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눈팅만 하다가..

반갑습니다. 내년에도 캐나다시네요? ㅎ
자...닉네임의 유래도 밝혀 주세요~

네..블루하리로 변경했습니다.천리안시절..뭐든지 맡아하리의 마타하리로 유명했는데.. ㅋㅋ 블루하리로 바꿨어요. 별의미없구,,자꾸 영화의 마타하리 생각하셔서,,

안녕하세요, 키디님. d 가 많아요!! ^^ 

캐나다 사시면 미국 쪽 크레딧 카드 오퍼 보시면서 많이 안타까우시겠어요 ^^;; 

반갑습니다 ^^

블루하리로 변경했어요. 이쁜 이름표 기대하겠습니다..유자님. ^^

반갑습니다~~~~ 예전에 퀘백시티랑 몬트리올 토론토 나이아가라 요래 돌아봤던 적이... 새록새록

저도 반갑습니다.. 퀘백이랑..몬트리올,,토론토,,나이아가라..주요,,관광명소 ^^ 근데..그게 거의 다라는 점~~~~~~~~~~. ㅠㅠㅠ

허나 너무 너무 아름다웠다는 거.... ㅋ

아~ 밴쿠버 랍슨, 메트로타운 그립네요. 롱텅님이랑 국경을 넘는 모임 한번 가지시죠. '국경없는 마모회' 요런거...^^

숨은마일찾기님 반갑습니다.ㅋㅋ 내년 밴쿠버 가면,,국경넘어 미국 자주 들락거릴거 같아요 그렇잖아도,,

키디님이 아니라 블루하리님 반가와요~

싱글 때 토론토에서 2년정도 지냈었는데...지금도 길거리 핫도그를 많이 그리워한답니다. 아직도 그 맛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가 그립네요~

핫도그도 미국이 더 맛나지 않나요?? ^^ 미국병 걸린 캐나다에 살고 있는 한국아즈매..ㅋㅋ

반갑습니다, 블루하리님(그새 바꾸셨군요).

일단 침 먼저 닦으세요.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

ㅋㅋㅋ. 롱텅님..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