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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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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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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돌2
2012-10-31 19:40:17
설마했는데 진짜 이용이네요...즐감하겠습니다 ^^
아우토반
2012-10-31 19:42:18
한국시간으로는 벌써 지났네요. 외롭게 일찍 들어가서 잤다는...ㅠㅠ
기돌
2012-10-31 19:52:07
벌써 10월도 지나는군요~~~ 감사합니다^^
김미형
2012-10-31 19:53:10
캬, 잊혀진계절, 바람이려오, 가시와 장미, 동천. West coast 만 아직 시월인듯...
duruduru
2012-10-31 20:08:13
East Coast는 2년 연속 시월의 마지막을 재난 가운데.... 작년의 대폭설에 이어 올해의 태풍까지.... 아! 베이 에어리어로 이사?
김미형
2012-10-31 20:18:47
자~알 생각 하셨습니다.
유자
2012-10-31 20:27:18
삼발이
2015-10-31 17:26:57
오늘 근처 공원에서 반바지에 반팔 입고 BBQ 하고 왔습니다.
어서 이사 오시지요
duruduru
2015-10-31 17:32:27
올 가을은 동부도 온화하고 평안한 가을입니다~!
삼발이
2015-10-31 17:34:42
헉,, 이제 보니.. 몇년전 글이군요 ㅎㅎ 죄송합니다..
오늘 올라온 글인줄 알았어요.. ㅠㅠ
kae
2012-10-31 20:56:59
오랜만에, ,,,,
잘 들었읍니다. :)
철이네
2012-10-31 21:31:49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히...
기다림
2012-11-01 03:19:02
키아
2012-11-01 03:48:48
DJ 마모~ 부~탁해요~~
wonpal
2012-11-01 05:58:36
DJ 뒤에는 외자가 더 멋진것 같아요..
"DJ 마" 멋지지 않습니까?
그래 DJ 마 참 멋지지가 않다..기다림
2012-11-01 07:36:40
DJ 마가 들려드립니다. 이용의 잊혀진 계절! 뮤직 큐!
카 옛날 생각 나네요..
스크래치
2012-11-01 07:39:43
3번 테이블에 계란... 추가 해 주쎼요~
snim
2012-11-01 05:48:57
마일모아
2013-10-31 15:56:32
2013년 10월의 마지막 밤도 노래 한 번 들어줘야죠 :)
seqlee
2013-10-31 16:02:57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
Daru
2013-10-31 16:09:54
그렇지 않아도.. 조금 전에 배우자와 맥주 한잔 기울이면서 찾아 들었는데.. 여기도 있네요.. 다비치, 아이유 버전도 있더군요.. 김범수 버전도 들어 줄만 하더군요..
그래도 전 "이용" 아재 버전이 더 가슴에 "팍"..........
또마
2013-10-31 16:17:18
정신없던 10월도 이렇게 스쳐지난 가네요... 이 곡이 유행할 당시 저의 나이가 7-8살 이었던것 같은데... 노래 잘들었습니다...
snim
2013-10-31 16:35:45
제 댓글이 있어서 깜딱 놀랐는데 토잉하신 거군요 ㅎㅎ 또 10월이 갔네요.
그런데 이 노래 제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거더라고요;;;; ㅋㅋ
================================
방금 제 마눌님께서 10월의 마지막 밤인데 이걸 들으셔야 한다고 하시네요 -_-;;
메롱카드
2013-10-31 16:36:21
오리지날 이용 버젼이 최고이지만.
서영은 버젼도 아주 괜찮습니다 ^^
Rio
2013-10-31 17:02:04
기돌
2013-10-31 17:11:51
1년이 지났군요...
홀듬킹
2013-10-31 17:22:21
아.. 이게 토잉된거군요 ㅎㅎ 1년동안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남usa
2013-10-31 21:34:55
1얼 7일 아플 대란으로 새해를 시작 했었는데...
벌써 10월의 마지막밤이네요...아니 지금은 11월의 첫 새벽이군요...ㅎㅎㅎ
마일모아가 있어서 참 행복한 2013년이였습니다...
마음힐리언스
2013-11-01 01:59:13
매년 10월의 마지막밤엔 이글이 토잉되겠네요.. 노래도 좋고.. 가을비 부슬부슬 내리는날에 참 좋네요..
기다림
2013-11-01 06:02:03
저도 매년 10월말에는 이 노래생각나기도 하지만 바로 다음날인 오늘 11월1일도 기억나요.
고 유재하와 김현식 두분의 기일이 바로 다음날인 11월 1일입니다.
(그래서인지 11월 1일에는 두분의 노래가 거이 모든 라디오에서 흘러나왔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정말 좋아해서 태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판에 실린곡 다 좋아해서 무한 반복으로 듣던 기억이 나요.
두분이 우리 세대의 감성에 지대한 영항을 준 분들이죠.
지금 20대는 말구요. 주로 30대 40대요.(주로 40대 이상) ㅋㅋㅋ
가자여행
2015-10-31 16:45:19
10.31.2015 기억 하겠습니다.
ocean
2015-10-31 17:09:34
시차 극복이 안 되어 잠 못이루고 있는데....... 노래까졍ㅠ 그래도 1>2>3 순으로 좋습니다!(아이유 팬들에게 눈흘김 받겠지요?!?)
유나
2015-10-31 17:28:10
문주란 님도 부르십니다. 잊혀진 계절.
그린
2015-10-31 17:36:36
마모님들 편안한밤 되세요~~^^
서울
2015-10-31 17:48:47
레이니
2015-10-31 23:40:43
앗 또 데자뷰다 하면서, 저의 데자뷰 같다는 댓글이 있는 글임을 확신하고 스크롤 하는데... 없어서 찾아보니 그건 5월12일이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057241
뭔가 반년마다 마모님의 낚시에 걸리는 이 느낌은 뭘까요....? ㅎㅎ
마일모아
2015-11-01 06:05:44
마일모아
2016-10-31 14:53:57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끌어올려 봅니다. :)
순둥이
2016-10-31 14:59:05
누구 처음 만난 날 이셔요 ===3=3 ^^
기돌
2016-10-31 15:21:08
에바비즈 풀렸는데 대만 가셔야죠 =3=3==3
MindHealienceNYC
2016-10-31 14:59:15
몇곡 들어보니 추억 돋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11월 1일이네요.. 휴~
TheNewYorker
2016-10-31 15:05:06
요즘들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좋은 글 들이 뒤로 묻히고 무개념 질문들이 판을 치는 마당에 옛 글이 토잉되어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jeje
2016-10-31 15:43:26
근데 아이유도 넘 좋내요.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내요. 어떻게 이런 감성적인 목소리가 나올까요?
벌써 10월에 마지막 밤입니다.
아 곧 아그들이 trick or treat 하러 오겠내요.
좋은밤들되시고 건강하세요. 여러분들.
스시러버
2016-10-31 16:47:33
지나간 첫사랑도 기억나구요...
밤새안녕
2016-10-31 16:05:31
역시 오리지날이죠.
적립과리딤
2016-10-31 20:55:59
Day light saving 끝날때가 다가오는군요
최선
2016-11-01 01:59:04
오하이오
2016-11-01 03:42:23
차곡차곡 게시글에 쌓인 세월의 흔적이 노래 만큼 좋네요. 노래도 한번씩 다 들어 봤는데, 귀에 익어선가 저는 오리지날이 제일 찡~하네요.
마일모아
2017-10-31 22:15:00
끌어 올려봅니다. :)
제이유
2017-10-31 22:37:46
마모하면서 일등석도 타고 가을도 타고 =3==33
된장찌개
2017-10-31 22:38:06
밤 늦은 시간에 혼자 앉아 센티멘털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참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커피토끼
2017-10-31 22:38:39
Monica
2017-10-31 22:50:12
2017년도 거의 다 갔다. 머리 아픈 크리스마스 쇼핑시즌이다. 요번년에 또 뭐 한담.
10월의 마지막날 capital one 은 리젝트...바클레이 aa는 펜딩.....가을만큼 슬프다. 크레딧 스토어 820인데 왜....ㅠ.ㅠ
기돌
2017-10-31 23:24:58
서울
2017-10-31 23:39:30
뉴욕달달
2017-11-01 00:38:24
올해는 저도 댓글을... ㅎ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젠 춥고 해 짧은 겨울이....T.T
샌프란
2017-11-01 00:55:11
오하이오
2017-11-01 10:41:07
저도요...
똥칠이
2017-11-01 14:09:18
+2
오하이오
2018-10-31 19:35:14
이번에도 할말이라곤, 다시한번, 이렇게 또 한해가.... 휴!
샌프란
2018-11-01 00:39:38
저도요...
오하이오
2020-11-01 00:48:09
이렇게 1년, 2년, 3년이 흐르고, 올 한 해도 가고....
physi
2018-10-31 14:04:49
이렇게 또 일년을... ㅠㅠ
24시간
2018-10-31 14:05:25
올해에는 우리 이지금 양도 뽑아 주시다니! @백만송이 님 유애나 신규 회원 반강제로 받으세요~
백만송이
2018-10-31 19:41:32
무한반복 들어갑니다!! :)
Blessing
2018-10-31 14:24:56
갑자기 센티해졌어요ㅠ진짜 시간이 훅훅 지나가서 벌써 10월 마지막날이네요. 가을+나이 타는 10월 마지막날입니다~11월도 늘 행복하시길~
하늘바다
2018-10-31 15:10:20
아까 갑자기 게시판에 안들어가져서 놀랬어요. 게시판도 오늘 센티해진줄...모두들 즐거운 연말되세요!!!
밤새안녕
2018-10-31 15:19:07
역시 노래한곡이면 평생 가는군요.
poooh
2018-10-31 15:26:53
이용 아찌는 그때 벌써 할로윈을 챙기셨군요.
goldengate
2018-10-31 15:27:13
그렇죠? 이용씨 이노래 하나로... 하지만, 스캔들로 거의 치명상을 입고 재기를 못한 약간 불행한 가수? 개인적으로는 제 고교선배 ㅎㅎ 학교때 합창부였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wonpal
2018-10-31 18:52:17
너무 우려 먹으시는거 아냐요???
ㅋㅋ
쌍둥빠
2018-10-31 19:17:05
회장님 댓글보고 생각해 보니 마모님이 예전엔 무슨 변화있을 때 마다 마적단 지침서를 내려주셨었는데...
이젠 우려드시는 모드로 변하셨군요 ㅎㅎ
마일모아
2018-10-31 21:15:39
마일 세상이 너무 급변해서 이제는 지침이라고 할 것도 없을 뿐더러, 그럴 역량이 안됩니다요 ㅠㅠ
마일모아
2018-10-31 21:14:49
일년에 한 번 끌어올리는 것 가지고 너무 뭐라고 하면 안되지 말입니다 ;;
wonpal
2018-10-31 21:41:45
그 일년에 한 번이 너무 빨리 오는것 같아서 괜히 심술 한 번 부려 봤어요. ㅎ
요기조기
2018-10-31 18:58:56
올해는 저도 챙겨봅니다. 고등학교때 10월의 마지막날 야자 재끼고 튀쳐나갔었는데 그때 함께 했던 친구들이 평생 친구가 되었네요 ㅎㅎ
맥주는블루문
2018-10-31 19:18:56
올해도 아이유!
awkmaster
2018-10-31 19:20:43
박화요비 버전은요?
쪽지소녀
2018-10-31 19:26:08
아....
큰꿈
2018-10-31 20:32:19
10월의 마지막 밤 마모와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서울
2018-11-01 01:33:51
벌써 10월에 마지막밤이 이렇게 또 가네요.
아!! 세월이 왜이리 빠르데요!!!
마일모아
2019-10-31 20:04:53
오늘도 한 번 사골 우려 먹어 봅니다.
IceBerg
2019-10-31 20:42:42
ㅎㄷㄷㄷㄷ
wonpal
2019-10-31 20:46:25
홍자도 아니고 참 많이도 우리십니다....ㅋㅋ
---------
그나저나 이글이 7년 묵은글이네요....헉
백만송이
2019-10-31 21:21:43
계속 우려내도 좋습니다-
최선
2019-10-31 22:38:13
역시 좋네요^^
poooh
2019-11-01 08:32:21
애가 생기고 커가니 10월의 마지막날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은 정말 잊혀졌어요.
10월 마지막 날은 애 할로윈파티 준비로 너무 바빠 피곤해서
생각할 틈이 없어졌어요.
그나저나 어제 날씨가 안좋아서 애들이 트릭올트리팅을 많이 안와서서캔디가 무지 많이 남았습니다.
저거 제가 다 먹게 될 것 같은데, 어쩌죠?
밤새안녕
2019-11-01 09:05:16
아..... 또 왔다가 갔네요. 새벽에 들어보시면 바람이려오도 새롭습니다.
comkang
2019-11-01 13:29:25
어느분이 동방신기 버전을 알려주셨는데
https://youtu.be/aJpzofQw5ao
개인적으로는 이용입니다
poooh
2019-11-01 15:04:41
저도 동방신기만 아는데요.
이용이 누구시죠? :o
크롱
2020-10-31 11:27:38
생각나서 이 노래 찾아 듣다가, 올해도 한번 끌어올려 봅니다 :)
디디콩
2020-10-31 12:02:05
시간이 참 빠르네요... 올해는 유난히 그런 것 같구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내년에도 이 노래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크롱
2020-11-01 06:41:29
동감합니다.. 올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어느덧 11월이네요.. 코비드도 곧 잊혀진 이야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마일모아
2020-11-01 00:29:07
끌올 감사드립니다. :)
크롱
2020-11-01 06:42:13
감사합니다. 마모님 덕분에 저도 일년에 한번씩 찾아 듣는 노래가 생겼습니다 :)
요기조기
2020-10-31 14:00:56
덕분에 옛추억을 소환해봅니다.
마음힐리언스
2020-10-31 18:12:01
10월의 마지막날에 이노래를 빼놓을수가 없죠... T.T
https://youtu.be/0aFQcaPv380
된장찌개
2020-10-31 18:25:02
올해도 어김없이 왔네요.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게 야속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센티해질 때에 듣는 이곡은 정말 좋습니다.
goldengate
2020-11-01 03:33:54
덕분에 감성에 젖어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가사도 좋네요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Aview7
2020-11-01 04:01:36
아.. 감성터지는 밤이네요.. 오리지날이 참 좋고.. 서영은 버전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11월도 화이팅입니다.~~
1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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