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않은 MS, 문제가 될까요?

좋아라 하시면 됩니다. 

2.5% 를 내긴 했어요.. 사실 제입장에선 개찐도찐인데 -_-;; 

좋아하기엔 fee가 좀 세네요.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그쵸? 1%면 좋아하겠는데.. 그냥 스펜딩 채웠다는데 의의를 두려구요. 감사합니다. 

도찐개찐이 맞습니다.

이게 본래는 도긴개긴인데, 방언인 도찐개찐이 colloquial use가 훨씬 많아서 표준어 지정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문제가 되기엔 플라스틱이랑 카드사 양측 다 알 방법이 없을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그렇죠? 뭔가 좀 껄끄러우면서도, 좋아하긴 해야할건데 왜 좋아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DD로 받으셨으면 사실상 MS가 아닌거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MS 자체가 아니였군요! 

MS는 맞아요.

그저 아멕스든 플라스틱이 알 방법이 없을 뿐이지.

아 그렇군요. 안심해도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ms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지요.. 우선 구조상 굳이 따지자면 체크를 보내신 것과 DD를 받으신 것과 연관이 전혀 없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좁은 의미에 ms는 아닌거 같은데, 실물 거래가 없다는 점에서 넓은 의미의 ms라 생각하실수도 있을거 같네요-

MS는 카드로 낸 액수를 소액의 수수료만 빼고 다시 돌려받는 모든 행위로 알고 있습니다.

DD로 받든 뭐든 상관 없어요. 1000불 카드를 쓰고 그것을 수수료 제외하고 어떻게든 돌려받으면 MS입니다.

Credit Card-Plastiq-Check-DD 이런 루트로 자기가 쓴 돈을 다시 돌려받은 거니 MS 맞죠.

네 전 자전거래에서 나오는거만 ms라 생각했네요. 한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그냥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ㅋㅋ 별탈없으면 축하받을일 맞지요?ㅋㅋ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ㅜㅜ

부러울게 있나요ㅎㅎ 그냥 어차피 다시 돈내는건데..ㅋㅋ 

하지만 다른 카드를 열고 스펜딩으로 다시 쓰실 수 있으니 이득이지요 ㅎㅎㅎ

일단 카드비용을 내야지요 -333- 

오 대박!

이 참에 카드 더 만들고 내년 투이션까지 내도 되겠..!?

어차피 한 9월달쯤에 카드 몇개 다방치기해서 내려했어요;; 학비가 워낙 비싸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