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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5월... 몇년 만의 한국 여행, 특히 14시간이라는 방갑지 않은 긴 비행 시간을  투자한다는 생각에 나름 효율성을 부여하고자 동남아 여행을 붙여보았네요. 간 김에  유명 특산물이나 쇼핑 아이템 있으면 구매해보자는 의욕을 불끈 다지며 조사와 더불어 나름의 발품판 얘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각 나라에서만 먹을 수 있는 유니크 혹은 유일한 쇼핑템이나 편의점 먹거리가 나름  중요한 여행포인트중 하나입니다..ㅎㅎㅎ

 

그리고 제품 옆에 쓰여진 가격은 조사하면서 대충의 가격을 참고 삼아 적어놓은 것이지 구입가는 따로 언급했습니다.

강추템은 오로지 저의 기준임을 감안해서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홍콩: 다들 아시겠지만 홍콩은 지역이 면세 지역이므로 환급 받을 세금이 없는  TAX FREE 지역입니다.

         큰 쇼핑몰이나 식당은 아멕스를 제외한 크레딧 카드를 받는다고 하여 잉크프리퍼드를 주로 사용했네요.

           

**쇼핑팁: 홍콩은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 이외에 영어소통이 그리 원활하지 않아 쇼핑리스트는 미리 아이폰 노트에 사진과 함께 저장해서 가니 참으로 유용했네요.

               나름 온라인사이트가 잘 된 왓슨스 http://www.watsons.com.hk/ 에 들어가서 온라인 세일 포함 미리 쇼핑해서  오더하면  호텔 숙소에서 수령가능하다네요. 

 

 

 A. 드럭스토어와 화장품 전문점에서 사야할 품목 리스트

      홍콩 곳곳에 왓슨스, Sa Sa (샤샤), maninigs(매닝스) 스토어는 쉽게 볼수 있고 컬러믹스, Bonjour(봉주르) 드문드문 보이더군요. 이중 봉주르가 가장 저렴하다고 하는데

       다녀본 결과 특히 싸지는 않았네요. 샤샤가 대체로 물건이 다양하고 많아 보였네요. 그리고 모든 스토어에서 한국 화장품들이 많이 보여서 좀 뿌듯한 감도 있었네요..^^

   

1.vitacreeme B12: 여드름 흉터 혹은 피부 재생크림/고농축 영양크림 50ML- HKD81 

  => 정말 사서 써보고 싶었으나 가는 곳곳 모두 솔드아웃이였네요..ㅠ.ㅠ  혹시 구입해서 써 보신분 있으시면 후기 알려주세요.. 못사서 더 갈망했던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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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아마존)

 

 

2. My beauty Diary Black pearl mask 10 sheets & Caviar mask 10 sheets (HK$54 each)

   일명 흑진주 팩인 My beauty Diary Black pearl mask 10 sheets 만 있고 캐비어 팩을 다 없어서 못샀음.솔드 아웃이 아니고 노모아 라고 말한 것 보니 단종될 것 같음.

   흑진주 팩은 스페셜 에디션 35sheets을 HK$158.5로 샤샤에서 잉크카드 구매함.한국팩에 밀려 아직 써보지는 않았음.

   참고로 워낙 유명하대서 사서 가족 친구들에게  돌렸는데 특히 가족들의 반응이 시원치 않았음. 역시 시트팩 강국인 한국이여서 임팩트가 그리 크지 않는다는 점 감안하시고 

   미국에서 선물로 나눠주기에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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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아마존)

 

 

3.화홍 백화유 유칼립투스·라벤더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 성분이 함유된 근육 이완제로 두통이나 벌레 물렸을 , 감기로 인한 코막힘이나 멀미에도 효과 있음

                       20㎖에 HK$52/10ml  HK$35/5ml HK$22 =>파란색  10ml는 한군데도 보이지 않았음. 비 피하러 들어간 중국어로 된 약국에서 20㎖를  HK$44로 현금 득템함.

                       샤샤, 매닝스, 왓슨스 모두 54~8홍콩달러였는데 여기만 40대 홍콩달러였음. 카드 안받는 곳이라 현금이 부족해서 한병 만 샀음..ㅠ.ㅠ

                       ->참고로 한국의 올리브영과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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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다나와)

 

 

4.Strepsils : 목캔디이지만 엄연히 의약품이므로 복용지침에 따르는 것이 좋음(soothing/ sugar free for kids)/2개사면 저렴하게 50HKD

                   => 모든 곳이 다 30홍콩달러 이상이였는데 3번 산 중국약국에서 개당 HK$21로 2개 현금 구입, 여행내내 잘 이용했음. 더 못사온 것이 후회될 만큼 추천함

                    ->참고로 한국 약국에도 있지만 훨씬 비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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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아마존)

 

 

B. 편의점 & 그로서리에서 사야할 품목 리스트( 저의 주관적 맛 별점은 별 네개 기준)

 

- 편의점: 주로 세블 일레븐이 호텔이나 지하철역 근처에 많아서 주로 이용함. 더워서 주로 음료수 구입해 주력함.

1. Vitasoy  soy milk : 병이 없어 아래 사진의 팩으로 구입. 한국 두유보다 밍밍한 맛이랄까 그래서인지 그다지 감흥이 없었음. 남편은 맛보고 고개를 저음. 맛 별점: **

                                  미국에서는 중국 마켓이나 한아름에서 구입가능하다고 하나 내가 사는 지역에는 없었음. 온라인으로  아마존 혹은 월맛에서 구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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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구글서치)

 

 

2. 망고쥬스: 한문이라 이름은 모르지만 망고 음료 덕후로써 인터넷 서치중 알게 되서 사진저장해서 찾아서 먹었음. 나는 맛있었지만 남편은 불호, 이유는 비린맛이 난다고함.

                   참고로 남편은 태국 망고 먹으면서도 비린내난다고 했음. 나는 맛만 좋은데 내가 넘 둔한 건가 싶었음.  맛 별점: ***

Screen Shot 2018-03-13 at 6.09.08 PM.png

(사진출처:블로그)

 

 

3. 화장품 밀크티: 팩키지 모양이 화장품통 같다고 해서 유명한 대만의 화장품 밀크티. 동남아도 나라별 밀크티 맛이 다 다른데 사 먹은 것중 이 밀크티가 가장 기억에 남음. 적당히 단맛이 티의

                          씁쓸함과 잘 이루어줘 목에서 쉼없이 꿀떡꿀떡 마시게 됨. 나와 남편 둘다 호를 줌. 한편 트라이 해 볼맛해서 강추함.  맛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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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구글서치)

 

 

 

-Marks & Spencer Food : 영국의 나름 유명 의류 브랜드인데 먹거리만 따로 하는 스토어를 냄, 한국에도 어느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는데 가격이 어마무시해 홍콩에서 트라이 해봄.

                                          호텔 근처인 센트럴과 코즈베이 근처에 매장들이 5~6매장이 분포되 있으니 숙소 근초에 있으면 한번 구경가봐도 좋을 듯. 

                                           

1. Globetrotting percy 젤리: 아래 분홍색 봉지 HK$26에 구입. 나름 유명한 젤리라고 해서 조카 선물로 몇개 살까 하다 먼저 테스트 용으로 하나만 사봤는데 생각보다 넘 달아서 

                                            한 봉지 먹는데 이틀 걸림. 먹었을때 아까워서 먹는다 했는데  문득 생각나는 맛이랄까. 좀 저렴하게 특이한 젤리 맛보고 싶으시면 하나정도는 사먹어

                                            봐도 좋을 듯.. 맛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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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핀터레스트)

 

 

 

- Wellcome: 홍콩의 슈퍼마켓 체인점. 저녁 9~10까지 문여는 곳이라 숙소 근처에 있으면 군것질 및  먹거리 쇼핑템들을 구입할 수 있음. 

                     ** 참고로 옥토버스 카드 사용이 가능함. 그래서 떠나기 전날 저녁에 남은 옥토버스로 밀크티 2팩 구입함

 

1. MR BROWN MILK TEA 3-IN-1 17G - PACK OF 12: 대만 브랜드 유명 밀크티로 HK$19.9 구입.

            티맛이 조금 더 강한 편인 덜 단 밀크티로 갠적으로 그냥 먹는 것보다 홍콩인들이 먹는 커피와 밀크티를 섞은 음료인  "동윤영" 으로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음. 맛 별점: ***

 

2.LIPTON 3 IN 1 MILK TEA GOLD - BOX OF 20:홍콩에서만 있는 유명 립톤 밀크티로 HK$38.9구입. 타먹는 밀크티로는 가장 맛있었음. 밀크티 좋아한다면 강추함.. 맛 별점: ****

 

3.만한따찬 매운맛 우육면 컵라면: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다는 홍콩 컵라면으로 유명함. 마지막날 저녁 식사후 들린 거라 사서 시식은 못해봤음. 홍콩에서 한국식 매운맛이 그리울때

                                                   홍콩식의 향신료가 그나마 없어서 먹기에 좋을 듯.

 

4. Collon 과자 : 에그타르트 과자로 유명하며 망고 푸딩 맛도 맛있다고 해서 찾았으나 내가 간 매장에서 없어서 못삼. 에크타르트는 미국의 중국 마켓에서 다른 브랜드 먹어봤는데

                         잘 부숴져서 먹기 불편했지만 나름 맛있어서 홍콩 본토의 유명 브랜드를 시식해 보고자 했으나 먹어보지 못했음. 

 

 

많은 먹거리와 군것질 거리에 도전 하기에는 2박 홍콩 여행은 넘 짧은 일정이였네요..^^.

홍콩 여행가시는 분들에게 나름 참고가 되길 바라며. 다음은 태국편으로 올려보겠습니다.

 

26 댓글

Monica

2018-06-20 06:13:59

홍콩하면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이죠..ㅋㅋ

홍콩 밀크티 너무 맛나요.   여드름 흉터 재생 크림은 완전 사고싶네요.

WHMH

2018-06-20 09:00:11

정말 주윤발의 단골집으로 유명한 란퐁유엔의 실크 스타킹 밀크티는 정말 맛있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거기서 같이 먹은 홍콩식 토스트가 압권이엿네요.. 갑자기 넘 먹고 싶어지네요..ㅎㅎㅎ

kaidou

2018-06-20 08:05:55

홍콩이 면세이긴 한데 막상 물건들 보면 미국내에서 파는거보다 비싸더라구요. 마치 피엑스를 보는 느낌 (면세이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쌈).

그래도 저 약들은 하나같이 처음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HMH

2018-06-20 09:04:17

홍콩에서  명품쇼핑은 아시아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지 미국에서 간 여행객들에게는 별로 메리트가 없죠. 면세 받으려면 여권에 영수증 보여줘야 하는데 홍콩은 그런것 필요없는 텍스프리라 뭘 사도 덜 신경이 쓰였네요. 

kaidou

2018-06-20 09:19:22

그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티메

2018-06-20 08:20:41

홍콩 너무 기대됩니다!

저는 홍콩에서 짭퉁샵을 한번 가보고싶은데요... 이런거는 검색하면 막 불벌수입 이런것만 나오는데 괜찮은곳 아시는분 계실까요?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요?)

WHMH

2018-06-20 09:10:24

홍콩 짭퉁샵이 유명한가요? 미국도 뉴욕 차이나타운에 유명한 곳(?)이 있다고 들은 듯 하네요. 근데 재판매가 아닌 본인 사용 목적으로 사온 사람도 공항에서 걸리면 벌금 무는지 궁금하네요. 

티메

2018-06-20 11:40:51

재판매는 아니고 반농담으로 여자친구 짭 샤x 클러치같은거 해주려하는데요, 그쪽은 막 예술수준으로 뽑아낸다는 말이 있어서..ㅋㅋ 

얼마예요

2018-06-20 21:52:27

클러치 같은건 사실 나중에 돈벌어서 진짜로 사주면 되구요. 상급 짭퉁은 평소에 못사는 버킨백 같은 걸로 사세요. 그냥 가게가서 사는게 아니라 전문카페에서 예약하고 도착하면 직접수령하면 됩니다. 여러개 사면 호텔로 배달도 해줘요. 그런데 여러개 사면 세관에서 걸립니다.

티메

2018-06-20 21:56:42

오 그렇군요.. 모르시는게 없으시네요 항상 무지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ㅜ^ㅜ

얼마예요

2018-06-20 22:03:01

 

모르시는거 많아요. 예술이라던지 찰학이라던지.... 가격이 불확실한 것에 대체적으로 무지합니다.

티메

2018-06-21 07:35:55

먹고사는데 지장없는것들 이잖아요.. 사치죠 

오늘은선물

2018-06-20 13:32:59

흑흑 저 걸려봤어요. 오래전에 베이징에서 물건 잘 만드는 곳있다고 해서 구경갔다가 가방 하나 사왔는데 인천 세관이서 뭐라 하더라구요. 가짜 제품도 수입금지품이라고요. 쫄아 있는게 불쌍해보였는지 그냥 보내줬는데 어렸으니 다행이었죠 ㅋ

JDC

2018-06-20 09:39:17

몽콕 야시장가면 퀄리티 많이 떨어지는 짭퉁옷 많이 팔구요 충킹맨션 근처 지나가면 아랍애들이 짭퉁시계 가방 호객행위 많이하는데 거긴 안따라가봤네요 ㅋㅋ

티메

2018-06-20 11:41:13

함 따라가봐야겟군요 .. ㅋㅋ

Globalist

2018-12-03 13:08:02

혹시 시계 파시는데 가셨나요?

티메

2018-12-03 13:11:07

못가봤어요~

 

@JDC 님 소환해봅니다. 

JDC

2018-12-05 23:46:34

저도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ㅋㅋ 충킹맨션앞에 서성거리시면 삐기들 많이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마일모아

2018-06-20 22:32:52

와 홍콩 가고 싶네요 :)

WHMH

2018-06-21 00:34:00

가시더래도 1~3월 가세요. 날씨 좋은 3월에 갔던 좋은 기억으로 이번에 5월에 갔는데 정말 너무 습지고 무더워서 힘들었네요..

나이 들어 더 힘들었는지도 모르겠..ㅠ.ㅠ

유자

2018-06-20 22:37:46

4번 strepsils 전 뉴질랜드에서 먹어봤는데 아주 잘 들었어요. 홍콩에서도 파는군요!

3번 백화유는 대체 이것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했는데 덕분에 알았네요 ㅎㅎ (집에 있는데 유효기간을 살펴봐야 할 듯요. 너무 오래됐네요 ㅎ)감사합니다! :)

WHMH

2018-06-21 00:42:10

백화유는 벌써 가지고 계셨군요. 전 아직 쓸일이 없어 개봉전인데 효과가 좋기를 기대해봅니다.

티라미수

2018-06-21 08:30:21

흑진주팩은 한국에서는 더 비싸고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가긴 하는데요. 제가 요즘엔 귀찮아서 잘 못하는데 10년 이상 마스크팩을 애용했던 처자로서... 얇게 착 달라붙는 맛은 가격 대비 좋은 편입니다. 도톰한 거 좋아하심 별루고요. 매일 써도 엄청 싼 저가형중에 도톰한 건 엘지 계열 (페이스샵, 라끄베르)이 좋고 실리콘처럼 착 달라붙는건 하유미팩, 얇아서 착 달라붙는 건 홍콩 흑진주팩이나 제이준 게 좋은 것 같아요.

 

아, 주의사항은 홍콩 흑진주팩 얼굴크기가  traditional한 남성분들은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3==33

오하이오

2018-06-21 09:13:29

휴 목캔디가 너무 당기네요. ㅠㅠ. 진작 알았으면 요긴했을 것 같은데요. 다음 기회가 있다면 꼭!

작년에 호랑이 기름만 좀 사왔는데 나중에 보니 가격도 별 차이 없이 한국에도 있고 미국에도 있고....

Cherry11

2018-06-21 12:22:49

3. 백화유 종류별로 아주 사이즈가 다양한데요, 저도 선물받아 써봤는데 멀미할때 뚜껑열고 냄새 맡으면 울렁거림이 좀 없어져요! 피부에도 발라 봤는데요, 바른 부위가 화 해지면서 막 차가워지는듯한 느낌 (맨소래담 느낌이요!) 입니다. 

4. 저 스트렙실 많이 먹었어요 한국있을때요 넘나 맛있어요ㅋㅋ 근데 홍콩은 엄청 싸네요! 

physi

2018-12-03 13:27:06

2. 요즘은 흑진주팩 보다 재비집팩이 유행인듯 합니다. 이것도 트렌드 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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