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OneMileataTime/status/983449921050349568?s=09
OMAAT 트위터 에서 올라온 루머입니다..
레딧에서도 올라왓구요
SPG 폰 rep 몇명이 4월 16일 부터 항공 마일 전환 비율이 4월 16일 부터 바뀐다고 햇다고 합니다..
업뎃 되는데로 다시 업뎃 하겟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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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에서도 4월 16일날 SPG + 메리엇 통합에 대해서 업데잇 햇습니다.
https://www.doctorofcredit.com/rumor-leak-spg-marriott-joint-loyalty-details/
통합 이벤트가 잇다고 하네요...
아직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차차 업데잇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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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님 , 제목 수정 감사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document_srl=4672705&m=0#comment_4673602
@snim 님 께서 올려주신 Doc 기사에 의하면 메리엇이 dynamic pricing 도입 가능성 ...
즉 카테고리 based가 아니라 레비뉴 기반으로 바뀔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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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톡에 또 포스터가 떳습니다..
8월에 통합된다고 나와잇는데요..
4월16일 행사가 더 궁금해지네요...
애라이!!!!!
이거 SPG/메리엇 날고자고에 엄청난 디벨류가 올거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ㅠㅠ
현재 spg 13만 있는데요... 경우의 수 계산 들어갑시다! (때마침 월드컵)
그냥 댄공? 메리엇 넘겨서 날고자고 댄공? 아 싸웨 아숩...
SPG 13 만 = 대한항공 16만 (2만 * 6 + 5천 * 6 + 1만) = 비수기 미국<-> 한국 이콘 왕복 두 장 / 비지니스 왕복 한 장 + 이콘 편도 한 장/ 일등석 왕복 한 장
메리엇 날고자고로 SPG 9만 + SPG 4만 = 메리엇 1~5 호텔 7박 + 대한항공 13만 5천 (날고자고로 8만 5천, SPG 4만으로 대한항공 5만). 대한항공 비지니스 왕복 한 장
메리엇 날고자고로 SPG 13만 = 메리엇 카테고리 9 호텔 7박 + 대한항공 8만 5천 (이콘 왕복 한장)
처음꺼는 일등석을 타실 경우 최대 만불까지 뽑으실 수 있고 (평균 6천 불 이상)
두번째꺼는 메리엇 7박에 1000~1500불 정도 + 비지니스는 3~5천불 정도 뽑으실 수 있고
세번째꺼는 메리엇 7박에 3000~4000불 정도 + 이콘은 1천불 정도 뽑으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여행 계획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겠지요? :)
날고자고 알라스카 갑시다
6만 간신히 채워서 날고자고로 며칠전에 털어먹었는데....다행이군요.
6만으로도 가능한가요? 전 최소 7만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내요.
아 8천 남은거 뭐에 써먹지. 2만 만들어서 댄공으로 넘기려 했건만.....
아.... 이런... 9만 만들어서 자고날고 할려고 했는데.. 그럴줄 알았으면 지난번에 SPG 포인트 35퍼센트 할인할때 좀 살걸 그랬나 봅니다.
좋아진다는건 아니겠죠?
요즘같은 기류에 좋아질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ㅠㅠ
그나저나 둘 합쳐서 8만 정도라서 날고자고로 못 써먹는데 말이지요 ㅠㅠ 아오 !!!!!!
ㅋㅋㅋㅋㅋㅋㅋㅋ SPG 59K 있는데 이거 어쩌죠 ㅋㅋㅋㅋㅋ ㅠㅠ
비싸도 천 포인트 구입하셔야죠..
요즘은 온통 비보뿐이네요.ㅜ
제 생각엔 루머로 끝날꺼 같습니다..
SPG에서 아무런 통보도 없이 바꾸진 않을꺼 같구요 하지만 곧 디벨류가 될꺼 같네요 ㅠㅠ
가족 어카운트로 흩어진
포인트 부터 한 구좌로 합치는 작업 해야 되겠네요
혹시 SPG에서 댄공으로 넘길 때 이름 중간에 공간 있거나 성이 다른 경우 문제 생기셨나요?
Gil Dong Hong <> GilDong Hong이렇게요.
그리고 어머니 댄공 계정이 Maiden Name으로 되어 있어서 미국 계정과 성이 다른데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4/16 이벤트는 그냥 루머고 별 관계 없는 SPG Moments 같은 거 아닐까요?
일단 SPG가 없어지는건 말이 안 되는게 당장 4/16부터 새 프로모 시작인걸요;
https://www.spgpromos.com/morenights/?EM=VTY_SPG_MORENIGHTS_PROMOTION
현재 한 spg 75k정도있는데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당분간 여행계획 없는 저같은 분들을위해서 차후를 기약하고 그냥 메리엇으로 옮겨놓는게 좋을까요?
일단은 4월 16일까지 아직 시간이 남앗으니 두고 보시는게 좋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매리엇 날고자기 7박은 아무래도 7박을 한 곳에서 투숙하기가 쉽지 않고, SPG 날고+자기 5박도 특별히 계획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는 speculative 하게 예약을 잡아두기가 어렵고...
전 일단 적립이 어려운 아시아나로 SPG 포인트 일부를 넘겨 놓은 다음, 나머지는 매리엇 쪽으로 넘겨둘 생각입니다.
* 저도 확실치 않으니 무조건 따라하진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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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로 넘기지 않으시는 이유는 특별히 있을까요?
알라스카는 모아 놓은게 한 20만 마일 정도 있어서요 ;;
아 그러시군요. 저도 그정도 있는데 사정상 대한항공으로 넘기기가 좀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ㅠㅠ 당장 쓸 일이 없어서 더 고민되네요. 빠른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알라스카 18만 마일정도 모아놓고, SPG 87k 있어서 알라스카 날고자고 준비중인데... 마모님은 알라스카에 더 채워놓기 꺼려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골고루 있으면 좋아서 그런건가요?ㅋㅋ
스얼 비지니스 이상 발권은 Lifemiles이 제일 좋지만, 취소 수수료가 인상이 되면서 일정이 불확실한 경우 미리 발권해 놓는 용도로는 사용하기가 힘들어 졌거든요. 그런 점에서 아시아나 마일이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했구요. 그래서 부족한 마일을 좀 채워 놓을려고 합니다.
저역시 spg spending 후에 보너스 들어오면 둘이 합해서 7만 5천 정도인데 어떻게할지 고민좀 해야될것 같아요. 아님 매리엇을 열어서 날고 자고를 할까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얼마전에 털었어요 날고자고로
흐미
정답.
고민이네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SPG 포인트를 4월16일 전에 대한항공으로 옮겨야할까요?
개인적으로 SPG를 우선적으로 가족 한국왕복권 발권용으로 대한항공 모으기 + 기타 호텔 숙박용으로 모으고 있었거든요.
기막힌 타이밍에 Flights&Hotels 패키지로 잘 넘겼네요.
마일+티어 5 7박으로 털었습니다. (54만 리워드포인트)
그래도 좀 남긴하지만 크게 털었으니..
후우 좀더 모으고 싶었는데 94k를 어찌해야할까요 매리엇으로 얼른 다 넘겨야할까요 ㅠ
저도 이번에 메리엇 열어서 날고자고 하려고 했는데...지난번에 사놓은 spg 포인트로 현재 8만정도 있어서 애매하네요
메리엇 날고자고로 포인트넘길때 댄공대신 델타는 어떨까요?
메리엇 27만이면 델타 12만마일에 카테고리1-5 7박 이고, 요즘 델타좌석 상항과 마일가치가 꽤 괜찮아진것 같거든요. 반면 똑같은 메리엇27만에 댄공 8만5천이면 좀 손해보는 느낌...아넬까요.
댄공 직항 노선이 있는 도시에 살고있지않은경우는 오히려 델타가 유리한것 같아요.
작년처럼 유나이티드 프로모션 하면 좋을텐데요.. 15만 7천 + 1-5 7박 숙박권이었죠.. 저희 동네는 유나이티드가 꽤 괜찮더라고요..
망했으요...다이나믹 프라이싱...
난리 낫군요 완전 ...
결국 category based가 아니라 revenue based로 award나잇도 바뀌고 조식도 플랫 이상만 되고 ... 장난 아니네요 ㅜ
진짜 망했네요. 개악이네요 개악........................ 와이프랑 제 SPG랑 메리어트 어카운트에 있는 포인트들 싸그리 모아서 한 항공사에 몰빵해야겠네요.
1. 결국 돈되는 고객만 고객으로 대접하고 나머지는 그냥 뜨내기 손님 처리하겠다는 내용이네요 ;; 뜨내기 손님들도 골드 대접 ( = 조식 제공)으로 호텔로 꼬셔올려는 힐튼과는 정반대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 같군요.
2. 이렇게 되면 호텔 투숙은 아멕스 FHR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레비뉴 투숙하는 것이 그나마 제대로된 대접을 받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3. 다이나믹 프라이싱 도입되면 이제 oversized value = 대박 redemption 같은 것은 없어지는 것이고, 그렇다면 사인업 보너스를 받고 난 이후 호텔 카드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지는데 (그냥 캐쉬백이 낫겠죠)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4. SPG > 항공 전환만 살려두면 좋겠는데, 이 또한 불가능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어찌 되는지 두고 볼려 했는데, 다 대한항공 같은 항공 마일로 털어버려야 할려나봐요.
5. 만약 4/16일에 지금 이 내용을 발표를 하면 사람들이 전부 항공 마일로 전환할 것 같으니, 전환 기간을 두지 않고 4/16일에 항공 마일 전환 중단과 동시에 이 내용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 전환 하나만 생각하고 SPG, 매리엇 포인트 모아 오신 분들에게는 청천벽력이 되겠네요 ;; ㅠㅠ
지금 솔직히 욕 나오려고 하는데 어차피 비지니스의 목적은 이윤창출이니 뭐 할 말이 없네요... 힐튼이 시작한 다이나믹 프라이싱이 이제 모두에게 적용 되려나봅니다. 안타깝습니다. SPG랑 메리엇 좋아했는데 이제 출장을 많이 다니거나 하지 않는 저에겐 메리트가 없겠네요.
그럼 지금 당장 spg몽땅 털어서 대한항공으로 보내야할까요??
...
망했네요
정리 감사합니다ㅜㅠ
아직 루머니 실제로는 다르게 나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하얏의 경험으로 봐선 대부분이 반영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아직 패닉하기엔 이를지도 라고 되뇌이고 있네요 @.,@
4번 항공 전환이 갑자기 중단되면 낭패네요. ㅠㅠ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대로 간다면 메리엇 & spg 카드 모두 유지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ANA 나 JAL은 3년 마일 유효기간이 있어서 마일 넘겨 놓기도 정말 애매하고,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몰빵하자니 그것도 계란을 너무 한바구니에 담는 것 같고 심란하네요 ;;
몇년뒤에 둘째 크고 날고자고 할려고 Spg 열심히 모아둿는데 잘하면 메리엇 날고자고도 바뀔수도 잇겟네요 ㅜㅜ
오메;;;
좋아질 가능성은 정녕 없단 말입니까?
매우 힘들꺼 같습니다 .. ㅜ
다른 건 상관 없는데 flight & hotel package가 언제까지 살아 있냐가 문제네요 저한텐; spg 포인트 들어오는 게 일단 4월 16일일 것 같은데 ㅋㅋㅋ
한국 삼포 적립드신 분들도 지금 비상일듯요.
스사사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ㅋㅋ
아직 뉴스가 안올라가서 조용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전 우선 20,000 먼저 댄공으로 보내놨었는데, 오늘 루머 올라오는 거 보니.. 내일 남은거 다 털어버려야겠군요. 6만까지 모으고 보내려고 했는데, 좀 아쉽긴 하지만 바로 실행해야겠습니다.
포인트 구매는 애뉴얼 3만 리밋이 있는데
가족 포인트 합산은 limit 없죠?
제가 알기론 가족 합산은 리밋이 없는걸로 알고 잇어요 .. 대신 천 포인트 단위로 합산이 가능하구요 ..
요즘은 안 좋은 소식만 들려 오네요. 전 그동안 모았던거 올 여름에 사용할려고 지난달에 댄공 하고 아시아나 2만씩 전부 옮겼네요. 얼마 안되지만 나머지 몇천 남은것도 옮겨야 겠군요.
저 안그래도 8월에 통합된다고해서...혹시 어찌될지 몰라 SPG 65k 있는거 중에 대한항공으로 20k옮기려고 어제, 오늘 시도해봤는데 자꾸 에러나는데요ㅠㅠ 저만 그런건지... 답답합니다..내일 다시 또 시도해보렵니다.
지금 막 대한항공 전환 요청했는데 일단 SPG에서는 잘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 이메일 받았구요.
저도 오늘 조금전에 20,000 포인트 먼저 넘겼는데, SPG 에서 컨펌이메일도 잘받았습니다. 별 상관은 없을거 같긴한데.. 혹시 인코그니토모드에서 시도해보심이 어떨까요?
두분 댓글 감사드려요~~ 엄청 멘붕와서!! 댓글보기전에 막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요, 데스크탑에서 안되길래 셀폰에서 시도했는데 되요ㅎㅎ이젠 짜투리를 어찌해야 고민해야 할듯합니다ㅠㅠ 아까운 내 500...
소렌슨횽 실망입니다 ㅠㅠ
180 K 를 안쓰고 모아뒀는데 역시 아끼면 X되는군요.
지금이라도 매리엇 날고자고 쓰는것이 낳을지 SPG 날고자고로 쓰는게 낳을지 공부해 봐야겐네요.
category-based에서 revenue-based로 바뀌면, 날고자고도 추후 어떻게든 영향을 받을 것 같아서 섣불리 날고자고로 가지도 못하겠네요 ㅠㅠ
제가 제목 수정했습니다.
마모님의 터치, 감사합니다 ㅋㅋ
23만점 있는데 대한항공으로 돌려야겠어요..
힐튼 엑소더스 일어나겠네요. Aspire 갑시다.
고민끝에 올해는 하얏에 몰빵하기로...
근데 메리엇을 보고 하얏이 내년에 따라하면..ㅜㅜ
예상보다 더 최악이네요. 레비뉴 기반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문제는 레비뉴 기반이면 정말로 날고자고도 타격이 어마어마 하겠네요. 어쩌면 아예 없어질 가능성도 있고요
다만 지금 받은 숙박권은 인정을 해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네요. 이거 정말 최악을 염두에 둬야겠는데요?
그래도 지금 플랫이신 분들은 플랫 75으로 리조트에서 조식을 받으실 가능성이 생기는군요
결국은 카드 혜택으로 받는 등급은 더 안좋아지겠네요;;; 아플도 개악이 되려나요
그러게요. 항공사파트너로 전환을 정지시키면 아마 날고자고도 날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와이프 spg 4만 제 계정에 5만 인데 어떻게 합쳐야 하나요?
둘다 spg 비즈니스 카드 킵하고 있는 중입니다.
날고 자고 예약 하고 싶습니다.
SPG 에서 redeem starpoints -> more options -> give starpoints 로 가서 spg 번호와 성, 포인트를 넣고 옮기시면 됩니다. 천 단의로 옮겨지고요
갈팡질팡하다 잃어버릴까봐 ... 우선은 있는 SPG 는 대한항공으로 넘겼습니다.
새로 들어올 포인트는.. 그때가서 생각해야할 것 같네요...
날고자고 메리엇하려고 준비해뒀는데.. 내년말에 가려고 들고 있는데 헉.. 실프님말씀처럼 날고자고또한 인정안해줄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내일이라도 전화해서 넘겨야겠습니다.
저도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로 옮겨야겠어요. SPG 가족 포인트합산해서 한명거로 몰고 싶은데, SPG 가족 포인트 합산은 며칠 정도 걸리나요? 5일이면 너무 늦을 수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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