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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트립 2018 - Deception pass state park

맥주는블루문, 2018-06-05 12: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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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애틀에 캠핑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올 시즌을 위해서 작년에 가고 싶었지만 주말엔 예약이 꽉 차서 가지 못 했던 5곳의 캠프그라운드를 지난 2월에 미리 예약을 마쳐 놨습니다. 

 

지난 주말엔 2018년 첫 캠핑으로 Deception pass state park를 다녀왔습니다. 시애틀을 여행하시는 분들이 자주 들르시는 스팟 중에 한 곳인데요, 시애틀에서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Deception pass는 첫 캠핑으로 워밍업 하기에는 딱 적당한 장소 같습니다. 바다로 들어가는 강줄기 위에 놓인 2개의 Deception pass bridge중 좀 큰 Bridge 근처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양방향으로 있습니다. 잠깐 주차를 하고 다리 밑으로 좀 내려가시면 또 다른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곳을 방문할 때 가는 길에 있는 Shrimp shack을 추천하시는데요, 날씨 좋은 날엔 줄이 너무 길어서 1시간 반 이상을 기다려서 먹는다는 곳인데, 우리도 가는길에 잠시 들렸는데 생각외로 줄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 집 새우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Fresh shrimp를 half pound 사서 먹어봤는데요. 우리 부부 입맛엔 그닥 그랬습니다. 좀 비리고 짜네요. Grilled shrimp랑 Fish & chips도 있는데 그건 안 먹어봤지만, 아마 그런 아이들이 더 인기있는 메뉴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 다음엔 fish & chips를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Deception pass state park campground는 Park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나름 큰 규모의 Camp ground이구요. 예약은 Washington state parks 웹사이트 (https://washington.goingtocamp.com/DeceptionPassStatePark)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Fire woods는 입구에서 팔구요. 한 dozen당 $6 이네요. 다른곳에서 $7-8 정도에 나무를 샀었는데 여기는 상대적으로 조금 싼 편입니다. 

 

저희가 이용했던 사이트는 134번 사이트였는데, 햇빛도 적당히 들어오고, 아주 큰 나무가 사이트를 보호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꽤 Private하구요. 우리 사이트 근처로 돌아다녀본 결과 다음에 다시 오면 134번 아니면 122번 사이트를 예약할 것 같습니다. 122번도 Private하면서 바다가 보이는 쪽이라 좋을 것 같습니다. 

 

캠핑 동영상과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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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캠핑트립

2017/08/17 - 주말여행 - Lake Crescent (Olympic National Park)

2017/07/21 - 캠핑에 꽂혀있습니다.

60 댓글

종이인형

2018-06-05 12:23:07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맥주는블루문

2018-06-05 12:59:55

감사합니다 종이인형님 :) 

3146lp

2018-06-05 12:24:25

와~ 무슨 REI 화보집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아내와 둘이서만 이런 멋드러진 캠핑 즐기고 싶네요. 현실은 아들 녀석 둘과 난장판이 캠핑... --;;

맥주는블루문

2018-06-05 13:01:38

흐흐 역시 아이들이 있으면.. 이번에 근처 사이트에 아이들 생일 캠핑을 온 가족을 봤는데 조명도 달아놓고 풍선도 달아놓고 아주 재밌어 보이던데요! (그래 보였다구요... ) 

shilph

2018-06-05 12:33:23

어머, 고기를 휴대용 그릴에 구우시다니요 'ㅁ'!!! 캠핑의 매력은 직화구이인데 말입니다 'ㅁ'!!!

맥주는블루문

2018-06-05 13:02:42

그러니깐요! 담엔 제대로 구울게요. 

shilph

2018-06-05 13:11:01

 

저번달에 캡핑 때 먹은 메뉴입니다. 저희는 직화파라서요 'ㅅ')/

 

하지만 마셨던 맥주는 블루문인게 함정

맥주는블루문

2018-06-05 15:48:11

어후 고기 익는 소리가 아주 대박입니다. 소화 진짜 잘 되는 비주얼입니다! 

맥주는 제대로 드셨는데요 뭘

shilph

2018-06-06 11:10:07

블루문을 오렌지 없이 먹는건 언어도단입니다 'ㅁ'!!!!

맥주는블루문

2018-06-07 10:17:01

어우 오렌지 매번 준비하기 귀찮아요. 요즘은 그냥 마셔요. ㅎㅎ 

24시간

2018-06-07 10:43:25

제 와이프는 블루문 망고맛을 처음 접하고 감동했다고 ㅎㅎㅎ

캠핑후기 잘봤습니다~

맥주는블루문

2018-06-07 10:59:30

전 예전에 블루문 할로윈 에디션 시도했다가 '많이' 당황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무조건 Belgian white만 마십니다. ㅎㅎ

망고맛은 궁금하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 

sojirovs

2018-06-06 11:04:15

고기 타요타요 ㅋㅋ

shilph

2018-06-06 11:10:25

그래도 소화는 잘 되니까 오케 'ㅅ')/

Joanne

2018-06-05 12:46:17

캠핑후기 보러왔다가 영화보고 가는 이 느낌적인 느낌. 여기 데이트립으로 다녀왔는데 캠핑장이 있는줄 몰랐어요. 레이크 크레센트도 작년에 블루문님 따라갔다가 너무 좋았는데 담에 여기도 가봐야 겠네요 따라쟁이 ㅋ 감사합니다!

맥주는블루문

2018-06-05 13:05:42

저도 예전에 그냥 다리 보러 갔을땐 몰랐어요. Camping ground가 꽤 크더라구요. Lake Crescent 참 좋죠? 저희도 올해 한번 더 가볼려구요. 거긴 예약이 안되니 날 좋은 금요일 아침 일찍 출발해볼려구요. :) 

림림

2018-06-05 13:21:02

아오 너무 좋네요! 이글보고 예약중입니다 ㅎ 밤에 주무실때 춥지는 않나요? 아기들과 같이 갈 예정이라 그게 걱정이네요. 콜로라도에선 한 여름에도 밤에는 춥더라고요. 

맥주는블루문

2018-06-05 15:50:41

새벽에는 조금 춥긴 해요. 일단 보온 잘 되는 침낭이 제일 약발(?)이 좋구요. 혹시 많이 추울때를 대비해서 포터블 프로팬 히터 하나 준비하시면 완벽합니다. 저희는 자기전에 히터 잠깐 틀어서 텐트 덥혀놓고,아침에 일어나서 한기가 좀 있을때 히터 한번 더 틀어서 다시 덥혀줍니다. 이럼 딱 좋더라구요. 

림림

2018-06-05 19:03:47

덕분에 122번으로 예약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이라 그땐 덜 춥겠지만 히터도 알아봐야겠네요.

맥주는블루문

2018-06-05 20:20:05

가시는군요! 즐거운 캠핑 하세요. :) 

림림

2018-07-18 23:42:32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122번 자리에 대해서 간단히 적겠습니다. 다른 자리에 비해 안쪽으로 들어가 있고 수풀로 둘러싸여있어 더 프라이빗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 때문인지 모기나 날벌레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첨에 도착하자마자는 쉬야 냄새도 났었는데 아마 밖에서 안보이니 화장실 가기 귀찮았던 사람이 거기서 해결을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ㅎ 주차공간에서 크랜베리 호수가 살짝 보이구요. 텐트자리에서는 안보입니다. 밤에는 파도소리도 들리구요. 나무사이사이로 별도 많이 보입니다. 일-월 일정으로 갔더니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잘 쉬다 왔습니다. 1.jpg

 

맥주는블루문

2018-07-19 15:50:30

텐트자리에서는 안 보이는군요. 리뷰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가면 또 다른 자리를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사진 멋져요! 

토랭이

2019-07-18 17:20:01

Lower loop B #192 캔슬된 사이트 얼렁 주워담고 다녀왔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비추입니다.

전반적인 캠프사이트 분위기를 느끼기엔 좋았으나, 사이트 중간에 박힌 돌도 그렇고 구조상 텐트 칠만한 곳이 마땅찮았습니다.

그리고 Privacy Level 이 Not good 이라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잘 보이고 저희도 잘 보였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다른 사이트로 가봐야겠습니다. 마음처럼 안되겠지만요 ㅎㅎ

히든고수

2018-06-05 13:23:05

사진사들은 요새 뭐 먹고 사나요. 

맥주는블루문

2018-06-05 15:55:38

전 그냥 취미로 찍는거지만 요즘 특별히 고가 장비 아니어도 전화기로도 사진 잘 찍히는 시대니깐요. ㅎㅎ

사진사들이야 이름+사진으로 잘 먹고 살겠지요. 

일단 유명해지면 뭘 팔아도 팔리잖아요. :)

Olympia

2018-06-05 13:30:49

전투기 소음방해를 덜 받으셨나봅니다. 복 받으셨네요.. 주변에 네이벌 에어 스테이션이 있어서 소음에 민감한분이나 훈련이 겹치게 되면 거의 활주로에 캠핑하는 듯한.. 여기가 아마도 워싱턴 주정부 공원중에 가장 붐비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맥주는블루문

2018-06-05 15:56:59

지난 주말엔 꽤 한가한 편이었어요. 비행기 소음은 좀 있었는데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구요. 여기 가깝고 물 옆이라 좋네요. :) 

룰루레몬

2018-06-05 13:59:17

엄지척!!!

맥주는블루문

2018-06-05 15:57:40

룰루레몬님 캠핑 시작하셨나요?!

룰루레몬

2018-06-05 16:32:59

뉴케슬로 이사준비라서요... 아무래도 올해도 이렇게 지나가고 내년에 시작한다고 할듯?? 한데요....?ㅋㅋㅋ

맥주는블루문

2018-06-05 20:20:53

아항 이사하시는군요~ 좋은 동네로 가시네요

lonely

2018-06-05 17:01:45

조만간 시애틀쪽으로 여행 갑니다. 캠핑은 못할테지만 맥주는불루문님 덕분에 좋은 곳 많이 알게 됩니다. 꼭 들르도록 해야겠네요. 좋은 후기와 사진 감사합니다.

맥주는블루문

2018-06-05 20:21:47

날 좋을때 오시는군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오하이오

2018-06-05 17:19:52

정말 분윅 좋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캠핑 한번 가자는데 이상하게도 시간이 안나더라는게 저도 믿기지는 않지만 후기 보니 올해 안에는 동네 주립공원이라도 가서 시작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맥주는블루문

2018-06-05 20:23:46

일단 떠나시면 됩니다! ㅎㅎ 1,2,3호와 함께하는 오하이오님 캠핑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항공장인

2018-06-05 19:51:33

거기 새우집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꽃새우같더라고요! 와이프가 좋아해서 3파운드씩 사서 배달좀 했었지요! 디섭션패스 파크 가는길에 아이스크림,맛나는,가게도 있어요 Snow Goose Produce 라고요 ㅎㅎ 참고로 현금만 받더라고요

맥주는블루문

2018-06-05 20:25:32

아이스크림 가게도 지나갔는데 들러보지는 못 했네요. 정말 쌩뚱맞은 곳에 하나씩 있더라구요. 새우집도 아이스크림집도 ㅎㅎ 다음에 들르게 되면 현금 준비해가겠습니다. :) 

잭울보스키

2018-06-05 22:46:04

사진들을 정말 환상적으로 찍으시는군요.  따로 공부를 하신건가요 아니면 원래 타고난 재능이 있으신건가요 ? 부럽습니다.  저희도 지난주에 1박2일로 Oregon 에 있는 Silver Falls State Park 에서 캠핑하고 왔습니다.  8마일 정도 되는 하이킹 트레일에 걸쳐있는 10개의 장엄한 폭포들을 지나가는 코스인데  거대한 폭포의 안쪽으로 나있는 트레일이 환상적입니다. 아직 안가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맥주는블루문

2018-06-06 10:18:07

감사합니다! 오레곤쪽도 한번씩 가봐야하는데 일단 워싱턴을 먼저 공략하고 가볼려구요. 그쪽으로 넘어가면 가는 거리가 있으니 기본 이틀씩은 캠핑을 해야할 것 같아요. Silver falls state park 메모해놓겠습니다! 얘기만 들어도 웅장함이 상상이 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sojirovs

2018-06-06 11:04:51

항상 사진이 좋네요!

맥주는블루문

2018-06-06 13:22:03

항상 감사합니다! :)

armian98

2018-06-06 11:38:27

Cot 쓰시는군요. 저희는 sleeping pad 쓰는데 부럽네요~

맥주는블루문

2018-06-06 13:23:29

비용이 좀 들지만 한번 사놓으면 정말 오래오래 잘 쓸만한 아이템 아닐까 싶습니다! :) 

Goguma

2018-06-06 13:33:17

이런 느낌 좋은 사진보고 짐싸서 캠핑갈까하다... 저희는 캠핑엔 잼병이라 하루이상 노숙하면 살아올 가능성이 훅 떨어져서.. 부럽긴 하네요.

 

맥주는블루문

2018-06-07 10:10:51

ㅎㅎ 캠핑가서 고구마 은박지 싸서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노숙해서 잘 살아올려고 장비빨이 필요하지요 ㅎㅎ 사실 캠핑도 개취가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모밀국수

2018-06-07 10:48:34

캠핑가셔서 어쩌면 저렇게 깔끔하게 해드실수가 있는지~~~ 후기 감사드립니다! :) 

맥주는블루문

2018-06-07 11:02:29

다 아내님 덕분입니다. 요리, 플레이팅에 관심도 많고, 좋아하고 또 잘해요. 캠핑가서도 예외가 없죠. ㅎㅎ

전 항상 기사+짐꾼의 역할에 충실합니다. :) 

마일크래프트

2018-06-11 14:03:35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캠핑 비기너 입니다. 

이번에 캠핑 가려고 콜맨 인스턴트 돔형 6인용 텐트를 샀는데요. 

혹시 바닥에 습기 방지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텐트 치고 그이외에 필요한 물품들이 있을까요??

부탁 드릴게요

컨트롤타워

2018-06-11 14:34:09

혹시 바닥에 습기 방지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tent footprint요,,

 

텐트 치고 그이외에 필요한 물품들이 있을까요??

다 챙겨간다 생각해도 부족한게 항상 한두개는 있습니다,,

마일크래프트

2018-06-11 16:30:39

감사합니다.

Tent footprint가 tarp 랑 같은 건 가요? 

이걸 바닥에 까는 거예요? 

그리고 비가 오는 걸 방지하거나 햇볕 가리는 용으로 tarp를 사려고 하는데,텐트 사이즈가 10”*9”이면 어떤 사이즈를 사야 하나요?

컨트롤타워

2018-06-11 16:56:39

타프는 그늘지게 하는거에요. 여름 캠핑에 있으면 좋은거죠~ // footprint (그라운드 시트) 는 말 그대로 땅에 까는거고요. 

 

맥주는블루문

2018-06-12 10:45:08

컨트롤타워님께서 잘 설명해주셨지만, 보통 footprint하고 tarp 같은 용도로 나온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Waterproof 기능이 있어서 땅으로부터 올라오는 습기를 차단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더 필요한 물품들은 일단 캠핑을 몇번 하시다 보면 뭘 더 사야하는지 보일거에요. :) 

외로운물개

2018-06-11 16:37:25

캠핑을 할라믄 저정도는 해야 맥주도 블루믄으로 마실 자격이 생기죠...

코스코에서 산 불루믄 난 어쩌지.................ㅎㅎ 

맥주는블루문

2018-06-12 10:45:23

열심히 드셔야지요! :) 

monk

2018-06-11 18:28:44

마지막 사진을 보고 느꼈습니다... 저렇게 먹어야 블루문님 사모님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T.T (양이 너무 작아요~~~)

맥주는블루문

2018-06-12 10:45:57

ㅎㅎㅎ 그런가요? 마지막 사진은 아침식산데.. 아침엔 많이 못 먹어요 ㅜㅠ 

BOACH

2018-07-19 19:32:10

저희도 아이들 없을때는 비슷하게 다녔었는데, 이제 현실은ㅋㅋ 그래도 꾸준히 1년에 several times 애들 끌고 캠핑 다닙니다. 뭐 저렇게 이쁘게 플레이팅해서 먹는거 이제 사치;; 즐기십시오!!!!

맥주는블루문

2018-07-20 00:12:21

아이들이랑 함께 캠핑 가는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

calypso

2018-07-19 20:30:24

사진을 보니 맥주가 몇병 보이는것 같은데요... 괜찮나요? 우린 공원가면 불투명한 물통에 넣고 맥주 마시던지 쐬주는 생수통에 넣고 위장 전술을 쓰는데요..

맥주는블루문

2018-07-20 00:13:50

어우 캠핑에서 맥주가 없으면 어떡하나요. ㅎㅎ

일반 공원은 좀 위장을 하긴 하는데 캠핑장에서는 위장할 필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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