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리엇 날고자고로 얻은 cat 1-5 숙박권을 어떻게 쓰면 잘썼다고 소문이 날까 싶어서 알아보다가 찾은 내용입니다.
여름에 장모님 장인어르신이 오신다고 하셔서 숙소를 알아보고 있는 차에 찾은 호텔입니다. 저는 예약을 마쳤구요.
만약 레비뉴로 예약하면 $2,778 이네요.
혹시나 ATL지역에서 숙박권쓰실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참고 하세요~
훌륭하네요~
아마 이번 Spg와 메리엇 사태 때문에 날고자고로 옮기신 분들이 꽤 많을텐데요.
올해 7박 사용을 고민하시면서, 급하게 여행 계획을 세우실 분들을 위해
각자가 알고 있는 7박 호텔로 좋은 곳을 추천하는 댓글 이어가기 하면 어떨까요?
저는 이번 여름 고민하면서, 푸켓에 vacation club cat7과 cat8 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베트남의 Phu Quock cat6 호텔도 좋아보이네요.
좋네요. 저는 작년에 TownePlace Suites Miami Airport 에서 성인 네명이 지냈고요. 아침밥도 주고 주방도 있고, 방도 그럭저럭 지낼만 했습니다. 주방이 밥해먹기에는 좀 아쉽긴 했지만 일단 공짜같은 느낌이 들어서인지 (사실 공짜는 아닌데)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물론 아주 좋은 호텔은 아니었어요.
올해는 코트야드 남대문에 머물까 생각중이라 예약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박인데요?ㅇㅁㅇ??? 물론 때로는 마성비가 전부는 아니지만, 좋은건 좋은거니까요 ㅎㅎㅎ 동네 이상한 호텔보다 좋지요 ㅎㅎㅎ
동 기간에 리츠칼튼 알라나가 long term stay rate로 박당 189불이네요 @@ 평일 끼고 189불이라니..!! 물론 short term stay는 300불 넘지만요.
Marriott Mariquis는 149불..!!
역시 알라나는 호텔 성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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