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삼남매집 님 글 보구 제가 처음부터 잘못된 방법으로 접근을 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6명으로만 마일티켓을 찾다보니 항상 없다고 나온것 같네요...ㅠㅠ

이콘은 최소 9명은 풀지않을까 하는 저만의 황당한 생각이 발단의 시작이였습니다.

다행히도 삼남매님집님 글보구 늦지않게 7장 남은 AA항공 LAX - NRT 이콘 마일세이버 발권을 무사히 맞췄습니다...

쟁여놓은 AA기카는 쓰지도 못했네요...마일 발권시 세금만은 안돼는가 봅니다...

그래도 가족이 많아서 그런지 성수기 한국 왕복하는데 만불은 세이브하며 첫 마일 발권을 마치게 됐습니다...

 

 

마일모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밑에 p.s 에 관한 질문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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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AA항공은 330일전에 마일티켓을 푸는줄 알았는데 330일은 진작에 지났고 LAX - NRT 는 이콘 마일 세이버 티켓은 진작에 보였는데 아직도 하네다는 보이질 않네요....지난 글들을 통해서 저의 발권은 6티켓이 필요하단걸 많이들 아실텐데요....그런데 혹시 4장씩만 푸나 해서 4장으로 검색을 하니 좀더 진전된 날짜들도 마일 세이버 티켓이 보이네요.....전 진행이 멈춘줄 알았네요.ㅋ

 

그래서 이번 주말이면 아마도 제가 원하는 2019년 6월 3일 출발 LAX - HND 이콘 마일세이버 티켓은 나오긴 할것 같은데요.

 

일단 갑자기 생각이 많아집니다....ㅠㅠ

나리타에서 도쿄이동시 차비를 아끼겠단 생각으로 또한 6가족이 움직이기엔 최적이라......AA항공도 정말 도쿄에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로 마일 티켓을 많이 풀질 않을거란 생각을하니 이건 아주  폭망이라서요.ㅠㅠ

 

1. 아직 나리타행 티켓은 많이보이고 또한 나리타행 JAL도 아직은 유효하다는 생각에 맨붕까진 아니지만  원래 하네다쪽은 마일티켓 많이 안푸나요???

 

2. 시간에 여유는 있으니 날짜 풀리는날 나오는 티켓 4장이라도 발권을 해 놓으면 나중에 또다른 마일 티켓이 나올까요...????

 

3. 아님 속편히 많이들 이용하시는 JAL LAX - NRT로 발권을 하는게 낳을까요???

 

발권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ㅎㅎㅎ

 

P.S. 어떤 글에서 공항에서 짐 보관서비스가 있다는 글을 본것같은데...찾지를 못하겠네요....ㅠㅠ 돈지불해야한다해도 상관은 없습니다...혹시 이런 서비스 아시는분 계실까요?? 그리고 있다면 얼마나 들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