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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마모에서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메모리얼 연휴 토욜날 밤에 엘에이 110 S Express line방향에서 길도 막히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카풀을 타려고 했는데 앞차가 길을 안비켜줘서 약간 늦게 탔습니다 정확하게 진입로를 약간 3-4초정도 지나서 들어가자 마자 경찰이 차를 세우라고 하네요. 손이 떨려서 일단 정차하고 설명을 했는데 여성 경찰분이 흰색 두줄거리 지나서 정차했다고 설명하내요 ㅠㅠ 제차에는 2명이 타고 있었는데 Fastrak기계에는 3+으로 되어있다고 티켓을 하나 더 발부하네요.제가 타자마자 걸려서 바꿀시간도 없었는데 이건 너무한다고 설명하니 코트로 오라고 하네요 거의 새벽시간이여서 길도 안막히는걸 두명이라고 익스프레스라인 탈라하다가 벌금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라고 같습니다.뭐 잘못한거긴하지만 너무 두렵고 아쉽네요 깐깐한거도 좋은데 벌금이 한 천불 나올거 같은데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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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참새
2018-05-29 17:53:39
뭔가 방법이 있을까요?
티메
2018-05-29 18:15:48
경험상.. (제가 아니고 저 운전해주시던 분이) 한번 걸렸는데 짤도 없었던듯 합니다.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참새
2018-05-29 18:32:08
일단은 얼마나오는지 봐야겠지만 약간 떨립니다. 연휴막바지이고 월말이라서 경찰들이 눈에 불을키고 단속을 하네요.
라이트닝
2018-05-29 18:20:40
법원에서 정식 재판전에 arraignment를 할텐데, 거기서 선처를 부탁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깎아주기라도 하면 좋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단속도 하는군요.
길막힌다고 혼자서 마구 넘어다니는 차들도 잡는 것 못봤는데 말이죠.
아름아빠
2018-05-29 19:17:17
저는 카풀라인 넘어서 680정도 냈던것 같아요..ㅜㅜ
한번은 경찰이 스피드에, 운전틴트하고, 뭐하나더 해서 3가지로 티켓을 주더라구요, 완전 억울해서 코트갔더니 경찰안나와서 그냥 해결됐어요.
경찰이 안나올수도 있으니 코트가서 무죄라 말씀하시고 재판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억울한거 설명도 하구요.경찰 안나오면 땡큐구요.
참새
2018-05-29 21:07:35
혹시 코트날짜 연기하셨나요?아님 그냥 갔는데 없었던 건가요?
아름아빠
2018-05-30 12:01:54
연기는 안하고 그냥 갔었습니다. 일단 코트가서 무죄라고 재판할꺼라고 하면 날짜를 다시 잡아주거든요, 두번은 가셔야 해요.
염담허무
2018-05-29 19:35:28
월말에 실적채우려고 진치고 있었나 봅니다.
코트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몇 년 전에 앞에 트레일러 차량에 너무 바짝붙어서 운전했다고 티켓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앞차가 너무 천천히 가서 자연스럽게 차간 거리가 줄어들어 레인체인지 하려던 타이밍이었는데 ㅠ.ㅠ)
트레일러 운전자는 제가 뒤에 있는줄도 모를텐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무조건 티켓 끊더라고요.
참새
2018-05-29 21:10:04
막상 가서 잘못을 인정 안하면 뭐라고 해내릴지에.팩트는 더블라인 크로스한게 맞긴맞는데 봐줄수있을법한 상황이였는데 상황전개를 언짢게 해약할지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jhkim
2018-05-29 21:25:51
변호사를 고용해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해당 카운티를 커버하는 교통 티켓 전문 변호사를 인터넷으로 검색하셔서 메일보내보시면 답장이 금방 올겁니다. (변호사 비용 및 고용시 어떤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명이
2018-05-30 11:53:35
제가 스피딩 티켓으로 코트 가보니 판사가 젤 중시하는게 이전 티케팅 경력이더군요. 이전에 티케팅 없이 이력이 까끗하면 잘 선처해줍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코트 가셔서 사정 설명하시면 벌금액 많이 낮추실 수 있을거예요. 본인이 설명하기 힘들면 통역서비스도 있구요. 뭐 신경쓰이시면 변호사 통해서 하시는게 젤 깔끔하죠. 돈이 좀 들어서 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