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도움 주신 분들이 있어서 업데이트합니다.

 

파이낸스 서류확인 해보니 워런티(2500), 베이직메인터넌스(1000)을 샀었네요.

 

귀찮았는지 사인도 흘려서 대충하고... ㅋㅋㅋ

 

환불요청 할 때 많이 걱정했는데 제 매니저가 없어서 그냥 다른 파이낸스 매니저가 오분도 안되서  그냥 환불서류 작성해주었습니다.

 

어제 통장으로 워런티, 메인터넌스, 갭플랜 구입했던 금액 중에 4000불 환불되었네요. 요청에서 입금까지 한 달 정도 걸렸습니다.

 

워런티: 2274

메인터넌스 : 795

갭: 880

 

총금액으로 19000불에 구입한게 되었네요.

 

혹시 제 글로 불편 하셨던 분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곤란한 일이 생겼는데 생각나는데가 마모 밖에 없네요.

 

5월 말에 1.5년간 롱디연애, 혼인 신고 후 1년간 기러기 생활을 마치고 와이프가 영주권을 받아서

미국와서 급하게 차(2018 Alima S)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차구입을 할 때 2015년에 산 어코드가 기준이었습니다.

 - Loan : $19,000

 - APR : 0.1%

 - Monthly Payment : $318 (60month)

 

 

현재 크레딧이 좋지 않은 상황이여서 APR이 11.5% 임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2018 ALTIMA S를 구입하였습니다.

 

 - Final Price : 약 $18,500 (all included)

 - Down Payment : $3,500

 - Gap Plan : $20/month

 - 월 페이먼트 : $360+$20(Gap Plan)  ---> (전 60개월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재 72개월로 되어있음)

 

이렇게 구입을 했는데 어제 loan account를 보니까 Amount Financed $19,939로 되어있습니다.

 

Altima를 구입할 때 전에 샀던 Accord 월페이먼트 $318을 기준으로 해서 딜을 했습니다.

두 달 지나서 정확한 금액을 기억이 나지 않지만 딜할 때 월페이먼트 금액이 300 중반이어서 

0%였던 accord와 비교해서 이율이 높기 때문에 $300중반도 나쁘지 않아서 구입을 진행하였습니다.

 

Finance 매니저랑 둘이 있었는데 이 때 캐쉬로 $3500 다운페이했고요,

월 페이먼트가 $360이고 Gap Plan 월 20불에 준다고 해서

뭐냐고 물어보니 토탈 시 잔존가치랑 론 금액이랑 차이가 있으면 보상해주는 플랜이고 

엔진오일, 로테이션을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 $20/month로 하기로 해서 월페이먼트가 $380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사인하라고 해서 사인을 하고 차를 받고 나왔습니다.

 

한 달 전에 은행에서 레터를 받았는데 총 금액을 생각지도 못하고 72개월로 되어있어서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제가 착각한 걸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어제 은행 어카운트를 확인하는데 론 금액이 19,939만불이 72개월로 된 것을 확인하고 잘못된 것을 알았습니다.

차 구입 시 받았던 서류들을 확인해 보았지만 차 관련된 서류만 있고 론 관련 서류들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세일즈맨한테 관련 서류들을 요청한 상태이지만 월요일이나 받아서 확인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제가 차를 구입할 때 제가 잘못 이해하고 $3500 정도 돈을 더 내야하는 상황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월요일에 서류받고 따져야 하는 상황인데,,,

 

영어를 잘못해서 여러 상황들을 미리 준비하고 가야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24 댓글

항상감사하는맘

2018-07-21 12:56:10

보통은 현금으로 직접 주고 받는 경우는 없고 체크로 거래할텐데 영수증이나 거래계약서도 없이 사인을 했다는 것은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itemized 된 계약서를 보여 달라고 하시고 만약에 지불했던 캐쉬 3500불에 대한 내용이 없다면 경찰에 신고해야 할 문제인데요? 물론 계약서 상으로 캐쉬내역이 없는채로 사인까지 마무리하셨다면 증거가 될 만한 것이 없을 거 같긴 합니다. 이런 부분은 주변에 영어를 잘 하는 분에게 약간 페이하시더라도 함께 가서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시는 게 좋겠네요. 혹시 현금을 은행에서 withdraw 하신 내역이나 영수증 등이 있으면 미리 준비해서 가세요. 어떤 형태로 (봉투에 몇불짜리로 담으셨는지 등등) 지불하셨는지도 기억하셔서 말이죠.

bangbum112

2018-07-21 14:16:06

와이프가 입국할 때 들고 온 현금으로 지불을 해서 다른 기록도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네요...

감사합니다.

티모

2018-07-21 13:10:25

아마 그게 아니라 월요일에는 확실해 지겠지만

GAP+서비스플랜 가격을 아주 커다랗게 집어넣고 3500 불 다운페이는 뺐을거예요.

만약에 다운페이 줬는데 안받았다고 우기는 상황이면 (그럴가능성은 거의 없는데)

딜러마다 다 카메라있어요.

 

항상감사하는맘

2018-07-21 13:13:51

티모님 의견이 맞을 거 같습니다. 돈 3500불이 큰돈이라면 큰 돈이지만 street에 있는 중소 딜러쉽도 아니고 그만한 걸로 장난칠 정도는 아닐 거 같아요. 다른내역으로 부풀린 부분이 있을거 같긴한데, 잘 확인해 보세요. 미국은 진짜 사인하실 때는 정말 살피고 살펴서 조심해야 하는 거 같아요. 

bangbum112

2018-07-21 14:17:30

이런 경우는 생각을 못했네요.

갭플랜이라는 것도 그 자리에 첨들어서...

감사합니다.

눈덮인이리마을

2018-07-21 13:41:15

대충 계산을 해봤는데, $19939 를 연이자 11.5로 6년간 분할상환하면 $372.47 정도 나옵니다. 즉 현재 380불 정도 내는 것은 $19,939를 6년에 나누어서 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도 위분들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아마 실제로 사신 가격이 (차가격+택스+딜러쉽피+갭플랜까지 합친 OTD Price이) $23,500 정도로 생각됩니다. 영수증을 받아서 확인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딜러들이 딜할때는 대충 얼버무려 말하고 막상 서류 쓸 때 꼼꼼히 안보면 잡다한 것들을 넣어서 부풀리죠.

bangbum112

2018-07-21 14:39:56

회사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빨리 와야해서 서류를 꼼꼼히 챙기못한게 아쉽네요.

아무래도 서류를 빨리 봐야 할거 같네요

헐퀴

2018-07-21 13:51:58

몇군데 찾아보니 세금이니 등록 비용 뺀 걸로도 알티마 S 신차 평균 구입가가 보통 2만은 넘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18,500 + 갭플랜은 3,500 다운페이 후 금액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만약 OTD로 18,500을 받아내신 거라면 엄청나게 딜을 잘 하신 건데... 정황 상 그 케이스는 아닌 것 같아요.

bangbum112

2018-07-21 14:30:39

저도 가격이 좋아서 주변 분들에게 소개시켜드렸습다.

제가 딜한 종이는 없어졌고 소개드린 다른 분이 받으신 견적인데요.

가격은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다른 부분에서 잘못된 거 같네요

1F528498-FEEA-49A8-B470-E55BE2EDD851.jpeg

 

눈덮인이리마을

2018-07-21 14:55:41

우아.. 저 사진의 가격은 엄청 좋기는 하네요. 혼다차는 MSRP에서 10% 밑 현대차는 MSRP에서 20% 밑이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이건 거의 35% 할인인데... 원래 닛산이 저렇게 싼건가요? 차를 잘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헐퀴

2018-07-21 15:17:26

이건 견적이 아니라 세일즈 전단입니다. 견적은 OTD가 나와야죠. 심지어 딜러들이 가격 장난칠 때 좋아하는 것들 다 들어있는 듯 합니다. 최종 가격은 절대 이거 + 세금 + 정상적인 등록비/destination fee로 안 끝난다에 100 UR points 겁니다.

bangbum112

2018-07-21 15:53:25

이거는 차 가격만이예요.

제가 딜했던 가격은 여기서 몇 백불 더 빼고 거기에 세금, 등록비, 기타 비용 2000불정도 추가되서 $18500에 맞춰진 거였는데...

갑자기 3500불정도 알 수 없는 론이 추가되서...

뭐가 도 있을까 궁금해서 조언 드린거예요.

제가 이야기하느까 차 파신분도 이상하신지 워런티같은거 산적 있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세일즈 디테일 인보이고 부탁드려서 나중에 같이 보내주신다고 하니까 기다려보는 수 밖에요...

헐퀴

2018-07-21 16:20:18

그 $18.5k 딜하실 때 OTD를 못 박으셨나요? Gap insurance 가격이 따로 있는 걸로 봐서 안 하신 것 같아요. (수정: 이건 제가 auto financing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 어쨌든 그렇게 못 박지 않으셨으면 거기에 또 추가로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여서 가격 올리는 게 카딜러쉽들 제일 초급 스킬입니다. 다운페이를 따로 적고, 이거랑 $18.5k는 별도야라고 해도 OTD로 딜 안 하셨으면 반박거리가 없어요. 물론 bangbum112님께서 정직한 카 세일즈맨을 만나셔서 OTD를 강조하지 않았어도 그 최종가격이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괜히 car salesman이 사기스러운 장사꾼의 대명사로 쓰이는 게 아닌지라;;; 제가 보기엔 그 가능성이 제일 말이 되는 시나리오 같아요. (하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그 위에 used car salesman이 있지만 ㅋㅋ) 어쨌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대박마

2018-07-21 13:52:52

질문에 답은 아니지만 차 가격이 싸네요.

저는 오늘 현대 엘란트라를 19000에 샀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페이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calypso

2018-07-21 14:27:30

양심적인 딜러도 있지만 반대로 악덕 딜러도 상대적으로 주위에 많이 포진해 있는듯 합니다. 저도 악덕 딜러한테 한번 당했었는데요..아무 지식도 없던 미국 이민 초기에 지금도 똑같지만 혼다 시빅을 사는데 히스토리가 없고 해서 높은 이자율로 샀던 기억이 나네요. 딜러하고 협상하면서 이자율을 정확히 종이에 써 달라 하니 8% 비슷하게 써주어서 딜 끝내고 딜러 파이낸스 사무실에서  싸인할때 이플랜 사라, 저플랜 사라 하고 하도 꼬득여서 안산다고 하고 일사 천리로 읽지도 않고 머리 지끈지끈해서 싸인만 하고 나왔는데....어느날 심심해서 한번 약관을 읽어보니 이놈들이 장난을 쳐서 이자율을 11%로 높여놨더군요. 화딱지 나서 딜러한테 쫒아가서 그것 보여주니 자긴 8% 얘기한적 없다고 처음에는 오리발...그래서 종이 증거를 보여주니 이미 싸인 끝났다면서 어쩔수 없다고 속된말로 지랄을 떨더군요.  그래서 그냥 shame on you, act your age 두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제 불찰이니.....헐..

bangbum112

2018-07-21 17:56:40

안 격어도 좋은 일들을 돈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이민생활을 배워가네요...

그래도 마모를 알아서 좋은 것도 많이 배우고 즐거운 여행도하고 감사합니다.

UR가득

2018-07-21 21:40:55

저도 얼마전에 혼다에서 차 샀는데...차량 가격 다합의하고 이자율컨펌하고 마지막에 파이낸셜 오피스로 옮겨갔더니 말을 엄청 빨리하면서 여기사인 여기사인해...이럼서 엄청 빨리 서류들을 들이대더라구요 ....그리곤 총 론금액이 얼만지는 말안하고 먼쓸리페이먼트만 알려주고...여기에 10년워런티랑뭐랑뭐랑 다 합쳐진거라고...선심쓰듯이 이야기해주길래....의아했어요

마지막쯤 론서류 사인하라는데 다운 3천하고 차가격+ 세금해서 33000정도여야되는데 론금액이 37000이더라구요..

이게뭐냐고 하니깐 10년 워런티랑 무슨 케어...해서 거의 3500불정도를 더했더라구요...진짜 어이없어서...

눈뜨고 코베이는 세상이더라구요 .

히든고수

2018-07-21 21:52:05

원글도 그런 것 같네요 

다운페이를 이상한 부대비용으로 없애버린 

bangbum112

2018-07-22 00:05:10

와~ 저랑 정말 비슷하네요...ㅋㅋ

왠지 저의 어리버리함을 광고하는 꼴이 되었네요. ㅋㅋㅋ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한 걸 보면 그래도 이것보고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런 어리버리한 경우도 있네... 하면 좋겠네요.

히든고수

2018-07-21 21:46:22

모든 파이낸스가 

 

1 뭐뭐 사서 

2 이자율 얼마로 

3 한달에 얼마치 몇개월 낸다인데 

 

1 2 가 중요하고 

3은 1 2 에서 저절로 나오는 거니 

1 2 를 꼭 봐야요 

3 만 보면 바보 

3 만 말하는 딜러는 조심해야 

 

아니 집살때 

너 얼마에 샀니 물어보면 

몰라 근데 한달에 얼마내 하면 

정상이 아니잖요 

밍키

2018-07-21 22:00:13

+1 파이낸스의 123!!! 

sojirovs

2018-07-21 22:32:03

파이낸스가 본인 능력 밖의 금액을 부담 가능하다라고 느끼게끔 하는게 제일 무서운거같아요.

 

 

bangbum112

2018-07-22 00:09:28

+2 ㅋㅋㅋ

혼다에서 차량구입 할 때는 지인분이라 별 흥정없이 좋게 진행되었는데...

이번에 파이낸스할 때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네요...ㅋ

히든고수

2018-08-27 14:19:55

사필귀정! 

목록

Page 1 / 382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62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57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36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8483
updated 114597

Fidelity MMF 실질 이자 관련 질문 (Expense ratio)

| 정보-은퇴 21
  • file
Atlanta 2024-02-18 1358
new 114596

한국에서 미국 타이틀 회사로 바로 송금할 수 있나요?

| 질문-기타 1
원주세요 2024-05-18 30
updated 114595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82
일체유심조 2024-05-15 3048
new 114594

메트로PCS에서 요금 추가 징수...

| 잡담 7
skymind3 2024-05-17 637
updated 114593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82
조기은퇴FIRE 2024-05-13 8097
updated 114592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3
게이러가죽 2024-05-07 487
updated 114591

매리엇 50K숙박권 사용 마이애미에서 했어요.

| 후기-발권-예약 11
bonbon 2024-04-25 1319
updated 114590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41
SFObay 2024-05-13 7095
new 114589

델타로 한국가는 비행기를 예약하려는데,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을까요?

| 질문-항공 6
제리이노 2024-05-17 553
new 114588

바닥공사 (LVP)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L-Shape Hallway)

| 질문-DIY
  • file
Alcaraz 2024-05-18 120
updated 114587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88
  • file
shilph 2020-09-02 75849
updated 114586

코로나 시대 건강을 위한 인도어 싸이클링, 실내 자전거 입문 가이드 (펠로톤 vs 인도어 바이크 vs 스마트 트레이너 비교)

| 정보-기타 248
  • file
ex610 2021-02-14 12540
updated 114585

올해 집 보험 인상률이 40% 가량 됩니다 ㅠㅠ

| 잡담 24
JoshuaR 2024-05-17 2701
updated 114584

혹시 Clear 3개월 무료 코드 필요하실까요?

| 정보-기타 82
  • file
낮은마음 2023-11-09 3210
new 114583

오래된 차에 새생명(??)을 달아주자#6- Oil Suction Pump로 DIY 트랜스미션/ Power Steering 오일 교체하기

| 정보-DIY 9
  • file
Californian 2024-05-17 457
updated 114582

Blue Cross Blue Shields 보험으로 한국가서 진료 받으려고 하는데요...

| 질문-여행 17
Teazen 2023-02-24 5175
updated 114581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288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2164
updated 114580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84
블루트레인 2023-07-15 13905
updated 114579

[업데이트] IRS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내서 스팬딩을 채우면?

| 질문-기타 17
  • file
2024-02-21 3938
updated 114578

Bilt 카드로 멀티플 렌트 페이먼트 관련 질문

| 질문-기타 26
Atlanta 2024-02-28 1604
new 114577

남부 토네이도가 심하던데 모두 피해 없으셨길 바래요

| 잡담 2
Hannah7 2024-05-17 1073
updated 114576

홀로 시민권 선서식한 후기

| 후기 18
Livehigh77 2024-05-17 2115
updated 114575

글로벌엔트리 (GE) 앱이 나왔습니다.

| 정보-항공 32
하입뽀이 2023-11-06 10585
new 114574

큰 스펜딩 예정 ($15,000) 카드 뭐가 좋을까요

| 질문-카드 6
포인트헌터 2024-05-17 1127
updated 114573

[05/06/24 레퍼럴도 보너스 오름]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82
Alcaraz 2024-04-25 16335
updated 114572

당장 여행계획이 없는 Venture X 트래블 크레딧은 어디에 써야 할까요?

| 질문-카드 13
오늘도 2024-03-20 2230
updated 114571

항공권 가격 질문: 에어프레미아도 가격 변동이 자주 있나요?

| 질문-항공 8
유지경성 2024-05-09 1830
new 114570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 행정 후기(외국국적 불행사로 복수국적 유지)

| 정보-기타 1
라모네즈 2024-05-17 637
updated 114569

[업데이트, 2021년 7월 15일] 어카운트 오픈. 자영업자의 은퇴 자금 순서와 종류, Solo 401k 활용 (진행중)

| 정보-은퇴 98
Beauti·FULL 2020-11-09 9215
new 114568

스카이패스 실렉트 비자 시그니처 한국 수수료 없지 않나요?

| 질문-카드 12
  • file
오번사는사람 2024-05-17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