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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 due date질문(체크가 펜딩상태일때)

어퓨굿맨, 2018-05-07 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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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신용카드 페이먼트 질문 드립니다. 보유하고 있는 모든 신용카드에 Auto pay를, full pay로 신청해 놓은 상태고, 몇 년동안 한번도 연체가 없었습니다. 오늘이 아멕스 카드 2개 payment due date(한 2000불 정도)인데요..제가 이미 토요일에 제 paycheck를 입금했는데, 주말이라, 월요일 현재 펜딩상태입니다. 체크가 아직 펜딩이라, 체크가 내일은 사용할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 결제가 안되서, laste fee을 물을까 걱정이 되네요..하루정도는, 신용점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것은 알고 있고요.

 

토요일날 체크를 입금할때, PNC직원은, 월요일이, 카드 페이먼트 due date이지만, 화요일에 체크가 사용가능하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하네요.

하루 정도는 괜찮은 건지? 하루 늦어도 late fee는 부과될꺼 같은데 말입니다..

혹시, 지금 당장이라도, late fee를 면제 받기 위해, 셋업된 auto pay를 해지하고 오늘만 처음으로, 미니멈 페이를 해야하는 건가요?

그리고, 내일 체크가 사용가능할때, 나머지 액수를 페이해야 하는 건지요?(그럼 하루치 이자를 내야할까요?)

아님, 그냥 은행직원 말 믿고, 가만히 있으면, 다 해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마모에서 이리저리 검색하다, 답을 찾지못해, 질문 드려봅니다^^    

20 댓글

TheBostonian

2018-05-07 09:23:18

음, due date 당일날 payment method 바꿀 수 없지 않나요?

제 생각에는 토요일날 이미 check을 넣으셨기 때문에, 오늘 pending이 풀리거나 만약 내일까지 가더라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Amex에서 은행으로 payment 요청할 때, 은행쪽에서 bounce만 안 하면 amex는 상관이 없는 거구요..

만약에 은행에서 bounce를 한다면, 그때 은행직원 얘기를 하면서 은행에 따지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말 만약 그렇게 돼서 amex에서도 late fee를 물린다 해도,

그동안 연체가 없으셨다면 chat해서 사정 설명하면 웬만하면 다 reverse해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어퓨굿맨

2018-05-07 09:51:36

아, 당일날은, payment method를 바꿀수 없을수도 있겠군요. 그 생각은 해 보지 못했습니다. 체크는 은행직원 말에 의하면, 오늘이 아니라, 내일 풀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조금 있다가 은행에 가서, bouncd를 하지 말아 달라고 얘기를 해볼까요? 안타까운 것은, 오늘 그 직원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에게 말을 해야 하는데, 은행에서 bounce 한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가요?(무식함을 이해바랍니다..T..T)잔액이 부족해서, 지급거절하고overdraft비용을 부과하는 건가요? TheBostonian님 말대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내 돈 넣어놓고, 괜히 신경쓰네요...

TheBostonian

2018-05-07 10:38:59

아래 다른 분들도 많이 설명해 주셨지만,

bounce한다는 말은, 지급 거절한다는 것이구요, 

이 경우는 overdraft fee는 부과하지 않겠지만,

은행측에서는 "nonsufficient/insufficient funds fee (NSF)"를,

아멕스에서는 late payment fee를 부과하겠지요.

 

만약에 은행측에서 bounce를 하지 않으면 (그냥 눈감아 주고 돈을 내주면)

아멕스는 payment를 받았으니 해피하고,

대신 은행측에서 overdraft fee를 부과하겠구요.

 

오늘 중으로 아멕스에 minimum payment라도 하실 수 있으면, 일단 late payment fee는 면할 수 있을 것 같구요,

auto pay 설정되어 있던 걸로 오늘 자동으로 다 안되더라도 내일이면 full pay될테니까, 혹시나 이자 붙더라도 그리 큰 금액은 안될거구요,

late pay가 아니니까 credit에도 영향 없을 거구요.

 

은행에도 bounce하지 말라 얘기하셔도 되겠지요,

그게 실질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마도 일정 부분 자동화되어 있을 것 같기 때문에).

다만, pending 중인 check이 이미 있고 하니, 은행측에서도 어퓨굿맨 님을 믿을 수 없겠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bounce하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옛말에 '말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고 했는데,

요즘 한국은 이게 더이상 안 통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미국은 잘 통하는 것 같아요.

저도 예전 학생 시절에 매달 "make ends meet" 하느라 고생 많이 했고

몇번 실수로 하루 이틀 못 맞춰서 overdraft, latepay 되어서 fee 부과된 적 엄청 많은데 (은행은 citibank, 카드는 citi, amex, chase 두루두루)

실제로 낸 적은 한번도 없어요.

평소에 양쪽에 거래 잘 하셨으면 혹시나 이번에 fee가 발생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돌려 받으실 수 있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퓨굿맨

2018-05-07 11:22:34

아, 역시 바운스가 그런 뜻이군요. 그리고, 이번에, 이런 경우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미국에서 잘 통한다는, TheBostonian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걱정하다가도, 직접 부딪쳐서 노력하다보면, 해결이 되더라구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히든고수

2018-05-07 09:23:37

은행 직원은 지 돈 아닌데요. 

오토페이 해지하고 있는 돈 만큼 내야죠. 

가능한 많이요. 

이자는 하루치가 아니라 한달치를 내요. 

일전이라고 덜 내면 전체 금액에 대해 한달치요. 

완납 조건으로 무이자로 빌린 건데 

기한내 완납을 못한거니 이자를 내는 거죠. 

 

그리고 이제부터는 납기일까지 끌지 말고 

스테이트먼트 나오면 바로 내요. 

정신 건강에 좋아요. 

어퓨굿맨

2018-05-07 09:55:11

히든 고수님 말씀이 맞네요..지 돈이 아니라 내 돈인데..ㅋㅋ 헐....이자를 하루치가 아니라, 한달을 내는군요..몰랐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토페이 해지 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히든 고수님, 그러면, 이자를 한달치를 내야한다면, 그 이자를 무는 것보다, 그냥 late fee를 내는게 더 싸지 않습니까? 네, 제가 좀 쉽게 생각했네요..이제 좀 빨리 빨리 대처해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든고수

2018-05-07 10:10:47

late fee 낸다고 이자를 안 내나요. 

별도요. 

그리고 연체는 벌금도 벌금이자만 

빨간 줄여요. 

알고도 연체 감수하다뇨. 

어퓨굿맨

2018-05-07 10:15:33

헐..제가 잘못 이해했네요..그러면, 지금이라도 혹시 캐쉬 구해서 입금하면, 한 1700불 정도 캐쉬입금해도, 은행에서 이상하게 안 보겠지요? 1700불 정도면요..

쭈욱

2018-05-07 10:52:00

그정도면 문제 없을겁니다. 가능하시면 오늘 페이먼트 충분할만큼 현금들고 가셔서 은행에서 바로 Available하게 되는지 확인하시고 (현금은 거의 즉시 되지만 현상황을 설명하시고 확실히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입금하시면 어떨까요. 오버드래프트는 은행마다 다르니 가신김에 확인하시구요. (보통 30불 정도입니다)

어퓨굿맨

2018-05-07 11:24:09

네, 그렇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직원 말만 믿고, 상황이 본의아니게 꼬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 한거 같습니다. 안전한 방법을 쓰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2018-05-07 09:31:05

잘못되면 양쪽 (Amex, PNC)에 수수료 내실 수도 있겠는데요.

신용카드 payment는 ACH debit으로 처리가 되고, 결재되는 시간에 available balance가 부족하면 bounce가 될 수 있습니다.
PNC 쪽에서 overdraft로 막아줄 수도 있고요.
그런 경우 PNC 쪽에만 수수료 내시면 됩니다.

Pending된 check이 있어서 overdraft 처리는 될 확률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더 나을지는 모르겠네요.

보통 은행들 $200 까지는 당일 clear이고, $5000불까지는 그 다음날 clear인데요.
Mobile deposit의 경우 처리시간이 영업시간 끝나고라서 하루 더 늦어집니다.

토요일에 은행에서 처리하셨으면 월요일이 당일이 되어서 $200까지만 사용가능할 것 같네요.
Mobile deposit이면 화요일부터 $200 사용가능할 것 같고요.

제가 autopay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직접 pay를 하면 보통 그 다음날 빠져나가긴 합니다.
월요일에 pay하시면 화요일에 빠져나가는데, 큰 은행들끼리는 처리가 좀 빨라서 빨리 빠져나가더라고요.
Online bank 같은 경우는 하루 정도 늦게 빠져나가고요.
PNC 정도면 큰 은행이니 처리가 좀 빠를 듯 하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내실 수 있는 만큼 온라인에서 직접 pay하시고, 하루 뒤에 나머지를 내시면 어떨까 싶은데, 그러면 한달은 이 카드 사용 안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overdraft를 감수하고서라도 그냥 시도해보는 방법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최악의 경우 수수료가 좀 많아지겠네요.
PNC와 관계가 좋으시면 1년에 1번 정도는 보통 은행에서 overdraft 빼주니까 괜찮을 수도 있겠습니다.

어퓨굿맨

2018-05-07 10:08:07

라이트닝 님 감사합니다. 제가 PNC은행가서, 입금된 체크가 있으니, bounce하지 말고, 오늘 overdraft로 일단 막아주고, 너네 직원이 입금해도 문제가 없다고 했으니, overdraft fee도 면제해달라고 하면, 잘 해결이 될까요? 그런데, 영어로 이 말을 할려니, 또 울렁증이 올라오네요..T..T 그리고, bounce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지급거절인가요?  

라이트닝

2018-05-07 10:48:12

Bounce는 지급 거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원말을 너무 믿지는 마시고요.
Overdraft fee는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으면 훨씬 쉽게 해결이 됩니다.

Bounce는 개인 부도 상황이라서 그렇게 가볍게 보시면 안됩니다.
보통은 overdraft로 처리가 되어서 은행에서 대신 납부해주고 수수료내는 선에서 끝내게 되는데, 금액이 크면 이것도 잘 안될 것 같습니다.

일단 paycheck이 담보가 될테고, 지금까지 거래금액이 2000불 정도가 별 것 아닌 수준이면 그냥 overdraft로 잘 처리될 겁니다.
평상시 1불만 두었는데, 갑자기 2000불을 넣고 부도가 나면 그냥 bounce 처리 해버릴 수도 있거든요.

어퓨굿맨

2018-05-07 11:26:19

라이트닝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네, 제가 직원 말을 믿고 좀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bounce가 개인부도상황이라고 까지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아무래도, 현금을 구해, 입금하고 오는게 제일 안전할것 같습니다. 이번에, 또 하나 깨닫고 배우네요..^^

Resolution

2018-05-07 09:50:03

오토페이 해지 하지 마시고요, 오버페이면 크레딧 잡히니까, 담 달에 그만큼 덜 내면 됩니다. 그리고 해지 하셔도 보통 다음 텀부터 적용되니 오늘은 의미없습니다.

일단 오늘이 듀니까, 오늘 날짜로 미니멈이라도 페이하시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잇피 나오더라도, 제 경우에는 보통 전화해서 실수라고 웨이브 요청하면 대부분 해주더라구요.  한번쯤은 그렇게 문제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토페이가 리턴 되는 경우 체크리턴과 똑같이 리턴피가(은행 od-아멕스 nsf 두곳 다) 추가되는 것 같네요. 그건 그냥 렛고하셔야 할 듯.  은행측에서 차지하는 od fee는 라이트닝 말씀처럼 은행과 관계가 좋거나 가지고 계신 은행 상품이 좋은 거면 웨이브해주는 경우도 있긴 한데, 아멕스에서 차지하는 nsf fee는 웨이브 기대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어퓨굿맨

2018-05-07 10:02:53

Resolution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토페이 해지 하지 않고, 미니멈 페이 할수 있나요? 그러면, 위에 히든 고수님 말씀대로, 이자를 내야 하는데, 그 이자가 하루치 이자가 아니라 한달치 이자면, 차라리, laste fee를 무는 것이 낫지 않은가요? 은행에 오버드래프트 피는, 관계가 좋아서, 해결 할수 일을 것 같고, 제 기억으로는, 아멕스에 late fee 웨이브를 한번 받은 적이 있어, 이번에 요청하면 두번째입니다. 괜찮겠지요? 그런데, 오토페이 리턴이 무슨 뜻인가요?...nsf fee가 late fee와 비교하여 큰가요?   

Resolution

2018-05-07 11:46:20

1. 제가 오토페이 해지 하지 않고, 미니멈 페이 할수 있나요? -네.

2. 그러면, 위에 히든 고수님 말씀대로, 이자를 내야 하는데, 그 이자가 하루치 이자가 아니라 한달치 이자면, 차라리, laste fee를 무는 것이 낫지 않은가요?  - late fee와 이자는 별도 입니다. 듀안에 풀페이 안 되면 이자는 내셔야 합니다. 이자 없는 돈을 빌리실 수 있으면 한반에 다 갚는게 최선이구요, 안 되면 당장 미니멈이라도 내시는게 이익이구요, 사실 미니멈 페이 못해서 내야 하는 레잇 피는 어쩌면 웨이브가 가능하니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전화해서 사정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3. 아멕스에 late fee 웨이브를 한번 받은 적이 있어, 이번에 요청하면 두번째입니다. 괜찮겠지요? - 글쎄요..그래도 가능성에 희망을...

4. 오토페이 리턴이 무슨 뜻인가요? 아멕스 입장에서는 손님에게 받은 체크(오토페이)를 디파짓 했는데 바운스(리턴) 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nsf fee도 전화해서 웨이브는 아니고 크레딧 받았다는 dp 있네요. nsf fee 는 원칙적으로 웨이브 안된다고 수퍼바이저 통해서 크레딧 받았답니다.

5. nsf fee가 late fee와 비교하여 큰가요?  nsf fee $38 > late fee $27 or $35 

어퓨굿맨

2018-05-07 12:13:54

아이고, Resolution님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나 둘씩 배워 나갑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십니까? ㅎㅎ

Resolution

2018-05-07 13:19:28

ㅎㅎ 살면서 레잇피도 내보고 이자도 내보고, 셀러 입장에서 바운스 체크 처리도 해보고 하다보니.. 어퓨귯맨님께 이렇게 답글도 다는 날이 오네요. ^^;  

어퓨굿맨

2018-05-07 23:29:46

저한테 댓글 달아주실려고, 이런 저런 경험을 다 하셨나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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