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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캔쿤 Non-Qualifying Stay: Discounted Rate 포인트 적립이 하나도 안되는게 정상인지요?
, 2018-06-20 16:02:29
- 조회 수
- 573
- 추천 수
- 0
- non qualified spending.PNG (213.5KB)
몇일전에 Cancun을 다녀왔는데요,
IHG 웹사이트에 오늘 확인해보니, 아래 첨부와 같이 뜨면서, 1점도 IHG point가 적립이 안됐네요.
4박을 포인트 예약을 해서 갔구요, 가서 유료 업그레이드 받은것이 약 $400 기타 사용금액이 약$50 남짓 한데, 위의 기록상으로는 전체가 디스카운트 스테이니까, 한점도 못줘... 가 되버리는데, 원래 이런것인지요?
최소한 음식 사먹은 $50 불에 관련된 포인트라도 들어와야 하는것이 정상이 아닌가요?
인터컨을 처음 가본 촌놈이라 질문 드려봅니다~
그리고 저기 찍힌 $775.10은 어떻게 나온 숫자인지 조차 모르겠어요, 크레딧 카드에는 $435.81 이 세틀된 금액인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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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푸딩
2018-06-20 17:41:38
원칙적으로는 스팬딩한 금액만큼 포인트 적립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귀찮으시겠지만 IHG 커스터머 서비스에 전화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역시 다음달에 가려고 예약은 해 놓았는데요. 사실 여기를 가야하나 코즈멜을 가야하나 아직도 고민중이긴 해요. 최신 후기가 궁금하네요. ㅎㅎ
롱텅
2018-06-20 19:56:29
아닐거 같은데요... 리워드숙박엔 추가비용에 다른 추가포인트가 없었던거 같아요.
그나저나, 푸딩... 저 대학교때 별명이라 참 친숙하네요.
친구들이 제 배를 꾸욱 눌러봐도 푸딩같이 끝없이 들어간다고 지어준 별명인데... ;;;;
CACPA
2018-06-20 20:48:39
아 원래 국물도 없는 건가 봐요~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제배도 푸딩인데... 딸이 매일 찔러요... 아픈데...
CACPA
2018-06-20 20:47:47
답글 감사합니다. 한번 물어나 볼까봐요 ㅎㅎ. 전반적으로는 호텔 만족했는데요, 제가 인터컨 레벨에서 기대했던 최상의 서비스 뭐 이런건 아니었어요. 5-6년전에 칸쿤 (다른호텔) 갔을때보다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좀 무뚝뚝 해진 느낌? 물론 몇몇 직원들은 너무 친절했지만...
전반적으로 뭘 물어보면 약간 뚱하게 그렇겐 안돼... 이런식... 뭔가 도와주려는 직원들은 원칙적으로 안된다고 하더라도 좀 찾아봐주는 척이라도 한다던가, 뭔가 해주려는 의지를 보이는데 그런 세심한 배려는 없었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포인트로 간 여행이라 기냥저냥 만족 했어요. 나중에 시간 나면 사진이랑 간단한 후기 올릴게요~
WHMH
2018-06-21 00:59:13
전 숙박권과 포인트로 4박 리워드 숙박시 식당에서 쓴 금액(팁이랑 세금 제외)에 대해 Total Qualified Spending 잡혀서 포인트 받았네요. 근데 위에 cacpa님 스샷보니 Total Qualified Spending에 하나도 안 잡혔네요. IHG에 전화하셔서 식당에서 쓴 음식&음료 금액이 Qualified Spending 아닌지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