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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해보면 당연히 안될 것 같은데, 분리발권 요즘에 많이들 하시잖아요. 특히 나리타까지는 미국 국적기나 JAL로 간뒤에 나리타에서 서울이나 부산등에 갈때 저가항공을 이용할 경우, 수화물 연결을 해 줄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마일모아 글타래 사례를 찾아보니까 JAL같은 경우는 나리타-서울까지 댄공이나 아시아나의 경우에도 수화물을 연결시켜주는 것 같고 그외 미국 국적항공사는 케바케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JAL이 만약 나리타-인천까지 저가항공으로 따로 갈 경우에도 수화물을 부쳐 줄까요?
제 생각엔 저가항공사들이 이런 식의 분리발권 수화물 체크인 협조를 안할려고 할 것 같아요. 대부분의 저가항공이 한국-일본 구간의 수화물을 15킬로 가방 1개로 엄격히 제한하고 (그것도 특가 항공권인 경우에는 아예 무료수화물이 없습니다) 초과 수화물로 매출을 올리는데 말이죠. 근데 미국에서 출발한 23킬로 가방 2개를 그냥 공짜로 나리타-인천구간에 실어준다...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성공했다는 사례가 하나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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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일모아
2018-06-12 09:39:57
Expertflyer.com 에서 찾아본 현재 JAL baggage interline이 체결된 항공사 목록입니다. 제가 보기로는 Jin Air (LJ), 제주항공 (7C), 티웨이 (TW), 이스타젯 (ZE), 에어 서울 (RS) 모두 interline이 안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협조의 차원이 아닌 기술적으로도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shine
2018-06-12 11:02:56
역시 안되는군요. 그럴줄 알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