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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티켓 싸게 사는 법 좀 공유 부탁 드립니다

샌프란, 2018-04-28 1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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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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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9월에 여기 오클랜드에 온다고 딸래미가 난립니다

딸이 저렇게 좋아라 하는데 ..

그래 아빠가 티켓 사줄께 하고 큰소리는 쳤건만

와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그나마 포인트 좀 받아볼라구 티켓겔럭시에서 젤 싼게 367불이네요. 

젤 비싼건 플로어 3,378불

이거 실화임까?? @@

 

1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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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2018-08-29 15:30:55

아싸 와플! BTS 사랑합니다~

샌프란

2018-08-29 15:34:35

와 제 글이 와플을 굽다니...TT

얼마예요?

벨기에라도 갈판

FlowerGarden

2018-08-31 16:44:50

6624520F-7F34-4A01-8BFF-24369AB451C4.jpeg

 

 

 

저도 딸가진 아빠로서(아직 어려서 다행)남에 일 같지않아 사진올림니다. 

 

티켓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엘에이 3가길을 가다가 발견)

 

간판 년식을 보니 십수년 이상된것같은데.... 아무튼 길가다 샌프란님 생각나서 올림니다 ㅎㅎ 

샌프란

2018-08-31 18:57:24

어휴 저까지 챙겨 주시고 ㅋㅋ 감사합니다.

이 나이에 삶에 목표가 생겨서 아주 생기발랄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감사하는맘

2018-09-03 20:36:44

저는 방탄소년단인가 방탄조끼인가 처음에는 어떤 그룹인지 잘 몰랐는데, 이 유튜브 영상 보니 진짜 인기가 실감나네요. 이사람들 열정보니 250불 플로어 가격이면 싼거네요. 웃긴 건 중간에 남자분 팬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  

https://www.youtube.com/watch?v=ORwoF9KuJRE

TheBostonian

2018-09-03 22:13:40

근데 BTS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건가요?

일단 여기서 아재 인증되는거 무릅쓰고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동영상 봐도 그냥 여느 한국 그룹과 큰 차이점이 없어보이는데.. 음악이나 외모나 춤이나 아주 특별한 건 없는 것 같고..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시사IN:방탄소년단이 왜 인기냐고? 질문이 잘못됐다

방탄소년단이 왜 미국에서 인기 있는지 알겠다

 

요런 글들이 나오는데, 읽어봐도 공감이 잘 안가요.

첫번째 글은, 대강 "BTS가 곡들에서 얘기하는 메세지가 신선하다"는 내용인데, 이건 미국에서 인기 있는 이유가 될 순 없잖아요? 영어로 노래하는 것 같진 않은데..

두번째 글은, "비주류 문화라서 주목 받는다(?)" 뭐 대강 이렇게 읽히는데, 그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누가 속시원히 좀 설명해 주실 분 계실까요?

열운

2018-09-03 22:52:53

뭘 다 그렇게 이해하려 하시나요. 그저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죠 ㅎㅎ 

대박마

2018-09-06 10:50:42

사랑에 빠질때 이유가 있나요? 그냥 그런 거지.... 이유야 나중에 찾는 거죠.

universal

2018-09-06 11:01:41

예전에 교양 프로그램 보다가 봤던건데요, 한국에서 유명한 아이돌은 대개 빵빵한 지원 아래 여러 방송으로 많이 어필을 하잖아요? 반면 BTS는 그런 지원을 받지 못하고 무명이던 시절이 있어 Youtube 채널 등 SNS를 통한 홍보에 주력했다고 합니다. 멤버 각자가 하루에도 몇 개씩 올릴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마침 K-POP에 대한 관심과 함께 (미국 쪽에서는 한국 아이돌 그룹의 칼군무를 멋있게 본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점차 Youtube 등을 통해 검색을 하다보니 BTS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예능 같은 건 외국인들이 이해하기도 어렵고 방송사들이 통제를 많이 해서 보기 힘드니까요.

 

(그나저나 올리신 기사들 오글거리네요...ㅋ)

만두랑국수

2018-09-06 12:23:21

저도 같은 의문을 자주 갖네요 ㅎㅎ

그래도 최소한 저의 세대인 서태지나 이현도는 자작곡을 하니 그당시 광팬이었고

YG가 약국이 되기전까진 그래도 지디가 앨범 프로듀싱을하니 빅뱅도 관심이 많았는데

여타의 평범한 아이돌마냥 기획사에서 시키는대로하는 BTS가 해외까지 난리인 이유는...

결국 제가 아재라서 이해 못하는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ㅋ

으리으리

2018-10-07 20:24:17

방탄곡들 본인들이 작사작곡 합니다용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ziyom77&logNo=22127732085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thuram

2018-09-06 10:35:19

오늘 저희 창고에 BTS 컨서트 관련 물품이 들어왔네요.. 후디, 티셔츠, 프로그램북....등등.. 야광봉만으로도 컨테이너 꽉찼네요 ㅎㅎ 

moon

2018-09-06 10:53:58

여기에 줄 서면 되나요..?

AJ

2018-09-06 11:00:39

저 오늘 가는데 창고에 몇 시에 들르면 될까요?

샌프란

2018-09-06 16:14:02

얼마예요??

딸래미에게 점수 좀 땁시닷!!

thuram

2018-09-06 17:34:23

그럼 제가 훔쳐야 해서....ㅠㅠ 콘서트장에서 기념품 판매하는 것 같은데... 야광봉만으로도 40피트 짜리 컨테이너 1대에 꽉차네요.. 애네가 대단하긴 한가부네요..

샌프란

2018-09-06 20:07:57

오늘도 580 프리웨이 지나다가 깊은 빡침을 느꼈습니다...TT

오클랜드 콜롯세움..

바벨의빛

2018-09-06 18:07:38

저는 최근에야 알았는데 이 야광봉이 그냥 불만 켜지는게 아니고 앱등록하고 콘서트장에서 자리번호 지정하고 하면 자동으로 색깔 바껴서 관중석 마스게임하듯이 한다는군요. 대단해요.

Wolfy

2018-09-06 20:11:37

헉....그런 신기술이.....

옛날에 가수 이름 손으로 쓰거나 형광종이 오려서 붙이던 시절은 말그대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 되었네요.

뽀요뽀요

2018-10-06 19:19:38

콘서트 가서 봤습니다. 그 야광봉 한개에 55불이었습니다... 줄서서 사가던데요.... (55$ x 40FT.....)

narsha

2018-10-07 19:59:08

그 야광봉 신기하더라고요.

번호표와 야광봉 색깔 매치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야광봉 박스에 배터리가 포함 안되어 2불 주고 따로 사야했다고 ㅎㅎ

초보여행

2018-09-26 07:03:48

BTS가 GMA에 나오네요 

시람들도 장난 아니게 많고요~~

Hoosiers

2018-09-26 07:45:15

출근 하면서

잠깐 앞에서 분위기 보고 왓습니다 ㅋㅋㅋ 

저거 방청권은, BTS 가 이번주에 어느날 나온다는 첩보에

GMA 이번주 쇼들 다 솔드 아웃이였다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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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여행

2018-09-26 07:57:01

뉴욕은 bts 열풍이군요~~~~대단합니다.

샌프란

2018-09-26 13:09:10

출근하기 전에 무려 한 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봤네요. 광고때문에 짜증나 죽는 줄..

그래도 라이브로 노래 들으니 완전 감동!!!!

얼쑤 좋다/지화자 좋다/덩기덕 쿵더러러/얼쑤 이런 가사 들리는데 느므느므 사랑스러워요~ (중간에 '런닝맨'은 PPL인가? ㅋㅋ)

글고 문통 때 얘들이 뜨니까 더 행복!! 하트 뿅뿅

뽀요뽀요

2018-10-06 19:35:20

 BTS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팬은 아니지만... 어떻게 티켓을 구하게 되서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위에 thuram님께서 말씀 하셨던 야광봉 (40ft로 수입 되었다는..) 은 개당 55불에 파는데, 저는 줄을 서야 해서 못 샀습니다(쿨럭)

정말. 미국에서 전체는 아니지만 미국인들이 한국노래를 떼창 하고,  우리도 발음하기 힘든 가수들 한국 이름 하나하나를 외치는 걸 듣는건...사실 감동적인 경험 이었습니다.  내이름 부르는 것도 아닌데 마음속 깊이 훈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한국어 노래로 이렇게 대단한 인기라니...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팬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흠흠)]

똥칠이

2018-10-06 21:03:18

팬도 아니신데 씨티필드 공연 다녀오신건가요?

부럽습니다 크흑;;; 공연장에 들어간 누군가가 라이브중계해주는 초저화질 실황중계 본 1인;; 

이제 입덕이 시작되신거 같은데 환영합니다 I purple you

뽀요뽀요

2018-10-08 14:07:09

감사합니다 .! 공부 했습니다. 이제 본격 입덕으로 내년엔 야광봉과 후기와 함께 다시 오겠습니다 ^^*

I purple you!

샌프란

2018-10-07 00:56:27

메츠 구장(시티 필드) 공연 영상 보면서 울 딸은 또 하염없이 웁니다..

언제쯤 라이브 공연을 한번 보여 줄 수 있을까요 TT

뽀요뽀요

2018-10-08 14:06:21

ㅠ_ㅠ 저는 본 곳이 시카고였습니다. 아주 큰 곳이거나 조금 작은 지역이 티켓 구하기는 나은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땐 따님 티켓을 구해 주시려고 생각 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따님일 것 같습니다.

전 저희 아빠랑... 이야기 해본적이 없.... 내년엔 꼭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narsha

2018-10-07 20:12:23

어제 저희 아이들도 10분안에 매진된 ~40,000 표중 입석표 사서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놀래더라고요.

입석표도 자리가 있어, 그 자리 받느라고 아침 일찍 가서 몇 시간 줄 서고. 

가서 보고는 거기 아스팔트에서 일주일씩 텐트 치고 기다렸던 사람들 보고는 넘 놀라고. 평생 처음 보는 진풍경을 봤나 봐요.

 

한국 사람이 자랑스럽데요.

 

요즘 아이들이 미스터 션샤인 보고 한국 드라마의 퀄러티에 자랑스러워하면서도,  역사의 슬픈 스토리에 울면서 한국 역사 찾아보고 속상해했는데, 방탄 보면서 정말 자랑스러워하네요.

뽀요뽀요

2018-10-08 14:04:43

한국 드라마의 인기와 여러 인기 가수들의 이벤트 등이 합쳐져서 뭔가 훌륭한 문화적인 시너지가 나는 것 같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정혜원

2018-10-08 14:10:18

Korean Invasion 이네요

덜 떨어진 가카와 닭여사와 무관하게 이쁘게들 자라주었습니다

샌프란

2018-10-08 17:03:48

깊은 동감이요!

동그라미

2020-01-21 19:09:06

2020년 콘서트 일정이 나와서 이 글을 토잉해봅니다 ㅎㅎㅎ 

오하이오

2022-03-25 17:28:26

요즘 우울한 소식이 많아선지 유난히 더 반가운 희소식이네요.

따님이 좋은 대학 가게 된 것 축하드려요.

따님이 "맨날 BTS에 빠져 지내는 걸 보면서" 라고 하시니 바로 이 글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신영복 선생께서 공부(工夫)의 옛글자는 사람이 도구를 가지고 있는 모양이라면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일이 공부였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를 해석해서 공부는 '삶을 통해 터득하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인식'이라 하셨고요. 이 말에 비춰보면 공부 보다 열심히 했다던 바이블 클럽과 자폐아동 자원봉사활동은 더 없이 훌륭한 공부였지 않았나 싶어요. 버클리대학도 명성에 걸맞게 그걸 인정하고 따님을 선정했구나 싶고, 따님도 대학도 참 훌륭합니다. 따님의 노력에 지나치게 겸손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또 이렇게 딸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 백방으로 애써주신 아빠 샌프란님의 힘도 컸을 거라고 믿어요. 

이 글을 쓸 때는 아이가 중학생이었을 것 같은데 그 사이에 커서 대학을 가는 구나 싶어 대견하고 섭섭한 마음이 들긴 당연히 저보다 더 크실텐데. 지난 세월 음미하면서 지금 행복을 더 길고 오래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곳에 축하인사를 남깁니다. 

 

다시 한번 따님께 축하드려요. 두분 내외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두분께도 축하드려요.

절교예찬

2022-03-25 21:21:42

불과 이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우리나라 사람, 특히 우리 나라 젊은이들 가치관이나 정서가 서구, 특히 미국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우리 가치관은 돈, 건물, 권력, 인기 이런 걸 최고로 치는 게 너무 자연스럽고 부끄럽지 않은 일이 된 것 같아요. 정말 진보적인 운동, 차별에 맞서는 저항 운동을 하는 사람들 조차도 드러내놓고 돈과 권력 같은 걸 추구하는 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놀랍게도 미국은 이제 과거 우리가 자존심처럼 간직했던 (당장은)무형의 가치들에 값어치를 주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그게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하는 걸 보면 역력히 느껴집니다.

 

저도 신영복 선생님의 여러 가르침을 늘 마음에 새기고있는데 그중에서 주역의 '득위'를 해석하시면서 내놓으신 가르침이 요새 더더욱 마음에 남습니다. 저 포함 요새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능력의 130% 를 쏟아부어야 해낼 수 있는 자리를 원하는데 그렇게 되면 모자란 30%는 반칙이나 권모술수, 질투 따위로 채울 수 밖에 없겠죠. 나이가 자꾸 들어가면서 이제 능력의 70%만 발휘해도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있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오하이오

2022-03-26 00:02:31

많이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듣다보니 요즘 쓰이는 '정신 승리'라는 말도 그 단편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처음엔 약자의 인내를 강요하는 기득권 이념을 비판하는 비수 같은 말 같았는데, 요즘은 '(말씀하신) 무형의 가치들' 모든 것을 그 프레임에 가둬 세속을 추구하는 논리로 쓰이는 것 같았거든요.

 

저 같은 사람이야 이러든 저러든 남에개 비치는 바가 없는 걸 생각하면, 득위의 노력을 해야할(혹은 해줬으면하는) 사람이 정작 하지 않거나 적은 환경도 미국에 비해 쳐지는 것 같네요. 미국이 좋은 이유라면 부자로 살 수 있어서라기 보다는 부족하게도 살 수 있어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덕분에 좋은 말씀 듣고 제 생각도 넓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샌프란

2022-03-26 01:03:21

제가 이런 글을 올렸었군요

저도 가물가물한 글을 어떻게 기억하시고 ㅎㅎ

 

신영복 선생님은 역시 공부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갖고 계셨군요

여기에 오하이오님의 따듯한 시선이 더해져 제 마음이 더욱 흐믓하고 감사가 넘칩니다

 

BTS를 너무 좋아해서 걱정을 했었는데 이것 또한 절교예찬님이 말씀하신 '무형의 가치들'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너무 거창할 수도 있지만요.

 

BTS 노래 잘 들어보면

가사 하나하나가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어요

그렇게 좋아하고 틈만나면 따라부르고 하면서

먼가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자기만의 언어로 담아내는데

적지 않게 도움을 줬던거 같기도 합니다

물론 이건 순전히 저의 해석입니다 ^^;

 

오하이오님, 늘 깊이 있는 글로 감동 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번에도 이렇게 또 칭찬과 격려와 축하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 아드님도 원하고 바라는 좋은 학교 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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