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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바닐라 리로드 카드 구입 문제

danicadanny1, 2012-11-03 1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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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A 동부에 있는 OD 에 바닐라 카드를 사러 갔습니다. 500불짜리 2개를 신청했지요.


승인이 나지 않는다며, 직원이 컴퓨터 스크린에서 요구하는대로 전화를 걸더군요. 전화로 승인 번호를 받아서 집어넣어야 한답니다.

전화를 한참을 하고 다른 매장에 한참을 전화를 걸더니만 결국에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바닐라카드에 금액을 집어넣는 화면에서 다음으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하더군요. next를 치면 전화 승인 번호를 넣으라고 나와야 하는데 그런 공간이 없어서 전화로 승인과 번호까지 받았지만 그리고

휴대폰에 1000불 펜딩이 잡힌 것까지 봤는데도 바닐라에 금액이 충전이 되지 않아서 구매를 못했습니다.


직원 말이 어제도 다른 지점에서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 카드를 구매하는것을 알고있더라구요. 

이게 왠일일까요? 

혹시 다른 곳에서는 구매하는데 어려움 없으신지요? 걱정이 밀려오네요. 

40 댓글

danicadanny1

2012-11-03 12:25:29

당연히 Ink Bold 입니다.

DaC

2012-11-03 14:07:13

지난 주에 바닐라 리로디드 카드를 샀던 OD에 이번 주말 다시 가봤는데 다 떨어지고 없더군요. 벌써 소문이 이렇게 많이 났나 생각하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스크래치

2012-11-03 14:12:41

단순한 전산 착오이길 바랄 뿐 입니다...

모아팬

2012-11-03 14:20:30

저도 주변 OD 두군데 가봤는데 둘다 품절이더군요..ㅜㅜ

피터의전설

2012-11-03 14:29:40

저도 몇시간 전에 라스베가스 OD 2군데에서 모두 구입실패 했습니다..

시티 힐튼 비자를 사용했는데 한곳에선 시스템 에러때문이라 하고 다른 한곳에선 전화승인이 나지 않아 실패했네요..

정확히 어떤 이유때문인지 모르겠네요..

danicadanny1

2012-11-03 18:21:57

이번주 월요일에 구입 가능해서 구입했었는데 같은 곳에서 오늘은 안되네요

스크래치

2012-11-03 18:26:21

징조가 안좋군요...ㅠ

체이스가 생각보다 빨리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smile

2012-11-03 18:42:40

흠..어째 불안불안 하군요.

이카루스

2012-11-03 18:56:25

저도 오늘 두군데 방문했다 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카드결제가 안된게 아니라 충전자체(금액입력)가 안되더라구요. (카드를 내밀지도 않았었습니다.)

아우토반

2012-11-03 18:58:34

"삐리삐리 파랑새는 갔어도" 가 현실이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스크래치

2012-11-03 19:09:34

이벤트도 아니고 이건 참...ㅠ

smile

2012-11-03 19:09:06

카드를 내밀기도 전에 시스템상에서 충전이 안된다면 체이스에서 태클을 거는게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단순히 일시적인 시스템 에러였길 희망해봅니다.

llcool

2012-11-03 19:22:27

저도 오늘 OD에 갔다가 30분동안 기다렸는데, 결국은 한 장도 사지 못했습니다. 바닐라가 수십장 걸려있었는데도 말이죠...

카드결제 넘어가기 전에, 금액을 입력하는데 더 이상 진행이 안 되었습니다. 무슨 referral number 가 필요하다는 에러메세지가 나오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니 2주전에 도난카드를 이용하여 리로드카드에 충전하면 트래킹이 안 되기 때문에 문제이고, 또 같은 이유로 돈세탁이 빈번하다는 이메일이 본사에서 내려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확인하바로는 지점별로 일정 기간별 충전할 수 있는 금액의 리밋이 생겼다고 하는 것 같다는데, 점원들 모두 처음듣는 얘기라고 합니다.

일시적인 것인지, 완전히 막혀버린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우리 파랑새 밥 줘야하는데, 벌써 막히나요...

김미동생

2012-11-03 19:25:10

이거 정말 낭패네요. 고작 한달천하로 끝나나요. 

죽돌2

2012-11-03 20:47:32

진짜 횽님 동생이실까요? 궁금....

아우토반

2012-11-03 20:52:34

저두요...ㅎㅎ

danicadanny1

2012-11-03 19:36:24

볼드와 시티힐튼이 안되었다는 얘기는 현재는 그렇다면 카드로 구입이 안된다는 얘기인것 같습니다. 컴퓨터 스크린 상에는 over the floor limit 이라는 문구가 계속 떳었는데요. 그렇다면 정말 지점별 리밋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하간 바닐라카드에서 요즘 급격히 늘어난 구매를 조심하는 것같은데요.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신용카드가 다 막힌 것으로 봐서는 체이스에서 태클을 거는 것은 아닐거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바닐라 카드 자체내에서 승인코드를 받아서 넣으면 살수 있는 것으로 얘기했었는데 바로 전화를 해서 저의 카드 승인번호를 받아내더라구요. 단지 승인받은 코드를 적어 넣을 곳이 컴퓨터 시스템상에서 없었습니다. 

처음이라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면 프로그램을 개선 한 후에 바닐라 구입시 항상 전화로 승인을 받아서(도난 카드를 이방법으로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승인번호를 넣는 것이 가능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간 체이스 볼드가 문제를 걸고 나온것 같지는 않네요.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마일부자

2012-11-03 20:13:53

헉..오늘 오피스디포 갔다가 운전면허증 안가져가서 못사고 되돌아와서 내일 다시 가려했는데 추이를 지켜봐야 하는건가요?

마일부자

2012-11-04 19:26:46

오늘 오피스디포가서 2000불어치 충전하고 왔어요. 남편이 잉크볼드있다고 해서 그걸로 먼저 500불 충전해봤는데 알고보니 그냥 잉크...5X 적립은 물건너갔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스펜딩때문에 씨티 땡큐 마스터카드 두장으로 했는데 처음에는 씨티에서 카드 도난인줄 알고 바로 정지시켜서 정지풀고 충전해왔어요.

파랑새에 지금 가입했는데 자동으로 카드 보내주는거 맞죠?

베스틴카

2012-11-04 20:31:37

고생들하셨군요. 훔...

다시 TRY해 보세요. 포기는 배추셀 때나 쓰는 거쟎아요. ㅎㅎ

토요일에 전에 바닐라리로드를 샀던 OD(#494)에 갔더니 바닐라카드가 텅 비어 있더라구요.

오후에 다른 곳에 갈 일이 있어 그곳의 OD(#874)를 들렀더니 많이 있더군요.

몇장을 집어 들고 계산대로 갔더니 여직원이 시스템에러로 구매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옆에 있던 남자직원이 아까는 안됐는데 자기가 좀 전에 해 봤는데 되더라구 팔았다고 하더군요. 둘이서 말도 안돼, 돼, 안돼 이러더니...

- 여직원이이쁘지만 안았어도 한대 쥐어박을 뻔 했습니다. 일단 해 보라니까 -

여직원이 해 보더니 어 넘어가네? (거봐라 짜샤)

구매하며 그냥 찝찝해서 20불 현찰로 내고 나머지는 대머리 아저씨로 모셨습니다.

여러분도 괜히 쓸데없는 물건 집어 더 지불하지 마시고 20불 정도만 현찰로 지불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결론 : 

1. 잠시 시스템 장애였던 것 같습니다.

2. 작은 불건을 더해서 금액을 헷갈리기 보다 1-20불 현금으로 내서 지불금액을 낮추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3. 나말고도 사는 사람이 많구나...

oneworld

2012-11-04 20:57:09

마치 몇년전 동전 사건을 보는 것 같군요....


적당 선에서 들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과욕을 부리다가는 본인은 물론 다 같이 폭삭 하게 됩니다.... 앞으로 신용점수에 상관없이 블랙리스트에 올라 크레딧카드와 아예 영엉 이별하실 수도 있구요..

심심

2012-11-05 02:37:16

그러게요...쯤 과열되는 느낌이죠?

wonpal

2012-11-05 02:57:03

넵... 좋으신 말씀입니다.


크레딧카드와 영영 이별..... 정말 무서운 벌이군요....ㅎㄷㄷ

Milebaby

2012-11-05 04:28:13

네, 어제 버지니아에 있는 OD 들렸다가, OD 세션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깜짝놀랐네요. 그리고 No more Vanilla 이런 비슷한 문구가 있어서, 아쉽지만, AMEX Prepaid 카드와 주유소 카드만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도, 점원이 매니저 불러서 이것까지 확인하더군요.. 


바닐라 열풍이 여기도 벌써 쓸고 갔습니다.


acHimbab

2012-11-05 04:36:45

혹시나 하는 생각인데 많은 OD 매니저들이 파랑새 키우는게 아닐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ㅠ 백스탁에 모셔놨다가 퇴근할 때 두세개씩 모이챙기고... 아 싫다 ㅠㅜ

wonpal

2012-11-05 04:38:18

그 친구들도 체이스와 오래 가려면 그렇게는 못할걸요?

acHimbab

2012-11-05 04:40:00

그분들도 아시겠죠 ㅋ 두세개씩 ㅋ 친구 모이도 좀 챙겨주고.. Spg도 좀 써주고 스팬딩도 좀 채우고.. ㅋ

스크래치

2012-11-05 04:40:58

전 이제 겁나서 잉크로는 못 사겠습니다. 지금까지 1장, 2장, 1장 이렇게 샀는데도...겁나네요.
그냥 다른 카드 스팬딩 채우는 용도로(그 때 까지 살아있다면) 쓰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wonpal

2012-11-05 04:43:46

기스님..... ㅎㅎ 

가늘고 길게 가자..... 저도 동참 할래요..... 


가늘고 긴 기스를 내 주세요. 영원히 끊기지 않는 기스................."롱기스"

acHimbab

2012-11-05 04:46:00

왠지.. 파랑새 오토페이가 안정화되고 얼마뒤면 모든게 끝나버릴 것 같은... 느낌.. 아멕스도 우선 고객확보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거죠

danicadanny1

2012-11-05 05:42:02

일단은 구매가 된다는 말씀이군요. 요즘에 얼마나 많이 ink bold 카드 주문량이 늘었을지가 상상이 갑니다. 체이스에서도 그걸 모를리가 없을테구요. 바닐라리로드만 없다면야 체이스에서는 고객을 모시는 일이 나쁜 것은 아닐텐데요. 거꾸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닐라 리로드가 있어도 체이스에 손해가 나는게 있을까? (물론 마일리지를 퍼주니 손해는 맞지요.)

하지만 어짜피 본인들이 카드를 기획할때 만들어낸 프로모션이고 오피스제품을 팔면 5%를 주기로 한 것은 본인들의 결정입니다.

바닐라가 없었더라면 잉크볼드를 많이 사용하지도 않을텐데, 카드를 기획할때 예를 들어 약 만명 정도 오피스 디포 많이 사용하는 비즈니스 사업자를 대상으로하고 잡자 라고 했다면 

그 만명에 대한 포인트 5% 손해(만약 손해라면?)를 적당 기준으로 잡고 카드를 기획했을까요? 즉 손해를 예정하고 카드를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그 손해가 만명을 예상했는데 고객이 10만명이 생겨서 너무 손해가 많이 나니까 이것은 안되겠다 .. 그럴까요?

카드사에서 손해를 예정하고 만드는 카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길이든 이득이 되니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펜딩을 5%주는 카테고리에서도 사지만 다른 카테고리에서도 구매를 하겠지 라는 마음도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카드사에서 요즘 같은 세상에 (기름은 이카드, 식당은 이카드... 등등) 다양한 카드를 가지고 이득이 있는 곳에만 사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 글쎄요.. 잉크 볼드는 카드사 입장에서 초기부터 손해는 없다고 보입니다.  


그냥 사설입니다. 여태까지도 풍족하게 마일을 벌어가며 재미있게 살고 있고, 잉크볼드-바닐라-파랑새의 시스템을 한 번 사용해 본 이후에, 이건 문제가 있어도 한참 문제가 있다. 마일모아님의 표현 "마일리지 끝판왕"이 맞다. 를 경험했기에 조언주시는대로 절대로 많이 오버할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Dan

2012-11-05 06:27:43

제가 볼때... 이것도 사람이 하는일인지라... 실수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반 기프트카드의 경우(아마존 / 스타벅스 등등) 각 Retailer들이 5%정도를 나눠서 부담하기에 문제가 없겠지만 비자 / 아멕스 기프트카드는 분명히 Chase에서의 손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잉크볼드 전체로 볼때 이 부분때문에 이 Product 자체의 Profit이 Minus가 나지는 않겠지만, Transaction마다 손해보는걸 내버려 두지는 않을듯 싶네요. 즉 아예 막는건 Chase 이름이나 Office depot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윗분들이 말씀한 Quota제로 간다던지, 500불짜리를 없앤다던지, Cash only로 간다던지...혹은..Ink Bold를 가지고 Visa / Amex Gift card 사는 경우에 Cash advance로 처리할 수도 있겠지요? 

Milebaby

2012-11-05 05:49:19

방금 Walgreen 다녀왔는데, 카드가 보였습니다. "오라.. 좋았어" 딱 한장만 들고 갔더니, 시스템 상에서 cash only 라고 나오네요. 



이카루스

2012-11-05 06:04:51

아...올 것이 오고야 만건가요ㅜㅜ OD에서도 cash만 받는지 궁금하네요.

만년초보

2012-11-05 13:03:33

마이아미 출장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AA Admiral Lounge는 맥주도 돈 받네요.는 돈을 안 받네요. (정정)  겨우 샤워시설 사용하고 한숨돌리고 있읍니다.  마지막 하루 (오늘)은 주위 구경하는 계획으로 에버글레이드에가서 악어들을 보고 왔죠. 생각보다 재미있었지만, 돈이 조금 아까왔죠.


영어권 블로거중 하나가 마이아미에 OD에는 바닐라가 있다는 제보를 읽고, 샤우스 비치 근처 OD로 가기로 하고 투어 드라이버에게 가까운데서 내려달라고 할때부터 일이 뒤틀렸네요.  한 10블락정도 걸어서 OD에가니 바닐라 리로드가 없다고 하네요.  점원도 더이상 없다고 잘 알더라고요.


주머니에 잔돈이 일불도 없고, 다행이 공항에 갈 메트로 표 달랑 한장.  다시 10블락 정도 걸어서 맛집에서 식사하고, 아름다운 사우스 비치 구경도 못하고 겨우 버스 타고 호텔로 돌아와서 땀에 범벅.


샤워 시설이 살려 줬는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것 같지는 않네요.  이상 바닐라 리로드 실폐기 였읍니다.


21alive

2012-11-05 16:32:19

이럴수가... ㅠㅠ

10월 말 바닐라카드로 애들 학비를 내면서 (잉크볼드가 아닌 다른 카드들이었습니다) 이젠 스펜딩 리밋 걱정은 없겠군 하고 있었는데...

내일 당장 가서 확인해봐야겠군요. 

군바리

2012-11-05 17:08:55

방금 두장 구매했는데요 아무일없었습니다. 카드는 Citi Hilton Visa 였고요 OD 에선 문제없었고 월그린에서는 현금내라해서 그만 뒀구요..

모두사랑

2012-11-05 17:47:45

저도 어제(4일) 루이지애나 주의 OD에 갔더니 바닐라가 산 더미 처럼 쌓였더군요.

대머리 카드로 2장 페이하고 아멕스 델타로 1장 페이했습니다.

운전면허증도 보자 않고 그냥 크레딧카드 페이했네요

스팬딩 채우기 위해 그런데 아멕스는 캐시로 잡히나요?

김미동생

2012-11-05 17:55:18

아멕스 비지니스로 최근에 구입했는데 office supply로 잡더라구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danicadanny1

2012-11-06 05:20:46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는건가요? 산발적으로 구매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11월 5일 밤에도 구매하셨다는 분이 계시구요. 아직은 추이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무리하게 구매하지는 마셔요. 그냥 삶의 깨알같은 활력소로 간주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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