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불짜리 항공권을 레브뉴로 아니면 UR 45,000

저라면 그냥 revenue요. 아니면 Arrival Plus 같은 포인트 사용요. 

내 알겠습니다.  ^^ 

제가 표 사드릴테니 UR 주세요 라는 마모 금지 댓글이 달릴것으로 예상됩니다 

ㅋㅋㅋㅋ 알겠습니다.  

+1

저정도면 싸게 파시긴 하는듯요 ㅋㅋ

앗 'ㅁ'!!! 그렇게 달려고 했는데에 'ㅁ'!!!!

대한항공 마일로 비즈니스/일등석 타기전이면 

레비뉴로 

이미 탔으면 UR 로 

ㅎㅎ 댄공 비즈 일등석은 안타봤지만 케세이 jal 일등석 타본 이후로는 저도 1.5정도면 포인트씁니다. 얼마전에 레비뉴 510짜리 aa 3만5천 썼네요

일등석 비즈니스석 몇번 타보니 이제는 캐시를 더 아끼고 싶네요 ㅎㅎ

당장 캐쉬는 아쉽고 여행은 가고싶은데 유알이 있다면 저는 그냥 유알써서 여행 갈꺼 같아요. 그치만 캐쉬는 별로 안 아쉽고 유알은 늘 가치가 좋으니까 킾할수 있다면 캐쉬로 가야죠. ㅎㅎ

저는 레비뉴요. 650불 비행기표면 추가로 UR 2천 정도도 받고 말이지요. 

저라면 UR. 어짜피 4인 가족은 이콘을 많이 타기 때문에 남들이 말하는 마성비는 그냥 무시합니다.

마모의 창립 모토가 돈은 모으기 어렵지만 마일은 모으기 쉽다인데 어느세 부터 주객이 전도된 듯 해요 ㅋ

오오 창립 모토 

ㅋㅋㅋ

제 얘기인줄요.. ㅎㅎ

어제 저도 690불과 4만5천 정도 포인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UR 포인트로 끊었어요. 한장만.. 

2장 필요했는데, 다른 한장은 리츠 에어라인 크레딧 쓸겸 메인 클라스로 사서 퍼스트 업글했고요. 

저도 항상 고민하는데, 남편 주의가 아끼면 X된다.. 라서 적당히 섞어써요.. (얼마전에 어떤 분이 AA 어카운트 강제로 닫혔다는 글보니 

적당히 털면서 살아야 할 것 같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