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후기] 클리어워러 여행기 (5/2 - 5/5)

레딧처닝, 2018-05-08 22:27:54

조회 수
2978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드디어 여행 후기를 쓰게 되네요.

 

일단 저희가족은 뉴욕에 거주 하고 잇고 자주 이용하는 공항은 LGA입니다.

 

항공과 호텔

 

발권은 델타 스카이 페소로 햇습니다.

 

총 3 자리 (델타 컴포트 +) 를 작년 9월 쯔음에 65000 마일 왕복으로 발권햇어요.

레비뉴는 1100불 정도엿으니 스카이 페소 치고는 꽤 좋은 벨류로 갓다 왓습니다.

 

호텔은 윈담 클리어뷰가 신설이라는 정보를 얻고 작년에 윈담 카드로 받은 4.5만 포인트로 Wyndham Clearwater Resort 3박4일을 예약햇습니다.

윈담 포인트는 좋은게 윈담 계열 모든 호텔은 1박 차감액이 1.5만 입니다.

 

하지만 함정은 윈담 호텔 포트폴리오가 그저 그렇다는게 함정이죠ㅠ

 

Wyndham Clearwater는 신기한게 일단 건물이 두개가 잇어요.

 

하나는 Wyndham Grand Clearwater 또 다른 하나는 Wyndham Clearwater Resort입니다.

 

차이점이 뭐냐고요? 

 

윈담 그랜드는 호텔이고 윈담 리조트는 보통 타임쉐어 위주로 운영되는 리조트입니다.

 

그리고 윈담 리조트는 주방이 딸려잇지만 하우스 킵핑 서비스는 없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실점은 윈담 리조트는 체크인 할때 부터 타임 쉐어 프레젠테이션 등록해라고 엄청 푸쉬 합니다.

 

전 다짜고짜 무조껀 안한다고 차라리 할꺼면 온라인으로 더 싼 가격에 할꺼다 하니 바로 포기하더군요

 

 

여행 시작전

 

여행 출발하기 이틀전부터 갑자기 딸이 구토와 열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갈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가게 됩니다.

 

그 다음날은 쫌 나아지는거 같애서 일단 가서 보자하고 출발을 하게 됩니다

 

 

렌트카

 

년초에 AA에서 뿌려준 골드 스테러스 덕분에 렌트카를 싸게 햇습니다

 

3박4일 컴팩트 카 랜트를 AA마일 8100 마일로 해결햇네요.

 

레비뉴는 한 300불 정도 햇던거 같습니다

 

Screenshot_20180508-224204.png

당일날 도착하니 Avis 시스템 다운으로 차 받는데 1시간 30분이나 걸렷습니다 ㅠㅠ

 

호텔

 

작년에 바클레이 윈담 카드로 받은 4.5만 포인트로 3박을 예약햇습니다.

 

호텔 위치가 매우 좋더군요

 

찻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모래 사장이엇습니다.

 

Screenshot_20180508-225001.png

 

구글맵으로 보는 호텔 위치구요

 

20180502_145037.jpg

 

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입니다.

찻길에 차도 별로 안다니고 또한 스피드 리밋도 매우 낮아서 길 건너는데는 매우 편햇습니다.

 

20180502_144300.jpg

 

방 거실과 주방 사진입니다.

주방에 없는게 없더군요. 

칼, 냄비, 수저, 커피포트, 전라렌지, 냉장고 등등 다 깨긋하고 쌔거엿습니다.

 

20180502_144223.jpg

 

요건 주방에서 거실을 찍은 사진이구요

 

20180502_144213.jpg

 

여긴 방 사진입니다.

메트릭스가 너무 편해서 집에 가지고 오고 싶더군요 

 

20180502_185054.jpg

 

보드워크에서 바라보는 호텔 사진

왼쪽 빌딩이 호텔 사이드 ( 윈담 그랜드 )

오른쪽이 저희가 머문 타임쉐어 사이드 ( 윈담 리조트 )

 

바닷가

 

클리어워러가 미국 탑 10 안에 드는 비치라고 들엇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물이 맑고 모래가 부드럽더군요

파도도 잔잔하고 깨긋하고 정말 좋앗습니다.

1525603452373.jpg

 

 

1525654821086.jpg

 

1525654812549.jpg

 

딸이 몸이 안좋앗던 관계로 바다 사진은 이거 밖에 없습니다 ㅠㅠ

 

1525654802339.jpg

 

호텔 앞 거리 ㅋㅋ

 

 

 

마무리

 

후기가 너무 구린점 양해 바랍니다 ㅠㅠ

@호나기 님께서 올리신 후기에 나온 돌고래 보는 보트도 못타고 ㅠ 바닷가에서 바닷물에 발 한번도 못담궛어요 ㅋㅋㅋ

 

다른분들께서 올려주신 정성 클리어워러 후기글 태그합니다

 

호나기님 후기

LivingPico님 후기1

LivingPico님 후기2

디자이너님 후기

오하이오님 후기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되세요~~

 

 

 

57 댓글

헤이즐넛커피

2018-05-08 23:09:09

아픈 아이랑 임산부까지 모시고 쉽지는 않은 여행이였지만 돌아보면 또ㅜ추억이 되어있을 거예요. 무사히 (?)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예요. 아이가 예쁘네요. 사진으로 봐도 아직 아기인데 곧 누나가 된다니 짠하시겠어요. 

레딧처닝

2018-05-08 23:17:45

벌써 추억이 된거 같아요 ㅎㅎ

나중에 애들 크면은 다시 한번 더 가볼려구요

대부분 노인분들이라 가족단위로 와서 분위기도 가족적인 분위기엿고 너무 좋앗습니다 ㅋㅋ 강추!!

 

아직 애기죠 ㅋㅋ

그래도 같이 놀 동생이 생긴다니 한편으로는 좋습니다 ㅎㅎ

shilph

2018-05-08 23:13:23

세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예쁘기는하네요 ㅇㅅㅇ

레딧처닝

2018-05-08 23:19:56

ㅎㅎ 감사합니다 쉴프님

클리어워러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휴양지라서 그런지 분위기도 매우 가족적인 분위기엿고 로컬 분들도 매우 친절하시더군요

 

해변에서 파라글라이드 , 배타고 돌고래 보러가기 등등 애들이랑 같이 할수 잇는 엑티비티도 많습니다ㅋㅋ

shilph

2018-05-09 10:30:29

사실 다 좋은데 너무 멀다는게 문제일 뿐이지요 ㅜㅜ 끝에서 끝이니 ㅜㅜ

TheBostonian

2018-05-08 23:15:56

ㅎㅎ 저 구여운 애기가 그 주인공이군요! 지금은 다 나았길요!

근데 마지막 사진 레딧처닝님이신가요? 좀 AWKWARD하지만 호리호리하시고 좀 멋진남형이신듯요? ㅎㅎㅎ

레딧처닝

2018-05-08 23:22:58

ㅎㅎ 감사합니다 

 

네 마지막 사진은 저인데 멋진남형은 아니고 그냥 쪼리 쫙쫙 끌고 다니는 동네 아저씨형입니다 ㅋㅋ

 

 

모밀국수

2018-05-09 08:06:35

오 쓸데없는 Wyndham  쓸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ㅠ 

레딧처닝

2018-05-09 13:23:11

막상 지나고 나니 추억이네요 ㅎㅎ

클리어워러 윈담이 제일 마성비가 좋은거 같더라구요 

24시간

2018-05-09 08:12:42

후기 올라왔군요~ 아이 아픈와중에 렌트카에서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니... 고생많으셨네요.

따님이 야자수옆에 엄마와 모래를 밟으며 있는 사진이랑 선셋 사진 정말 좋네요! 다음은 Destin, FL 추천드립니다

레딧처닝

2018-05-09 13:23:48

오 destin찾아봣는데 딱 여행 취향 저격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아날로그

2018-05-09 08:35:29

좋네요. 딸아이 떄문에 걱정 많이 하셨을텐데 여행 잘 하셨다니 정말 다행에요! ㅎㅎ

레딧처닝

2018-05-09 13:24:25

감사합니다 ㅋㅋ 

지금은 거의 다나아서 집에서 뛰어댕기고 잇습니다 

호나기

2018-05-09 09:56:46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셔서 다행이네요. 올려주신 사진들 보니 Clear Water에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정말 말 그대로 클리어 워터인 바닷가...   

머무신 호텔이 전에 TravelZoo에서 싸게 나와서 갈까 말까 하다 안갔는데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레딧처닝

2018-05-09 13:25:19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ㅎㅎ 

올려주신 후기가 많은 도움 됫습니다 ^^ 감사해요

우왕좌왕

2018-05-09 10:01:08

좋네요! 저랑 옷입는게 비슷해요 ㅋㅋㅋ

레딧처닝

2018-05-09 13:26:00

ㅎㅎㅎ AWKWARD 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군요 !!!

Opeth

2018-05-09 10:14:00

스크랩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까지 있으니 정말 유용하네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도 Tampa 까지 직항이 있어서 늘 생각해본 여행지인데 둘째 태어나고 내년 봄쯤 고려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레딧처닝

2018-05-09 13:27:00

3-4월 쯤에 가시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

사람도 너무 많지 않고 날씨도 엄청 덥지도 않고 딱 적당햇어요 ㅎㅎ

그나저나 성별은 알아내셧나요??

Opeth

2018-05-09 17:03:34

6월초쯤에 알아낼것 같습니다. 두근두근. 기억해주시고 고맙습니다. ;)

레딧처닝

2018-05-09 18:13:20

오 ㅎㅎㅎ 이제 한달 정도 남으셧네요 

제가 다 두근거립니다 

Opeth

2018-05-10 07:05:55

꼭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Opeth

2018-06-13 09:07:18

둘째도 딸.................이랍니다. ㅋㅋㅋ

 

레딧처닝

2018-06-13 09:09:55

와!!!!!!!!!! 너무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으시겟어요!!! :)

저도 사실 둘째 딸을 원햇엇는데 말이죠 ㅎㅎ

제가 다 좋네요 !! 축하합니다 

Opeth

2018-06-13 09:47:23

어이쿠 감사합니다. 정말 자기일 처럼 좋아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 ㅋㅋㅋ

 

레딧처닝

2018-06-13 09:55:18

ㅋㅋㅋ 건강하게 잘 순산하세요 :))

TheBostonian

2018-06-13 09:59:30

와 축하드려요!!

24시간

2018-06-13 10:54:43

딸부자 아빠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에븐엄마

2018-05-09 10:21:23

전 가까이 살면서 한번도 못가보네요. 모래가 질색이거든요 :(  수영장을 선호하는데 사진보니까 급 가보고 싶어졌어요

레딧처닝

2018-05-09 13:28:13

여기 수영장 좋더라구요 ㅎㅎ

5피트까지엿고 타월 공짜로 빌려주고 비치 벤치에 앉아서 알콜을 주문하면 바로바로 갖다주더군요 ㅎㅎ

 

Monica

2018-05-09 10:45:17

정말 클리어한 워터군요.  아픈딸 데리고 고생하셨네요. ㅠ.ㅠ

플로리다 gulf 쪽으론 아직 안가봤는데 아틀란틱쪽보다 더 좋은거 같네요. ㅎ

역시 새 호텔이라 깨끗하고 산뜻하군요.

렌트카도 마일로 할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싸네요...ㅇ.ㅇ

TheBostonian

2018-05-09 10:51:28

그러게요 그런데 이런 경우 자동차 보험 CDW는 어떻게 되나요?

카드사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못 받는거겠죠? @레딧처닝 님?

 

레딧처닝

2018-05-09 13:30:36

카드사 보험은 적용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ㅜ 보통 카드로 paid in full 해야 렌트카 보험이 적용 되는걸로 알고 잇습니다만 확실하진 않네여 

레딧처닝

2018-05-09 13:29:30

Aa 마일로 렌트 두번 햇엇는데 두번다 2.0cpp이상으로 예약햇엇습니다 ㅎㅎ

 

시티에서 열심히 퍼주고 잇는 마일이라 아낌없이 쓰는중이지요 ㅎㅎㅎ

 

그나저나 monica님 께서는 곧 스페인 가시지 않나요 ㅎㅎ

Monica

2018-05-09 14:39:39

네, 한달 10흘정도 남았네요. 프랑스랑 스페인 애들이랑 가는데 애들이 좋아할지 고생만 할지...걱정반이네요.  ㅎㅎ

 

레딧처닝님 아이 키울때 가장 이쁠때내요.  아빠 따라온다고 너무 귀여붜요.^^ 

레딧처닝

2018-05-09 16:09:35

ㅎㅎ 곧 가시는군요

어른들께서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ㅋㅋ

지금이 제일 귀여울때라고 

정말 애들은 빨리 크는거 같아요 

erestu17

2018-05-09 11:10:02

후기 감사합니다. 전 Clearwater 라는곳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레딧처닝

2018-05-09 13:31:20

저도 제 동생이 말해줘서 작년에 처음 알게됫습니다 ㅋㅋ

JazzVocal

2018-05-09 11:32:12

가고싶다! 가고싶다! 가고싶다!!

부러우면 지는거 라던데... 완전 부러워요!! ^^

후기 감사합니다 ~

레딧처닝

2018-05-09 13:35:56

ㅎㅎㅎ 여기 비행기 표가 많이 안 비싸서 좋더라구요 

재즈님도 얼른 예약하세요 ㅎㅎ

JazzVocal

2018-05-13 22:18:52

제가 조지아에 산다는게 함정이죠 ㅋㅋㅋ
운전 하고 한번 가야 하겠습니다~ 

calypso

2018-05-09 11:56:33

아..좋네요. 저도 45000 포인트가 남아있어 이걸 어디다 써야 하나 ...캔쿤쪽에 또 사용해야 하나 하던 고민을 했었는데 가까운 곳에 좋은곳이 있네요.

(사실 전 clearwater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 구글 검색) 

잘 스크랩해서 다음에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윈뎀 포인트 유효기간이 3년 맞죠?)

레딧처닝

2018-05-09 13:39:13

넵넵 3년이 유효기간 맞습니다 :)

휴양 호텔 치고는 너무 좋앗어요 

강추합니다 !!

대박찬스

2018-05-09 13:02:32

고생하셨네요 제가 조지아 살때 클리어 워러 못가고 다시 텍사스 온게 아쉬워요 다시 가려니 비행기 타야;;;

그런데 렌트카 AA마일로 어떻게 예약하는건가요?항상 돈으로만 해봐서 마일로 예약 좋네요!

레딧처닝

2018-05-09 13:41:25

AA웹사이트에 로긴하셔서 redeem mile에 들어가시면 호텔에도 쓰실수 잇고 옵션이 쫌 잇더라구요 ㅎㅎ

예약하실때 구글 하셔서 꼭 가격 비교해보세요 

한번씩 레비뉴가 더 쌀때가 잇거든요 ^^

blu

2018-05-09 16:28:35

아이가 아파서 가기 전에도 걱정이셨는데, 고생하셨겠네요. 

윈덤 '리조트'는 키친이 있는것 말고 다른 특색이 있나요? 혹시 조식이라던가..는 없었나요? 

저도 윈덤 작년에 만들어서 2x45k가 있는데 어디서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레딧처닝

2018-05-09 16:35:50

고생햇는데 다녀오니 추억이네요 ㅎㅎ

리조트는 주방이 잇지만 하우스 키핑 서비스가 없구요 

그거 말고는 차이점이 없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ㅎㅎ

 

Doc에서도 올라왓지만 윈담 클리어워러가 마성비 1위이더군요 

dr.Zhivago

2018-05-09 17:21:06

저도 작년에 하와이 갓다가 저랑 아들 설사병 나는 바람에 화산도 못보고 맛난것도 못먹고 호텔에 누워 잇던 생각이 나네요..t-shirts맘에 들어요. "   akward" ..후기 감사해요. 혹시 AA 마알로 차 렌트하려면 어떻게 하는 건지 가르쳐 주실수 있어요?? 모르는 서ㅛㅣㄹ였내요. 꼭 gold status여야하나요?

레딧처닝

2018-05-09 17:42:13

에고 ㅜㅜ 먼곳까지 가셔서 고생하셧네요 ㅜ

 

Aa마일로 차 렌트를 하실려면 모바일로 aa 공홈에 들어가셔서 로긴 하신다음 aadvantage 에 들어가셔서 redeem mile에 들어가시면 car award가 뜹니다 :))

 

골드면 차감액이 더 좋아지는거 같더라구요 

민데레

2018-05-10 10:33:59

오~~~~~!

이런 멋진곳에 다녀오셨군요...

캘리에선 좀 멀지만 급 관심이 생깁니다...ㅎㅎㅎ

 

스크랩하고 여행 고려지 추가합니다.

 

레딧처닝

2018-05-10 12:15:17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ㅋㅋ

전 애들 크면 한번 더 가볼 예정입니다 :)

티메

2018-05-10 21:46:45

전 이런곳이 있는지도 처음 알았어요. 아가 너무 이쁘네요..ㅠㅠ 

레딧처닝

2018-05-11 06:28:31

티메님도 이제 슬슬 settle down하실때가 된거 같은데요 ㅎㅎㅎ

 

티메

2018-05-11 11:16:56

전 솔로일때 일등석 두세번만 더 타보고 생각할래요 ㅋㅋ

레딧처닝

2018-05-11 12:43:42

굿 초이스 입니다 :))))

마일크래프트

2018-05-11 10:32:48

여기 7월 쯤에는 어떨까요? 많이 습하고 더울까요??

레딧처닝

2018-05-11 10:52:51

Average temperature를 보니 제가 간 5월은 80도 엿고 7월은 86도이네요 ㅠ

 

제가 갓을땐 햇빛은 쫌 더웟지만 바닷가라 바람이 불고 또한 그늘 밑은 시원해서 괜찮습니다 

 

목록

Page 1 / 381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17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21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12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6662
updated 114489

UR포인트로 칸쿤 올 인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도움말을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42
atidams 2024-04-14 3140
updated 114488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신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같이 공유해요 :)

| 질문 59
언젠가세계여행 2024-04-05 2992
updated 114487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5
shilph 2024-04-28 2425
updated 114486

한국으로 송금 remitly써보셨나요? 환율이 너무 좋아요

| 질문-기타 749
  • file
UR가득 2020-05-04 159157
updated 114485

x기호가 플레이 스페이션가 긍정인데 서양인들은 다 긍정을 x로 생각하나요?

| 질문-기타 20
  • file
atidams 2024-04-03 2240
new 114484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42
조기은퇴FIRE 2024-05-13 3271
updated 114483

VS 대한항공 이콘 + ANA 퍼스트 발권 후기 (feat. seats.aero)

| 후기-발권-예약 17
Excelsior 2024-05-11 1446
new 114482

새차 수리 중 딜러에서 충돌사고 낸 후 처리

| 질문-기타 10
  • file
영원한노메드 2024-05-13 1090
updated 114481

Global Entry 갱신 시 리뷰가 오래 걸리신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17
루쓰퀸덤 2024-05-12 507
new 114480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네요.. 라오스 오지 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유투브 소개

| 잡담 1
만남usa 2024-05-13 927
updated 114479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093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3013
updated 114478

한국만큼 밝은 LED 조명(또는 씰링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20
에바비치 2019-08-06 1883
updated 114477

일본 교토의 하얏트 플레이스가 마성비가 좋네요

| 정보-호텔 6
  • file
스타 2024-05-12 1904
updated 114476

카보타지 룰 질문: 델타 마일로 발권한 대한항공 운항 ICN-GUM 노선은 카보타지에 적용되나요? (업데이트)

| 질문-항공 17
shilph 2024-05-12 679
new 114475

아멕스 그린 연장 VS 아멕스 골드 업그레이드

| 질문-카드 4
ryanChooooi 2024-05-13 337
new 114474

역대급 최악의 항공사와 공항 -빈살만의 사우디항공- 4/30~5/01 선택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맞기겠습니다.

| 후기 14
  • file
짱꾸찡꾸 2024-05-13 1385
updated 114473

업데이트3- 약간?주의사항)신IHG 카드소지자에게 주는 United $25 크레딧 잘 사용하는 방법

| 질문-호텔 128
항상고점매수 2023-01-03 10056
updated 114472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3
  • file
시카고댁 2024-05-08 1359
updated 114471

한국에서 딸기 씨앗이나 깻잎 씨앗 미국으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2
somersby 2024-05-12 1706
updated 114470

[중간업뎃] 엔진오일 갈아달랬더니 미션오일을 뺐다구요...?

| 질문-기타 12
  • file
mkbaby 2024-05-11 2938
updated 114469

참기름 어느 브랜드 선호하세요?(카도야,시라키쿠,오뚜기...)

| 잡담 23
내마음의호수는 2024-05-12 1901
new 114468

Hyatt Ziva Cancun 후기

| 정보-호텔 2
하와와 2024-05-12 829
new 114467

marriott - 회사를 통해 숙박은 no point?

| 질문-호텔 11
라임나무 2024-05-13 1038
updated 114466

내년 5월 중순 한국행 비지니스 3석 가능할까요? (CLT 출발)

| 질문-항공 5
샬롯가든 2024-05-12 793
updated 114465

래디슨 호텔 포인트 Choice Hotel 포인트로 2:1 비율로 전환 가능

| 정보-호텔 11
Passion 2023-02-03 847
updated 114464

집에서 오로라가 보여요!

| 잡담 40
  • file
Alcaraz 2024-05-10 6669
updated 114463

카보타지 룰이 했갈립니다.. LAX-HND-GMP

| 질문-항공 18
백만가즈아 2019-08-28 2144
updated 114462

하얏 Guest of Honor 쿠폰 절약하기 (?)

| 정보-기타 20
memories 2024-05-11 1484
updated 114461

바르셀로나 호텔 클라리스- 샴페인

| 질문-호텔 6
미치마우스 2023-10-06 698
new 114460

황당하게 의도하지 않은 크레딧 카드 생긴 후기와 뒷처리 방법

| 질문-기타 7
Skywalk 2024-05-13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