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이원구간 발권 중 waitlist 로 인한 강제 취소 가능성 (?)

6/8/2018 일 업데이트

 

payment due date 이 다가와서 아래 발권 구간 대로 mile redeem 을 하려고 하니 아직 waitlist 로 올라가 있는 ICN - IAD  때문에 구매를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문의를 하니 NRT-ICN 을 타는 날까지 waitlist 구간이 confirm 이 안되면 그 구간은 자동 취소되고

첫번째 구간 마일만 22500 마일이 차감된다고 해요... 이러면 이원구간으로 끊을 이유가 없어지는거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여쭙니다. ㅜㅜ

전화로 예약한것은 정석대로 대답을 해준 것일테니... 달리 방법이 없겠다 싶으면서도 혹시 마모님들의 팁이 있으신지 ^^ ... 이원구간에 한구간이 waitlist 로 올라갔을 때 어떤식으로 마일 차감이 진행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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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결국 마모님의 대문글을 열심히 매일 매일 읽으며 복습하다가 실전에 돌입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이원구간 온라인 예약이 되는 대문글을 읽고 시도를 했지만 이미 첫 구간부터 찾을 수 없다는 에러 메세지가 나서 (이상하더군요 분명히 되야하는데..) 아무튼 채팅으로 예약 완료 했고요

도저히 8월에 돌아오는 티켓은 찾을 수가 없어 1주일 모두 waitlist 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발권한 구간은

 

1) 홍콩 -> 인천 on 7/3

2) 인천 -> IAD waitlist from 7/11-7/15

차감 마일은 35000 으로 대박 입니다 다만 waitlist 가 조금 걸리지만 pay by 7/1 이라서 그 때 까지 seat confirm 되면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되면... 안가면 되죠 뭐 ^^;;; 

 

이제 IAD to Hong Kong 을 찾을 차례네요... 쌓아논 UR / MR / SPG 가 조금 있으니 어떻게 잘 찾아서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이원발권쪼개기!!! 대박!! 마모 만세! 대한민국 만세!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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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IAD 출발 6월 말~7월초 출발하여 8월 중순 쯤 (8월 11일 전후 즈음) 돌아오는 비행기를 마일리지 발권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마모님과 원팔님의 이원구간 을 활용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댄공에 전화까지 해서 알아봤지만 마일리지 좌석 돌아오는 것은 9월 까지는 전멸이라고 하네요. 비지니스도 전멸이고요 ㅜ.ㅜ

일단 미국-나리타 까지는 AA 마일로 7/11 이 32,500 마일로 하나 있는데 돌아오는 것은 거의 구할 수가 없네요.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는 마일리지 발권 구간 혹은 방법이 있으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UR 20만 마일

MR 10만 마일

AA 6만 마일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두 전환 가능한 항공사로 넘길 생각에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