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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 (잊혀진 계절)

마일모아, 2012-10-31 19:39:32

조회 수
15928
추천 수
0

2020년에도 함 들어줘야죠. :) 

 

골라 들으세요. 

 

1. 이용 - 오리지널 

 

 

2. 아이유 

 

 

3. 화요비

 

 

4. 서영은

 

 

5. 다비치

 

1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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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돌2

2012-10-31 19:40:17

설마했는데 진짜 이용이네요...즐감하겠습니다 ^^

아우토반

2012-10-31 19:42:18

한국시간으로는 벌써 지났네요. 외롭게 일찍 들어가서 잤다는...ㅠㅠ

기돌

2012-10-31 19:52:07

벌써 10월도 지나는군요~~~ 감사합니다^^

김미형

2012-10-31 19:53:10

캬, 잊혀진계절, 바람이려오, 가시와 장미, 동천. West coast 만 아직 시월인듯...

duruduru

2012-10-31 20:08:13

East Coast는 2년 연속 시월의 마지막을 재난 가운데.... 작년의 대폭설에 이어 올해의 태풍까지.... 아! 베이 에어리어로 이사?

김미형

2012-10-31 20:18:47

자~알 생각 하셨습니다.

유자

2012-10-31 20:27:18

환영합니다 ^__^

삼발이

2015-10-31 17:26:57

오늘 근처 공원에서 반바지에 반팔 입고 BBQ 하고 왔습니다.

어서 이사 오시지요

duruduru

2015-10-31 17:32:27

올 가을은 동부도 온화하고 평안한 가을입니다~!

삼발이

2015-10-31 17:34:42

헉,, 이제 보니.. 몇년전 글이군요 ㅎㅎ 죄송합니다..

오늘 올라온 글인줄 알았어요.. ㅠㅠ

kae

2012-10-31 20:56:59

오랜만에, ,,,,

잘 들었읍니다. :)

철이네

2012-10-31 21:31:49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히...

기다림

2012-11-01 03:19:02

요즘 마모님이 가을 타시나봐요.

DJ처럼 음악도 자주 밤마다 들려주시고....

좋아요.

키아

2012-11-01 03:48:48

DJ 마모~ 부~탁해요~~

wonpal

2012-11-01 05:58:36

DJ 뒤에는 외자가 더 멋진것 같아요..



"DJ 마" 멋지지 않습니까? 


그래 DJ 마 참 멋지지가 않다..

기다림

2012-11-01 07:36:40

DJ 마가 들려드립니다. 이용의 잊혀진 계절! 뮤직 큐!


카 옛날 생각 나네요..

스크래치

2012-11-01 07:39:43

3번 테이블에 계란... 추가 해 주쎼요~

snim

2012-11-01 05:48:57

흑 벌써 11월이네요...저에겐 미루고 미루던 일들을 시작이라도 해야하는 달이네요 ㅎㅎ ㅜㅜ 그런데 이용은... 저랑 다른 세대인거 같아요 ㅁㅁㅁㅁㅁ

마일모아

2013-10-31 15:56:32

2013년 10월의 마지막 밤도 노래 한 번 들어줘야죠 :) 

seqlee

2013-10-31 16:02:57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

Daru

2013-10-31 16:09:54

그렇지 않아도.. 조금 전에 배우자와 맥주 한잔 기울이면서 찾아 들었는데.. 여기도 있네요.. 다비치, 아이유 버전도 있더군요.. 김범수 버전도 들어 줄만 하더군요..

그래도 전 "이용" 아재 버전이 더 가슴에 "팍"..........

또마

2013-10-31 16:17:18

정신없던 10월도 이렇게 스쳐지난 가네요...  이 곡이 유행할 당시 저의 나이가 7-8살 이었던것 같은데...  노래 잘들었습니다...  

snim

2013-10-31 16:35:45

제 댓글이 있어서 깜딱 놀랐는데 토잉하신 거군요 ㅎㅎ 또 10월이 갔네요.

그런데 이 노래 제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거더라고요;;;; ㅋㅋ

================================

방금 제 마눌님께서 10월의 마지막 밤인데 이걸 들으셔야 한다고 하시네요 -_-;;

메롱카드

2013-10-31 16:36:21

오리지날 이용 버젼이 최고이지만.

서영은 버젼도 아주 괜찮습니다 ^^


Rio

2013-10-31 17:02:04

아이유 버전도 좋더라구요.^^

기돌

2013-10-31 17:11:51

1년이 지났군요...

홀듬킹

2013-10-31 17:22:21

아.. 이게 토잉된거군요 ㅎㅎ 1년동안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남usa

2013-10-31 21:34:55

1얼 7일 아플 대란으로 새해를 시작 했었는데...

벌써 10월의 마지막밤이네요...아니 지금은 11월의 첫 새벽이군요...ㅎㅎㅎ

마일모아가 있어서 참 행복한 2013년이였습니다...

마음힐리언스

2013-11-01 01:59:13

매년 10월의 마지막밤엔 이글이 토잉되겠네요.. 노래도 좋고.. 가을비 부슬부슬 내리는날에 참 좋네요..

기다림

2013-11-01 06:02:03

저도 매년 10월말에는 이 노래생각나기도 하지만 바로 다음날인 오늘 11월1일도 기억나요.

고 유재하와 김현식 두분의 기일이 바로 다음날인 11월 1일입니다.

(그래서인지 11월 1일에는 두분의 노래가 거이 모든 라디오에서 흘러나왔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정말 좋아해서 태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판에 실린곡 다 좋아해서 무한 반복으로 듣던 기억이 나요.

 

두분이 우리 세대의 감성에 지대한 영항을 준 분들이죠.

지금 20대는 말구요. 주로 30대 40대요.(주로 40대 이상) ㅋㅋㅋ

가자여행

2015-10-31 16:45:19

10.31.2015 기억 하겠습니다.  

ocean

2015-10-31 17:09:34

시차 극복이 안 되어 잠 못이루고 있는데....... 노래까졍ㅠ 그래도 1>2>3 순으로 좋습니다!(아이유 팬들에게 눈흘김 받겠지요?!?)

유나

2015-10-31 17:28:10

문주란 님도 부르십니다. 잊혀진 계절. 


그린

2015-10-31 17:36:36

30분을 남겨둔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마모님들 편안한밤 되세요~~^^

서울

2015-10-31 17:48:47

아.외롭습니다...기냥...막...슬포요...

레이니

2015-10-31 23:40:43

앗 또 데자뷰다 하면서, 저의 데자뷰 같다는 댓글이 있는 글임을 확신하고 스크롤 하는데... 없어서 찾아보니 그건 5월12일이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057241


뭔가 반년마다 마모님의 낚시에 걸리는 이 느낌은 뭘까요....? ㅎㅎ

마일모아

2015-11-01 06:05:44

좀 더 자주 할까요? ㅋㅋ

마일모아

2016-10-31 14:53:57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끌어올려 봅니다. :)

순둥이

2016-10-31 14:59:05

누구 처음 만난 날 이셔요 ===3=3  ^^

기돌

2016-10-31 15:21:08

에바비즈 풀렸는데 대만 가셔야죠 =3=3==3

MindHealienceNYC

2016-10-31 14:59:15

몇곡 들어보니 추억 돋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11월 1일이네요.. 휴~

TheNewYorker

2016-10-31 15:05:06

요즘들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좋은 글 들이 뒤로 묻히고 무개념 질문들이 판을 치는 마당에 옛 글이 토잉되어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jeje

2016-10-31 15:43:26

역시!!!!이용의 잊혀진계절이 진정 갑이네요 그냥 눈물이 주루룩.... 왠지 모르게 넘 애닳아요.
근데 아이유도 넘 좋내요.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내요. 어떻게 이런 감성적인 목소리가 나올까요?
벌써 10월에 마지막 밤입니다.

아 곧 아그들이 trick or treat 하러 오겠내요.
좋은밤들되시고 건강하세요. 여러분들.

스시러버

2016-10-31 16:47:33

왠지 처량해지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요... 이용의 노래에는요...
지나간 첫사랑도 기억나구요...

밤새안녕

2016-10-31 16:05:31

역시 오리지날이죠.

적립과리딤

2016-10-31 20:55:59

에고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른건가요. 시월이 오분 남았네요
Day light saving 끝날때가 다가오는군요

최선

2016-11-01 01:59:04

내년에 또 들어야겠네요~ 명곡은 영원히

오하이오

2016-11-01 03:42:23

차곡차곡 게시글에 쌓인 세월의 흔적이 노래 만큼 좋네요. 노래도 한번씩 다 들어 봤는데, 귀에 익어선가 저는 오리지날이 제일 찡~하네요. 

마일모아

2017-10-31 22:15:00

끌어 올려봅니다. :) 

제이유

2017-10-31 22:37:46

10월이 또 이렇게 갔네요!
마모하면서 일등석도 타고 가을도 타고 =3==33

된장찌개

2017-10-31 22:38:06

밤 늦은 시간에 혼자 앉아 센티멘털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참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커피토끼

2017-10-31 22:38:39

그렇네요 이렇게 또 가을이 오고 한해가 가네요 ~

Monica

2017-10-31 22:50:12

겨울이 온다. Daylight saving이 오면 어둡고 춥고할때 집을 나갔다 어둡고 추울때 집에 온다. 뼈마디가 시려워...
2017년도 거의 다 갔다. 머리 아픈 크리스마스 쇼핑시즌이다. 요번년에 또 뭐 한담.
10월의 마지막날 capital one 은 리젝트...바클레이 aa는 펜딩.....가을만큼 슬프다. 크레딧 스토어 820인데 왜....ㅠ.ㅠ

기돌

2017-10-31 23:24:58

1년이 또 지나가네요...

서울

2017-10-31 23:39:30

시간이 너무 빨라요.

뉴욕달달

2017-11-01 00:38:24

올해는 저도 댓글을... ㅎ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젠 춥고 해 짧은 겨울이....T.T

샌프란

2017-11-01 00:55:11

이렇게 또 한 해가...

오하이오

2017-11-01 10:41:07

저도요...

똥칠이

2017-11-01 14:09:18

+2

오하이오

2018-10-31 19:35:14

이번에도 할말이라곤, 다시한번, 이렇게 또 한해가.... 휴!

샌프란

2018-11-01 00:39:38

저도요...

오하이오

2020-11-01 00:48:09

이렇게 1년, 2년, 3년이 흐르고, 올 한 해도 가고....

physi

2018-10-31 14:04:49

이렇게 또 일년을... ㅠㅠ

24시간

2018-10-31 14:05:25

올해에는 우리 이지금 양도 뽑아 주시다니! @백만송이 님 유애나 신규 회원 반강제로 받으세요~

백만송이

2018-10-31 19:41:32

무한반복 들어갑니다!! :)

Blessing

2018-10-31 14:24:56

갑자기 센티해졌어요ㅠ진짜 시간이 훅훅 지나가서 벌써 10월 마지막날이네요. 가을+나이 타는 10월 마지막날입니다~11월도 늘 행복하시길~

하늘바다

2018-10-31 15:10:20

아까 갑자기 게시판에 안들어가져서 놀랬어요. 게시판도 오늘 센티해진줄...모두들 즐거운 연말되세요!!!

밤새안녕

2018-10-31 15:19:07

역시 노래한곡이면 평생 가는군요. 

poooh

2018-10-31 15:26:53

이용 아찌는 그때 벌써 할로윈을 챙기셨군요.

goldengate

2018-10-31 15:27:13

그렇죠?  이용씨 이노래 하나로...  하지만, 스캔들로 거의 치명상을 입고 재기를 못한 약간 불행한 가수?  개인적으로는 제 고교선배 ㅎㅎ  학교때 합창부였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wonpal

2018-10-31 18:52:17

너무 우려 먹으시는거 아냐요???

ㅋㅋ

쌍둥빠

2018-10-31 19:17:05

회장님 댓글보고 생각해 보니 마모님이 예전엔 무슨 변화있을 때 마다 마적단 지침서를 내려주셨었는데...

이젠 우려드시는 모드로 변하셨군요 ㅎㅎ

마일모아

2018-10-31 21:15:39

마일 세상이 너무 급변해서 이제는 지침이라고 할 것도 없을 뿐더러, 그럴 역량이 안됩니다요 ㅠㅠ

마일모아

2018-10-31 21:14:49

일년에 한 번 끌어올리는 것 가지고 너무 뭐라고 하면 안되지 말입니다 ;; 

wonpal

2018-10-31 21:41:45

그 일년에 한 번이 너무 빨리 오는것 같아서 괜히 심술 한 번 부려 봤어요. ㅎ

요기조기

2018-10-31 18:58:56

올해는 저도 챙겨봅니다. 고등학교때 10월의 마지막날 야자 재끼고 튀쳐나갔었는데  그때 함께 했던 친구들이 평생 친구가 되었네요 ㅎㅎ

맥주는블루문

2018-10-31 19:18:56

올해도 아이유!

awkmaster

2018-10-31 19:20:43

박화요비 버전은요?

쪽지소녀

2018-10-31 19:26:08

아....

큰꿈

2018-10-31 20:32:19

10월의 마지막 밤 마모와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서울

2018-11-01 01:33:51

벌써 10월에 마지막밤이 이렇게 또 가네요.

아!! 세월이 왜이리 빠르데요!!!

마일모아

2019-10-31 20:04:53

오늘도 한 번 사골 우려 먹어 봅니다. 

IceBerg

2019-10-31 20:42:42

ㅎㄷㄷㄷㄷ

wonpal

2019-10-31 20:46:25

홍자도 아니고 참 많이도 우리십니다....ㅋㅋ

---------

그나저나 이글이 7년 묵은글이네요....헉

백만송이

2019-10-31 21:21:43

계속 우려내도 좋습니다-

최선

2019-10-31 22:38:13

역시 좋네요^^

poooh

2019-11-01 08:32:21

애가 생기고 커가니 10월의 마지막날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은 정말 잊혀졌어요.

 

10월 마지막 날은 애 할로윈파티 준비로 너무 바빠 피곤해서 

생각할 틈이 없어졌어요.

 

그나저나 어제 날씨가 안좋아서 애들이 트릭올트리팅을 많이 안와서서캔디가 무지 많이 남았습니다.

 

저거 제가 다 먹게 될 것 같은데, 어쩌죠?

밤새안녕

2019-11-01 09:05:16

아..... 또 왔다가 갔네요. 새벽에 들어보시면 바람이려오도 새롭습니다.

comkang

2019-11-01 13:29:25

어느분이 동방신기 버전을 알려주셨는데 

https://youtu.be/aJpzofQw5ao

 

개인적으로는 이용입니다

poooh

2019-11-01 15:04:41

저도 동방신기만 아는데요.

 

이용이 누구시죠?  :o 

크롱

2020-10-31 11:27:38

생각나서 이 노래 찾아 듣다가, 올해도 한번 끌어올려 봅니다 :) 

디디콩

2020-10-31 12:02:05

시간이 참 빠르네요... 올해는 유난히 그런 것 같구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내년에도 이 노래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크롱

2020-11-01 06:41:29

동감합니다.. 올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어느덧 11월이네요.. 코비드도 곧 잊혀진 이야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마일모아

2020-11-01 00:29:07

끌올 감사드립니다. :)

크롱

2020-11-01 06:42:13

감사합니다. 마모님 덕분에 저도 일년에 한번씩 찾아 듣는 노래가 생겼습니다 :)

요기조기

2020-10-31 14:00:56

덕분에 옛추억을 소환해봅니다.

마음힐리언스

2020-10-31 18:12:01

10월의 마지막날에 이노래를 빼놓을수가 없죠... T.T

 

https://youtu.be/0aFQcaPv380

된장찌개

2020-10-31 18:25:02

올해도 어김없이 왔네요.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게 야속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센티해질 때에 듣는 이곡은 정말 좋습니다.

goldengate

2020-11-01 03:33:54

덕분에 감성에 젖어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가사도 좋네요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Aview7

2020-11-01 04:01:36

아.. 감성터지는 밤이네요.. 오리지날이 참 좋고.. 서영은 버전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11월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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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Delta in-flight Drink Voucher (4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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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518 2024-05-15 261
updated 114515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75
조기은퇴FIRE 2024-05-13 7035
updated 114514

지겨우시겠지만 칸쿤 지바, 포인트 제가 젤 많이 쓴 거 같습니다..

| 질문-호텔 39
롤롤 2023-11-14 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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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4] 발빠른 늬우스 - UA 마일리지 pooling 적용

| 정보-항공 11
shilph 2024-03-21 1857
updated 114512

참기름 어느 브랜드 선호하세요?(카도야,시라키쿠,오뚜기...)

| 잡담 37
내마음의호수는 2024-05-12 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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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파크 하얏트 포인트 방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호텔 14
찡찡 2024-05-14 1643
updated 114510

바이오 Faculty offer를 수락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질문-기타 47
Cherrier 2024-05-12 3585
updated 114509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2752
updated 114508

Last call: IHG 비지니스 카드 최대 175,000 포인트 오퍼 (5/16/2024, 7AM EST)

| 정보-카드 8
마일모아 2024-05-14 1162
updated 114507

멍청비용이라고 아시나요? ㅠㅠ

| 잡담 31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5507
updated 114506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44
Leflaive 2024-05-03 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