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황봐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멕스나 프리덤을 의욕적으로 신청하기 전에 마일모아 사이트의 메인글이나 게시판글은 어느 정도 읽어 보셨는지 말씀해 주시면 더 적절한 도움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말슴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많이 배워야될것 같습니다.

마일모아 대문에 있는 무작정 따라하기, 왕초보 가이드, 최신 리스트는 읽어 보시고 카드를 신청하신건가요?

"제 질문은 아멕스는 회비가 있던데요..그린 $95,골드 $125
두개의 카드의 혜택이 별도인지? 회비를 내면서까지 그린은 KEEP해야하는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추후에 다른 카드 BULE CASH나 SPG 등을 위해 골드만 사용하는게 좋은지요?"
---------어떤 사인업 보너스로 신청을 하신 건지요? 사인업 보너스가 있었다면 둘 다 받으시겠죠. 연회비가 부담스러우시면 보너스만 받으시고 나중에 카드 닫으시면 됩니다. 추후에 다른 아멕스를 위해 골드만 사용해야 한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입니다.

"아니면 지금 CHASE 사파이어를 신청해야할지..제가 좀 변덕이 심하고 결정을 잘 못하는 성격인지라..-,.-;"
---------이미 프리덤을 받으셔서 사파이어는 신청하셔도 리젝 가능성이 큽니다. 체이스는 텀을 두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아멕스 골드는 마일리지 매칭가능한 카드인가요? 현재 프로모션도 확인안해보고 무작정 신청해서 나중에 마일리지 매칭하는 블로그를 봤습니다. 이왕 APPROVED받은거 마일리지라도 어떻게 뽑아봐야 하는데요."
---------카드신청으로 마일이나 포인트를 모으시려면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프로모션도 확인 안하시고 무작정 카드부터 신청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어떤 프로모션으로 신청을 하셨는지는 아시나요?

사인업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신청했습니다.올해초에 거절당한적이 있어서 카드라도 받는게 어디냐 하는식으로 덤볐다가 승인받게 되서 좀 당황? 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사라피어는 내년이나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Green, Gold 각각의 혜택이 있겠지만, 큰 차이 없지 싶은데요. 둘다 연회비 내면서 keep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Freedom 은 현재 완전 소중한 카드 중 하나로 인기가 높습니다. 게시판 말고, 마일모아님이 설명해 두신 글에 Amex Gold / Chase Freedom 권장 사용방법이 자세히 적혀 있으니 한번 보시기 권장합니다.

당장에 다른카드 생각보다는 지금있는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찾아보시면 그날부터 신용카드 업계의 전문가가 되실 겁니다. ㅎㅎㅎㅎ

네, 지금 발급받은것도 아직 사용안했는데 제가 너무 앞서 갔나봅니다. -,.-;; 현재 카드로라도 잘 써보 혜택을 알아두는것도 좋을것 같네요..말씀 감사합니다.

어, 아닌데요 ? 뉴욕이라서 아침이 좀 빠른거에요. ^^ 그리고, 갈수록 새벽잠이 줄어요. ㅜㅜ

저도 지금 맨하튼에서 일하면서 몰래 글남기고 있습니다. 날시가 도 추워지는데 감기 다들 조심하세요..

그러고 보니 뉴욕에 사시는분들이 많네요... 언제 모임이라도 하면 좋겠네요..ㅎㅎㅎ

그리신거 같아요..전 게시판 들어온지 2일째인데도 뉴욕분들 많이 보이시네요...더 추워지기 전에 모임을...-,.-;

아니 게시판 2일째신데 모임타령을....ㅎㅎㅎ
모임의 물꼬를 트기까지 3년이 넘는 세월이 필요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