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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 사파이어 리텐션

jane, 2012-11-02 13:55:09

조회 수
2877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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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세월이 빨리가는지 !

사파이어 카드 리뉴얼 할때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고민좀 해봐야지 하고 ... 궁리만 하다 시간을 노치고  

정신차려 보니 턱~하니 벌써 charge 가 된게 아닌가 당연한거지만 

여기에서 리텐션 보너스 받았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나도 한번 따라하기에 도전했다

일단 전화해서 목소리 깔고 아주 교양있게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내가 원하는 바를 말했다 

오마나 !!!  그쪽 전화받는 맨의 목소리는 뉴스앵커 수준 똑똑한 발음 지적인 목소리 ..

순간순간 뭍어나오는 카리스마 ...아 ...내가 말릴려나보다......아무튼 더듬대며 리뉴얼 촤지 벌써됐는데 이거 너무 센것같아. 

물론 말도 안되게....혹시 웨이브 해줄수 없냐고 물어봤다  당연 NO ...    

그리곤 이 카드에 대한 혜택과 얼마나 이득있는 카든지 한참 설명 (어휴 다 아는데...) 

그러나 목적이 있으므로 다들었다.  그리곤 알아 안다구 얼매나 좋은카든지 ! 

그니까 계속쓰게 다른사람들도 받는다는 그 리텐션 보너스좀 주라구~~했더니  또 카드혜택에 대해 쏼라 쏼라 ~~~~ 

그리곤 잔소리 값으로  스페셜리 2.500 준다고 했다  

나는 더욱더 아부성 발언하느라 다음주에 한국가서 2주 있을건데  이카드가 꼭 필요하다 (진짜감)

그럼 잠시만 기둘려봐  니가 1년에 얼마쓰는지 살펴보고 ...  약3천몇백불 썼네 하길래  요번 한국가서 아마 많이 쓰게 될거야 하니까 

5000 준다고 했다 그래서 땡큐 ~~하고는 종료 거절당하면 기분 상해서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일단 1년은 더 써봐야 되겠당 ~ 


67 댓글

롱텅

2012-11-02 14:18:51

이제 일기를 여기에다...

유자

2012-11-02 14:29:26

새로운 형식의 후기죠 ^^

jane 님 축하드려요.

jane

2012-11-02 14:35:11

유자님 감사 합니다 ..


일기 아닌데 일기로 보였나요 ? (왜 까칠하게 들리죠)

경험담이라 참고하시라는 취지로 올린건데......

그리고 마일모아 초보인지라  여기서 습득한대로 따라해서 이룬 성공담이라 .....

자라나는 새싹을 너무 까칠하게 대하시네요 ... 

롱텅님 !   일기가 아닐려면 어떻게 써야 하는지 좀 알려 주시죠.. 좀 배우게요 

유자

2012-11-02 14:42:58

어? 그거 롱텅님 스타일 유머라고 생각해요^^;;<br />
게시판 좀 더 오래 보시다 보면 아실 거에요 :)

기돌

2012-11-02 14:51:31

헉 jane님, 롱텅님 유머에요^^

읽기에 따라 까칠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여기 자주 오시다 보면 이런게 롱텀님 유머였구나 하고 웃으면서 넘기실 수 있을 거에요~~~ (jane님 좀 무서우심 ^^)

롱텅

2012-11-03 07:00:15

앗!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물의를 일으켰네요.
(근데 이게 무례하게 보일수도 있군요.
정말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요. )
암튼 한분이라도 그렇게 느끼셨다면,
글쓴이 잘못이죠. 죄송합니다.
요샌 몸이 안좋아 싹을 밟을 힘도 없어염.

타잔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BBS

2012-11-02 14:37:22

ㅋㅋㅋ

smile

2012-11-03 16:51:47

ㅋㅋㅋ 2

현빈아빠(davidlim)

2012-11-02 14:50:21

나도 전화로 할걸.....주말에 전화해봐야겠네요.....

duruduru

2012-11-02 15:46:27

처음치고는 진짜 고수님들처럼 잘 하셨네요.

소소한 이야기를 조근조근 잘 묘사해 주셔서 롱텅님이 정감있는 표현을 쓰시느라고 "일기"라고 표현하신 걸 거에요.

김미형

2012-11-02 16:17:53

축하합니다.

롱텅님의 이전 글들보면 유머라고 생각합니다만 일기면 또 어떻습니다. 그 나름대로 좋은데요.

jane

2012-11-03 00:07:56

어머! 마일가족 여러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몰랐네요 제가 가끔들어와.... 공부만 하곤 댓글볼시간이 좀 없었어요 

그래서 롱텅님의 유모를 몰랐어요 

죄송하네요 오히려 제가 까칠하게 반응 했나봐요 ....

여러분들이 롱텅님의 유모라고 입을모아 말하시는거 보고 죄송 마음이 드네요  

롱텅님 보신다면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스크래치

2012-11-03 07:04:32

자네님, 공부만 하지 마시고 게시판에서 놀기도 하세요 ㅎㅎ. 나름 재밌습니다.

자네님의 일기형식 글도 마음에 드네요.

es

2012-11-03 08:02:30

"자네님" - 스크래치님 유머에 빵 터졌답니다.

"마데 인 치나 - made in china"  를 처음 들었던 때 처럼.

smile

2012-11-03 16:33:18

ㅋㅋ 저두 기스님 스탈 유머 좋아해유~

smile

2012-11-03 16:49:48

근데 마모에서 너무 놀다보면 일상생활이 올스탑이 되더라능...

롱텅

2012-11-03 07:05:28

아니요 제가 죄송합니다.
어제 간만에 몸과 마음이 가벼워 잠깐 오버했었나봐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음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롱텅

2012-11-03 07:11:36

근데 쬐금 놀랐습니다.
제가 늘 이런 톤으로 댓글을 다나보네요.
닉네임 리뉴얼이 유행인거 같은데
전 '까칠롱텅'으로 해볼요?
줄여서 까롱? 까통? 칠롱?

smile

2012-11-03 16:44:55

오우~까롱 어감 괜찮은데요? ㅋㅋ

duruduru

2012-11-03 20:54:31

프랑스 명품 브랜드 같애요!

말괄량이

2012-11-04 12:36:35

ㅋㅋ 동감 상표등록 얼렁해놓으세요

smile

2012-11-03 16:44:24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결국 리텐션 보너스 받아내셨네요. 축하드려요.^^

웬지 앞으로 거대한 꿈나무로 자라시겠다는 예감이....

jane

2012-11-03 20:45:03

겸손!  포용, 마일모아 가족들의 따스함이 전해져 오네요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사시는 분들이라 지적임이 느껴지네요 (아부아님)

잘모르고 버벅대는 저같은 초년병에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릴께요.....꾸벅  

  

유자

2012-11-03 21:26:26

제인님, 앞으로 자주 뵈요 ^^

jane

2012-11-04 07:13:24

네.. 유자님 

여기선 이모님 이라고 부르던데 ..

역시 푸근함이 느껴지시네요 

유자

2012-11-04 08:04:18

하하, 푸근함... ^^;; 

속고 계신 거에요 ㅋㅋ 

곧 아시게 되겠지만 제가 소리도 잘 지르고 (원팔님이 젤 무서워하시는 --욧!!) 눈째림 날리는 건 다반사고 최근에 주먹질도 시작했어요 ㅠㅠ 


그런데 jane 님 인사도 하셔야죠? ^^

https://www.milemoa.com/bbs/board/331042


duruduru

2012-11-04 13:21:14

진짜에요. 저도 이 세가지 다 당해봤는데요,

 

 

 

 

 

 

 

 

 

달콤한 솜사탕이었습니다!!!!

유자

2012-11-04 13:28:52

두루님 글, 문장 사이에 뭐 없나 눌러본 분? (저요!^^;;)


두루님, 그러잖아도 주먹질은 좀 심했다... 계속 맘에 걸렸었는데... 달콤..... ;; 희한하시네요? ㅎㅎ

암튼 앞으론 자제하겠습니다 ^^;;


스크래치

2012-11-04 13:31:40

절벽에서 밀기도 하시잖아요...

유자

2012-11-04 13:38:26

제 기억엔 기스님만 밀어봤던 것 같아요 (왜일까요......ㅎㅎ)
그러고보니 짱돌도 기스님께만 던졌던 것 같고...(흠.. 왜일까요....^^)

애꿎게 맞기는 김미형님께서 맞으셨지만...(그러게 거기 왜 서 계세요....^^;;)


스크래치

2012-11-04 13:43:05

제가 아무래도 ㅁㅁ하지요 ㅎㅎ

유자

2012-11-04 13:49:30

아, 이건 초성도 아니고 뭔가여......(잉? 초성인가요? 아, 또 낚이는 기분.....-_-;;)

많은 초성 퀴즈 버벅님들.....이젠 ㅁㅁ이에요...ㅠㅠ

duruduru

2012-11-04 14:12:28

세종대왕님 두 분!

철이네

2012-11-05 12:21:52

아!! 만만...

두루님 감사요~

유자

2012-11-05 12:26:37

오!!! 철이네님!!!

전 이때껏 몰랐는데.... ^^;;

똥칠이

2012-11-05 19:26:34

전 '무모'인줄알았어요;;; 힌트가 이상하다~ 했는데 ㅋㅋ 

스크래치

2012-11-05 12:39:35

하루가 걸리는 군요....ㅎ

철이네

2012-11-05 12:42:12

초성퀴즈가 만만하지 안잖아요

duruduru

2012-11-05 19:45:55

진짜 이상하네요. 그 긴 문장형 초성퀴즈도 척척 맞추시면서 겨우 2개짜리에 이렇게 ㄴㄱ? ㅂㅂ? ㅁㅂ?

유자

2012-11-05 19:49:20

기스님이 말씀하시다 뜬금없이 ㅁㅁ 웃으시는 줄 알았죠 -_-;;


ㄴㄱ,ㅂㅂ ,ㅁㅂ........아, 이건 또 뭐임.....;;;;;;;

duruduru

2012-11-05 20:09:52

대략 거리시면 무너지죠.

유자

2012-11-05 20:12:26

아이, 참...

무슨 힌트가 이렇게 더 어려워요....ㅠㅠ

철이네

2012-11-05 20:18:10

그러게요. 힌트를 보니깐 더 난감해서 벌벌 떨다가 멘붕!!!

duruduru

2012-11-05 21:21:53

버벅거림 없이 한 방에!

jane

2012-11-04 20:47:21

네 ! 유자님   자수가 이렇게 하는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ㅎㅎㅎㅎ

저는 LA 에 거주하고있고 대학생 딸을둔 중년아줌마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약 1년전부터 마일모아에 입문하게 되었고 제가 모르던 세계에 눈이 번쩍띠어

풀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이곳에 들락거리며 삶에 유용한 부스러기를 열심히 물어나르며 주워먹고 있습니다  

감히 여기 터줏대감님들의 대화에는 끼지도 못하고 공부하며 간간히 구경만 하고 있었답니다 

여기 입문한지 약1년만에  제가 조금 가지고 있던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사파이어 마일을 합쳐 

다음주에 한국을 나가보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답니다 다~마일모아님과 여러 회원님 덕분이죠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아참 ! 제 닉네임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저희딸 이름을 쓰는거랍니다 

  


베스틴카

2012-11-04 21:02:32

아하 따님 이름을 자네로 지으셨군요.

제 아들녀석은 (둘다 대학생)오로지 한국이름만 쓰는데 언제 미팅한번 시켜 줄까요?    =3==3===3

유자

2012-11-04 21:36:37

베스틴카님, 찜하기 없기입니다 ^^

jane

2012-11-05 06:45:13

네! 베스틴카님  그럴까요?  그럼 베스틴까님도 L A ? 

jane 이란 이름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란 뜻이라네요 

 

기다림

2012-11-05 07:30:32

마모에 소개팅 기능이 추가되는 순간입니다.
예네 들이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요?

Jane: 우리 엄마는 마모를 하루에 얼마나 하는지 몰라요?
베스틴카 아들:우리집도 마찬가지야. 저는 그냥 부모님 그거 하시면 내가 라면끓여먹어요.

Jane: 너는 크레딧 점수 얼마인지 알아? 난 우리엄마나 알려줬는데 760넘는데...
       나는 카드 신청도 한적없는데 말야...
베스틴카 아들: 뭘 그정도 가지고 난 멀써 모든 호텔 골드이상의 멤버쉽을 갖췄다고...
                   비행기 탈때 돈주고 사본적이 없어...

하하... 두 사람 소개팅 빨리 시켜주세요.

두사람 만나고 나오면서 서로 사파이어 프리퍼드 간지 나는 카드로 음식점에서 결제 서로 하려고할꺼에요. (우리 엄마, 아빠가 식당에서는 이걸로 내라고 했다고 하면서요... 하하)

이 대화를 우연히 듣을 지나가던 유자님 아들이 한마디 합니다.

나도.............................

duruduru

2012-11-05 12:16:26

마모 시트콤 연재 시작!

jane

2012-11-05 22:02:5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다림님 ㅎㅎㅎㅎㅎㅎ너무웃겨요 ㅎㅎㅎㅎㅎㅎ

유자

2012-11-04 21:47:29

안녕하세요, jane 님. (앞으로 종종 "자네" 님이라고 불리실 것 같은 예감이... ^^::)

제인이가 따님 이름이었군요. 이름 예쁘네요 ^^

마일모아 입문 1년이라고 하시는데 게시판엔 통 안 와 보셨나 봐요. 자수도 모르시는 걸 보니..ㅎㅎ

앞으론 게시판에도 자주 오세요.

반갑습니다 ^^


*제인님, 제가 임의로 요약판에 올려드렸어요. 괜찮으신가요? ^^

jane

2012-11-05 06:36:24

그럼요 괜찮쵸 유자님 ! 

롱텅님 걸고 넘어져 까칠하게 군덕에 자수도 하고 좋은분들과 소통할수 있게도 되고 1석3조네요 ㅎㅎㅎㅎ

아참! 그리고 그럼 앞으로 전 스크레치님이 지어주신 닉네임 " 자네 " 가 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만남usa

2012-11-05 22:10:07

기다림님 댓글에 또 빵 터졌습니다...

암만해도 마모 사이트에 바이러스가 있나봐요...

댓글을 보다보면 자꾸 피식 피식하고 웃음이 나오네요...

웃음 바이러스인거 같은데...

이거 전염성이 엄청 강한거 같네요...ㅎㅎㅎ.

암튼 님들 덕분에 또 행복해지네요...

말괄량이

2012-11-04 12:37:35

리텐션이 또 뭔고... 검색+공부하러 휘리릭~

acHimbab

2012-11-04 12:57:47

짝짝짝~짝~~짝

스크래치

2012-11-04 13:32:37

대~~한민~.....아닌가...?!

롱텅

2012-11-04 15:14:41

스~크래~ 치~ 짝짝짝~ 짝~ 짝~

마~일모~ 아~ 짝짝짝~ 짝~ 짝~


전 이거보단,

좌우지 좡쥐지지~ 이쪽이 더 푸근하던데요.

스크래치

2012-11-04 15:27:17

아...그럼 또 김수안무~거북이와두루미~ 삼천갑자 동박석...

만남usa

2012-11-05 06:23:59

좌우지 좡쥐지지~~에

거기다 스크레티님의  김수안무~거북이와두루미~ 삼천갑자 동박석...까지..

댓글 읽다가 빵 터졌습니다..ㅎㅎㅎ

 

참 오랫만에 듣는 유머네요...ㅎㅎㅎ

하옇든 마적단님들의 넘쳐나는 이 치명적인 센스는....

오늘도 덕분에 웃으면서 하루를 보냅니다...감사..

스크래치

2012-11-05 12:18:08

유사만남님도 저희 과네요. 일찍 알았다면 그 수 많은 몰래카메라 작전 때 문의 좀 드릴 껄...

만남usa

2012-11-05 22:12:12

제 아디가 유사만남이 되는군요...

암튼 넘쳐나시는 그 순발력과 재치에 새삼 감탄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미니

2012-11-05 07:23:50

정말 뭐랄까...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댓글들에 이 사이트를 알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아주아주 강하게 듭니다요...^^;;;

물론 마일리지의 세계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여러 선배님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역쉬나 우리 선배님들의 깨알같은 "나노" 개그에 일에 지친 제가 웃을수 있답니다..^^

롱텅

2012-11-05 07:27:15

저도 이런 '니나노' 댓글 좋아해염... *^^*

duruduru

2012-11-05 12:14:11

BBS님네 우진이 왈: "니나 노세요"

철이네

2012-11-05 12:25:06

유자

2012-11-05 12:27:02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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