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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유발 가능성 있는 농약성분 검출 된 아이들 음식

im808kim, 2018-08-15 1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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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음식들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농약성분인 Glyphosate 이 검출되었다고

CBS news가 기사썼네요.  저희 7개월된 딸에게 치리어스 벌써 반봉지나 

주었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기사전문은 아래 링크에요.

https://www.msn.com/en-us/health/medical/weed-killing-chemical-linked-to-cancer-found-in-some-childrens-breakfast-foods/ar-BBLXq1z?ocid=spartandhp

 

 

Quaker Old Fashioned Oats, Cheerios, Quaker Dinosaur Egg Instant Oats, Great Value Instant Oats, and Back to Nature Classic Granola

42 댓글

edta450

2018-08-15 10:59:57

Glyphosate 얘기인데요, 실제로 이 농약을 만드는 근로자 수준의 지속적이고 고농도의 노출이 있는 게 아니면, 일반적인 가정용 사용이나 음식 등에 따른 노출로 암이 유발된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이렇게 쓰면 몬산토 실드친다고 까이려나

 

그리고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세상에 널려있어요(농담 좀 보태서 세상 모든 물질은 발암물질 아니면 항암제라고 하죠). 인간은 생각보다 튼튼하고요. 찜찜하다면 앞으로 안 드시면 되고 지금까지 먹은 걸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역전의명수

2018-08-15 11:02:13

ㅋㅋㅋ +1 입니당 ㅋㅋ 그래서 저는 모든 화학물질을 싫어해요 ㅋㅋㅋ 전공이 화학이라... 세척제도 안 믿죠 ㅋㅋㅋ

다른이름

2018-08-15 11:04:51

아는 분도 전공이 화학인데, 오히려 왜 화학물질이라고 욕 먹어야 하냐고 되묻던데 :;

im808kim

2018-08-15 11:36:38

화학전공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화학제품으로 20년째 밥먹고 살고있습니다.  이쪽 계통이 의외로 허술합니다. 한 예로 미국에서 사용되는 식품용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FDA cert를 인증해야하는데 이게 워낙 돈이 많이 들어가고 시간이 걸리다보니, 많은 업체들이 우리제품이 FDA regulations이 준한다는 자체 cert만들어서 플라스틱 가공업체에 제공합니다. 

샌프란

2018-08-15 11:58:05

하..그런 샐프인증이...@@

im808kim

2018-08-15 12:07:56

한국산은 이제 PL 법령도 있고 먹고살만해져서 돈 좀 들여서라도 국제기준 맞추는 추세구요.  이웃 큰 나라는 아직 갈길이 멀죠. 

샌프란

2018-08-15 16:10:57

먹고살만해져서...여기에 왕공감하고 갑니다

카모마일

2018-08-15 14:41:32

화학 전공 긍정파 한명 추가요 ㅋㅋ

레볼

2018-08-15 11:32:16

+1

 이런 기사로 규제강화나 일제 점검이 이루어지는 것은 좋지만, 그저 큰 문제인양 시끄러워지는 것도 조심해야지요.

똥칠이

2018-08-15 14:28:56

quaker 오트 코스코 대용량 먹은 1인으로서 반가운 댓글이네요;;; 

Monica

2018-08-15 11:09:18

유전자변경된 음식에 대해 여러 의견이 많은데요 이 필트에 종사하시는분들 아니면 혹 몬산토에서 일하시는분.ㅎㅎ.   이 식품들이 몸에 끼치는 영향을 어찌 생각하시나요.    요센 GMO free식품들 스티커가 붙여나오던데 정말 몸에 어떤 영향을 일키는지 궁금하네요.  

edta450

2018-08-15 11:17:40

그 필드는 아니긴 한데요(...)

 

유전자 변형된 식품이 직접적으로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그럴 가능성은 (0은 아니나) 매우매우 낮음

유전자 변형된 동식물에 의해 생태계가 교란된다(제초제 내성 유전자가 종간전이된다든지)-가능성이 없지 않으므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할 필요가 있음

이 정도로 생각합니다.

얼마예요

2018-08-15 15:55:19

+1

먹으면 죽네사네 큰일난다 하는 사람들도 오바구요. 

전혀 아무 문제 없다. 내가 전문가인데 관리가 잘되기 때문이 종간전이는 불가능하다 고 하는 사람들은 핵발전소 절대 폭발 안한다 하던 사람들이랑 같은 종류 입니다. 

자미와

2018-08-15 18:34:09

100% 전혀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그건 말도 안되지만

현재까지의 방대한 연구결과는 GMO 식품을 먹어도 문제없다 입니다.

 

종간 전이는 물론 일어나죠.

지구상에 생명체가 생겨나고 나서 얼마나 많은 종간 전이가 있었고 사람이나 식물 유전자 안에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 유래등 왜래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단지 종간전이는 GMO 떄문에 생기는 게 아니고 자연상에 원래 존재하는 현상이니까

이상한 독성물질 유전자나 그런 걸 집어넣고 그러지 말아야죠...

자미와

2018-08-15 12:31:28

유전자 변형 음식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현재까지 수행한 연구결과에 의거한 사실에 따르면 

GMO 식품이 일으키는 문제는 없습니다.

 

물론 일부러 독극물질을 집어넣으면 독성이 있겠지만

그 경우는 유전자 변형이라서가 아니라 

독성물질 독성때문에 문제인 거라서요.

초보여행

2018-08-15 11:20:06

시리얼은 이제 공짜 호텔조식 부페에서도 먹으면 안될듯요...ㅜㅜㅜ

im808kim

2018-08-15 11:30:29

그러게요.  얼마전에 씨리얼에서 식중독균 발견되었다고 대량 recall 했다는 기사도 접했는데 영 찜찜하네요. 

오하이오

2018-08-15 11:21:46

당황스럽네요. 다른 음식은 해당이 안되지만 저희도 시리얼은 치리어스만 먹는데요. 불안감이 늘지 않게 정부 차원에서 잘 설명해주면 좋겠어요. 잘 봤습니다. 

im808kim

2018-08-15 11:28:51

아무래도 7개월된 아이이다보니 제가 좀 경솔할 수 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불안하네요.  첫째와 둘째도 치리어스 엄청 먹여서 키우긴했습니다.

오하이오

2018-08-15 11:54:19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도 종종 가다 보니 비교를 하게 되는데 그래도 미국은 훌륭하게 음식을 관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설령 문제가 노출되더라도 당장 크게 문제 될리가 있겠냐 싶은 막연한 기대감 같은게 있어요.

 

제가 화학이나 의학적 지식은 없지만 언론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봤던 감으로 보면 갖고 계신 불안감 만큼 위중한 사안이면 기사 자체가 저렇게 단신으로 처리될 리 없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것 보면 숱한 음식의 위해 논란 중 하나의 주장 정도로 여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CNN은 좀 더 자세하게, 그 유해 논란 자체도 다뤘네요. ( https://www.cnn.com/2018/08/15/health/glyphosate-oat-products-ewg-study/index.html )  너무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믿습니다만 어찌됐든 문제가 제기되고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만큼 공신력있는 정부 기관에서 답변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Heavenly

2018-08-15 12:38:08

저두 당황..제 아이들도 어릴때 부터 치리어스 먹고 동네 오리와 나눠 먹고 지금도 먹는데.. 전 누룽지생기면 오트 넣고 끓여 먹고, 식 빵 만들때 오트 넣으면 구수한 맛이 나서.. 300gm 중 4ogm 그럼 12년간. ㅠㅠ

shilph

2018-08-15 11:32:07

뭐 근데 이미 이런게 넘친다는게 문제지요;;;;

 

예를 들어서 설거지 할 때 쓰는 세제가 그릇 등에 아주 미세하게 남는데, 이게 1년 정도 쌓이면 한숟가락 분량 정도 된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상당수의 음식 재료가 유전자 변형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것이고 (병충해에 강한 새로운 종자도 유전자 변형이지요), 농산물에는 농약이 들어가고, 소/돼지/닭은 그야말로 닭장 같은 곳에 갖혀서 살만 찌우다가 잡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저는 걍 대충 포기하고 대충 먹고 살기로 했어요 ㅠㅠ

im808kim

2018-08-15 11:39:00

ㅋㅋ 저 자신은 당연히 신경 안 쓰고 살죠.  하지만 7개월된 딸한데는 못 그러겠네요..... ㅠㅠ

shilph

2018-08-15 11:41:31

애 가진 집은 다 그런거지요 ㅎㅎㅎ 

 

근데 좀 다르게 보셔도 괜찮아요. 우리때에는 더 안좋은 것들을 먹고도 지금 멀쩡한... 멀쩡... (요즘 배가 나온걸 보니 멀쩡한건 아닌거 같은데;;;;) 아무튼 멀쩡하니까요. 좀 더 좋은 것을 먹이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요즘은 이렇게 자꾸 나오는게 오히려 상술 때문에 그런가 하는 의심도 들고 있네요 ㅎㅎㅎ

 

그래도 좋은 것 먹인다고 농장에 가서 과일 따다가 먹이고 하지만요 :) 절대로 제가 유픽을 좋아해서가 아니에요. 그렇게 하면 과일이 매우 싸서가 아니에요

im808kim

2018-08-15 12:19:08

U-Pick이 가격도 저렴하지만 그 맛때문에 해마다 가게되는거 같습니다.  한해는 Yakima란 곳으로 체리피킹을 갔는데 세상에 그렇게 맛있는 체리는 정말이지 먹어보질 못했습니다.  정신없이 따 먹고 한 20파운트 따서 집으로 가져왔는데, 불과 수확하고 6시간만에 그 맛이 변하더군요.

shilph

2018-08-15 14:11:46

워싱턴 주 야키마는 체리, 배, 사과로 유명하지요. 실제로 굉장히 맛있고요. 저희 동네는 후드 리버 옆 마을로 주로 가고요

 

체리는 말씀하신 것처럼 따고 몇 시간 뒤에는 그 맛이 변합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그래도 좀 나으니, 꼭 아이스박스를 들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Blackstar

2018-08-15 15:10:31

둘째가 생기면  마음이 조금 달라지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im808kim

2018-08-15 15:29:34

음... 하나 더 나오면 4호에요.

푸른오션

2018-08-15 11:35:05

헐 저방금 퀘이커오트밀 먹었는데요... 저거 다이어트에 매우굿식품인데 ㅠㅠ 

All_in_All

2018-08-15 12:25:49

퀘이커 오트밀 할리데이인에 있어서 딱한번 먹어봤었거든요. 시나몬 맛으로.. 나름 심심한 맛이 괜찮타 했는데 바이바이 되겠심니다 ㅠ 

티모

2018-08-15 12:44:07

아이러닉하게도 인류는 식품섭취에 한해서는 가장 안전한 시대에 살고 있죠. 옛날에 유기농으로 먹다가 식중독으로 기생충으로 평균수명이 35세 정도 밖에 안되었죠. 라고 와이프에게 말합니다. 맨날 싸워요. 

im808kim

2018-08-15 12:56:06

ㅋㅋ 완전 와 닿았습니다.  와이프는 곳 죽어도 Whole Food / PCC 등 고가의 organic을 사려고하고요, 저는 왠만하면 코스코나 세이프웨이를 주장하는데 거의 집니다.  그래도 나름 늦게 얻은 딸은 좋은거 먹이고 싶네요...

CaptainCook

2018-08-15 13:08:54

고기나 야채는 Whole Food가 확실히 맛있거나 신선하다는 제 주관적인 판단(혹은 믿음?)입니다.

어차피 세 식구 먹는거 양이 많은 것도 아니고 먹고 싶은 거 드세요:)

im808kim

2018-08-15 15:30:43

이미 스테이크 1파운정도씩 먹는 아들 둘이 있습니다....ㅠㅠ

CaptainCook

2018-08-15 15:50:47

세식구가 아니라 다섯이군요.

코스트코 추천합니다:)

Passion

2018-08-15 14:09:44

평균 수명이 35세 40 세 라는 것은 조금 와전된 느낌이 있는게

워낙 아동사망률이 높아서 평균 수명이 왜곡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이 100일, 돐을 챙기는 것이고요.

제가 알기로 그 유아기의 위험시기만 지나면 수명이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길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60-70대 초반)

 

그것과는 별개로 식품섭취에 관해서는 정말 가장 안전한 것은 맞죠. 돼지고기 기생충 걱정할 필요 없어서 이제

핑크빛 돌아도 먹을 수 있고 일본 같은 경우 닭고기 회도 먹으니까요.

티모

2018-08-15 14:25:26

https://namu.wiki/w/%ED%8F%89%EA%B7%A0%20%EC%88%98%EB%AA%85

 

로마 제국에 대한 연구를 보면, 평균 수명은 21세에 불과하지만, 5세까지만 살아남으면 평균 사망 연령이 42세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4]여기 표에 수명 증가 양상이 나와 있다. 즉 유아사망률이 높아서 그렇지 어느 정도 면역력만 갖춰질 정도의 나이가 된 사람의 평균수명은 그렇게 낮은 건 아니었던 셈. 그리고 여기에는 평균 수명이 짧을 수밖에 없는 노예나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다 포함되었을 테니 실제로는 50대가 일반적이었을 것이다. 로마 사회에서도 한창 나이를 40대에서 50대 사이. 노인은 60세 이후로 본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넘겨도 50대가 일반적이니까요. 현대 의술도 있지만 유기농으로 농약 안친거 먹는다고 장수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제 생각에는)

생각보다 농약,화학조미료,GMO 등이 수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작을것이다라고 저는 생각해용.

 

Passion

2018-08-15 16:23:44

와 로마제국 때만 해도 처참했군요.

1700-800년대 영국만 해도 5세까지만 버티면 50-60세까지는 평균 수명이 나오는 것으로 알았는데 말이죠.

 

2번째 문단 동의합니다.

티모

2018-08-15 16:25:10

난 과거로 돌아가라면 다 좋은데 (위생관념도 없는 편이고)

치과가 없다는게.. 치명적인것 같아요. 아아아

상상해보면 치과가 없다는게.... 충치를 달고 그냥 살아야한다니

 

그리고 역사쪽을 좋아해서 살펴보면 흑사병 이전에는 용변/소변 을 처리하는데 대한 사람들의 

생각자체가 없었데요. 그리고 시체처리 하는것도요. 지금 분비물들을 잘 처리할수 있게 되었고

비누가 생겼고 영양상태가 강화되었고 등등등 생각해보면 지금 시대가 천국이죠. 옛날이 좋았다 이런거

다 거짓말이예요. 역사를 보면 과거는 비참하더라구요. 전쟁에 지면 죽거나 포로가 되거나 노예가 되거나

어휴..  지금의 포로를 죽이면 안된다는 상식도 사실 2차 대전 이후에 생긴 상식이고 그전에는 밥줘야

되서 다 죽였데요 그냥. 왜냐하면 전쟁식량을 보관할 기술도 없으니 포로 먹일 기술도 없었고

 

우리가 아는 인권이나 평등, 뭐 이런걸 과거 500년전으로 돌리면 사실 꿈같은 이야기지요.

Passion

2018-08-15 16:45:46

저랑 생각 완전 같으시네요. 어렸을 땐 과거로 돌아가는 꿈도 많이 꿨는데

역사 공부를 좀 하다보니 흠..... 일단 말씀하신 그 모든 것들이 엄청난 제약이더군요.

게다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가 없는 삶은 생각하기도 싫고요.

또 조리법이란 것도 개발이 되야하는 것인데 선진 조리법이 없으면 음식맛도 없을 것 같고요.

 

옜날의 왕보다 현대 사회의 중산층으로 사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미래는 한 번 가볼만할 것 같습니다. ㅋㅋ

poooh

2018-08-15 15:09:50

너무 오래 사시려면 곤란해요.  ㅎㅎㅎ

리노

2018-08-15 18:59:13

미국에서 평생 살던 사람이 중동 가서 살기 시작하면 처음에 아픈데 그게 미국에서 평생 먹어온 몬산토가 넣는 독이 법적으로 금지된 나라에서 음식을 먹으니까 강제로 해독이 돼서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몬산토가 원료 건드리는 음식 브랜드를 찾아보니까...그냥 그로서리에서 아무것도 사먹지 않아야 될 수준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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