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을것 같아요. 전 일단 여름동안 가는곳이 몇군데가 있어서 정안됨 호텔로 돌릴수도 있구요. 아님 한국서 할것도 없는데 걍 좌석보고 주변에 놀려갔다올수 있구요. 올 여름내내 머리좀 싸매봐야죠! 

일단 이 글은 스크랩 해놓을게요.. 미리 감사드려요 

8월에 학교 다시 시작하는데 과연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저는 9월말에 시작이여여!

저도요.. 어설프게 급히 사다보니... 10월달 발권을 해놨는데.. 이거 다 노쇼하면.. ;;; 계정 문제 생길거 같은게 가장 큰 고민이네요~

아님 노쇼 패널티를 문다든지. 

살때 보니까 노쇼에 따로 페널티는 없는거같은데 계정 닫히면 멘붕할듯요. 근데 그건 nysky님이 먼저 아시게 되겠군요

전 7월에 한장, 9월 9장인데요 ㅎㅎㅎ 제가 제일 먼저 알게 될 듯요.

혹시 저보다 먼저인분 계시나요??? ㅋㅋㅋ 

7월에 8장입니다 ㅋㅋㅋ 셧다운 되면 보고하겟습니다

레딧처닝님 혹시 노쇼 이후 계정 무사하신가요? 

전 결국 티켓들 다 리펀 받앗어요 ㅜㅜ 라이센스 보냇는데도 뭐가 확인이 안된다고 계속 핑계를 대더라구요 

에구... 더 좋은 retuen이 반드시 레딧처닝님께 돌아 오실거에요.. 예를들면 오늘 파워볼 당첨 같은...^^

Physi님도 노쇼 이후 계정 무사하신가요? 

아직까진 무사합니다.

확인 감사드립니다 ^^;;

10월까지 총 10개 편도... 모두 노쇼 됐는데.. 괜찮습니다. 봐준거 같습니다. ^^

내년 1월에 갈.. 왕복. 그리고 스페인내에서 이동할 이베리아 익스프레스 레비뉴 발권 다 잘 살아 있네요. 

확인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좀 놓이네요. ㅎㅎ

Award 발권시 현재 JL CX 표 안나옵니다.

(CX는 모든 파트너발권이 중지된 듯 하고

JL은 IB에서만 검색이 안되네요)

한국 가는거 생각하고 계신분들은

BA로 옮길 수 없을경우 정말 좌석 구하기 개판이 될 거 같네요.

미국국내선은 그나마 AA로 핳만합니다.

미국 국내선은 AA, BA 에서 보이지만 IB에서 안보이거나 보여도 에러가 많이 나네요 ...

그럼 주말에 스페인 가서 빠에야 먹고 오는걸로 할까요..?

어워드 검색해보고 가뭄에 콩나는 수준인걸 보고 바로 포기했는데, 흥미로운 후기들이 기대됩니다. 

9k 가 구매 후에 바로 들어오나요? 제 생각엔 그냥 이거 엄청 단순하게...Fly 하고 나서 promotion으로 묶어서 들어올 가능성이 높을거같은데... 전 그래서 안했거든요..

8월까지 전 유럽에 있어서 이 프로모션 보면서
1. 이 프로모션 시작하기 전에 있는 Avios털어서 리워드 발권해놓길 잘했다.

2. 난 진짜 탈수있는데 조금 아깝네..

생각이 들었는데 1번이 더 크네요 ㅋ

셀프 댓글이긴 한데..

The Avios will be added within 10 days of the purchase to the Iberia Plus account of all customers identified as members of the Iberia Plus programme during the purchase process.

10일 내에 들어온다고는 하네요...노쇼시 뺏어갈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지만...나비효과라면 유럽 내 short flight 타는 여행객들만 saver 요금 다털려서 비행기표가 비싸지겠네요..

자회사 Vueling 에서 낙수효과를 보겠네요

IB Revenue Management는 주말동안 판매 기록을 새웠을거고요

Avios는 지급 되어도 12월 1일까지 써야하기때문에 소멸 마일리지 또한 꽤 될것 같아요.

결국에는 항공사도 남는장사 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기빙어시스턴트가 유료가입시 더블캐시백 제도가 있었군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앞으로 어찌될지 살펴봐야할거 같아요.

항상 마모에 too good to be true 딜이 올라올 때는 의심 반 믿음 반으로 항상 마모선배님들을 따라 했었는데 그 때마다 항상 좋은 결과가 있었던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예전에 IHG 손편지 쓰기 딜, Virgin America 포인트 JetBlue에서 Honor해 주었던 마일런 딜 등... 아 하나는 실패했네요. Groundlink Visa 카드 크레딧 프로모션 (계정 자체가 없어졌어요.. 그치만 그건 투자금이 안들었으니...) 그래서 이번에도 밑져야 $120불 (4개만 달렸어요) 이라는 마음으로 달려봤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Go Big or Go Home 계정 셋으로 토탈 30장 달렸습니다...

그냥 궁금한데요, Avios를 refundable한 호텔예약으로 다 쓰고요, 12월 1일이 지나서 환불을 하는 겁니다.. 그럼 아비오스는 다시 계정으로 돌아올까요?

그간 마일/포인트 리딤 경험에 의하면 유효기간 지난 마일/포인트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BA 마일 털기 위해 2년간 검색질을 해봐서 아는데 BA/IBERIA 둘다 Avios로 예약하는 호텔을 포함한 experience는 non-refundable 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환불 요청한게 아닌데, 자동 환불 처리 되었다고요?????

네. 그것도 신분증 카피해서 보내라는 이멜 보낸 직후에 말이죠. 열장중에 아홉장만요 ㅋㅋ

예전부터 갖고있다가 chase-ib visa signature 연결해서 쓰는 계정은 무사합니다. 

한 일주일 좀 넘은거같은데

오늘 락 풀었고 핀코드도 받아서 로그인 했습니다. 락풀었단 이메일에 이베리아 마일도 담당부서에 넘겼다고 "확인후 조건에 맞다면" 다음주중으로 지급된다합니다.

피곤하네요.. -_-

오늘이 Iberia 미뤄놨던 일하는 날인가 보네요. 8월 초에, 마일로 예약했던 뉴욕 호텔에 갔다가, 체크인 하려던 데스크에서, 그 예약을 담당한 여행사에서 (나중에 알고보니 expedia!) 호텔에 보내줘야 될 크레딧을 안 보내서 예약이 캔슬됐다는 얘기를 듣고 그 자리에서 다른 호텔에 예약을 하는 해프닝을 겪었거든요. 주말 지나고 나서 마일리지 리펀드 (+엑스트라) 해달라고 한동안 실갱이를 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리펀드 된 마일리지가 들어왔네요.

이걸 가지고 다시 iberia 홈페이지에서 호텔 예약을 할지, 정신건강을 위해 BA로 넘겨서 쓸지 고민입니다. 이 프로모 살 때는, BA로 넘기면 안 된다는 작은 글씨를 본 것 같은데, 넘기셨던 분들, 양쪽 어카운트들 아직 다 잘 살아있나요? ㅎㅎ

지난번 프로모 관계로 이제 2일 뒤면 3일 간격으로 이베리아 편도 예약이 4건이 되었습니다. 노쇼보다는 캔슬하고 싶은데 따로 캔슬 메뉴가 안보이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할 예정이신가요? 취소하는 것이 나은가요? 노쇼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