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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설마 마모를 24시간 보고 있다 타이밍을 맞춰 올리진 않으실테고... 암튼 축하드려요. 

몬트리올 공항 라운지에서 시간 죽이고 있던차 얻어걸렸습니다 :)

여행중이시군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2빠요~

3, 27, 29, 46, 51 + 12

잭팟 터지면 0.1%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안터지면... 마모를 쭈욱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자랑 "6만" 이라 하셔서 무슨 포인트 공짜나 덤으로 받으신거 자랑하시는 줄 알았네요.

그나저나 배가 아프려 하네요, " 아이고, 배야~~~(박영규씨 버젼)"

그랬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Citi AA 리젝... "아이고 배야!"

제가 다음 월욜에 마드리드를 가게 됐는데요. 일 때문에 갔다 며칠 늘려있는거라 여행계획을 잘 못짜고있어요. 마드리드 동선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김태희 싸이언 광고는 세비야 스페인광장일 거예요~ 세비야도 가시니 보시겠네요.

아마 제가 임시저장 했을때 보신것 같은데 지금 포스팅 완료했습니다. 근데 제 여행 스타일이 좀 독특한지라 ㅜㅜ 궁금하신거 더 있으시면 기억나는대로 답변 해 볼게요!

거기가 거기였군요! 스패니쉬 스퀘어는 제가 동선을 잘못 잡은건지 한번 갔다가 닫아서 못들어가고 두번째 시도에, 도시 떠나기 직전에야 잠깐 보고 나왔네요.

아, 이미 1월에 다녀오신 여행이네요. 궁전 돈내고 갈만 하던가요? 안보면 많이 아쉬울까요? 제가 이상하게 성이나 궁전이 비싼 거에 지갑이 잘 안열려서... 루브르 박물관이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Art Institute에 돈 내는 건 별루 안아까운데 궁전 앞에선 손이 떨려서 베르사유 궁전도 정원만 두 번 다녀온 전력이 있는데, 사람들이 마드리드 궁전은 베르사유보다 훨씬 못하다고해서 망설이고 있네요. 그 시간에 걍 쇼핑이나 먹방을 갈지... 프라도 미술관과 그라나다 알함브라는 돈내고 갈 생각입니다.

그냥 박물관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괜찮은것 같아요. Met museum같이 동네 박물관은 열댓번을 가도 부담 없이 또 가고 하는데 학부때 교수님이 큐레이터라서 통제구역 넘나든건 안비밀 되려 여행 가면 서구권 박물관은 거기서 거기라 안가지게 되더라구요. 프랑스는 안가봐서 베르사유랑 비교하시면 저도 잘 모르겠어요...

먹으면서 돌아다니는건 항상 강추입니다

오 저도 마드리드 몇주있다 가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전 애들하고 몇칠 있는데 궁전 표를 먼저 구하고 가야겠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젊음이 부럽습니다. 

전 왕궁 표만 샀는데 링크 걸어놓은 웹사이트 들어가셔서 찬찬히 둘러보시면 TSA Precheck 티켓 쓸만한거 몇개 건지실 수 있을지도요

산미겔 시장의 아구는 제가 갔단 작년부터 저러고 있었는데 ㅋㅋㅋ 설마 같은 녀석일까요? 사진 보니 기억이 새록 새록 (출장이였는데 몰래 여행만 잔뜩 했다는건 안비밀)

설마 푸드코트에 있는 모조 음식물같은건 아니겠지요? ㅋㅋㅋ

저도 저 아구랑 사진찍었었는데.. ㅎㅎㅎㅎ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