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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을 지켜주세요: 현장투표 6/19 (2-8pm)

에븐엄마, 2018-06-18 15: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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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복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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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댓글

RedAndBlue

2018-06-18 15:38:50

전에 홈리스 셸터 문제로 올라왔었는데 그건 결정이 어떻게 났는지 궁금하네요.

ehdtkqorl123

2018-06-18 15:42:37

기존 코리안타운의 반도 아니고 2/3을 먹는건가요 ㄷㄷ 

우리동네ml대장

2018-06-18 19:11:48

정확한 내용이 궁금하네요. 이 지역의 명칭이 코리아타운에서 방글라데시 타운으로 바뀌는건가요?

이미 있는 한인 비지니스를 문닫게 할 리는 없을텐데요...

armian98

2018-06-18 19:24:31

코리아 타운, 리틀 방글라데시 이런 boundary를 시에서 정해준다는 게 신기하네요. 상점들이 들어서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 건 줄 알았는데..

시에서 코리아 타운으로 boundary를 정하면 어떤 법적인 의미가 있나요? 한국 관련 상점이 들어서면 좀 혜택이 있거나 그런가봐요?

얼마예요

2018-06-18 19:42:19

한타 가본지 오래됐지만, 저 동네 한인 가게가 방글라데시 가게보다 훨씬 많지 않나요? 저 지도 딱 보니 뭔가 잘못된 것 같아 보이는데요. 

이건 쉘터 문제와는 별개라고 봅니다. 

Passion

2018-06-18 19:49:22

추가 정보가 많이 제공된 저번 글도 링크 겁니다.

대충 무슨 상황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중간, 밑 부분에 보시면 정보가 많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4814289

얼마예요

2018-06-18 20:01:19

이건 쉘터 문제와는 별개 아닌가요 ? 

Passion

2018-06-18 20:05:44

방글라데시 타운 관련 댓글도 같이 있을거에요.

쌍둥빠

2018-06-18 19:54:03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2009년 전까지 Koreantown을 시에 정식으로 신청 안하고 그냥 살고 있었는데 Bangladesh가 치고 들어왔군요.

https://www.nytimes.com/2009/04/07/us/07koreatown.html

 

그래서 2010년에 시에서 위의 지도와는 다른 (원글님의 글에 있는 지도는 LA 한인들이 처음에 코리안타운으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했던 지역인듯 합니다.)

Olympic, Western, Third, and Vermont, plus a stretch of Western up to Rosewood Avenue 이 정도까지는 Koreantown으로  (아래 지도에서 빨강색 부분)

a stretch of Third between Alexandria and New Hampshire 는 Little Bangladesh로 해줬구요. (아래 지도에서 파랑색 street)K-TownLittleBang_Boundary_Map.0.jpg

 

지도로만 보면 Third Ave 기준으로 북쪽으로 expansion 하는거 같은데요?

 

크레

2018-06-18 19:59:58

뭔가 좀 이상해서 찾아봤는데 일단 핵심적인 이슈는 

LA시에 neighborhood council들이 여러개 존재해서 ( http://empowerla.org/find-your-council/ )

일종의 지방자치를 실행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Wilshire center Koreatown neighborhood council이고 저 지도에 나온 것이 그 council의 구역입니다.

( https://empowerla.org/wcknc/ )

그리고 이 neighborhood council의 구역은 북쪽으로 3번가까지(+웨스턴) 가는 Koreatown의 경계선이랑 별개 문제고요.

( https://la.curbed.com/2010/8/23/10506050/city-makes-it-official-with-koreatown-and-little-bangladesh-1 )

그런데 이 상황에서 Little Bangladesh를 중심으로 neighborhood council 독립을 시도하는 겁니다. ( http://empowerla.org/wclbnc/ )

첨언하자면 사실 저 3번가 북쪽 지역은 웨스턴 따라서 길가를 제외하고는 코리아타운은 아닌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 지역 전체가 리틀 방글라데쉬인 것도 아니지만 애초에 핵심은 명칭보다는 결국 그 지역 주민+상인들이 남쪽 지역 주민+상인들과

이해 관계가 맞느냐 아니면 자기만의 자치를 꾸리는게 낫냐라고 봅니다.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이는 neighborhood council의 독립 분리 문제지 시에서 지정하는 koreatown과 little bangladesh의 경계선과는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습니다. 

롱텅

2018-06-18 20:01:32

한타를 정말 지키고 싶으시면, 에븐엄마님께서 좀더 설명을 주셔야 할듯요.

에븐엄마

2018-06-18 20:28:33

전 플로리다 살고 있구요 페북에서 엘에이지역 사시는분들 계시면 공유달라고해서 혹 마모 회원님들중에 엘에이 거주 분들이 계실까 해서 올린거에요.

전 잘 몰라요 ㅠ.ㅠ 

sdd

2018-06-20 01:18:42

모르는 내용을 투표 독려하신거에요?

에븐엄마

2018-06-20 06:40:31

독려요? 아니 무슨 한타 살리는 운동에 투표 참여해주세요 하고 공유한건데 독려라니요?

 

 

마초

2018-06-20 07:08:46

이상하게 까칠하신데, 이 문제는 홈리스 쉘터 반대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 같은데요. 당장 사는곳 HOA 임원만 좀골때리는 사람들이 되거나 관계 불편한 사람이 되어도 상당한 불편을 겪는데, 타운의 각종 조례나 이권이 걸린 문제에 상당히 조직적으로 계획을 가지고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움직이는건 한국사람들에게 좋은게 아닌건 분명한데요. 

에븐엄마

2018-06-20 07:17:58

제가 까칠했나요? ㅠ.ㅠ

마초

2018-06-20 07:18:56

아니요. 다른 분께 댓글 단건데요? ^^;;

에븐엄마

2018-06-20 07:27:34

아 네 :) 

physi

2018-06-20 11:49:25

저 역시 이번 안건에 대해 말도 안된다고 보는 한사람이지만, 이슈와는 별개로 sdd님의 반응이 이상하게 까칠하신건 아니라고 봅니다. ^^

본인의 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을 퍼오는거면, 내용을 잘 파악하고 본인이 공감하며 공유의 필요성을 느꼈을때 절제하며 해야 하시는게 아닐까요.

난 엘에이 거주민이 아니니 잘 모르겠다... 하시는 말씀은 글을 퍼온사람으로서 정말 무책임한 말씀 아닌가 싶어요. 이번 내용이 이견의 여지가 크지 않으니 망정이지, 만약에 이견이 쳠예하게 대립할 수 있는 경우였다면, 난 논란거리 던져주고 빠질테니, 토론은 니들이 알아서 해.. 하는거 같아 보이거든요. 

 

여담이지만, 저도 이런태도엔 좀 알러지 반응인게, 처가식구분 중에 단톡으로 맨날 이런거 퍼 나르시는 분이 계신데, 막상 명절때 모여 대화좀 나누려면 본인이 퍼다나른 이슈에 대해 전혀 무지하신분이 계셔요. 본인 다니시는 교회분들 단톡방에서 목사님이 여러사람 공유하라고 했다고 맹목적으로 퍼 나르는거 뿐이라면서요. 와이프 때문에 차단도 차마 못하고 냉가슴인데.. 이것도 다를거 없는거 같아요.

UR_Chaser

2018-06-20 12:00:32

제눈에는 sdd님 반응이 까칠하게 보이는데요... 글이라는게 말투를 담을수없어서 어떻게 적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저 문체는 말투를 떠나서 까칠하게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답글이네요. 누군가가 한인커뮤니티의 관심이 필요한 논지를 끌어와서 설명명이 부족하면 설명을 첨가해달라든지 그냥 지나치든지 그정도면 될것을 "모르는 내용을 투표독려 하신거에요?" 라니요. 제 3자가 보는 입장에서는 날이 서있는 댓글임에 분명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같은 한인으로서 다른시에 한인타운에 어떤 문제에 처해서 공유하는걸 physi님도 약간 편파적으로 보는것 같아요. 글쓰신분은 내 도시는 아니지만 나도 관심이있고 이런문제가 있다, 그리고 참여할수있으면 해달라지, 어라 한인문제네 여기던지고 너네 끼리 알아서해라? 이런식으로 올린건 절대 아닌걸로 보입니다. 관심을 요구하는거와 강요하는것과는 다른문제지요.

physi

2018-06-20 12:31:12

오해십니다. ^^; 다른곳에 거주한다고 엘에이 한인타운과 관련하여 정보를 공유하지 말라는 편파적인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저부터 미국살면서 한국 및 세계 곳곳에서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고요, 저와는 별반 상관 없는 이민 정책 문제, 시리아 난민, 이스라엘 등 핫한 이슈에 대해서 제 생각을 공유하는것에 꺼리낌이 없는데요.

다만 전 제가 이런종류의 글을 퍼나르겠다 하면, 최소한 그 내용이 무엇인지.. 퍼오는 글의 논지가 제 생각과 얼마나 같고, 어느부분에서는 다른지, (혹은 100% 동의 할 수 있는지), 퍼오는글에 내 생각을 어떻게 보충해서 읽으시는 분들 잘 납득시킬수 있는지는 생각하고 옮깁니다. 그게 비록 제가 제 생각을 직접 담은 글이 아닌 남의 글을 퍼오는 편의를 취하지만.. 시간들여 관심있게 읽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지켜야 할 예의라고 보거든요.

보시기에 따라서는 제 댓글 또한 날이 서있다고 보실수도 있겠습니다. sdd님과 제 댓글이 다른점은 그래도 제 시선에 대해 가급적 자세한 부연설명을 많이 드리고자 조심히 썼긴 했는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댓글을 순서대로 읽다 에븐엄마님의 댓글을 보고, sdd님의 댓글과 똑같은 생각이 머릿속에 지나가는건 막을수 없더군요. 여담으로 적어드린 개인적인 경험때문에 더 그런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날이 섰고 까칠하다고 sdd님의 댓글이 이상하고 부적절 하진 않았다고 느꼈을 뿐입니다.

UR_Chaser

2018-06-20 13:13:48

무슨말씀이신지 이해는가네요 :) 저도  싸우자는 건 아니구요, 사실 정보공유를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들 딱딱하신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글쓴이분은 이글이 한인들에 관련된 문제고 어느정도 한인타운이 반토막이 날지도 모르고 충분히 저희 커뮤니티에서도 관심받을 만한 목적에서 퍼오신것 같아요. 즉 글쓴이분은 "첫 이민자부터 일궈온 한인타운이 반토막이 날지도 모른다."는 자신만의 이해와 목적으로 올린거죠. 강압성은 없습니다. 강요, 설득을 할려면 physi님처럼 그 뒷부분의 배경에 대해 잘알고 제시해주는것이 맞겟죠. 하지만 이런문제가 있고 관심있으면 가져좀 달라고 하는 글에 시의회가 어떠니 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부칠게 아니면 글퍼나르지말라는 아니라는거죠. physi님 입장에서는 이런문제에 대해 내가 관심/의견을 표하기 위해서는 이정도의 배경의 지식을 제공해 줄 필요가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부분이 맞는데 제입장에서는 그건 개인적이라는 겁니다. 어떤사람이 어떤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뒷바침은 개인적이라는 거죠. 그렇게 보면 전문지식, 자세한 지식이 없어도 현재 커뮤니티에 관심이 필요한 글들은 충분히 올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에븐엄마

2018-06-20 13:39:05

말그대로 공유 글이었습니다. 독려요? 제가 무슨 이득을 본다구요. 다만 지나가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투표하는걸 모르는 분들도 있을테니 참여하라는 뜻으로 올린거구요 제 공유(퍼온글에) 충분이 설명이 되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말이든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무책임이라니요. 좋은 마음으로 공유 했는데 정말 기분이 상하는건 어쩔수 없네요. 

physi

2018-06-20 14:49:14

독려라는 단어의 사전적 뜻에 민감하신거 같은데요. 관용적인 뜻으로는 ‘감독하다’라는 부정적인 notion 없이 투표에 참여하라는 말이 투표를 독려한다는 말과 같이 쓰이는걸로 이해합니다. 혹시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3140.html#cb

여기 기사에서 독려라는 단어가 여러번 나오는데, 읽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부정적인 notion없이 쓰이는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불루문

2018-06-20 15:51:31

글올리고는 원글님이 난 잘 몰라요 하니깐 황당 하다는 느낌으로 쓴것으로 봤는데, 나 역시 황망하게 받아들여서 그렇게 보네요. 글은 역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게 참 다양하군요.  

우리동네ml대장

2018-06-20 17:55:40

+1

글은 퍼왔지만 내용은 잘 몰라요 이건 좀...

열운

2018-06-20 15:06:06

'독려'랑 '무책임' 이라는 단어에만 꽂히신 것 같은데 마음을 좀 가라앉히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마음으로 처음 쓰신 글에 뭐가 아쉬웠는지 말씀해주시고 있는데 편하게 받아들여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kaidou

2018-06-20 12:02:01

저도 아쉽지만 physi님 말씀에 동의할 수밖에 없습니다. 메세지만 퍼날르고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면 결국은 무책임한 논리일 뿐이니깐요. 물론 한인으로써 미국에서 가장 큰 한인타운을 지키고픈 마음 참 보기 좋고 (저도 엘에이 한인타운 출신이라서 저 내용에 공감은 많이 합니다. 물론 투표는 못하지만요;) 많은 커뮤니티에 전달하고픈 그 열정은 알겠지만요.

부디 한인타운 문제가 잘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홈리스 쉘터도 함 자세히 보니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위치라서 답답하기도 했고, 방글라데시 타운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nmc811

2018-06-20 12:42:06

sdd님의 말투가 까칠하다/까칠하지 않다라고 느끼는 것이야 주관적인 부분이지만, 내용에는 공감합니다. 실제 이 이슈에 대해 시간 들여서 자세히 알아보고 설명해 주신 분들은 쌍둥빠님, 크레님 등이었으니까요. physi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armian98

2018-06-18 20:11:55

저도 궁금해서 좀 찾아봤는데, 그냥 이름만 붙이는 것보다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군요. 이 Neighboring Council이라는 게 세금도 가져다 쓰는 꽤 강력한 존재네요. 그럼 그 지역에서 장사하시는 한국 가게들도 분명 영향을 받을 수 있겠네요.

https://www.reddit.com/r/LosAngeles/comments/8n0kn4/save_koreatown/

요기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한 post 들이 있네요.

Skyteam

2018-06-18 20:55:45

이리 될때까지 한인협회나 그런 단체에서 뭐했는지..

동영상보니 뒤늦게 부랴부랴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DREAMLA1

2018-06-20 01:15:47

한타 소식 uodate 입니다. 어르신분들 . 멀리사시는분들까지 모두 와서  3시간 이상 기다리고 이제 투표 끝났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https://youtu.be/725vUPVKqpQ

 

https://youtu.be/BKMwJFkTygc

밥상

2018-06-20 03:22:22

아휴 좀 부끄럽네요.. 한타에 살면서 투표에 참여를 못 했어요.. 아내가 꼭 가서 투표 하고 오라 그랬는데.. 어제 오늘 jury duty 다녀 오느라 괜히 긴장 하고, 피곤 해서 집에 온 후 잠깐만 자고 간다는 것이 일어나니 거의 8시.. 투표 하신 분들 날도 더운데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에븐엄마

2018-06-20 06:55:02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kaidou

2018-06-20 14:31:51

와웅 저 자리가 어디인지까지도 기억이 잘 나네요 ㅎㅎ. 이거 투표 결과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주민투표에서 왠지 통과 못할 거 같긴 해요. 방글라데시 사람들보다는 한인들이 훨 많이 투표했을테니깐요.

두리뭉실

2018-06-20 07:05:10

결과가 궁금하네요~

kaidou

2018-06-20 07:59:20

안타깝게도 정작 한인회장 이런 사람들은 이런 문제에 거의 무관심 하다고 하더군요. 하긴 대부분 베버리힐즈 같은 곳에서 사실테니 관심 없겠죠.

physi

2018-06-20 14:22:29

관심은 좀 계신듯 해요.

어제 출근 길 라디오코리아 뉴스 듣다보니.. 방글라데시어 구사가 능통한 한인 분 열분(...) 정도.. 투표소에 도움 필요 하다며 투표 당일에 (...) 찾는 광고 내시던데요.

kaidou

2018-06-20 14:24:37

네 평소에는 관심 없다가 일이 커지고 사람들이 관심 가지기 시작하니 부랴부랴 생색내러 나온 그 모습, 참 보기 별로였습니다.

DREAMLA1

2018-06-20 17:20:39

1529533133485.jpg

 

DREAMLA1

2018-06-20 17:21:47

한인 타운 방글라데시 타운 반대가  98.53% 이겼다고 하네요 ^^

UR_Chaser

2018-06-20 17:26:19

와우...ㅋㅋㅋ Unofficial이지만 저정도 차이는 오차고려할 필요도 없어보이는군요...

제라툴A

2018-06-20 17:29:53

저건 6월 7일자 언오피셜인데.. 6월 20일자 밑에 찍힌건 그냥 출력한 날 아닌가요?

어제 밤 8시 끝난 투표가 만 24시간도 안되서 결과가 나온건가요? 아니면 6월 7일자에 대한 그냥 추측성 자료인가요?

UR_Chaser

2018-06-20 17:30:41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DREAMLA1

2018-06-20 17:46:39

날짜가 잘못 나갔읍니다. 오른쪽 밑을 보시면 6월20일 보입니다

제라툴A

2018-06-20 18:00:11

안녕하세요.

죄송한데 혹시 저 자료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BlueVada

2018-06-20 18:20:17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307249

역시 한국사람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편하게 집에서 메일로 투표했지만요~

 

제라툴A

2018-06-20 18:25:37

저게 잘못나오고 나서 날짜 수정해서 출구조사 하신모양인가보네요.ㅎㅎ

이제 주변분들에게 기사 보여드리겠습니다. :) 날짜 잘못나온걸 잘못 알려드리면 혹시 문제가 될까했거든요

Opeth

2018-06-21 08:02:07

ㅋㅋ 압도적이네요

 

매두비

2018-06-21 05:48:33

하루하루 생활하기도 바쁜데, 이런 중요한 뉴스 공유해 주신 에븐엄마님께 감사드려요. 에븐엄마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이슈도 되고 관심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에븐엄마

2018-06-21 07:15:27

감사합니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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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중헌디 2019-08-26 1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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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오사카 교토 호텔 질문입니다.

| 질문-호텔
정혜원 2024-05-20 234
updated 114622

[업데이트:가능하다고 합니다.]빌트 카드 홀더 아닐 경우에도 써드파티 카드로 벤모나 페이팔 통해 렌트 낼 수 있나요?

| 질문-카드 3
마음먹은대로된다 2024-05-18 358
updated 114621

마덜스데이에 제 Bilt 카드가 도용당했습니다. 두번째네요

| 후기-카드 5
CoffeeCookie 2024-05-16 988
new 114620

티비를 구입하려하는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괜찮은 브랜드, 모델?

| 질문-기타 15
라따뚜이 2024-05-19 837
updated 114619

도쿄 IHG 호텔 선택 결정장애: 어디를 가야 할까요?

| 질문-호텔 6
샤프 2024-05-19 673
updated 114618

혼자 저렴하게 다녀 온 2박 3일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Puerto Vallarta) 후기

| 후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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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hn 2024-05-18 1682
updated 114617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89
블루트레인 2023-07-15 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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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표 인터뷰 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미국 승인 거의 완료 됨

| 정보-항공 1
boilermakers 2024-05-19 1032
updated 114615

Amex 핸드폰 분실보상

| 질문-카드 2
아보카도빵 2024-05-19 901
updated 114614

남자아이 후천적 이중국적과 한국 병역 문의드립니다.

| 질문-기타 8
트램폴린 2024-05-19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