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시카고 H Mart 경험

자유인원조, 2018-05-30 09:40:17

조회 수
5049
추천 수
0

28일 시카고,  네이퍼빌에 있는 H Mart에 처음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네(세인트 루이스)에 있는 마트의 가격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거의 모든 물건의 가격이 더 좋지 않고, 더 비싸서 많이 사지도 못했네요. 

우리 동네가 이상한 것인지, 아니면 시카고 H Mart가 이상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48 댓글

kaidou

2018-05-30 09:41:17

지역마다 H Mart의 가격이 좀 다릅니다. 제 경험상 아틀란타 둘루스 H-mart랑 뉴저지 릿지필드 H-mart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엘에이 지역은 제외)

세일좋아해

2018-05-30 09:46:44

윗분 말씀대로 지역마다 좀 다릅니다. 저도 경험상 뉴저지 릿지필드/포트리가 저렴했고 제가 거주중인 필라델피아는 살짝 더 쎈편입니다.

자유인원조

2018-05-30 10:03:41

그렇군요

Frontier

2018-05-30 10:03:59

여행을 다녀본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휴스턴이 저렴한 편이었고, LA가 중간정도며, 보스턴지역이 가장 비싼 것 같습니다. 뉴욕에선 H-mart 방문기회가 없어 비교가 불가능하네요.

CaptainCook

2018-05-30 10:06:50

제 경험은 뉴욕/뉴저지는 매장마다 다르다...입니다.

후이잉

2018-05-30 10:18:29

그런가요??

다른 지점을 많이 못 가봐서, 휴스턴 지점이 좀 ㅇㅇㅊ 같다고 느끼는데....

차이나 타운의 에취마트가 블레이락 지점 보단 좀 더 나은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중국인들 위주로 상대하다보니 (그리고 주변에 경쟁 마트들이 많다보니) 좀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결국은 경쟁이 답인 것 같아요!!

졸린지니-_-

2018-05-30 11:16:56

달라스가 휴스턴 보다 조금 더 싸다는 속설 (1대1 비교를 해본 적이 없어서...)을 토대로 보면,

경쟁이 있는 (규모는 작아도 코마트가 가까이 있으니, 가격 가지고 장난을 칠 수는 없겠죠.) 지역과 없는 지역은 차이가 있습니다.

후이잉

2018-05-30 11:31:57

글쵸..

요즈음은 차이나타운 쪽 많이 가는데, 그냥 느낌상, 차이나 타운이 좀 더 싼 것 같다는 느낌이 ㅋㅋㅋ

채소나 일반 과일도 퀄리티 좀 더 있어보이는 듯한 착시효과도 ㅎㅎㅎㅎ

(솔직히 귀찮아서 에취마트 간 김에 채소 등등 사는데, 정말 퀄리티는 뷁이지요...-_-;)

어차피 기본 세일하는건 다 비슷하게 하니깐요!!

자유인원조

2018-05-30 10:07:23

그런데 질문이 하나있는데요. 

로컬 한국 마트보다 더 비싸면 갈 이유가 없어지는데요.

 

혹시 시카고분들은 중부시장과 H Mart중에서 어디로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으리으리

2018-05-30 11:42:37

중부 한표요.

JoshuaR

2018-06-01 04:34:50

저도 중부에 한표요 ㅎㅎ 저는 세시간 거리에서 중부시장에 장보러 갑니다 물론 매달 가는건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가지만요 ㅎㅎ 새로생긴 중부시장 괜찮더라고요

hohoajussi

2018-05-30 10:07:59

혹시 작은 점포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시카고엔 niles 에 super h mart 가 하나 있고, 외곽이랑 다운타운은 작은 hamrt 가 여러개 있던데 그 중에 혹시 niles 가 싼건지, 아니면 다 비슷한건지..? 가끔 시카고 가서 장보고 오는데 항상 niles 에 있는곳이랑 아씨마트만 가거든요. 아씨랑 niles super hmart는 가격이 비슷한거 같더라고요.

케빈브라운

2018-05-30 13:31:26

여행갔다가 나일스랑 샴버그 h mart 가봤는데 나일스가 샴버그보다 훨 물건도 많고 싸더라고요. 샴버그는 조금 큰 편의점 수준에 h mart 맞나 싶어요

네모냥

2018-05-30 10:14:23

저도 아틀란타 H-mart 가서 깜짝 놀랐지요. 시카고 나일스 H-mart 보다 훨씬 싸서ㅠ 나일스에 있는게 제일 큰 H-mart 인거 같아요. 이번에 중부시장 글렌데일에 새로 생겼던데, 일단 다른것보다 모듬회가 나일스 H-mart 보다 양이 많은데 저렴해서 좋은거 같아요. 중부시장에는 좀더 싸고 평소에 많이 살것들을 많이 판다라는 느낌?

poooh

2018-05-30 10:16:06

근처에 H-mart가 3군데 있는데, 각각 가격 다르고 물건도 달라요. 당연히 세일도 다르고.

저는 그냥 한남마트 가요.  

 

H Mart 는 최근에 급기야 자기네 브랜드 초코파이를 내놨더군요  --;

 

어쩌면 문어발 확장식으로 돈버는 방법이 한국의 대기업 하고 똑같은지.....H mart는 조만간 불매 운동 해야 할듯.

 

유저공이

2018-05-30 10:30:45

소문에 H mart가 이전 대통령 아들꺼라던데 혹시 이게 사실인가요? 

식품 같은건 신선도가 많이 떨어지고 유효기간 지난것구 많구 듣보잡 업체에서 납품한 가공 식품의 경우 내용물이 의심이 갈때가 많았습니다.

 

1. 냉동 삼겹살의 경우 어름 삼겹살. 요리 하면 바닥에 물이 쫘악 깔려요.

 

2.  육수용 낱개 포장팩(다시마, 멸치, 말린 생선의 티백처럼 넣어서 파는것)은 실수로 티백이 뜯어져 내용물이 쏟아 졌는데 50%이상이 녹색 곰팡이 덩어리 혹시나 해서 남은거 몽땅 열어 보니 곰팡이 덩어리. 유효기간 아직 많이 남았음

 

3. 떡국떡을 사서 한번 해먹었는데 고무 씹는 맛.. 맛이 없어 남은거 개봉 상태에서 냉장고에 넣은거 한 6개월 동안 깜박했는데 청소할때 보니 여전히 깨끗한 상태(방부제 덩어리) 혹시나 해서 상온에 며칠 뒀는데 여전히 곰팡이 안 생김. 

 

저는 요즘 미국 마트 가서 대부분 해결하고 쌀이나 라면만 중국마트 가서 사온답니다.

 

daniel

2018-06-01 04:08:15

그 소문은 전xx씨의 오른팔,왼팔? 하던사람이 처음에 미국에 사업을 한거라고 기정사실로 알고있는데요... 전씨가 h mart에 처음에 투자를 엄청 많이 해줬다고 들었어요. 지금도 계속 그사람한테 가는 자금이 꽤 있다고 이야기가 엄청 많았어요.

Skyteam

2018-05-30 10:52:01

대부분 미국 마트들이 자사 브랜드 달은 제품 내놓지 않나요?

texans

2018-05-30 13:01:18

costco도 자기 브랜드 제품 있고,

제가 아는 대형 grocery는 거의 대부분 오래전부터 그렇게 해왔던거 같은데요.

초립동이도 오래 전부터 있지 않았나요?

poooh

2018-05-30 13:20:59

H-mart는 처음에는 이런저런 브랜드를 가져다 놓고, 거기다가 슬며시 초립동, 서울식품의 브랜드들을 같이 판매 합니다. 

(초립동, 서울 식품 등이 H-mart  자사 브랜드 입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다른  브랜드 다 사라지고, 초립동과 서울식품만 놔둡니다.

 

H-mart에 납품 하는 회사는 다른 곳에 납품을 할 수 없고, 오직 H-mart에만 납품을 강요 합니다. 회사의 품질 기준을 맞추기 위해 이런 저런 기준 강화를 해서

회사로 하여금 투자를 하게끔 만듦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H-mart에서 납품 하는 회사와 거래를 끊는다는 압력 혹은 대금 결제일을 길게 잡아

회사를 부도로 몰아 간 후에 그회사를 헐값에 인수해서 초립동, 서울식품에 편입 시켜 버립니다. 

 

당연히 코스코나 미국 대형 수퍼마다 자기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다른 브랜드와 같이 존재 합니다. 

 

H-Mart의 경우에는 다른 브랜드가 거의 없고, 그 마저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H-mart에서 판매 하는 모든 듣보잡 브랜드의 상품이 전부 H-mart 계열의 회사 입니다.

결국엔 H-mart에서 판매하는 모든 물건은 한아름 계열상품 밖에 팔지 않습니다.

 

texans

2018-05-30 13:34:36

그렇군요.

그래도 휴스턴엔 초립동이 보다는 아직 다른 브랜드 제품들이 많이 보여요.

로컬마다 다른가 보네요.

 

삼유리

2018-05-30 20:11:07

초립동이와 서울식품은 같은 회사이고 에치마트 대표이사 형이 가진 업체 것입니다. 가족 물건 팔아주는거죠. 에치마트가 소유한 브랜드들은 해오름, 케이타운 시리즈, 바다너머, 통통배, 에센시아, 진가(JINGA), 유기농장, 자연담은 등등 엄청 많습니다. 백설이나 청정원 같은 제품 외에 '한국산 같은데 이런 브렌드가 있나?'싶은던 대부분 에치마트 계열사 제품이거나 oem받아서 에치마트가 로고만 붙여 파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장지 뒷면에 Distributed by ...해서 주소가 Lyndhurst, NJ 로 되어 있으면 에치마트꺼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시러버

2018-05-30 17:39:38

이건 너무 사악한데요!

칼리코

2018-05-31 23:58:40

어쩐지 해가 지날 수록 초림동 같은 제품들이 더 많이 보이더라구요.

JM

2018-05-30 10:20:02

롯데마트/이마트가 미국에 상륙해서 경쟁했으면 좋겠습니다. 

달라스 쪽에는 롯데마트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우미

2018-05-30 11:23:10

롯데는 불매중이라서.... 이마트는 삼성계열이고... Hmart는 전모씨 꺼라는 말이 많고... 

이러다 어떻게 살 수 있나 합니다. 

그래서 미국마트 애용중입니다. 꼭 필요한것만 한인마트로... ㅠ.ㅠ 

캠핑

2018-05-30 11:24:09

애틀란타 둘루스 지역에 이미 롯데마트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롯데마트 수준은 아니에요. 그냥 H mart 수준? ㅠ 다만 김치는 다른 Hmart 보다 낫습니다. 하지만 생각 해보니 애틀란타 지역이 다른데 보다 경쟁이 많긴 한듯합니다. 롯데마트, Hmart 3개, 시온마트, 아씨, 남대문 까지 한 지역에 있으니깐요. 

2018-05-30 11:33:10

메가 마트 말씀하시는 건가요? 메가는 농심껄루 알고 있습니다. 마트랑 음식가격이 다른곳 보다 아틀란타가 저렴하긴 한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은 출혈경쟁이라 살기 힘들다 하시더라구요. 

대박찬스

2018-05-30 11:54:23

아틀란타에 장보러 갈때 마트 별로 전단지 보며 세일하는 품목 사러 돌아 다녔던게 생각나요 그때 참 재밌었는데...

피치트리에 햄튼인이었나 만포인여서  애틀란타 갈때 부담없이 다녀오곤 했네요

장보기는 애틀란타가 제일 즐거웠어요!

mcx5

2018-05-30 11:19:43

미국 지역이 넓으니, 임대료,인건비,주변한인상권 차이등으로 지역별로 당연히 가격차가 있을꺼라 생각되네요.

Dokdo_Korea

2018-05-30 11:23:36

같은 센루 사는 분 뵈니 반갑습니다^^

센루에 있는 로컬 한인 마트들이 비교적 가격 경쟁력이 있는 듯 합니다. 동동 마트 같은 경우에는 농장을 소유하고 있어서 직접 재배한 채소 등을 판매하기 때문에 중간 마진이 안들어가 싸다는 말씀도 들었어요.

자유인원조

2018-05-30 11:39:31

반갑습니다. 채소들은 동동이 저렴하다는 사실을 아는데 라면이나 다른 먹거리도 동동이 저렴해서 이상하더라구요

제프

2018-05-30 16:32:46

이거 혹시 어디 있는 동동인가요? Chesterfield인가요? 올리브 쪽인가요?

Dokdo_Korea

2018-05-30 22:33:17

체스터필드 쪽에 있는 동동입니다.^^

Resolution

2018-05-30 11:28:40

뉴욕 사는데, 근처에 h mart 세 개 있어요. 그 중 한 집이 프로모션도 혼자 하고, 제가 자주 사먹는 귤 가격도 달라서 h mart에서 일하시는 분께 여쭤봣더니 오너쉽이다르다고 하시더군요. 형과 동생이 운영하는 점포가 이름만 같은 한아름이고 다른 회사라고 하시더라구요.  

후이잉

2018-05-30 11:34:16

34번가던가요?? 한인타운에 있는 에취마트는 심지어 에취마트 포인트 적립도 안 해주더군요..

타 지역에서 만든 적립카드만 배척하는진 모르겠지만, 자기네들은 적립 안 시켜준다면서 거절하던 기억이...

Resolution

2018-05-30 11:39:47

네 맨하탄 32가는 형소유입니다. 그래도 플러싱에 있는 형 소유에서는 포인트 적립 해주는데, 거긴 그것도 안 해 주나보네요!

후이잉

2018-05-30 11:45:38

저도 뉴욬 놀러갔다 한번 가본거라서요 ㅎㅎㅎㅎㅎ
적립 거절하길래 좀 ㅇㅇㅊ 같단 생각을 했어요

다른 지역 에취마트 갔을 땐 그러지 않았거든요 (그래봤자 달라스군요 ㅋㅋㅋ)

제프

2018-05-30 12:30:44

전 센루에서 시카고로 나름 자주 가는데 h mart마다 다른거 같아요.나일즈에 있는거는 가격들이 쌌던거 같습니다. Naperville에 있는 hmart가 규모가 작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나일즈에 있는 마트는 엄청크고 좋아요.

자유인원조

2018-05-30 12:37:27

놀러갔다가 가까운 곳에서 장보느라 네이퍼빌을 갔는데 그냥 갔습니다.

urii

2018-05-30 13:05:50

저는 사실 DMV지역 한국마트 숫자가 좀 놀라워요. 볼티모어 쪽(Baltimore, Ellicott City, Catonsville)은 따로 카운트한다손 쳐도 DC출퇴근권에만 H Mart 9, Lotte Plaza 9, Global Food 6, New Grand 3, Fresh World 3, LA Mart 2, Korean korner 1 인 것 같네요. 물론 더 이상 한국마켓이라 보기에는 주 고객층이 한국인 아닌 로케이션들이 꽤 있긴 하죠.

마초

2018-05-30 15:00:47

시카고에 있는 중부시장(Chicago Food Coporation)이 물건이 다양하진 않아도 Hmart보단 훨씬 쌉니다. 중부시장에서 분점으로 낸 글랜뷰에있는 JB plaza는 물건도 다양하고 공간도 넓으면서 값도hmart나 아씨에 비해 저렴하고요. 저는 그 두군데만 갑니다. 

levi9006

2018-05-30 15:04:43

일식당 하는데요 . 전 중부 갑니다 H 마트 넘 비싸요 진열만 잘해놨다 뿐이지전 중부 가서 500불 어치 사면 H마트에서는 800불 이 돼더라고요 

자유인원조

2018-05-30 15:31:10

헉 이러면 중부를 무조건 가야하겠네요

마초

2018-05-30 16:17:37

+1

ddari3

2018-05-30 16:56:37

저도 시카고중부갔다가 넘싸고 넓고 깨끗해서 놀랐어요. H mart는 도심에 가까울수록 비싼듯요. 뉴욕34번가, 보스톤, La한인타운 넘 비싸고 작고 빡빡해서 뭐 살게 없더라고요. 제가 가본 곳중엔 샌디에고 h mart, 둘루스가 최고였어요. 개인적으론 중부가 좀 점포확장을 했으면..모듬회 떡을 싸게 어디서나 먹을텐데 하는 바램. 결론은 중부(JBmart) 최고!!

다어떻게쓰지

2018-05-30 20:23:10

중부가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수요일에는 회도 세일해서 종종 사먹었어요. 

Finrod

2018-06-01 02:06:48

Hmart는 신선 제품 가지고도 장난을 너무 많이 쳐서 믿고 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썩은 과일을 아래에 숨기거나 비계 많은 고기를 아래에 숨기거나 하는 식으로... 전에 어떤 분이 올리신 삼겹살 사진을 봤는데 첫줄은 일반 삼겹살이고 그 아래는 전부 비계더라구요. ㅠㅠ

목록

Page 1 / 380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91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35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46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1871
new 114250

시민권 신청시 변호사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케이스 일까요?

| 질문-기타 4
꾹꾹 2024-05-01 326
new 114249

뉴욕주 자동차 판 후에 번호판을 DMV에 리턴하면, 자동차 Registration은 자동으로 캔슬되는건가요?

| 질문-기타 1
피넛인포트 2024-05-01 40
updated 114248

자동차론이 이자율이 높아요. 미리미리 좀더 내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18
부자1세대 2024-04-29 2218
updated 114247

[은퇴 시리즈] 골프, 와인 그리고 커피

| 정보-은퇴 46
  • file
개골개골 2024-04-30 2224
new 114246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14
달콤한인생 2024-05-01 844
updated 114245

Hyatt Vacation Club membership – Timeshare sales presentation 생존 후기

| 정보-여행 34
  • file
잭울보스키 2024-04-21 2392
new 114244

싸웨 항공권 결제 (체이스 UR결제 vs 추가포인트사서 싸웨홈에서 RR로 결제)

| 질문-항공 2
매일이행운 2024-05-01 103
updated 114243

Bilt Rent Day

| 정보 225
어찌저찌 2022-10-29 20574
updated 114242

여행중에 만난 좋은 한국인들과 나름의 보답

| 잡담 52
파노 2024-04-29 4156
updated 114241

혹시 미군신분으로 한국 전세나 집구입 해보신분 있나요?

| 질문-기타 12
지나킴왕짱 2023-12-07 2659
updated 114240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4
24시간 2019-01-24 199123
updated 114239

13개월 아기와 첫 비행기 타고 떠나는 여행 준비물?

| 질문-여행 10
살려주쏘 2024-04-29 646
updated 114238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63
jeong 2020-10-27 76119
updated 114237

Garage floor 코팅 직접 해 보신 분 계시나요?

| 질문-DIY 15
  • file
CuttleCobain 2024-04-29 1831
updated 114236

30대 중반 순자산 50만불 달성

| 자랑 60
티큐 2024-04-29 7240
new 114235

체이스 UR -> Virgin Atlantic 30% 프로모 시작하네요. (6/15/24까지)

| 정보-카드 10
valzza 2024-05-01 958
updated 114234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 잡담 20
  • file
눈오는강원도 2024-04-30 3931
new 114233

[5/1/24] 발빠른 늬우스 - 하야트 호텔 검색 리스트에 카테고리 표기 시작

| 정보-호텔 16
  • file
shilph 2024-05-01 767
new 114232

샤프 개설 branch vs online?

| 질문-카드 3
이이잉 2024-04-30 787
updated 114231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47
  • file
shilph 2020-09-02 74777
new 114230

선택장애: FHR 이냐 Hilton 다이아 베네핏이냐

| 질문-호텔 7
여행하고파 2024-05-01 925
updated 114229

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 정보-항공 50
7figures 2024-04-01 5388
updated 114228

[5/1 종료 예정]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75
  • file
마일모아 2024-02-29 18961
new 114227

티모빌 "family plan" 에서 USM 으로 갈아타는 법?

| 후기
FBI 2024-05-01 201
updated 114226

한국에 아기 출생신고할 때 first name과 middle name 붙여서 신고한 경우 여권 이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9
noworry 2024-04-30 841
updated 114225

아이가 보스턴으로 학교를 가는데 건강 보험이 필요합니다

| 질문-기타 16
Reborn 2024-04-30 1745
updated 114224

워싱턴주 Mt Rainier 국립공원 입장이 2024년은 예약제로 변경됩니다.

| 정보-여행 11
잭울보스키 2024-03-10 1760
updated 114223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44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1831
updated 114222

한국 책 주문 (알라딘) - DHL 총알배송

| 정보-기타 75
ReitnorF 2020-04-19 27582
updated 114221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35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