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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인데요 와이프 상납할 명품백 추천을감사하겠습니다

xblue, 2018-05-07 18:54:25

조회 수
4426
추천 수
0

평소 선물 잘 안하는데 오랜만에 출장 돌아가는길에 깜짝 선물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와이프도 평소 명품은 고사하고 화장품도 잘 안사서요 

혹시 한 1000불 밑으로 평소 무난하게 들고 40대가 들고 다닐만한 요근래 상품으로 추천 주시면 면세점에 들려볼까 합니다

명품이면 샤넬이나 루입비통 같은 ㄷ이름만 듣고 잘 알지 못해서요 괜히 비싼가 샀다가 낭패를 볼거 같아서요

정보좀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43 댓글

밍키

2018-05-07 19:43:34

핸드백은 아내분 취향이 있을텐데..... 깜짝선물보다는 물어보시고 사는데 한표입니당 ^^ 

kaidou

2018-05-07 19:50:07

롱샴 어때요? 

주급만불

2018-05-07 19:52:44

마나님 마덜스데이 상납용으론 장미만한게 없죠. 

https://youtu.be/pEf__gYoTVE

 

두송이면 천불되겠네요. 

 

잉?! 비됴를 잘못 골랐네요. 백불짜리로 하심 되요~

여행조아

2018-05-08 10:02:55

대박! 결혼기념일 때 행사장에서 장미 몇 송이 얻어 가져갔다가 쫓겨날뻔 했는데...

다음 아내 생일 때 한번 해봐야겠어요. 

날나리패밀리

2018-05-08 13:51:20

아, 답글 안쓸라다가... ㅋㅋㅋ 

제가 10년 전에 연속 3번을 이 장미를 받았거든요? 근데 나중에는 부글부글 짜증이 나요.

접어 준 성의가 있으니 풀어 쓰지도 못하고, 관상용이 되거든요. 지금도 액자에 들어 있어요. 그래서 이 장미 금지령을 내렸어요. ㅋㅋㅋ

하실려면 한 번 만 하세요. 

주급만불

2018-05-08 14:01:55

엇? 울 마님은 사진 한번 찍곤 바로 해체하시던데...ㅡㅡ

레몬첼로

2018-05-07 19:53:12

40대, 명품은 고사하고 화장품도 잘 안사는 아내를 위해, 무난한 것 원하시는 남편님.

핸드백 사지 마셔요. 호불호가 분명하고, 남편이 써프라이즈로 사왔는데 마음에 안들면 미안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괜히 1000불 들여 장만하셨다가, 속에서 천불이 나는 수가 있습니다.

 

부담없이 작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걸로 추천합니다.

샤넬에서

card holder 요런거

https://www.chanel.com/en_US/fashion/p/slg/a80799y01864/a80799y01864c3906/classic-card-holder-grained-calfskin-goldtone-metal-black.html

 

또는 coin purse 요런거

https://www.chanel.com/en_US/fashion/p/slg/a31504y83469/a31504y83469c3906/classic-coin-purse-grained-calfskin-silvertone-metal-black.html

 

베로카

2018-05-07 19:57:47

+1 가방은 평소 옷 스타일, 사모님 키랑 체격, 그리고 취향(!)까지 변수가 많아요. 직접 모델을 콕 찝어주신 거 아니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무난하게 샤넬에서 반지갑 사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밍키

2018-05-07 19:58:55

+2 이게 더 좋겠네요

얼마예요

2018-05-07 23:40:21

+3 

얼마예요 ? 

맥주한잔

2018-05-07 19:56:31

평소 명품 관심갖고 자주 사시던 분 아니면 깜짝선물로는 사지 마세요. 99.9%의 확률로 실패합니다.

 

보라돌

2018-05-07 20:09:23

무난한 명품 브랜드는 루이비통 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조그만 지갑, 키, 전화,  립스틱 정도 들어가는

Favorite pm $830, 오래도록 점잖게도 쓸수있는 핸드백은 조금씩 커지면서 $1000, $1250 정도요. 한번 장만하면 몇십년 주구장창 망가 지지도 않고, 어차피 웬만한 수선은 서비스 니까요. 공홈에 가격과 픽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평소 아내 분이 잘 쓰시는 스타일 을 떠올려서 사세요. 사이즈 대중소... 드는거냐? 메는거냐? 아님 크로스 되는건가 정해져야 되고요. 

 

poooh

2018-05-08 09:29:23

아뇨... 웬만한 수선은 몇백불 들어요. --;

하나두나세나

2018-05-07 20:11:07

저는 취향만 좀 파악할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주변 지인의 도움을 받는다던가) 백도 좋을것같은데요! 저 예전에 있던 회사에서는 가끔파리 출장가는 분들이 아내 준다고 항상 명품 쇼핑 하시던게 기억이나요ㅎㅎ 지금 당장 사시기가 애매하다면 출장 돌아와서 써프라이즈로 (말없이) 손잡고 쇼핑하러 가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여행비행소년

2018-05-07 21:31:00

이 방법 완전 추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명품보는 눈이나 취향에 자신이 있었는데, 그게 모두에게 통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직접 고르기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총알은 1,000보다는 조금 더 쥐고 계셔야 조금 더 멋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dari3

2018-05-07 20:13:52

저도 작은 키홀더 겸 동전카드지갑이나 작은 크로스백(지갑 핸드폰 들어갈 정도)를 추천드리는데요. 깜짝보다는 물어보시는게 안전할 듯해요 그렇게 받아도 기쁘더라고요ㅋ 오래된 모델이긴하지만 루이비통 페이보릿 추천합니다. 마트갈때도 어디서나 가볍게 잘 들어지고 지겹지 않네요.

실험중

2018-05-07 20:33:10

현금만한 선물이 없다고 항상 어디선가 읽는거 같아요. 

Monica

2018-05-07 20:42:40

그냥 깜짝 잠깐 가자고 하고 데리고 가서 마음에 드는거 골라 사세요.  저같은 경우는 샤넬, 루이비통, 작은 지갑등 다 싫어해서요. ㅠㅠ 그런데 요센 왠만한 명품은 다 1000불 훌쩍 넘는거 같아요.  

스누피

2018-05-07 23:05:31

저도요. 뭐 사주면 받긴 하겠지만 그 가격으로 다른거 사줬으면...이라서요. 저같은 경우엔 가방이랑 주얼리에는 500불 이상의 돈 쓰는거 아깝고, 그 이상이면 옷이 낫다는 주의인지라.. 서프라이즈가 주는 감동과 취향에 맞는 선물이 주는 만족감은 trade off 관계고 글쓴 분께선 한 쪽을 선택하시면 될거같아요.

대박마

2018-05-07 20:45:28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에서 본 건데....

남자는 가격 여자는 갯수 라던군요. 다양한 선물을 사시는게 좋을까합니다.

프로셀

2018-05-07 22:06:26

.

대박마

2018-05-07 22:17:2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achealoh&logNo=22035149526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에서 인용합니다.

 

이성으로부터 점수따기

 

여자가 채점할 때 사랑의 선물은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같은 점수로 처리된다어떤 선물이든 똑같은 가치를 가진다그런데 남자는 자그마한 선물이 1점이라면 큰 선물은 한 30점쯤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여자들의 계산 방식을 모르는 그는 자연히 큼직한 선물 한 두가지에 힘을 다 기울이게 된다남자가 여자의 사랑의 탱크를 늘 가득차게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방안 101가지가 여기 있다.”

 

얼마예요

2018-05-07 22:29:18

얼마예요?

스누피

2018-05-07 23:02:59

아닙니다 다양한 갯수를 구비하면 그에 비례해 취향에 안 맞는게 하나라도 나올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취향 맞는 가격대 있는 선물하나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현직 여자사람입니다.

BlueVada

2018-05-07 23:26:27

저도 40대지만 나이먹을수록 한살이라도 어려보이고 싶어서 매번 30대를 따라하는 중입니다만..요즘 제눈에 꽂인게 바로 이건데요..가격도 착하고 어느옷에나 캐주얼하게 어울린답니다~

Screenshot_20180507-212320_Samsung Internet.jpg

 

우리남편이 어머니날 사다주면 삼시세끼 정성으로 한달? 은 잘해줄거 같네요..ㅋ

정배누나

2018-05-07 23:29:12

앗 저도 이거 몇달전부터 눈독둘이고 있었어요 남편 모르게.. ㅋㅋ 저도 남편이 이런거 서프라이즈루 사온다면 너무 이뻐해줄거 같네요!!!

오늘은선물

2018-05-07 23:52:16

이거 가격도 나쁘지 않고 예쁘네요~

면세점에서 구입하시는것도 좋지만 같이 매장에서 고르시거나 리턴/교환 가능한걸로 고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Emma

2018-05-08 02:30:56

 이 가방 미니 넘 작아요.. 얼마전 출산 선물로(우울증 올가 같다는 제 말에) 신랑이랑 같이 매장에 가서 들어봤는데 너무 작아서 다음 사이즈로 샀어요. 검정색으 가장 무난해서 그걸로 샀구요.

이쁘고 들기 편하고 좋아요.

사랑 많이 받으실듯요.!!

blueribbon

2018-05-23 12:00:23

가격 착하네요.  이뻐요~

Opeth

2018-05-07 23:39:51

평소에 명품도 안 사시고 하신다면 서프라이즈 선물의 성공률은 상당히 낮을거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느낌상 평소 취향도 파악하기 어려우니까요.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은 좋지만 조금 더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조금 드라마틱 함은 덜하더라도 직접 쇼핑을 같이 하거나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Resolution

2018-05-08 07:33:46

일단 와이프분이 평소에 드는 사이즈 (미니, 스몰, 미디움, 라지.).를 보시고 그리고 가방 스타일.. 크로스, 토트, 슐더 등..을  보세요. 그 다음 평소에 자주 드시는 가방의 칼라, 평소 자주 신는 신발 칼라, 평소 자주 입는 옷 칼라를 조합해서 위에서 말씀해 주신 모델들 참고해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마르고 닳도록 들고 다니는 가방을 선물하시게 될 겁니다. 

참, 제 경우는 가방이든 옷이든 무거운 것 질색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듯. 그래서 롱샴을 좋아합니다. 많이 들어가고 가볍고...  참고로 롱샴은 이름 새겨주는 서비스도 있어요. ^^

 

JazzVocal

2018-05-08 09:18:39

나이에 관계 없이 취향에 관계없이 제일 무난한건 루이비통 네버풀 다미에 프린트 같애요. 비가와더 눈이와도 기저귀 가방으로도 출근용으로도 다 괜찮거든요. 다른 가방은 정말 취향 따라 가는데 이건 국민 가방이라는 스피디보다도 롱런이고 진짜 다 때려 넣어도 튼튼해요 ㅎㅎㅎㅎ

사진이 안올라 가네요 ㅠ.ㅠ

체격이 크시면 GM, 평균이면 MM 작으시면 PM 이 좋아요. 

참고로 저는 PM 드는데 온갖것 다 넣고 다닙니다 ㅋ

poooh

2018-05-08 09:31:14

40대가 들만한 1000불 아래 명품 백이 있을까요?  --;

 

비행기야사랑해

2018-05-08 10:15:07

몇년후에 40살이 되는 여자사람인데요(아줌마)인데요.

저도 사모님께 물어보고 사시라고 한표권합니다.

 

kaidou

2018-05-08 10:37:58

아 제가 글을 제대로 안 읽었네요. 사모님한테 안 물어보고 사시는거라면 강력 비추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고야드 무늬를 혐오하는데 누가 저 고야드 명품 지갑 사주면 당연히 안 좋아하듯이요.

대전사람

2018-05-08 12:41:29

샤넬 지갑 1000불 미만 사세요! 엄청 좋아하실듯!! 가방이 아니라 오래오라들수 있고 유행도 없고 

calypso

2018-05-08 12:49:20

오호~ 슬픈 남정네들이여..

봉잡았네

2018-05-08 13:46:53

꼭 사모님께 물어보고사세요.  사람마다 취향이 너무 달라서요ㅠ 예를들어 웬만하면 좋아한다는 샤넬 루이비통 저는 싫어합니다..

RD

2018-05-08 14:30:38

평소에 시계를 안차는데 롤렉스를 사준다고 좋아할까요?

전 원래 반지 귀걸이만 하는 사람인데, 서프라이즈로 주구장창 목걸이만 사다주네요. ㅠㅠ

 

나 어디(면세점) 왔는데 뭐 필요한거 있어? 전화하세요~ 필요한게 있다면 얘기해주실거에요. 필요한거 없어~하면 아무것도 사지말고 현금으로 주심이..

xblue

2018-05-22 23:50:12

결과적으로 페레가모 작은 사이즈 백을 샀습니다. 물론 카톡으로 와이프 깨워서 대충 점지받은것중 저렴이로 했습니다. .....

여러 의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Finrod

2018-05-23 02:17:59

이게 정답이에요. 깜짝 선물도 취향에 안 맞으면 좀 곤란하거든요...! 8ㅁ8

한바퀴

2018-05-23 10:53:09

잘하셨어요. 저도 남편이 결혼 기념일에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주었는데 전 평소에도 별로 목걸이를 안하고 비싼 보석에 관심이 없어서 깜짝 선물이라고 사주는데 난감하더라구요. 가격도 적지않은 가격이라 정중히 사양하고 가방으로 사달라고 했어요. 미안하지만 깜짝 선물 보단 뭐 사줄까라고 물어보고 같이가서 사 달라고 했어요.ㅎㅎ

돈쓰는선비

2018-05-23 11:01:37

저도 영국 출장 갔다가 버버리 작은 가방 사준다고 매장에서 미국으로 사진 여러개 보냈더니 하필 동내 아줌마 울 집에 놀러온 날이라 아내에겐 칭찬 듣고 동네 아빠들에게 왕따 당할번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결혼한 지 10년인데 아직 아내의 취향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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