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멕스 FRH 을 처음경험해봤는데 제가 잘못이해하는 부분이
있는듯해 여쭤봅니다
$190 으로 3 박을 예약했고 3 박이상 3 째날 무료라고 이해했는데 예약당시 화면을 체가 캡쳐한것이구요.
오늘 체크아웃을 하고났는데 $100 호텔 크레딧을 조금 오바해서서이것저것 세금인가 피까지 $630 정도가 차지되었습니다.
$570+ 피 +오버차지 크레딧에 $630 인듯한데
제가 뭘 잘못이했거나 빼먹는게 있을까요?
급함 마음에 다른날짜로 같은 조건의 날짜를 검색해봐도 1 박 가격에 x3 인데
뭐가 문제인거죠 ㅠㅠ
이럴바엔 배우자와 제 카드로 퐁당퐁당이 나을뻔했네요
Included in average nightly rate이라고 써있네요.
할인 적용된 후 가격입니다 ㅠ
이게 올해 언젠가부터 바뀐건데 1일 요금이 프로모 적용된 금액입니다.
The value of this Special Offer is now reflected in the Total Trip Cost above. 문구에 나오듯이..
부끄럽지만 배우고 갑니다.
혹시나 포함된다는것인가했는데 역시나네요. ㅎㅎ
제가 가려던 날짜에 ihg 50,000 호텔이 $99 이고,
포인트를 쓰기에는 아깝게 느껴졌기에 레비뉴로,
알아보다가 이런 사단이 났네요
FHR 는 퐁당퐁당이 정답인가봅니다
저게 맞아요. 사실은 1박에 $285인데 3박째 무료를 평균으로 쳐서 1박 평균 $190이라고 나온거죠.
저도 시카고 페닌술라 가격이 너무 좋아서 많이 고민했는데 부럽네요 ㅠㅠ 돈이 없어서 저는 이번 여름 휴가는 못 갑니다 엉엉
아 그렇게 바뀌엇나보군요?
예전엔 그냥 마지막날을 빼주는 식이였는데요..
저도 예전 후기들이나 thepointsguy 같은 블로그랑 내용이 달라서 좀 헷갈렸었는데요... 윗 분들께서 답변해주신 내용들이 맞습니다 :) 다 포함된 가격이에요
잘못 이래하신것과 별개로 엄청 싸게 예약하셨네요
헷갈리네요
한분은 엄청 싸다하고 한분은 엄청 비싸다하고;;
늦게나마 리뷰써볼게요.
아플로 업글해준방이랬지만 큰 기대는 안했구요. 7층이였나 상대적으로 낮은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중간층 정도 되는거같아요.
뷰는 호수도 조금 보이고했던거같네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걸어서 지하철 2블럭정도였고 트레이더조도 한 6섯블럭정도;;;
호수에가서 놀 계획으로 트조가서 이것저것 사고 너무 편리했어요.
횡단보도 건너 놀스트롬랙가서 수영복도 사서 바로입고...
조식은 2인 $75 불까지 커버가됩니다.
옆에 사람들보니까 다 먹지도 못해서 쉐이크 만들어달라고해서 싸가곤 하더라구요.
다른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요...
$570-$100(호텔 크레딧, 점심해결)-$225 (아침 $75*3)
=총 $245 / 3박
1박당 약 $82
***570에 세금붙어서 $620 정도 나온것은.....또 제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
숙박으로 하얏 2,700 포인트 얻고...
또 어떻게 생각해야 잘 다녀왔다고 위로가 될까요....
파크 하얏트를 한여름에 200불 밑으로 묵은건 엄청 싼거 아닌가요? 왠만한 모텔도 200불 할수 있는지라...전 너무 잘하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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