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8
- 질문-기타 20662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9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9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3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호텔 8/27) 맥주 Lover들을 위한!! BrewDog's DogHouse 호텔 - Columbus, Ohio 소개합니다
, 2018-08-27 14:39:56
- 조회 수
- 1211
- 추천 수
- 0
아침부터 @얼마예요 님께서 소환해주신 맥주글 보고 퇴근만 기다리던 찰나....
짜잔 맥주호텔이 오늘 오픈했다네요 @맥주는블루문 @맥주한잔 @불루문 님들외 맥주러버들 다 모이세요 ㅎㅎ
@어디예요? Columbus, @오하이오 입니다! @크레오메 외 미시간 마적단님들과도 가깝네요 ?
@얼마예요 ? 하룻밤 $180-200 불 하는거 같아요 (맥주 무제한 아님 ㅋㅋ)
At the DogHouse hotel in Columbus, Ohio, all 32 rooms are kitted out with beer taps and built-in shower beer fridges. Guests are greeted by a lobby bartender who will fix them up with a complimentary beer while they're being checked-in.
All Rooms Include:
BrewDogs DogHouse Columbus is one of a kind. All of our rooms are equipped with In-room refrigerators stocked to the brim with curated by our co-founders James Watt and Martin Dickie. All rooms also come with rainfall showers plus a shower fridge to ensure you are never more than an arms’ length away from amazing beer. Plus we are rocking amenity options like an in-room tap with a draft beer of your choice.
- Complimentary Standard Wi-Fi
- 42” Flatscreen Smart TV’s
- Mini fridge with a curated selection of Martin + James’s favourite beers
- Seasonal selection of BrewDog beer for purchase on draft in the room
- Rainfall showers (water, not beer) 맥주로 샤워하는거 아녜요
- In-room coffee provided by Columbus’s finest; Stauf’s Coffee Roasters
- Pillow-top mattresses & luxury linens
- Locally made craft beer soaps by Glenn Avenue Soap Company
호텔 사이트: https://www.brewdog.com/usa/doghouse
Rooms at the DogHouse hotel overlook the brewing facility
All rooms come with beer taps
The built-in shower beer fridge
The Brewmaster suite is the biggest room at 645-sq-ft and features a living space and in-room wet bar.
A 6,000-square-foot interactive beer museum leads visitors though the brewing process and the history of craft beer.
https://www.yahoo.com/news/photos-beer-hotel-room-beer-slideshow-110638822.html
-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8
- 질문-기타 20662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9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9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3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52 댓글
크레오메
2018-08-27 14:42:27
제일 가까운건 @밍키 님 @체리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염
24시간
2018-08-27 14:45:01
오하이오 분들 꽤 많으신데 오하이오님밖에 기억이 안나서 ㅋㅋ
크레오메
2018-08-27 15:27:16
밍키님이 지부장이셨던듯........인가요? 아까먹었다ㅠㅠㅠㅠㅠ
밍키
2018-08-27 16:51:12
지부장은 Opeth 님입니당 ~~ ^^
크레오메
2018-08-27 16:53:06
@Opeth 님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peth
2018-08-28 19:41:25
그저 태그만 나눴을뿐......ㅋㅋ
크레오메
2018-08-28 20:35:05
저도 마찬가진데요? 왜 제가 되었는지 의문뿐인..
Opeth
2018-08-29 06:01:55
자신이 쓴 펌프 글을 다시 한 번 잘 보시죠.크레오메
2018-08-29 08:35:47
펌프는 뻘글 ㅋㅋㅋ ㅠ0ㅠ
밍키
2018-08-27 14:57:26
크레오메님 방가방가~~ 여행후기 올려주세요 ^^
크레오메
2018-08-27 15:27:00
소환완료! 후기업로드완료! 뿅입니다 ㅋㅋ 제발정모해주세요 ㅋㅋ
밍키
2018-08-27 14:55:40
오오 콜럼버스에 이런게 생겼군요! 콜럼버스 주민보다도 더 정보 빠르신 24시간님 대단대단 ^^
24시간
2018-08-27 14:59:18
기사 제목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클릭부터 했어요 ㅋㅋㅋ New beer hotel with in-room beer taps and shower beer fridge
Opeth
2018-08-27 15:05:56
위치가 좀 애매한게 아쉽네요. 다운타운 쪽이랑도 좀 멀고 한인식당/일본마켓이 있는 곳과는 더더욱.... 밍키님이 곧 가보시고 후기 올리시는걸로
무지렁이
2018-08-27 15:53:18
엄밀히 따지면 콜람버스 남동쪽 Canal Winchester라는 동네에 있군요. 제가 예전에 Bethel Rd 살면서 Pickerington 쪽에 과외하러 다니다 너무 멀고 힘들어서 그만뒀었는데 그 근처네요.
24시간
2018-08-27 18:33:33
오하이오 분들 정모장소 제공했습니다? ㅎ
맥주는블루문
2018-08-27 15:12:46
맥주 무제한이 아닌건 좀 아쉽군요 ㅎㅎ 미시간 지부 모임 여기서 한번 하시나요?
크레오메
2018-08-27 18:21:01
그건 반 미시간 반 오하이오 지부 소속이신 @체리 즈은하 마음이시옵니다+_+
체리
2018-08-28 17:53:32
전 걍 미시간지부 할래요! 오메오메~~~
크레오메
2018-08-29 08:35:29
오메? 배신이심? ㅋㅋ
24시간
2018-08-27 18:34:09
미시간 + 오하이오 대연합 정모 가나요?
Opeth
2018-08-28 19:41:57
가즈아!
크레오메
2018-08-29 08:35:04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무지렁이
2018-08-27 15:13:55
오호... 땡기네요. 안그래도 예전에 살았던 동네라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좋은 트리거가 될지도(...) 근데 방값에 포함된 맥주는 얼만큼이고 돈내고 사먹는 맥주는 @얼마예요? 이 점이 궁금하네요.
24시간
2018-08-27 18:32:29
저도 궁금하네요. 아마 좀 더 싸겠죠??
FeeltheDrive
2018-08-27 15:17:10
맥주 호텔이라니 ㅋㅋ 참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in room beer tap 이 끌려서 조금 알아봤더니.. 하루 $162 에 조식 welcome 맥주 한잔이 다라니 조금 가격이 있네요. 보통 다른 호텔 가격으로 맥주 가격 책정하지는 않겠죠?
24시간
2018-08-27 18:34:58
일단 비싸도 맛은 있을거 같아요. 특히 샤워실 맥주 크흐
오하이오
2018-08-27 15:34:45
독특한 호텔네요. 이런 호텔이 성업하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론 맥주만 있는 것 같아서 좀 아쉽긴하네요. 술 마시러 다닐때 소줏집에 가면 소주 싫다고 내가 마실 맥주는 사서 다닐 만큼 '애맥주가' 였지만 이젠 선호도가 가장 떨어지는 주류가 되었어요. 배부르고 화장실 가기도 귀찮고.... 그나마 소주나 양주 타 마시면 좋 낫고요. 다 나이탓인 것 같아요. 독주가 좋아지더라고요.
24시간
2018-08-27 18:37:01
화장실 가기도 귀찮고에서 깊은 공감을 ㅋㅋ 독주라면 어떤 종류를 주로 즐기시나요?
오하이오
2018-08-27 23:01:07
저는 요즘 백주가 제일 좋더라고요.
poooh
2018-08-28 09:08:29
백주도 많이 비싸죠... ㅋㅋㅋ
오하이오
2018-08-28 13:03:37
잘못된 상식을 갖고 계신것 같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막연하게 '와인은 비싸다' 하는 것과 같아요. 백주도 일반적으로 비싸다 싸다 할 수 없어요. 중국 현지에는 한병에 1불도 안되는 것도 즐비해요. 이과두주 류가 저렴한 백주이죠. 물론 부르는게 값인 고급까지 그 가격 편차가 거의 하늘과 땅인데 그렇게 단정할 순 없습니다.
poooh
2018-08-28 13:17:10
미국에서는 그렇게 싼 백주 가 음써요....공자지주도 한 20-30불 정도는 줘야 사먹죠.
오하이오
2018-08-28 14:09:35
아, 그런 기준을 갖고 계셨군요. 그렇다면 최소한 '미국에서'라는 전제를 다셨으면 조금은 이해를 했을 것 같아요.
설령 그렇더라도 미국도 미국 나름일 것 같고요. 전 미국에서 이과두주 파는 중국식당도 봤어요. 야튼 두루 자기중심(혹은 자기경험)적 판단을 단정적으로 하시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게 되네요. 한편으론 제가 그 경험을 헤아리지 못해서 반박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해요.
참, 미국에서 구할 수 있는 그 공자지주는 어떤 술인가요. 혹시 사진이나 판매처가 있으면 보충 자료 부탁해도 될까요? 처음 들어 보니까 호기심이 동하면서 한번 맛보고 싶네요.
얼마예요
2018-08-27 21:26:58
이분 최소 brew dog 독맥주 안마셔보신분...
몇도예요? 55도...
오하이오
2018-08-27 23:05:25
예, 전 안마신게 아니라 못 마셔봤습니다. 구할 순 있나요? 얼만가요?
얼마예요
2018-08-27 23:18:05
(사실 저도 비싸서 못마셔봤어요 ㅠㅠ)
흔히 구할수 있는 것 중에는 dogfish 120 ipa 가 한병이 십불 정도 하죠. 15-20도 정도 됩니다.
영머니
2018-08-27 18:19:22
오 여기 가야겠네요! 콜럼버스에 큰 놀이동산도 들어온다는데 좋네요!
24시간
2018-08-27 18:37:34
오호 낮엔 롤러코스터 밤엔 치맥파티 가나요??
영머니
2018-08-27 20:08:34
이사오시나요? 치맥좋지요 참고로 버팔로 와이드윙이 콜럼버스 서 시작 했답니당!
밍키
2018-08-27 19:28:57
어 정말요? 저 놀이동산 좋아라 하는데 ㅋㅋㅋ
영머니
2018-08-27 20:09:24
https://www.travelandleisure.com/attractions/amusement-parks/columbus-ohio-amusement-park
콜럼버스가 좋아지고 있는듯 하네요
밍키
2018-08-27 21:12:54
오호 아웃렛 옆이군요! 좋아요좋아요~~ 링크감사 ^^
shilph
2018-08-28 18:58:26
... 어라??? 이런건 포틀랜드에 생겨야하는거 아닌가요???
24시간
2018-08-28 19:04:41
실프님 포틀랜드에 돌아오셨나요?? 웰컴홈??
shilph
2018-08-28 23:08:19
네. 아참에 도착했습니다. 열흘 쉰 사이에 뭔가 막 이런저런 사건들이 지나갔더라고요 ㄷㄷㄷㄷ
24시간
2018-08-28 23:17:25
네 ㅋㅋㅋ 마모에도 허리케인이 지나갔어요,, 아님.. 아직 지나가고 있는중이거나요 ㅠ
shilph
2018-08-29 15:01:18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슬쩍 훑어보는 중이지요.
뭐 한줄로 대충 요약이 되그는 하더군요.
체이스가 잘못했네24시간
2018-08-29 15:14:17
역시 한번에 흐름을 잡아내셨군요 ㅎㅎ
하와이 후기는 언제나 볼 수 있는겁니꽈아~?
shilph
2018-08-29 15:27:22
누구보다 발느리게 올릴 예정입...Ednaeve
2018-08-28 19:11:18
아..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근데 맥주를 너무 마셔서 통풍이 왓어요..젊은 나이에..ㅠㅠ.. 매일 드시진 마세요...
24시간
2018-08-28 20:20:14
어이쿠... 통풍 굉장히 괴롭다던데..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