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90
- 질문-기타 20683
- 질문-카드 11685
- 질문-항공 10188
- 질문-호텔 5197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1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9
- 정보-기타 8009
- 정보-항공 3829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1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4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인천공항 Hyatt호텔을 제 이름으로 member discount받고 예약을 했는데,
제가 투숙을 안하고 제 wife가 오늘 투숙할 예정이에요. Hyatt에 전화해서 guest로 wife넣어달라 했더니, 제가 투숙하는게 아니니
member discount는 못받고 standard price로 전환해야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원래 이렇게 예약하면 안되는거였나요? wife는 멤버넘버가 없어서 discount 해제해버리더군요.
미국서는 그냥 guest로 wife 이름 넣고 wife가 check-in할때 제 membership을 확인안하곤 해서 무난하게 예약했었는데.. 아마 그땐 member discount가 아니라 advanced booking discount이어서 그랬던것 같긴 하네요. .
- 전체
- 후기 676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90
- 질문-기타 20683
- 질문-카드 11685
- 질문-항공 10188
- 질문-호텔 5197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1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9
- 정보-기타 8009
- 정보-항공 3829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1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4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7 댓글
티메
2018-05-08 21:38:01
한국이 이부분에 관해 좀 깐깐해요.
kaidou
2018-05-08 21:40:18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제가 겪은 가장 융통성 없는 나라가 한국이었습니다. 그냥 와이프가 먼저 체크인 한다 하세요.
루시아
2018-05-08 21:43:14
이거 정말 짤없어요. 특히 인천공항 hyatt 요. 그냥 와이프님 앞으로 멤버 오픈하시고 예약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Go백홈
2018-05-08 21:44:47
원래는 안되는게 맞을거에요. 미국은 그냥 보통 해주는 편이구요. 와이프분 멤버 가입한 다음 미국 Hyatt으로 전화해서 예약에 이름 넣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쇼팽
2018-05-08 21:52:27
네.. 미국은 AAA할인받을때도 AAA 멤버 확인 안하던데.. 한국은 그냥 칼같이 규정대로 하나보네요.. 인천공항 Hyatt는 cancellation policy가 48시간이어서, discount 유지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담부턴 좀 더 잘 살펴서 예약해야겠어요.
Skyteam
2018-05-08 22:04:55
미국은 일단 믿어준다. 거짓말이면 알아서 해라 분위기고
한국은 일단 증명해라 라는 분위기죠.
일본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1인 2인 요금도 다르다보니..
전 한국 스탈을 더 좋아하기는 합니다. 다만 컴플레인에 쩔쩔 매는건 좀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rabbit
2018-05-09 18:16:09
저도 한번 고생했습니다. 제 이름으로 예약하고 제 아들이 가서 썼는데 안된다고 돈내라고 해서 (엄마가 나중에 온다고 말하지 않고 안 온다고 얘기했다더라구요) 제 동생이 항의해서 겨우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제 동생이 저에게 전화해서 돈내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해줬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