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티켓 싸게 사는 법 좀 공유 부탁 드립니다

어려울겁니다. 관계자가 초대권 주지 않는이상. 미국에서 BTS 는 Sell Out 되건든요. 

TT 엉엉

이거머 출발 부터 김 빠지네요.

큰 소리 뻥뻥 쳤건만..

전 제 딸이 이렇게 이 친구들을 좋아하는지 몰랐거든요.

무관심한 아빠가 안 되볼려고 하는데...

저도 BTS표를 구해야 하는 딸내미를 둔 아빠입니다.

마모에서 공동구매 해야 할까요?

이것 구하면 좋은 아빠되는거죠? ㅎㅎ

좋은 아빠 정도급이 아니라 유재석급 되는저죵 ^^

거의 1년치 뽀뽀 예약입니다!!!

NBA/ MLB/ NHL 도 아니고 뭐가 그리 비싼건지?

BTS가 뭔가요????

방탄소년단 이요! 

에이 설마 BTS를 모르시공

방탄아잉교~~~

아 그걸 그렇게 부르는군요...

여긴 동부라서 ...좋은 아빠되기도 힘드내요..애구 암튼  샌프란님 화이팅 입니다...

신상카드 만들어서 지르세요

뉴저지, 댈러스, 시카고, 캐나다 해밀턴 에도 투어 잡혔습니다. 주변에서 알아봐달라고들...

티켓 오픈할때 클릭질 잘하시는 수 밖에는 없어요.

뜬금없지만 이거 보고 해밀턴 표 싸게 구하는 법은 없나 궁금해집니다..

저도 해밀턴표 싸게 구입하고 싶은 일인

인생 최대 위깁니다...TT

그런거에서 안전한 오레곤 주로 오세요???

ㅋㅋㅋ 요즘 주변의 따님두신 분들은 애들이 비행기 타고 갔다온다 그래서 호텔을 물어보시던데요.. 오히려 ㅎㅎ

그리고 방학에 하와이 계획을 취소하게 되는데..

실프님, 은퇴하면 가려고 했는데..미리 가야 하나요..TT

일단 이번은 보여주시고 이사 준비를 하세요?ㅇㅅㅇ???

아 놔 ㅋㅋ

하긴 하와이보다 BTS이니 더 싸게 먹힐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SAT 점수 50점 올리면 표 사주지???"

보니까 이건 암표(?) 같은 건가봐요 어떻게 풀린지 모르지만..

SAT 만점이면 평생 BTS 공짜?? ㅋㅋ

지금 나오는것들은 공식 판매 아니에요. 그래서 가격이 그렇게 비싼거에요. 

그리고 ‘싸게’ 구하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구입’ 할수 있느냐에 포커스 하셔야 합니다. 표 풀리는날 미친 클릭 하셔서 성공하세요~

플로어가  $250 불입니다

맞습니다. 싸게는 의미없고 살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진심 새겨 듣겠습니다!!

이거 작정 기도라도 들어가야 할 판입니다 분위기가 아주 엄중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광클릭 부탁해야겠네요!

날무님! 정보 감사합니닷!! 집 사람하고 둘 보내려고 200불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플로어가 250불이면 중간 자리 정도는 앉겠죠?

플로어는 스탠딩표에요.  좌석 지정이 아니라서 선착순으로 들어가야 하니까 들어가는 경쟁이 심해요. 무대 제일 앞에서 볼수도 있고 중간에서 앞사람 머리만 볼수도 있어요.하지만 일반 스탠드에서 느낄수 없는 생생함을 경험할수 있고요. 이게 퍀키지로 묶어서 리허설과 사운드 첵 하는거까지 볼수 있는것도 작년에는 있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모르겠네요. 일단 좌석표 보시고 맘에 드는데를 타겟으로 정한다음 빛의 속도로 클릭하세요. 공연장 엄청 커도 거기가 다 거기에요.  간다는게 중요한거죠. 그리고 아미밤이라고 팬 전용 야광봉 하나 사주시면 센스 만점 아빠~ 식은죽 먹기입니다~~

공식 용품들도 판매하는데 또 이게 줄이 엄청 길어요. 

그래도 따님에게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테니까 기왕이면 통 크게 쏘세요!! 

저는 작년에 틴 딸 덕에 표도 제가 사고 딸 친구대신 제가 끌려가서 공연 내내 폰비디오 녹화하고... 하지만 재미있었어요. 두고두고 얘기하니까요.  단순 트렌드가 아니고 대세 맞구요,

음악성,퍼포먼스 훌륭하고 음악에 담긴 철학 방향 확고하고  아이들이 한결같이 다 반듯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날무님 감사요! 밑에 링크도요~ 

진짜 그 동안 아빠 노릇 제대로 못한거 한방에 만회하려니까 아주 비장함마저 듭니닷!

이거 하나면 어느 정도 회복할거 같아요. 야광봉 기억하겠습니다!

이게 합리적인 가격이지 무슨 3000불? 까지 깜놀했어요

무쇠솥님 이 티켓 정보 어디에서 구하신 건지 좌표 알 수 있을까요?!

http://www.powerhouselive.net/event/event_cnt_view.asp?idx=18

https://www.ticketmaster.com/artist/2110227?tm_link=tm_homeA_header_search

잘 모르는데 BTS 인기가 빅뱅 수준인가요? 예전에 빅뱅이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에서 공연할 때 2만 5천명인가 꽉 찼었는데 다른 K-POP 가수는 절반도 못 채우는 것 같더라고요... 과연 오라클 아레나 매진될 수준인지?

체감상 미주에서 BTS 표가 더 구하기 힘듭니다. 작년에도 푸르덴셜 센터, 스테이플스센터 티켓팅 열리자 마자 매진됬습니다.

제가 알기론 bts >>> 빅뱅 

매진 되고도 남을거 같아요

내가 더 좋아 BTS가 더 좋아 하면 어이없어 합니다..그걸 질문이라고 하냐는거죠..

왜 그러셨어요.... 따님이 매너 있네요. ㅋ 대답대신 어이없는 표정

이 질문은 원래 BTS가 아니라 집 고양이(...)랑 비교하는 거 아니었나요? 

대박!

보통들 BTS 인기가 역대급이라고 이야기한 것 같네요. 일전에 Late Late Show에 게스트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만치 않은 팀이구나 했는데, 소문을 들어보니, BTS > 싸이 전성기라고 하는 사람까지 봤네요.

주말공연은 갈 만한 거리에선 LA 밖에 없네요. 비행기 값은 비교적 싼 편일테니 노려봐야겠습니다.

오클랜드......

몰랐어요.. 

이럴땐 아플 컨시어지, 비자 인피니티 컨시어지, 시티 푸레스티지 컨시어지 등을 총동원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오!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플, 사리 있으니 둘다 컨시어지 동원해야겠네요~~

땡큐요!!

얘네 컨시어지 은근히 끗발없어요.

남아잇는 티켓만 찾아주는데, 정작 다팔리면 스텁헙으로 안내해주고 그래요.

잉 그래요? 믿을건 손가락 뿐이군요 TT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티메님

조용필은 언제 옵니까

용필 형님 이번에 얼굴이 너무 알려져서 더 바빠지시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좋은 아빠가 되느냐 못 되느냐 나름 진지한 분위기의 댓글들을 읽어 내려오다가 마지막 티모님의 한 마디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

조용필을 위대하게 탄생시키셨네요.ㅎㅎ

네, 티메님께서 불법사이트라고 알려 주셔서 제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공식 사이트 아닌 것 같은데요? 이것도 제일 싼 표가 $400 가까이 나옵니다.

그 가격은 암표 같은 거예요

그러니까요 공식사이트에서는 최고 250불 최하가 60불이네요

그런데 이런표가 어떻게 흘러간거지 아니면 실물도 없으면서 그냥 부르는건지 @@

사신 분 계신가요. LA 공연티켓이 10분 전에 열렸는데 계속 서버 다운- 로긴- 다운- 다시 로긴 반복이네요.

저는 http://www.powerhouselive.net/ticket/ticket.asp?product_number=220에서

티켓 판매시간 전에 로그인해서 refresh를 계속 눌러서 30분후 구매했고 40분되니 다 매진이더라고여

p3 160섹션 180불+tax 짜리 한장됐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같은 곳에서 했는데 실패했어요. 비행기 표 안 끊어 놓은 게 다행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클랜드 표 조금 있다 판매 시작되네요. 지금까지 티켓팅 열렸던 모든 공연 1-2분만에 매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로딩하는 화면 5-40분씩 기다리며 자리 겨우 구해진 케이스 허다하고요. 클릭 속도의 문제라기보다 운빨이 중요합니다...ㅠㅠㅠ 꼭 따님표 구하실 수 있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집사람까지 동원해서 대기중요! 

이번 기회에 BTS인기가 엄청나다는걸 알게됐는데 샌프란님 티켓 구매후기가 무척기대되네요..

1-2분만에 매진급이면 엥간한 카드 인어받는거보다 긴장감이 더할거같네요. 굿럭입니다 샌프란님

아 이게 머라고 엄청 떨리네요..일단 115,114,128,101 자리 중에 2장 노리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아마 늦었을거같은데...그래도 혹시나 올려봅니다 ㅜ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sanjose&no=4444

와 Searching....sit tight만 15분째네요...TT

실패요...하늘에 별따기군요...

큰 소리쳤는데 참 딸 얼굴보기 민망합니다..TT 

3명이 달라들었는데요..

도대체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헐...인터넷 속도가 문제인가요?

잘 모르겠어요..혹시 몰라 아이폰으로 데이타 써서 동시에 했는데...그것도 꽝

저희도 딸때문에 온 식구가 컴퓨터 네대, 전화기 두대를 동원하고도 꽝이네요.  

이렇게까지 어려울지 모르고 호텔도 미리 예약해 뒀었는데 캔슬했네요.

지금 딸 눈치를 보며 밥먹는 중입니다.

그런데 BTS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사인앨범을 지인이 부탁해서 구해주긴 했는데 이들이 그렇게 노래를 잘 하는지도 모르겠고, 춤은 잘 추더군요.

그런데 입장료가 이렇게 비싼 것은 이해가 불가능하네요

제목만 보고 슬로바키아 bts 공항 왕복 얼마인지 검색해보신 항덕님들 자수하세요.

전 방콕 bts 생각했네요 ㅋ 

공연 1회 추가되었다네요? 확인해보세요.

네 엘레이네요..거기까지 가기는..

차라리 여기 프리미엄 표 값 떨어지길 기다리는게 나은거 같아요

어째뜬 감사합니다

지인 몇명이 공구 시도하다 실패해서... 걍 아쉬운데로 심수봉 콘스트 하기로... 

아 샌프란님 어떡해요 ㅠㅠ

혹시 아플 컨시어지한테 부탁하면 안될까? 하는 호기심이 드네요 

지금 집안 분위기가 말이 아닙니다..TT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리는 전문 암표상들의 장난이 아닌가 의심을 지울수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이런걸 방관하는 티켓팅 업체도 문제구요..특히 티켓마스터..

구매처로 파워하우스를 선택했어야 한게 아닌가 후회도 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딸이 이정도로 좋아하는 구나 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로 어떻게해서든 자리 구해서 딸에게 선물해야죠 ^^;

똥칠이님! 조언 진심 감사해요!!

안타깝게도 컨시어지는 해줄 수 있는게 없습니다. 자리 있는것만 잘해주지 구하기 힘든거 구해주고 그런건 못해요. 오히려 alternative 추천하더군요.ㅋㅋ

한번 기대했다가 실망한 1인...

아쉽네요;; 

지금 NBC 에서 빌보드 어워드 하는데 BTS 나옵니다 딸이 난리네요 ㅋㅋ

그런데 맨 앞자리 앉은 방탄 보여 줄때 관중 환호성이 두배 @@

테일러 스위프트 라는 처자 첨 봤는데 예쁘네요 ㅋ

저도 그거 기다리고 있는데 진짜 방탄 보일 때마다 관중 환호성이 두배네요 ㅋㅋㅋ

10월 6일에 

뉴욕 씨티 필드 야구장에서 추가 공연 한다 하네요

40,000 명 수용 할수 있다 하니, 표가 금방 솔드 아웃은 안되겠죠?

참고로 8.17 일 4시 부터 표 판다 합니다

헉.. 제 눈에는 이들이 머리스타일부터 다 똑같이 생긴 애들처럼 보여요... ㅎㄷㄷ 

자세히 보면 광희 닮은애, 원빈, 지드래곤, 그리고 이름 기억 안나는 탤런트 닮은 애... 

제눈이 삔건가요? ㅜ 

유명하다고 하니 다시 한번 뮤비 봐줘야겠네요... 전에 하도 유명하다 해서 한번 봤었는데 그때는 왜 인기였는지 잘 모르겠었;;;

ㅋㅋ 저도 그래요 ㅋ 

이름도 모르고 ㅋㅋ

집에 높은 분이 보고 싶다고 노래를 하셔서

공부 하게되네요

표 구하기가

성수기 발권보다 힘들어요 ㅋㅋㅋ

핑클 ses 다 구별하셨었져..? 그냥 아재가 된겁니다 ㅜㅜ 저도 어릴때 아버지가가 다 똑같다고 한 말씀이 기억나는군여 ㅎㅎ

헉.. 제대로 노안 인증한건가요? ㅠㅜ 그 사이 성별은 안 바뀌었을테니 아짐;;?

핑클은 당근... 바다는 눈 사이가 멀고 슈는 눈이 튀어나올것 같고 유진은 좀 빼족하지만 이쁘잖아요 ㅎㅎ 그런데 요즘 박민영이랑 유진이랑 구분이 잘 안 되는게 또;;;  

그나저나 @샌프란 님은 티켓 구매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표 풀릴때 같이 예약대기라도 해 드리고 싶;;

1만석짜리 캐나다 3일 공연이 (총 3만장) 순식간에 매진되더라고요. 뉴욕은 더할 것 같은데요. 서버 마비는 확정이고요.

금방솔드아웃 될거같아요 단단히 준비하세요 암표상이 많은거같습니다

저도 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Youtube에 샀다 못샀다로 영상올리는 애들 많습니다ㅎㅎ 랩탑 5개 깔아놓고 친구들 동원에서 해도 하나 될까 말까 인거 같던데요... 건승하시길

이런  passion 에 놀라고 갑니다.  공짜 티켓 줘도 안갈 일인...ㅋㅋ

공짜 티켓이면 다시 팔아야죠. 적어도 500불에서 천불은 될텐데 ㅋㅋㅋ

그런 무지막지한 말을...

지난번 공연 미국 전역에 28,000장 풀렸는데 2분만에 매진 됏었다고 하네요..@@

이번것도 1,2분 잡더라고요,,

시티필드 공연 티케팅 4시 (동부시간) 입니다. 사랑받는 엄마/아빠/이모/삼촌/등등 되시려면 대기하셔야 할듯요 1~2분안에 다 팔린다네요 ㅎㅎ

저도 조카들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ㅎㅎ

리마인더 감사합니다 ㅎㅎ

대기중입니다 ㅎㅎㅎ

자리 종류가 많은데, 어떤걸 노릴지 고민입니다 

역시 메츠는 가을에 야구 따위 하면 안되죠.. 그저 공연이나 돌려야..

성공 했습니다!! 

5분만에! 운이 좋았네요 ㅎㅎㅎ

시스템이 바뀌어서 그런지 좀 늦어도 되긴 되네요.

아 부럽습니다..TT

아, 4만석도 꽝이네요.

마지막 표로 받을래 이멜로 받을래 해서 이멜 입력하는 와중에 리프레시. 윽.

우와.. 오늘 iTunes Store 메인에 BTS가 있네요.

@샌프란 님은 결국 표 구하셨나요?

아뇨...결국은 못 구해서 아이폰 사주는 걸로 퉁쳤어요..TT

대학입학 전까지 폰 안 사주는게 목표였는데

아빠 이름을 걸로 표를 구했준다 했던거라..

지난번 무도에서 에쵸티 보면서 애 엄마들 울면서 노래 부르는 걸 보니...

이것 또한 나중에 아이에게 추억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지금은 너무 BTS에 빠져 있어서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아이코.. ㅠㅜ 아쉽네요.

나중에 분명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효리네 민박 정주행 이후 뭐볼까 하다가 이 글 생각나서 bts 아메리칸 허슬 인가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 없네요...

2년전 LA 에 갓세븐인가 엑소인가 공연올때 저희 딸 친구들 몇몇이서 각자 집에서 컴 켜놓고 표 풀릴때 광클릭해서 성공한 딱 한명있었습니다. 서로들 여유있게 1~2장 더 사서 못산 친구들에게 돈받기로 하고 여분으로 구입하여 되팔았던거죠. 표 장수가 허락하는대로 함께갈 친구들이라서 웃돈을 받지는 않았어요.

BTS 는 더구하기 어려울것이므로, 여러대의 컴퓨터로 풀리자 마자 광클릭+초스피드 결재 (아마 동시에 몰려서 표구입 프로세스 및 결재 작동 원활히 안될겁니다 버벅거리고 페이지 잘 안넘어가고 그래요.) 하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공홈에서 표살수 있는 확률이 조금이라도 더 있을것 같은 경험에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부디 표구입에 성공하셔서 능력있는 좋은 아빠 되시길...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한번 걸려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