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랑 별반 차이 없는거 같아요.

칸쿤이랑 자메이카는 리조트 안에"만" 안전한 공장제 천국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총기난사사건있었고 미국에서는 일년에 학교에서만 100건이 넘는 총기 사건이 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라스베가스 안가고 애들 학교에 안보내는 겅 아니잖아요. 몇달된것 같은데 어디 뉴스에서는 이탈리 어디 호텔에서는 여성손님들에게 약먹여서 집단강간했다는 얘기도 있고. 인도는 뭐 말도 말아야죠. 뭐 어딜가나 기본적 안전수칙지키고 조심하며 다녀야지 칸쿤만 특별히 더 나쁘다는 아닌 것 같아요. 

아...올해는 시간부족, 머니 부족으로 캔쿤을 건너뛰네요. 아쉽...

호텔존 안에서만 있는데요 ..괜찮을 겁니다.

전 22번 마켓에도 여러번 갔었는데.... 택시 타고....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호텔존안에서는 노프라브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