마 숙박권이 나올텐데...전 진짜 막차였네요;; 어떻게 될지... 5월 1일전이니 사용하게 해주겠지요?ㅠ 쓰고 연회비봐서 킵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 ㅠ

최악중의 최악. 얼마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은 certificate 잘 써야겠네요. 없어지기 전에 만들까 고민하다 안 만들었느데 그나마 나은 선택이었네요. ㅠㅠ

마일계는 항상 안 좋은 방향으로만 흘러가네요. 체리피커들이 늘어갈수록 카드회사들도 수익 안나는 모델은 정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특히 IHG는 윗분 말씀대로 Too good to be true였던 것은 사실이지만요.  

그런데 무료숙박권을 받고 카드를 바로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연회비는 돌려받게 되는건가요? 숙박권도 함께 사라질까요? IHG계정에 이미 숙박권이 들어와 있으니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데..

여태까지는 숙박권이 IHG 어카운트로 들어왓으면 카드 캔슬 하셔도 숙박권은 킵하실수 잇엇습니다 (추후 바뀔련지는 모르겟습니다)

연회비도 30일 이내에 캔슬 하시면 리펀 받구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숙박권을 받았는데 카드를 닫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이제는 처닝용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한편으로 불안한 것은 새로 나올 카드가 5/24 적용카드로 나오지는 않을런지 걱정이네요.

개악은 맞습니다만, 49불로 4만 포인트면 아직 여전히 하얏 카드보다는 괜찮다는 사견입니다. (하얏 카드도 보유중입니다)

IHG도 이제 역사의 한페이지로 묻히겠네요... 저는 결국 신청안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안한게 나은것 같기두 하구요..;;) 

한번도 못써먹고 끝났네요... 작년 가을에 만들었는데.. 

이쯤되면 ihg 계속 유지할지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10만있어도 별로 쓸때가 없어요. ㅜ

저는 6만에 크레딧도 없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매치요청했더니 가볍게 당신은 대상아님 이라는 글로...ㅠ.ㅠ 이번에 1000불 다썼는데..

꿀 빨던 ihg 가..... 정말 헉 이긴 하지만 언제 없어져도 이상할게 없는 좋은 조건이긴 했죠.

다만 작년이나 올해 이 카드 오픈 하신 분들은 omg 네요... 적어도 사인 할때 이 오퍼로 apply 해주신분들껜 honor 해줘야 하지 않나 싶은데...

암튼 좀 더 명확하게 나올때까지 주시해봐야겠네요

저도 작년 가을에 마모를 알고 처음 만든카드인데 무료숙박의 해택도 못 누리고 이렇게 종쳐야 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어카운트를 클로즈해야 할지 40000 호텔을 받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유지해야 할 카드 List: 체이스 샤프 / 프리덤 / 힐튼 일반

없애야 할 카드 List: Delta gold/ IHG/ .... 그 밖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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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해요 ... 숙박권 받고 클로즈 해야겠습니다.

호텔은 오이사가 끝나면 SPG/메리어트로 몰빵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

매칭으로 8만 받아 내년 연회비까지내면 인터컨 파르나스 3박은 가능하니.

체크아웃하는날 해지 해야겠네요.

오늘 모바일뱅킹 페이지에 카드 떴다고 좋아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냥 5/24 관리나 할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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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습니다. 이로써 체이스는 업계 최대의 낚시꾼.

비엔나에 예약해 두었는데 그냥 동네 (뉴욕)서 써버려는게 낫겠네요 ㅎㅎㅎ

작년에 베가스에서 써버린게 급 아까워 지는군여 ㅋㅋ

이미 받으신 숙박권은 무제한입니다.

네 이미 받은걸 비엔나로 예약해서요.  그냥 다른 동네 더 비싼 곳에 써보려구여 ㅎㅎ

아... ㅜㅜ 이건 너무 하네요. 

이미 받은 무제한 숙박권을 expiration date 에 쫓겨서 15k 짜리 호텔에다 탕진해버린 저는 웁니다 ㅠㅠ

생각해보면 크게 울 것도 아닌게... 무료숙박권 1매 + 15k 포인트 해서 총 2박을 별도예약으로 예약했는데, 호텔 데스크에 도착해서 체크인 할때, 다음날 체크아웃/체크인 안하게 두개 합쳐달라 했더니... 나중에 보니깐 15k 포인트 차감된게 reversal 되어서 다시 어카운트에 들어와 있더라고요... 무료숙박권 탕진한 대신에 1박 추가 무료로 잤으니... 그냥 뽑아먹을건 다 뽑아먹은샘 쳐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연회비 49불 내고 100-150불 호텔에서 1박 숙박이 매년 들어오니... 카드 없앨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엄청난 혜택을 주지 않을 뿐, 최소한 연회비 두배 이상의 가치는 하니깐... 새로 발급받을 이유는 없지만 가지고 있는 카드를 없앨 이유도 없네요....

아 ㅠㅠㅠㅠ

아...홀리데이인에서나 쓰라건가요ㅠㅠ 

TT 저도 오늘 받았고 가족이름으로 하나 신청해서 지금 오고 있는데... 흑흑흑... 7월에 무료 숙박권인데... 흑흑흑... 이번달까지 무료 숙박권만 유효하다네요~ 설마 기존 계정이 이리 될줄 몰랐네요~ 아~~~~~~~~~~

저도 4/24에서 고민하다 숙박권 땜에 신청했는데 이렇게 되는군요 ㅠㅠ

오 마이... 지금 카드 오고있다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작년 여름에 신청해 아직 한번도 숙박권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람으로서 어플라이할때의 스크린샷을 이용해 정식으로 항의해볼 생각입니다. 카드 신청시 주요한 혜택이라고 버젓이 나와있는데, 혜택을 누릴 단 한번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 혜택을 없애는 것은 계약위반에 해당할듯 합니다. 물론 TC를 읽어본 것은 아닙니다.  

이런건 다 같이 해줘야 효과가 조금이라도 있을래나요? 몇명이 항의 한들 꿈쩍도 안하겠죠? 읽어보진 않았지만 TC에도 막 변경해도 된다고 할듯요.

집단 소송이라도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베네핏을 개악시키는건 충분히 할 수 있는거지만, 유예기간을 충분히 주지않고 이런식으로 갑작스래 조정하는 방식은 납득이 잘 안가지네요. 가입시 사인업으로 한장 받고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1년이나 기다려 받을 수 있는 베네핏인데요. 그 1년이 다가오기 전에 써먹지 못할 베네핏으로 만드는건 문제가 많다고 봐요. 

음. 지금 계정에 있는 무료 숙박권에도 적용이 되는걸까요...? 5월전에 어디든 묵어야 하는 그런건가...물리적으로 불가능한데;;;

이미빋은건 상관없지 않나요??

받은 숙박권에 개별적으로 term이 적용되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런 정보는 잘 안나와있는거 같네요..

https://www.doctorofcredit.com/negative-changes-to-chase-ihg-free-night-certificate-limited-to-properties-under-40000-points/

5월 1일 2018년도 전에 issue된 숙박권은 제약이 없습니다 :)

그뒤로 issue된 숙박권들은 제약이 잇구요

아 감사합니다~! 한시름 놓았네요.... 처음이자 마지막 숙박권을 정말 알차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5월1일 이전에 받는 숙박권은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오늘 보유하고 있던 숙박권으로 9월에 샌프란 인터컨 예약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