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마일, 마성비 좋게 사용하는 방법 있을까요?

한국-일본 왕복이 1만5천이니 이게 최고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델타 플랫은 그래도 동반인 한번 무료 아니인가요? 그건 그렇게 써먹어도 털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일반 delta 에서 레비뉴 구매를 해도 7% 적립도 되고...!!?

오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저는 미국에 있어서 한국-일본 쓸일이 없으니 한국에 계신 부모님 효도 관광 보내드릴때 써야겠네요 ^^ 예전에 아키하바라에서 아네싸 선스크린 50ml 한병에 15불 안주고 산 것 같습니다. 면세점 본다 훨씬 쌌어요. 선크림 사러 마일털러 일본가야겠어요 ㅎㅎㅎ, 아쉽게도 싱글이라 플랫 동반인 한번 써보지도 못했습니다 ㅠ..

저희 동료분의 머스트 해 선크림도 그거인데 ㅋㅋ 역시 평이 좋나보네요. 저도 올해 처음 써봅니다 ㅎㅎ기대하고 있어요 델타!!

네 번들거리지 않고 백탁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갑자기 선크림 후기가 된듯한... ㅋ) :)

저도 출장님들에게 부탁해봐야겠네요 ㅋㅋ 근데 이번에 다녀오신분의 왈: 로컬 다찾아봤는데 다팔려서 겨우 이거 하나 건졌어...ㅠㅠ

헉.. 그정도 인지는 몰랐네요 ^^;;

한번씩 카리비안까지 싼 가격에 나옵니다.  8,000이나 만 포인트로 300불짜리 티켓 나와요.  그리고 많이 나와서 6명 식구가 8천에 자마이카나 grand cayman가요.  뉴욕서요.  델타가 한국 방송도 나와서 좋더라구요.  

와, 대박이네요! 그정도면 마일이면 나올 때 마다 마실 다녀와도 되겠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1 요즘 델타는 플래쉬 세일때문에 괜찮은 듯 싶어요. 덕분에 갑자기 여행가야 하지만... ㅋㅋㅋ

갑작스런 여행 축하(?) 드립니다. :) 저도 한번 노려봐야 겠습니다.

1. 발느린 늬우스를 정기구독 합니다. 

2. 델타 플래쉬 세일이 있나 확인해 봅니다

3. 좋은 가격이 있으면 shilph 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오레곤 주를 향해 두 번 절을 합니다 (...읭???)

4. 룰루랄라 놀러갑니다

대충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ㅇㅅㅇ

^____^ 핫딜 나오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오레곤 주를 향해 10번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ㅋㅋ

그러면 저는 다섯번 정도 죽은 사람이 되는건가요? ㅋㅋㅋ

아 아닙니다 .1번은 실프님한테 하는걸로 하고 나머지 9번은 오레곤 사시는분들끼리 나눠가지는 걸로 ....ㅋ
예전에 대학원생때 아는 상당하셔서 갔는데, 잘몰라서 상주한테 두번 절했습니다... 

상주분께서 급 당황하셨겠네요 ㅎㅎㅎ

근데 살면서 그런 소소한 실수는 다 하잖아요 ㅎㅎㅎ

대한항공 비즈니스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최대한 빨리 예약하셔야겠지만요 (이코노미 하루에 두 좌석, 비즈니스 하루에 한 좌석만 풉니다, 성수기 제외).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IAD 에서 출발하는 것도 대한항공 이콘이랑 비즈가 정말 있는 건가요? 아니며 제가 확인할 땐 이미 다 매진되고 없어서 그런 건가요? 몇달전에 표를 확인해야 되는 건가요?...

아예 안 풀진 않을 거예요. 내년 4월 24일 표 검색하니 비즈니스 1 좌석 나오네요.

근데 저번에 어떤 분께서 올려주셨던 거에서 금토일을 아예 막아놓은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이러면 아무래도 좀 까다롭죠 ㅠㅠ

오 신기하게 표가 있네요! 알아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결국 수개월전에 재빠르게 예약을 해야 되는군요..., 뉴욕에서 인천으로 비지니스로 끊고 디씨 뉴욕은 레비뉴 왕복으로 끊어야 겠어요

https://www.delta.com/content/www/en_US/shop/deals-and-offers/north-america/skymiles-award-travel-deals.html

여기를 체크하시면 라스트미닛딜이있씁니다 :)

고맙습니다! 당장은 IAD, BWI 에서 출발하는 뱅기가 안보이지만, 나중을 위해 북마크에 추가해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