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콜렉션에서 간 적도 없는 병원 빌 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뱅기타자, 2018-07-23 14:47:12

조회 수
4322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화나고 당황스러운 상황이 닥쳤는데 어디다 물어볼곳도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다 문득 마일모아분들이 생각나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토요일에 메일함을 열어봤는데 Phoenix Financial Services란 곳에서 편지 한통이 와 있었습니다. 

 

"The account(s) listed above were purchased by PENDRICK CAPTIAL PARTNERS LLC (Pendrick CP). Pendrick CP is the current creditor and they have placed the account(s) with Phoenix Financial Services, LLC for collection.

 

Please remit the full balance(s).

 

The above is subject to your rights to validate the above-referenced debt(s) as follows:

 

This notice is from a debt collector. This is an attempt to collect a debt and any information obtained will be used to collect the debt. Unless you notify this office within 30 days after receiving this notice that you dispute the validity of this debt or any portion thereof, this office will assume this debt is valid. If you notify this office, in writing, within 30 days from receiving this notice that you dispute the validity of this debt, or any portion thereof, this office will obtain verification of the debt or obtain a copy of a judgment and mail you a copy of such judgment or verification. If you request of this office in writing within 30 days after receiving this notice, this office will provide you with the name and address of the original creditor, if dfferent from the current creditor. "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위 쪽에 orignial creditor 이름 (Bryan Emergency Physicians)과 date of medical service: 4/3/14, balance: $937.00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주말에 인터넷에 이리저리 찾아보니 무시해도 되는 scam은 아닌것 같아서 오늘 오전에 Phoenix Financials에 전화해보니, reseaon of medical services가 asthma라더군요.... 저희 가족 그 누구도 천식도 없고 그 비슷한 문제로 병원이나 의사를 방문한 적도 없고 14년도에는 보험도 없었는데 emergency room이나 urgent care 간적도 없었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어느 병원이 아니고 emergency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단체라고 하더라구요. 그쪽에서는 계속 이 bill을 pay할거냐 아니면 dispute할꺼냐.. 만약 dispute한다고 말하면 이건 네 credit record에 올라갈거다 이러더군요..

 

난 이런 서비스 받은적 없다-> 그러면 dispute 한다는 거냐 -> 아니 난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른다 -> dispute 안 할거면 돈 낸다는 거냐 -> 이 bill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 그럼 dispute한다는 말이냐.... 의 무한반복이었습니다. 결국 dispute도 안하고 agree to pay도 안한다 라고 하고 original creditor에 대한 정보 보내라하고 끊기는 했습니다. 그쪽 말로는 자기네가 original creditor한테 연락하면 original creditor가 우리에게 정보를 보낼꺼다 근데 그게 최소 30일에서 45일 걸린다 이러더군요...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작은 돈도 아니고.. 그 비슷한 서비스라도 받았으면 덜 억울하기나 할텐데.. 이건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니.. 

혹시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나 이 상황에 어떤 조언이라도 해 주실 수 있는분이 계신다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20 댓글

sophia

2018-07-23 14:49:11

한국 사람들 비슷한 이름들이 많아서 생긴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dispute 하세요. 

뱅기타자

2018-07-23 15:39:39

ㅠㅠ 한인이 많은 타운도 아닌디.. 넵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참을성제로

2018-07-23 15:08:21

저도 화날거 같네요 - 저 같으면 그 레터에 써 있는대로 dispute 하겠다고 우선 writing으로 보내고 original creditor info 도 받을거 같네요.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저도 AT&T에서 서비스 해주기로 온 테크니션이  show up 도 안해놓고 service fee가 붙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봤자 그리 비싼 건 아니었는데 이건 돈 문제가 아니라 principal 문제라고 dispute in writing으로 써서 보냈고요 그 뒤로도 3번인가 비슷한 메일 받았어서 다 dispute 답장 보냈고 잘 해결됐어요. 

 

참고로 잘못된 정보가 credit record에 올라가면 그것도 dispute하실수 있고 credit bureaus에서 investigate 30-45일 내로 해주게 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을 처리하는 동안 스트레스/짜증이 나시겠지만... 잘 해결 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 

edta450

2018-07-23 15:21:48

닉값못하시는(...) 침착한 대응을 잘 하셨네요!

참을성제로

2018-07-23 15:2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들어요 그 소리 ㅎㅎㅎㅎㅎㅎ

뱅기타자

2018-07-23 15:39:00

아 그런가요? credit record에 올라가게 되면 불이익도 많고 그걸 없에는 것도 오래걸린다고 어렴풋이 알고있어서 dispute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이 케이스 자체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조언과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든고수

2018-07-23 16:56:15

괜히 하는 소리죠 

내것이 아니오 하면 불이익이 있을 줄 알라 하는게 

방구죠 

히든고수

2018-07-23 15:25:06

디스퓨트요 

남이 이름 도용했거나 

뭐가 꼬였거나. 

뱅기타자

2018-07-23 15:40:34

이름 도용당했거나 아님 개인정보가 어디다 팔려서 이런일이 생긴건지... 하고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둘리맘

2018-07-23 17:33:53

Bryan Emergency에도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 보실수 있는지 연락해 보시면 어떨까요.

환자이름 확인이라든가.

뱅기타자

2018-07-23 23:53:20

병원 이름도 아니고 웹사이트가 있는 단체도 아니더라구요... 일단 그쪽에다가 original creditor에 대한 정보 달라고 요청해뒀습니다. 그거 받아보고 연락 해보려구요.. 

둘리맘

2018-07-24 01:06:23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틀린 경우지만 얼마전에 콜렉션 에이전트라고 메세지 남겨 놓았길래 전화했더니

AT&T 인터넷 어카운트에 800불이 넘는 Past Due 가 있다고 바로 페이하지 않으면

크레딧 레코드에 올리겠다고..

어카운트 번호 달라고 했더니 줄수 없다고 해서 좀 이상했지만

마침 AT&T에서 다른 인터넷 서비스로 바꾼지 얼마되지 않을때라

혹시 닫을때 무슨 실수가 있었나 하고 걱정되어

확인한 후에 다시 연락하마 하고 끊고 AT&T에 직접 전화해서 스캠인것 확인했답니다.

크레딧 레코드에 올리겠다는 얘기에 당황하면 안되겠더라구요..

calypso

2018-07-24 09:12:02

항상 느끼는게 이사람들은 일처리가 왜 이리 꼼꼼하지 않은지 저 혼자 분노 조절하고 있습니다.

분명 자기들 잘못이라고 판명되어도 산넘어 강건너 가듯이 세월아 네월아... 마지막에는 아이엠쏘리!

그냥 ㅆㅂ 하고 욕을 하고 싶더라구요.

 

어제 저같은 경우도 홈디포에서 전구를 1세트 샀는데 와트수가 좀 높아 작은 용량의 와트가 나오는 전구를 2세트 들고 커스터머 써비스에 가서 

이거 반납하고 저거 2개 살거다 하고 이야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산을 잘못해서 오버차지가 됐더군요. 

한 2불 정도 오버차지 되서 그 직원한테 오버차지 된것 설명하고 다시 픽스 할수 있냐? 하고 되물으니 또 슬슬 시간 낭비...

 

더 길게 이야기하면 내 정신 건강에 안좋을것 같아서 그냥 짧은 영어로

너랑 더이상 이야기 하는 것은 내 시간낭비다.! 라고 한마디 하고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우리 마누라 왈:  다음부턴 반납만 하고 물건은 따로 사라! 제네들 절대로 같이 계산 시키지 마라! 이러더군요. ㅋ

참을성제로

2018-07-24 11:51:39

마누라님이 지혜로운 조언을 해주신듯요~ 저희도 주변에 contractor/sub-contractor 딜 하는 일도 많고 해서 홈디포나 로우스에 자주 가지만 리턴은 제가, 새로 사는 물건은 남편이 분담해서 처리합니다. 딱 정해진 프로토콜이나 프로세스에서 벗어나면 메니져나 경험이 오래된 사람들 아니고서 대부분 어쩔줄 몰라 하는거 같더라고요..

OliOliKat

2018-07-24 14:01:56

안녕하세요.

제 wife 의 이름이 너무 흔해서 저도 종종 이런 Case가 생깁니다.

이 경우에 그냥 무시하면 후에 해결도 않되고 더 복잡해집니다.

1. Collection agency가 이름을 갖고 Internet으로 searching하여 사람을 찾는것 같네요. 아마도 이름때문에 Choosing 된 것 같습니다. 

2. Collection Agency에게 Case에 대한 Bill information을 요청한 것은 잘하신 것입니다

3. 이제부터는 전화로 통화하시지 마시고 Letter를 써서 Fax 혹은 e-maill 로 communication하세요.

   (전화로 e-mail address혹은 Fax number를 받으세요 )

   Credit company가 Involve될 때, 오고간 동 Letter들을 제출해서 잘못된 Case라고 증빙을 해야 하니까요.

4. 우선 Collection Agency에게 본인 Verification을 위해 주장하고 있는 환자에 대한 Information

    (생년월일/ Social Number 등)을 요청하세요.

    /////그쪽에서 원글님에게 Information 달라고 하면 절대로 주시지 마시고/////

    그쪽으로부터 갖고 있는 환자 Information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Collection Agentcy로부터 다른 생년월일 혹은 Social number를 알려주면 ,

    본인이 아니라는 사유로 그냥 Dispute하세요.

    Information을 주지 않을 경우에도 Dispute하세요. 그리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세요.

    (이경우에는 등기 우편으로 Letter를 반드시 보내 증빙을 만드는 것이 좋겠지요 )

5. Collection Agency가 Credit company에 등재를 하면, 그동안 획득한 자료 ( 생년월일/ Social Security number )를 첨부를 해서

   본인이 아님을 증명하시면 삭제될 거예요.

6. Collection Agency가 또다른 Credit company에게 등재를 할 경우에도 똑 같이 증빙서류를 첨부해서 Dispute시키시면 됩니다.

 

    걱정하시지 마시고, 많이 귀찮겠지만 step 대로 Follow up 하시면 잘 해결될 거예요.

 

 

뱅기타자

2018-08-02 00:05:19

자세한 설명과 해결책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쪽에 이메일 보내서 정보요청 해놓고 혹시나 해서 변호사에게 상담해봤더니 그분도 아마 이름때문에 생긴 일 일꺼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러고선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시해도 된다고... Legitimate 한거였으면 이름과 가격만 적혀있는 종이 한장 보내는 대신에  정식절차 다 밟았을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산사나이

2021-03-29 18:56:27

@뱅기타자 님. 혹시 후기를 업데이트 해주실 수 있는지요? 저도 없는 account balance 내라고 collector가 메일을 보냈는데 연락을 해야할 지 그냥 무시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Verizon에 remaining balance ($34)를 내라고 이 회사에서 며칠 전부터 전화가 계속 왔었는데, 저에게 이런 balance는 없는 걸로 verizon에게 확인 받았습니다. 

뱅기타자

2021-06-01 20:29:21

안녕하세요. 마일모아에 오랜만에 로그인을 해서 이제서야 산사나이님의 댓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잘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전 그때 그냥 정보요청하고나서 답이 올때까지 기다려서 대응하려고 했는데 그쪽에서 정보를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역시 스캠이구나..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비슷한 일이 한번 있었는데 이번엔 어떤 사람이 문을 두드리면서 편지를 건네주며 자긴 콜렉션 회사에서 나왔는데 이 집에 사는 누구누구씨에게 편지를 전해야 한다했습니다 (위와 같은 콜렉션 회사는 아니었습니다). 성은 같았는데 이름이 살짝 틀려서 이 사람 없다고 했더니 자긴 그냥 편지만 전해주는거니 일단 편지 받고 거기다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위에 썼던 스캠 경험이 있어서 왠지 쎄~해서 편지 수령 안하겠다고 여기 이 사람 없다고 하고 편지 받는 사람 생년월일 뭐냐 물으니 정말 랜덤한 생년월일을 하나 말하더라구요. 이 전에 살았던 사람일수도 있다고 했지만 저희가 새집으로 들어온거라 그럴 가능성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쪽에서 계속 일단 편지 수령하고 연락하라고 현관 앞에다 두고가겠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단호하게 거절하고 그사람이 차 타고 떠나는것까지 지켜봤습니다. 그 이후엔 비슷한 연락이 없는걸로 봐서는 역시나 또 스캠이었습니다. 그 사람이랑 그 차 번호판 사진을 찍어둘걸 하고 후회는 좀 되네요.. 

산사나이

2021-06-04 06:42:16

뱅기타자님,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hidden fee가 존재했고 결국에는 잘 해결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까 제 후기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버라이즌에서 제 어카운트를 오픈할때 직원이 실수로 어카운트를 두 개 오픈한 뒤 하나를 캔슬했습니다. 문제는 어카운트 오픈 fee를 캔슬을 하지 않아서 제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떠한 남은 fee도 없는 것처럼 나오는데 버라이즌 financial 측에서 제 전화번호로 검색하면 제가 fee를 오랫동안 내지 않는 것처럼 나와서 컬렉션으로 넘긴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버라이즌 CS 팀에서도 이 fee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Financial 팀에서는 처음에 제 잘못이라고 우겼지만, 제가 강박적으로 영수증을 챙기고 회사와의 chatting 등을 캡쳐하는 (미국에 와서 생긴) 버릇이 있어서 너네 잘못이라는 증거를 다 보내니 그제서야 fee와 collection회사를 cancel해주었습니다. 물론 사과는 안하더군요. 집 closing을 앞두고 있어서 credit에 영향을 미칠까봐 마음졸였는데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스시러버

2021-06-04 16:53:36

다행히 잘 해결되셨네요... 얼마나 갑갑하고 힘드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목록

Page 1 / 383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29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52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91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8572
updated 115120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29
  • file
엘라엘라 2024-06-08 1525
new 115119

200불대 정도의 선물용 와인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4
soultree 2024-06-09 157
updated 115118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42
Necro 2024-06-05 3952
new 115117

UseAAmiles.com 사이트를 통해 예약한 렌트카 보험 가입 방법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기타 1
Parnas 2024-06-09 33
updated 115116

대전에서 1박 2일 어디를 다녀올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 질문 44
Opensky 2024-06-05 2048
updated 115115

미시민권자로 상속받은 부동산을 공동등기할 때 필요한 서류가 무엇일까요?

| 질문-기타 11
kellynewyork 2022-10-11 1419
new 115114

PP card (Priority Pass) 옵션 중 Airport Takeout (not included with your entitlements)

| 질문-기타
절교예찬 2024-06-09 58
updated 115113

한국 거소증 신청시 거주지로 등록할 호텔은 며칠이나 예약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4
Appleboy 2024-05-17 674
new 115112

2024 Hyundai Elantra SEL 가격 괜찮을까요?

| 질문-기타 5
iOS인생 2024-06-08 390
new 115111

현대 소나타 (64,000 마일): 딜러에서 하라는거 해야될까요?

| 질문-DIY 10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6-08 903
updated 115110

[부동산] MF (Multi House) 투자의 출발점- 매물 찾기와 집사기 프로세스

| 정보-DIY 77
사과 2022-01-03 9299
updated 115109

언제 사프 다운그레이드하는 게 좋을까요?

| 질문-카드 23
꼬북칩사냥꾼 2024-06-06 2192
new 115108

리스 해커 PRE NEGOTIATED DEAL 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기타
pnrGPT 2024-06-09 56
new 115107

Saks 20% promo code INC beauty

| 나눔 1
천재고파 2024-06-09 85
updated 115106

2024 Grand Circle trip (1): Arches NP, Moab, Monument Valley

| 여행기 13
  • file
kaidou 2024-06-07 498
new 115105

서부 여행 DFW->LAX (샌디에고),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인슐린 2024-06-09 86
updated 115104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70
위대한전진 2024-05-06 9500
new 115103

올 7월에 제주로 여행가는데요. 현금 구매시 어른 4명 아기 1명 파르나스? 신화? 하얏트?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호텔 9
wmami 2024-06-08 589
new 115102

[문의/도움 요청] Vegas 기점으로 그랜드 캐년 주변 돌아보는 2박3일 일정

| 질문-여행 13
Parkinglot 2024-06-08 369
updated 115101

피델리티를 통한 미국->한국 송금 후기 (2022년 5월)

| 정보 29
letme 2022-05-20 4317
updated 115100

옐로우 스톤 여행을 위한 카드 추천 도움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17
Soandyu 2024-06-07 833
updated 115099

Las Vegas Aspire Resort Credit - Conrad vs. Waldorf

| 정보-호텔 14
절교예찬 2024-04-03 1692
updated 115098

[5/28/24] 발전하는 초보자를 위한 조언 - 카드를 열기 위한 전략

| 정보 26
shilph 2024-05-28 1965
updated 115097

시카고 공항 환승 시간 (국제선)

| 질문-항공 38
COOLJR 2023-12-17 2287
updated 115096

이전에 보스의 보스에게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했다고 했던 업데이트 입니다.

| 잡담 36
하성아빠 2024-06-07 5368
updated 115095

Bilt 마스터카드: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176
마일모아 2022-03-30 10178
new 115094

Chase Ink Preferred 리컨 성공 사례 공유 (3차 리컨)

| 후기-카드 4
코코볼 2024-06-08 349
new 115093

캐나다 방문 항공권: United/Air Canada vs. American Airlines?

| 질문-항공 4
지산댁 2024-06-08 396
updated 115092

아멕스 오리발에 당한 것 같습니다.

| 질문-카드 22
미국독도 2024-06-07 2669
new 115091

KAL Lounge Coupon 2장 있어요.

| 나눔 4
Gaulmom 2024-06-08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