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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를 통해 알게된 이원구간 발에 도전 하였습니다.
Chicago to NRT(AA) + NRT to ICN 당일 커넥션 조합입니다. (3시간 30분 환승 시간이 있습니다)
|
Flight | Departure | Arrival | Airline/Aircraft | Transit/Transit | Class | Status |
---|---|---|---|---|---|---|
OZ105 | TOKYO / NARITA(NRT) 2018-05-10(THU), 19:25 |
SEOUL / INCHEON(ICN) 2018-05-10(THU), 22:05 |
ASIANA AIRLINES/ 321 |
Non-stop | Economy | Confirmed |
OZ202 | SEOUL / INCHEON(ICN) 2018-08-16(THU), 14:40 |
LOS ANGELES(LAX) 2018-08-16(THU), 10:20 |
ASIANA AIRLINES/ 388 |
Non-stop | Economy | Confirmed |
제가 검색을 통해 알아본것은 AA 도착터미널 (터미널2 )에서 출발 터미날(터미널 1)로 이동 하면서 security check 한번 통과하고
버스로 이동(약 15분). 터미널 1에서 아시아나항공 부스를 찾아 보딩패스를 받은 후 게이트로 이동. (입국심사는 필요 없음)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짐은 가능하면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는 가방만 들고가려 하는데요 혹시 공항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붙이여 한다면
1) 인터라인에 AA와 Oz가 함께 등록되어 있으니 가능하면 시카고에서 인천까지 보내달라 한다 (가장 깔끔)
2) 만일 1)이 안된다면 (미국은 불친절하니까요) AA가 나리타에서 도착하면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은 후에 다시 터미널 1로 이동해서 출국한다
이렇게 계획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막상 당일 이원구간을 발권하고 보니 좀 걱정이 되네요. AA가 연착 할 수 있으니...그럼 모두 흐트러지는데...
만에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제가 인터넷으로 상황을 보고 있다가(동생이 타고 갑니다)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변경 혹은 취소 할 수 있을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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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RedAndBlue
2018-05-05 16:33:39
아무리 AA라도 장거리는 정시착발 기록이 좋아요 ㅎㅎ 지연출발하면 그냥 더 밟으면 되거든요.
개미22
2018-05-05 17:33:44
그렇군요 ^^ 태풍이 오지 않는다면야... 감사합니다.
Maxwell
2018-05-05 16:49:43
동생 분 성함이 나와서 가리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AA는 규정상 한 itinerary가 아니면 through check in 안 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짐 체크인 하셔야 하면 짐 찾고 다시 보내셔야 해요.
아주 혹시 비행기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동생 분께서 아시아나 카운터 가셔서 설명하시면 아마 다음 편에 스탠바이 넣어줄 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불확실하죠. 아시아나가 당일 변경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개미22
2018-05-05 17:36:52
앗. 정말 이름이 있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일 마지막 비행기인데...입국심사 안하고 터미날 2에 가면 아시아나 부스가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이슬꿈
2018-05-05 16:55:27
짐 찾으셔야 하면 입국도 하셔야 할 겁니다.
개미22
2018-05-05 17:37:20
저도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