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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오래간만인듯한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ㅁ')/ 그리고 금요일의 오징어인 저도 돌아왔고요 'ㅁ')/ 그러면 그동안 댓글 달고 한건 뭔데?ㅇㅁㅇ???

이렇게 발느린 늬우스가 있어야 금요일 같다는 분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금요일을 원상복귀 해봅니다 :) 

 

아무튼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노동절로 월요일은 쉬었던 3일 주말이었는데, 다들 재미나게 지내셨고요? 어디라도 좀 다녀오셨나요? 저희는 캠핑을 갔다가 ... 망했어요 ㅠㅠ 

이번 한 주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힐튼 싸인업 오퍼가 올라갔고, @ambientM 님께서 메리엇 통합 전에 릿츠칼튼 카드로 1만불을 써서 메리엇 플랫을 받으셨다는 글타래가 올라왔고 (마일모아님의 메리엇 플랫을 두 손 모아 기원해 봅니다), 아멕스 카드 한 장으로 같은 제품군의 레퍼럴을 만들 수 있다는 소식도 들렸고요

하지만 저는 이번 주에 상당히 심란한 소식도 들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체이스의 발표들 만큼이나 매우 착찹한 소식이네요. 60초 뒤에 공개됩니다.

 

그래도 지난 @24시간 몇 주 보다는 좀 느리게 돌아간 이번 한 주 동안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 페이지에 몰아서 보실까요 ㅇㅅㅇ)/ 검색도 하기 힘든 제 글은 천천히 잘 보셔야 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ㅁ')/

 

 

 

 

 

루프트한자, 새로운 라운지 컨셉 공개

루프트한자는 새로운 라운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Delights to Go 라는 이름의 라운지는 무니치 공항에 열리게 될 것인데, 라운지에서 쉬는 공간을 제공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간단하게 먹을 것들 (과일, 그놀라 바, 음료 등) 을 들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게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리 나쁘지 않아보이는게, 라운지에 들어가서 먹고 쉬는 것보다는 항공사로써도 좀 더 적은 금액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다른 측면에서는 PP 에 대응해서 새로운 방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다음 비행기를 타기까지 한 시간 이상 남은 경우에는 그리 좋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간편한 것은 간편한 것이니까요. 하루에 라운지를 두 세개는 돌아야 하는 바쁜 벌꿀에게는 좋은거... 아닌가요?ㅇㅁㅇ??? 열심히 하다보면 우주가 도와줄거에요
 

시티 비지니스 AA, 싸인업 7만 5천

시티는 비지니스 AA 카드의 싸인업 포인트를 두가지 버젼으로 내놓았는데, 하나는 4개월 동안 4천불 이상 사용시 7만 마일을 주는 오퍼이고, 다른 하나는 5개월 동안 5천불 사용시 7만 5천 마일을 주는 오퍼 입니다. 두 오퍼 모두 연회비는 99불 혹은 95불이지만, 첫해의 연회비는 면제되며, 24개월 룰에 적용이 됩니다.
다만 이 오퍼의 맹점이 있는데, 7만 오퍼를 받은 뒤 시티 측에 연락을 해서 7만 5천으로 매칭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지요. 체이스도 이런걸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췟
* 출처: Doctor of Credit
 

UA, 부치는 수하물 수수료 인상

UA는 오늘 부터 부치는 수하물에 대한 수수료를 인상했습니다. 북미/캐리비안/중미에서 출발/도착하는 경우에 한해서 해당되며, 30불로 인상되었습니다. 두번째 수하물은 캐나다 출발/도착의 경우 50불, 그 외에는 40불입니다.
역시 항공사가 어렵다는 말은 거짓말 같네요. 이렇게 툭하면 수수료를 올려서 승객들을 벗겨먹으니 말이지요. UA가 UA 한거 같아서 놀랍지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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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는 위 기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정말이에요 'ㅁ')
* 출처: Loyalty Lobby
 

델타, 홍콩/호주/미국내선의 마일리지 좌석 할인

델타는 종종 특별할인을 하는데, 이번에는 홍콩/호주/남미/캐리비언/유럽 지역 입니다. 다만 이 좌석들은 9월 5일까지 예약해야 하며, 최소 예매후 7일 이후부터 출발이 가능한 일정입니다
특히 LAX/PDX 에서 홍콩 왕복이 3만 마일, LAX/JFK 등에서 호주 왕복이 5만 마일인거는 놀라울 지경이네요. 마일만 있었어도 홍콩 한 번 가는건데 말이지요. 아뇨, 그 홍콩 말고요 'ㅁ'!!!! 설마 그 홍콩을 한 번만 갈리가 없잖아요 (부끄부끄)
* 출처: Frequent Miler
 

시티, TYP 를 VS 로 전환시 30% 보너스

시티는 10월 13일까지 시티 땡큐 포인트 (TYP)를 버진 아틀란틱 (VS)으로 전환시 1:1.3 비율로 전환해 준다고 합니다. 시티는 올해 세 번 비슷한 프로모션을 했으며, 당시에는 25% 보너스 였습니다. VS의 경우 아멕스 MR 로도 옮길 수 있으며, MR 도 종종 30% 보너스를 하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를 이용해서 파트너사인 ANA 비지니스석을 이용하시기에도 좋고요. 일단 저는 MR/TYP 모두 별로 없으니 오늘도 또 손꾸락이나 빨아봅니다 ㅜㅜ 내년 한국행 비행기도 이미 질렀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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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Doctor of Credit
 

구글, 사용자들의 마스터카드 사용내역을 구매해

블룸버그는 구글 광고가 사용자의 오프라인 구입 내역을 기반으로 광고를 싣는다고 하면서, 이는 구글과 마스터카드의 협약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수백만 달러를 마스터카드에 지불하고 카드 사용 내역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구글은 약 70% 미국내 크레딧 카드와 데빗 카드 사용에 대해 접근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마스터카드 점유율을 생각해 봤을 때, 구글은 어쩌면 비자나 아멕스의 정보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구글의 모토인 "Don't be evil" 에서 "Do the right thing" 으로 바뀐지 몇년이 흐른 지금, 구글의 모습은 점점 더 사생활 침해가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구글 서비스야 무료로 이용하는 조건으로 개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그 외의 부분은 아닌데 말이지요. 아무튼 이번 일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 지네요. 구글에서 일하시는 분은 ... 계실려나요? ㄷㄷㄷㄷ 죄송합니다. 그래도 친해져 주세요.
* 출처: Doctor of Credit
 

아멕스 카드, 같은 제품군의 카드 레퍼럴도 만들 수 있어

일반적으로 레퍼럴은 자기가 보유한 카드에 한정해서 만들 수 있는데, 아멕스 카드에서 해당 카드가 없어도 동일한 제품군의 카드를 이용해서 레퍼럴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즉, SPG 개인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 SPG 럭셔리 레퍼럴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지요. 이를 위해서는 
  1. 아멕스 레퍼럴 페이지로 들어가신 뒤, 로그인을 하시고, 
  2. 레퍼럴 링크를 클릭하시면 나오는 페이지에, 같은 제품군의 카드가 나오게 되는데
  3. 이 링크 (mgmee.americanepxress.com) 를 복사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개인 카드의 경우 비지니스 카드 레퍼럴을 만들 수는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델타는 왜 안되는데?ㅇㅁㅇ????
* 출처: Doctor of Credit
 

[루머] BoA, 에어프랑스/KLM 카드 내놓을 것

루머에 따르면 BoA 에서 에어프랑스/KLM 카드를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연회비는 89불, 싸인업 보너스는 1천불 사용 후 2만 5천 마일로 좀 적지만, 에어프랑스/KLM 에 사용시 x3 적립 외에도 일반 사용시에 x1.5 로 적립될 것이라고 합니다. 
에어프랑스는 체이스 UR, 아멕스 MR, 메리엇 모두 전환이 되는 항공사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모으기 쉽다는 점이 장점이며, 매달 특별 할인 (주로 미국 동부 - 유럽 구간) 이 있다는 점도 좋고요. 유럽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또다른 옵션이 될 것 같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영국 히드로 공항, 패스트 트랙 서비스를 약간의 수수료로 이용 가능

영국 히드로 공항은 "패스트 트랙" 서비스를 12.50 파운드에 이용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패스트 트랙은 원래 비지니스/일등석 승객 및 우수고객에게만 제공했지만, 이제 약간의 돈만 내면 사용 가능하게 되었네요. 이를 위해서는 비행기 출발 최소 두 시간 전에 이 서비스를 구매해야 합니다. 
때로는 시간이 돈 보다 더 중요한 것이지만, 점점 모든 서비스가 자본주의화 되는 것은 슬프네요. 반대로 보면 돈이 없으면 서비스도 제대로 못 받는다는 것이 슬픈 것이고요. 억울해서 저도 빨리 GE 신청해야겠네요. 사파이어 리져브 연회비도 나와서 GE 하고 다운해야겠어요
* 출처: Loyalty Lobby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샌드위치를 먹는건 불법

이탈리아는 새로운 법령에 의거해 정오부터 오후 3시,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일부 거리와 플라자에서 음식을 먹는 것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현지인 외에도 여행객에게도 적용이 되는데, 만약 이를 어길시 최소 150 유로에서 최대 500 유로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해당 지역은 영어와 이탈리아어로 이에 관련된 포스터가 붙을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 적어도 이탈리아 피렌체는 여행 계획에서 제외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오후를 보내는 즐거움을 뺏긴다면, 여행의 참 재미 하나를 빼앗기는 것이니까요. 역시 이탈리아. 정부까지 마피아 수준
*출처: The Points Guy
 

메리엇, 스테이터스 챌린지 부활

메리엇은 잠시 중단했던 스테이터스 챌린지를 부활시켰습니다. 골드/플래티넘 챌린지로, 각각 90일 동안 8박 (골드) 혹은 16박 (플래티넘) 을 해야 합니다. 현재는 정식 싸이트는 없고 801-468-4000 으로 전화를 해야 합니다. 또한 이 챌린지를 한 번 도전한 이후에는 2021년 말까지 재도전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조식도 안주는 메리엇 골드는 무의미해진 상황에서, 16박은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SPG/메리엇 카드로 무료 숙박권이 넉넉하게 있으시고, 통합 이전에 받은 날고자고 숙박 패키지가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라고 릿츠 칼튼 카드로 플래티넘을 받은게 기쁜 제가 권해드려봅니다. 그리고 마일모아님의 플랫 소식도 다시 한 번 기원해 봅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메리엇, 멤버 정책 중 일부 정책 수정

메리엇은 플래티넘 멤버에 관련된 정책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추가된 내용에는 "메리엇 공식 웹/앱에서 예약한 숙박에 한해서 포인트나 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추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 외의 여행사 등을 통해" 숙박시 포인트/마일 적립 이외에, "멤버 혜택" 도 받을 수 없다고 명시되었습니다. 
또한 멤버간 포인트 이동은 포인트 사용시에 한해 기존 연간 5만 포인트 제한에서 10만 포인트로 증가되지만, 기존에는 포인트를 이용해 숙박을 할 경우 5만 포인트 연간 제한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포인트 이동시 10불의 수수료가 붙지만, 골드 등급 이상은 수수료가 면제 됩니다. 그 외에도 SPG 의 스위트룸만 있는 호텔 리스트가 정책에서 지워졌지만, 대신 "포인트 가치는 프리미엄 방이 아닌 일반 방"을 기준으로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기 때문에, 이런 호텔을 이용할 경우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존에 발표된 정책 처럼 플래티넘 멤버는 방이 있을 경우, 방 업글이 가능하며, 업그레이드 되는 방에는 새롭게 "스위트룸" 도 포함이 된다고 업데이트가 되었으나, 동시에 스위트룸 어워드 사용권을 이용할 수 없는 호텔에 릿츠칼튼 리져브, 릿츠칼튼 데스티네이션 클럽, 에디션 을 추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조금 안좋은 쪽으로 변했으며, 특히 계정당 최대 10만 포인트 까지 받을 수 있다는게 단점이 되었네요. 그리고 저번에 하와이에 갔을 때 묵은 마우나 케아에서 방 업글을 못 받은게 점점 억울해지고 있습니다. 메리엇에 항의 좀 넣어볼까요?ㅇㅁㅇ??? 억울하니까 5만 포인트만 줘 'ㅁ'!!!!! 안되면 한 3만이라도?..????
* 출처: Loyalty Lobby
 

아멕스 힐튼 어센드/애스파이어, 싸인업 보너스 증가

아멕스 힐튼 어센드와 애스파이어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가 증가했습니다. 애스파이어의 경우 4천불 스펜딩에 15만 포인트를, 어센드는 2천불 스펜딩에 12만 5천 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애스파이어는 연회비 450불의 프리미엄 카드로, 힐튼 다이아몬드 등급, 매년 주말 숙박권 한 장, 250불 항공 수수료 크레딧, 250불 힐튼 리조트 크레딧 등의 혜택이 있습니다. 어센드의 경우 연회비 95불이지만 PP 10회 사용권과 힐튼  골드 등급을 주는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 입니다. 
특히 어센드 카드의 경우 4인 이상 가족일 경우, 부부 중 한 명이 무제한 PP 사용권을 주는 카드 (사파이어 리져브, 아멕스 플래티넘 등등) 로 본인과 게스트 두 명까지 입장하고, 다른 배우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받은 어센드의 PP 카드로 입장을 하는 방법으로 최소한의 연회비로 라운지/식당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PP 가 라운지 보다 식당을 늘리는 방식으로 많은 공항에서 이용 가능하게 바뀌는 상황에서, 어센드 카드의 가치는 연회비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릿츠 칼튼 카드로 배우자에게 AU 카드와 PP 를 주는 것이 최고겠지만요. 식당에서 투고만 잘 해도 연회비는 뽑아먹는게 최고의 장점
* 출처: Doctor of Credit (어센드애스파이어)
 

BA, 개인 정보 유출; 38만개의 크레딧 카드 정보 유출

인터넷 상에서 공공재인 개인 정보가 또 유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BA 인데, 8월 21일부터 9월 5일 사이에 사용된 38만개의 카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다행이도 여행 일정과 여권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이 기간 동안 BA 에서 예약하신 분들은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국회의원 혹은 비서이신 분들은 이런 데이터 유출을 허가한 회사에게 어마무시한 벌금/징벌을 내리는 법안 좀 발안해주세요 ㅠㅠ 이건 뭐 사과만 하면 끝인줄 아니 말입니다. ㅜㅜ 이런 법안을 내놓기 어렵다면 저랑 일촌이라도 좀....
* 출처: Doctor of Credit
 

라이프 마일, 마일 구입시 최대 140% 보너스 마일 제공

라이프마일은 언제나처럼 OMaaT 블로그 한정 프로모션으로, 라이프 마일 구매시 퍼블릭 오퍼보다 15% 많은 최대 140% 추가 보너스를 준다고 합니다. 다만 140% 를 받기 위해서는 9월 17일까지 레지스터하신 뒤, 9월 18일 이전에 최소 10만 1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375 센트로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OMaaT 는 기존에 150% 보너스 마일을 주는 프로모션도 종종 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마일이 필요한 분이 아니시면 좀 기다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로 돈이 없어서 마일을 못 사는거지만요.
 
 

기타 단신

PP 는 DCA 에 새로운 식당을 추가했습니다. American Tap Room 이라는 이 식당은 아침 5시 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하며, 터미널 C 의 게이트 35-45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식당과 마찬가지로 인당 28불까지 사용가능하고요. 요즘 PP 가 열일하고 있네요. 최근에 PDX 내에 식당들이 많이 늘었는데 말입니다. 네번째 식당... 안될까?ㅇㅁㅇ??? 쌀국수 좀 먹게 밤부자 식당 좀 영입... 할 수 없을까요?ㅇㅁㅇ??? (One Mile at a Time)
 
지난 번에 Giftcardmall.com 혹은 Giftcards.com 에서 비자 상품권을 구입할 경우 캐쉬백을 더이상 받지 못한다고 전했는데, 이제 다시 캐쉬백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네요. 물론 저는 비자 상품권은 세이프웨이 등에서 할인할 경우 외에는 사지 않고 있지만요 (Doctor of Credit)
 
UA 는 9월 17일부터 내년 4월 30일 사이에 이용하는 이코노미 좌석에 대해, 9월 7일까지 마일리지로 발권을 할 경우 20% 를 할인해 준다고 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모든 국가/공항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 국가에만 해당되며, 한국과 일본은 포함되지 않네요. 좋다말았네요;;; (Loyalty Lobby)
 
Aimia 는 오늘 에어로플랜에 대한 집단 소송에 대해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송은 에어로플랜 마일리지는 소멸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던 에어로플랜 마일리지가 2006년 갑자기 소멸되는 것으로 바뀐 것에 대한 집단 소송입니다. 현재로써는 이 보상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Loyalty Lobby)
 
아멕스의 새로운 SPG 럭셔리 카드의 수요가 예상외로 많은 나머지, 아멕스에서는 이 카드의 임시 카드를 대신 발송하고 있다고 합니다. 적어도 두 달은 걸려야 이 공급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메탈도 아닌 주제에 뭐 그리 만드는게 어려운걸까요?ㅇㅅㅇ??? (View form the Wing)
 
플라잉블루 (에어프랑스/KLM) 의 9월 프로모션이 떴습니다. 이번에는 ORY-JFK 노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으로 평상시 절반의 마일리지인 22750 (편도) 마일로 이용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노선을 9월 30일까지 예약하셔야 합니다. (Doctor of Credit)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도 부치는 수하물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합니다. 8월 21일 이전에 예매했거나, 10월 5일 이전에 탑승하는 경우는 기존 수수료인 25불을 부가하지만, 이외에는 30불의 수수료를 부가한다고 합니다. 돈버는건 이렇게, 남들이 할 때 같이 수수료를 올리는 것으로 쉽게 돈 벌 수 있습니다. 근데 제 월급은 왜 다같이 올라갈 떄 안올라가는걸까요? ㅜㅜ (Doctor of Credit)
 
체이스 사파이어가 48개월 룰로 바뀐 가운데, 선인증 (pre-qualified) 된 페이지는 아직 24개월로 나온다고 합니다. 카드 매치 싸이트 등에서 나오는 링크에서 확인 가능했다고 하는데, 사파이어를 처닝하시려는 분들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24개월도 아직 한참 멀어서 물 건너 갔어요 ㅠㅠ (Doctor of Credit)
 
BoA 의 알라스카 비지니스 카드 싸인업이 32500 마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심지어 스펜딩도 단 1천불이고요. 연회비는 첫해부터 부가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해당되시는 분들은 제법 괜찮은 오퍼이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개인 한 장, 비지니스 한 장 열면, 컴패니언 쿠폰을 써서 두 명 가격으로 네 명이서 국내여행도 하실 수 있다는거 잊지 마시고요. 니가가라 하와이 (Doctor of Credit)
 
IHG 는 9월 16일부터 12워 16일 사이에 IHG 에서 묵는 숙객에게 포인트를 두배로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최대 1만 5천 포인트까지 적용된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 카드 소지자에게 스펜딩 오퍼가 갔다고 합니다. 10월 31일까지 레지스터 해야 하며, 올해 말까지 사용한 금액이 적게는 1만 5천 불 이상 사용시 1만 MR을, 많게는 125만불 사용시 25만 MR 이 적립되는 오퍼라고 하네요. 저는 비지니스 카드도 없지만, 쓸 돈도 없네요 ㅠㅠ (Doctor of Credit)
 
워싱턴 주에 거주하시나요? 델타는 올해도 시애틀 씨호크 팬들을 위한 프로모션인 델타 12Status 를 시작했습니다. 가입은 무료 이며, 시즌 기간 동안 홈/어웨이 경기 중 패싱 야드당 1마일을 적립해 주며, 시즌 기간 동안 시애틀 공항에서 출발하는 델타에 탑승시 우선 입장을 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작년에 이 프로모션을 했던 사람들은 약 4천 마일을 받았다고 하니, 워싱턴 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잊지말고 하시길 바랍니다. 오레곤 주는 찬밥이지만요. 췟췟췟 (One Mile at a Time)
 
밀짚모자 해적단 해군/군인이신 분 계신가요? 올해 말까지 "네이비 페더럴 플래그쉽" 비자 카드 싸인업이 5만 포인트 (스펜딩 4천불) 라고 합니다. 연회비는 49불로 첫해 면제이며, 여행/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x3, 나머지는 x2 입니다. 그 외 혜택으로 고무고무 바주카 버스트콜 GE 크레딧 100불도 4년마다 주고요. 군인이시면 한 번 노려보세요. (Doctor of Credit)
 
Costco 에서도 모바일 페이 (애플/구글/삼성) 를 받는 단말기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혹시 US 뱅크 알티튜드 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앞으로 Costco 에서 이 카드를 이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 카드는 모바일 페이의 경우 x3 인데, 이렇게 모인 포인트를 항공권/호텔/렌탈카에 이용하실 경우 포인트당 1.5센트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안티 체이스 운동, 어렵지 않아요 (Doctor of Credit)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FBI 가 아멕스의 해외 사용 환율 부분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멕스는 낮은 환율로 사용자가 아멕스를 이용하게 한 뒤, 사용자에게 경고 없이 환율을 올리는 행패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다만 이 내역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일반 사용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좋다 말았...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소지자에게 한 번 사용으로 1만 MR 을 주는 오퍼가 나왔다고 합니다. 해당 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오퍼페이지 링크를 눌러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10월 31일까지 신청하고 사용하셔야 하니 최대한 서두르세요. 이 글 보고 오퍼 확인하신 분들은 제 커미션은 5% 라는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 5% 확률로 즉사하는 주먹 맛 좀 보여주신다고요?ㅇㅁㅇ???? (Doctor of Credit)
 
몬트리올의 하야트 레젼시가 2018년 12월로 더블트리로 바뀐다고 합니다. 쪼꼬까까 주세요 'ㅁ'!!! 기브미쪼꼬렛 (Loyalty Lobby)
 
두바이에서 JFK 로 오는 에밀리이트 항공을 이용한 약 500명의 승객 중 100명 이상의 승객과 승무원 10명이 식중독으로 추정되는 증상을 보였다고 하네요. 별일 없길 바랍니다 (Loyalty Lobby)
 
아멕스 SPG 비지니스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은 이 링크에서 오퍼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타겟이지만 12월 6일까지 1만불 사용시 2만 메리엇 포인트를 지급하고, 최대 4만 포인트 (2만불 이상 사용시) 까지 지급한다고 하네요. 비지니스로 스펜딩이 많으신 분들은 이 오퍼를 잘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새로운 카드를 열어서 싸인업을 받는 것이지만요 (Doctor of Credit)
 
역시 타겟으로 MGM 의 M 라이프 리워드에 가입시 하야트 포인트 1천 포인트를 준다고 하네요. 새로운 가입자에 한정되며, 9월 20일까지 가입해야 합니다. 물론 이 링크를 타고 가도 타겟이 아니면 포인트를 받을 수는 없지만 말이지요. 혹시 타겟 받으신 분 계시면 꼭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델타 플래쉬 세일이 끝나질 않네요. 이번에는 최소 1만 1천 마일 에 국내선 왕복, 최소 1만 4천 마일로 남미/캐리비안 지역 왕복, 5만 마일로 한국 왕복, 4만 8천 마일로 호주 왕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동부에서 한국으로 가는 5만 마일 왕복 티켓은 아주 좋은 기회이니, 델타 마일이 있으시고 스케쥴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한국에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제 선물, 잊지 마시고요. 저는 아무거나 다 좋아해요 ㅇㅅㅇ)/ (Doctor of Credit)
 
아멕스에서 MR 을 케세이 패시픽 아시아 마일로 전환시 10~30% 추가 보너스 마일을 준다고 합니다. 다만 이 오퍼는 타겟이라서 보너스 비율은 멤버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달랑 10% 밖에 안주더라고요 ㅠㅠ (Doctor of Credit)
 
메리엇은 기존 SPG 의 스위트룸만 있는 호텔의 카테고리를 바꾼 이후에도 한동안 예약이 불가능 했었는데, 이제 해당 카테고리의 기본 포인트로 예약이 가능해졌습니다. 문제는 수수료인데, 이 수수료가 상당수의 호텔에서 묵는 레비뉴 가격보다 더 비싸네요 ㄷㄷㄷ 저는 그냥 포기할게요. 저 같은 가난뱅이 월급쟁이에게는 걍 그림의 떡인가봅니다 ㄷㄷㄷ (Loyalty Lobby)
 
 
 

그리고 잡담

하와이를 다녀온 여독이 풀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난 주말에는 캠핑을 다녀왔습니다...만 원래 이틀 계획이 하루로 줄어버렸네요. 날씨도 춥고 비도 한 차례 왔는데, 산불 주의 기간이라고 캠핑장에서 캠프파이어가 금지였거든요. 문제는 저희가 싸간 음식이 전부 불에서 구워먹는거고 + 날씨가 꽤 추워서 그냥 1박만 했네요. 아무래도 내년 캠핑은 바닷가에서 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할거도 많고, 바닷가는 산보다 불 피우는게 좀 더 쉽거든요
 
추석도 이제 두 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덕분에 요즘 저녁에 G마켓에서 한국에 선물할 것들 보느라 정신 없네요 ㅎㅎㅎ 다른 글타래의 덧글에서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신 것 처럼 현금이 최고지만 카드값도 겨우겨우 갚는 저한테는 힘들어서 가격과 무관하게 성의가 돋보이는 할인을 많이 주는 추석 선물로 보내드릴까 해서 말이지요 ㅎㅎㅎ 
 
그런가 하면 다음에 열 카드도 고민 중이네요. 릿츠칼튼 스펜딩을 다 채워서;;;; 다음 카드를 노려보는 중이네요. 와이프님 SPG 카드를 럭셔리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10만 포인트), 힐튼 애스파이어 15만을 달리거나, 힐튼 비지니스를 달리거나, 위에도 이야기가 나온 알티튜드도 좋고 말이지요. 와이프님 명의로 잉크를 지르고도 싶고, 대한항공 3만 오퍼를 물어버릴까 하는 마음도 있고요. 아니면 그냥 AA비지니스 카드나 캐피탈원을 노려볼까 하기도 하지만요 ㅎㅎㅎ 일단 제 명의로 아멕스나 체이스는 힘들거 같고 (아멕스는 플랫을 기다리고 있고, 체이스는 릿츠 만든지 얼마 안되서요) 와이프님 명의는 4/24라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다 보니 머리가 복잡하네요 ㅋㅋㅋ
 
 
 
뭐, 이런 머리가 복잡한 와중에 슬픈 소식도 접했습니다. 바로 올해 나올 예정이었던 "러브라이브 스쿨 페스티발 올스타즈" 게임 발매가 내년으로 미뤄졌다는 소식이네요 ㅜㅜ 작년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ㅜㅜ 경쟁사 게임은 일본에서만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하지만 정말 최고의 그래픽과 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말입니다 ㅠㅠ 뮤즈x아쿠아로 춤추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ㅠㅠ 내년이 빨리 오라고 문명이라도 할까요?ㅇㅁㅇ???
 
그리고 이번 일본 태풍/지진의 피해는 러브라이브 팬들에게도 이어졌는데, LIVE & FAN MEETING 2018 유닛대항 전국 투어의 삿뽀로 공연도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대신 나마아쿠아는 NHK "시부야노오토 and more FES.2018" 에 일본시간으로 9월 8일 저녁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블랙핑크도 출연한다고 하니, 블랙핑크 팬들도 함께 보시길 바랍니다. 러브라이브 팬인 저로써는 나마아쿠아의 노래나 춤이나 비쥬얼이 블랙핑크보다 떨어진다는 현실 쯤은 눈감아 줄 수 있어요 'ㅁ'!!!!! (참고로 나마아쿠아 멤버는 모두 성우랍니다. 가수가 아니에요;;;;)
 
 
 
 
그러면 이번 방송도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쿠아의 첫 앨범의 곡이자 아쿠아의 모토인 노래라도 한 곡 어떠신가요? 설마 이떄 라이브보다는 잘 부르겠지요?..????
아쿠아가 부릅니다 Step! Zero to One (가사 중 "모험을 떠나는 거야, 처음은 혼자서. 머지않아 모두를 만날 수 있을지 몰라. 0에서 딛는 첫걸음은 용기가 필요해. 움직여라 Step! All right!!")
 
 
 
그러면 이번 주말도 잘 보내세요 'ㅁ')/

69 댓글

flyingfree

2018-09-07 10:33:28

선댓글 후정독 

shilph

2018-09-07 10:34:53

그리고 1등이십니다 'ㅁ')/

밤비노

2018-09-07 10:38:01

2등이라도 만족하겠습니다.

shilph

2018-09-07 11:28:52

은메달 'ㅁ'!!!

싸펑피펑

2018-09-07 10:38:58

훗 순위놀이라니..... 3등이면 메달권인가요? 

shilph

2018-09-07 11:29:05

일단 동메달 되시겠습니다

physi

2018-09-07 10:46:47

4강? ㅋ 이러며 정신승리합니다 ㅋㅋㅋㅋ

shilph

2018-09-07 11:29:25

월드컵 4강 신화를 꿈꾸며 'ㅁ'!!!

physi

2018-09-07 12:25:34

shilph

2018-09-07 13:30:20

이루어지는 김에 러브라이브 게임도 올해말이나 내년 초라도 좀 어떻게.... ㅜㅜ

히든고수

2018-09-07 10:51:36

엄청난 작가정신에 경의를 ! 

shilph

2018-09-07 11:29:57

러브라이브와 마모를 사랑하는 마음이면 누구나 할 수 있지요 ㅇㅁㅇ)/

캡틴

2018-09-07 10:52:33

역시 메달권은 힘들군요. ㅋㅋㅋ 

shilph

2018-09-07 11:30:16

안되면 태양권이라도;;;

미키미키

2018-09-07 10:53:14

미키미키미~~~~^^^ㅋㅋㅋ

 

메리엇 플랫 되신거 축하드려요. 더불어 마모님 플랫도 기원합니다!

 

메리엇 sc내용부분 2021년으로 수정하셔야할거 같아요^^

 

 

shilph

2018-09-07 11:31:11

마키마키마 'ㅁ')/

 

메리엇 내용은 다시 한 번 봐야겠군요;;; 그나저나 플랫은 참 좋은거 같아요. 미우나고우나에서 조식으로 하루에 100불씩 공짜로 먹을 수 있었네요 ㄷㄷㄷㄷ

초보여행

2018-09-07 11:32:51

대박이네요!!!

shilph

2018-09-07 11:39:26

성인 1인당 35불인데, 원래는 멤버 + 1 인데,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먹었던 것이 무료로 (세금도 무료) 나오더라고요

Monica

2018-09-07 10:53:16

추석이 문제가 아니라 할로윈때 애들 커스툼이 더 문제...ㅋㅋ

shilph

2018-09-07 11:32:49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간단하게 러브라이브 코스튬이면 되지요. 

24시간

2018-09-07 11:17:15

앗,,, 친절한 소환서비스까지 받았는데 순위권 밖이라니 ㅜㅜ

심란한 소식이라셔서 조마조마해 하며 글들을 다 읽어보느라,,,, ;; 결국 낚였군요 러브라이브 게임발매 딜레이 소식이라니... 그래도 힘내세요 ㅎㅎㅎ

shilph

2018-09-07 11:33:23

24시간 대기가 아니셔서 그래요 'ㅁ';;;;

 

근데 러브라이브 게임 발매 연기면 충분히 심란한 소식 아닌가요?ㅇㅁㅇ???

한바퀴

2018-09-07 11:23:54

실프님 뉴스를 봐야 금요일인게 실감 나네요 이번주도 알찬 내용으로 가득차 있네요.  감사합니다

shilph

2018-09-07 11:35:22

ìë ì¬ì.. ì´ê³¼ ìì´ ê½ì°¬ êµ­ë´ì° ìê²ë¡ ë´ê·¼ #ê°ì¥ê²ì¥ ê³¼ ë¨í¸ë°ì¼ë¡ ë¬ì½¤í 국물 ë¸ #ê²ì°ê° 먹ì´... #wasawi

한바퀴

2018-09-07 13:19:40

뭥미......  밥 도둑인디.... 먹고싶다.....ㅋㅋㅋ

shilph

2018-09-07 13:30:45

알이 꽉찬 밥도둑입니다 ㅋㅋㅋ

레볼

2018-09-08 01:10:30

이제는 침까지 나오게 하시다니.... 야식 안 먹고 버티는데...이거 보고 속이 쓰리군요!

shilph

2018-09-08 01:13:05

훋훋훋 이 사진을 올린 저는 오죽 하겠습니까?

 

 

... ㅠㅠ

얼마예요

2018-09-07 11:28:27

Snq?

shilph

2018-09-07 11:35:35

좀 밀려나신거 같...

라르크

2018-09-07 11:31:13

다 읽어보고 이정도 순위면 선방 했네요 후훗

shilph

2018-09-07 11:35:57

내용이 부실했군요 ㅜㅜ 다음주에는 더 많은 소식으로...

라르크

2018-09-07 13:28:01

아뇨, 웨스트젯/AC 수화물 뉴스 잘 봤습니다. 어제 어머니 캐나다로 티켓 알아보는데 이놈들 이제는 아무 seat 이나 $18-20 때리는거 보고 경악했네요. 구글에서 $330 나온게 $400 이상됬어요.. 망해라 AC

shilph

2018-09-07 13:31:16

아... ㅜㅜ 정말 저가항공이나 베이직 이코노미는 좀 망하길 바래요 ㅠㅠ

미키미키

2018-09-07 22:39:25

앗!! 같은 생각^^ 망해라 AC!!!!!

국내선 가격이 많이 내린거 같아 저가 항공의 영향인줄 알았더니만 좌석 지정도 무조건 돈내야 하는 불편한 현실!!.  8월 이후 baggage 요금 조정하면서 죄다 fee를 받네요. 

초보여행

2018-09-07 11:31:35

벌써 금요일 이군요 먼노무 시간은 와이리 빨리지나가는지--쩝쩝 

몬트리올에 하나빢에 없는 하야트가 없어지면 아쉬운데요 UR마성비가 아주 좋은 곳인데 말입니데...ㅜㅜㅜㅜ   

올해는 마적단에게 최악의 해인듯 합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하구요....

shilph

2018-09-07 11:37:11

메리엇, 체이스가 상처에 식초를 뿌리는 와중에, 아멕스와 힐튼이 그래도 마데카솔을 들고 오는 한해랄까요 ㅠㅠ

마담걸로 문밖에 서있는 델타도 한 몫하고요

바벨의빛

2018-09-07 11:59:16

드립에 중간줄 넣는거 없애주시면 안되요? 어차피 다 읽어야 되는데 노안이라 읽기 힘들어요.-_-;;;

shilph

2018-09-07 12:01:26

중간줄이 없으면 드립이라고 알 수가 없어서 말이지요 ㅠㅠ 손전화기로 보시면 좀 편하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소근소근)

민데레

2018-09-07 12:01:15

이번주도 다양한 정보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부터 와이프가 크레딧이 올라서 카드 만들라는 이메일이 많이 온다는 말....하자마자 레딧처닝님이 15만 ass-fire 글을 올려주셔서 이때다 하고 질러서 인어 받고 스팬딩 어찌할까 리퍼럴은 어찌할까 와이프와 얘기 중이네요......

 

슬슬 부부 마적단 할수가 있어서........아니 와이프가 마일에 관심이 생겨서.........좋습니다....

 

역시  마일로 비행기와 호텔을 한번 예약하고나니 이게 되나보다 하고 있나봅니다....ㅎㅎㅎ

shilph

2018-09-07 12:02:54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참고로 아멕스로 스펜딩하기가 요즘 점점 어려워졌지요. 유틸리티는 아멕스 안받는 곳도 많고요. 

민데레

2018-09-07 12:05:43

코스코 캐쉬카드 3개월 1000불은 빼고 스펜딩 계산중인데요..

온라인서 캐쉬카드사는거 스팬딩에 속하겠줘???

한바퀴

2018-09-07 13:22:38

코스코 온라인에서도 아멕스 안받아요

민데레

2018-09-07 15:14:58

ㅠㅠ..

전 어디서 뭘 있는걸까요...

그냥 가능한줄 알았네요...

shilph

2018-09-07 13:31:53

Costco 는 온라인도 아멕스는 안되니 다른걸 구입하세요

민데레

2018-09-07 15:16:19

에고....딱히 살것도 없네요...

스팬딩 3개월 코스로 가야 겠네요....ㅋ

한바퀴

2018-09-07 18:21:36

그리고 아멕스는 기프트카드 너무 많이 사면 스팬딩에 안쳐준다는 DP도 있으니 스팬딩 하실때 조심하세요 

맥주는블루문

2018-09-07 12:11:48

아이고 캠핑은 '망'하셨군요... ;; 

이번 주말은 집에서 좀 편하게 여독도 푸시고 그러세요. 

shilph

2018-09-07 13:32:07

이번 주말은 집 좀 치워야지요 ㅠㅜ

참을성제로

2018-09-07 12:41:50

금요일이군요!!! :)

에헤라디아~~

 

메리엇 챌런지 질문인요 - "또한 이 챌린지를 한 번 도전한 이후에는 2012년 말까지 재도전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2021년 일까요??? 2012년은 6년 전인데.... 

SAN

2018-09-07 12:50:05

역시 금요일은 실푸밈이 여시네요 ㅎㅎ

 

저도 묻어서 질문 하나.

매리엇 챌린지에 날고자고도 카운트가 될까요? 갑자기 궁금-.,-

(

shilph

2018-09-07 13:33:10

아마도 카운트가 될겁니다. 확실하지는 않아요;;;

SAN

2018-09-10 19:34:33

제가 마루타가 되어보겠습니다! :)

shilph

2018-09-07 13:32:47

2021년이에요;;;; 어서 고쳐야겠;;;;

가족여행자

2018-09-07 12:49:08

정보 감사합니다. 6개월 내에 하와이에 가고 싶으면 어떤 힐튼카드를 추천하시나요? 부부가 각각 어센드, 애스파이어 하나씩 만들려고하는데 더 좋은 계획이 있을지.. 추천 부탁드려요! 

한바퀴

2018-09-07 13:27:21

당연히 다이아 주는 에스파이어 만들고 가셔야죠. 골드랑은 꽤 차이나요

shilph

2018-09-07 13:35:35

옛 성인들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난 셋 돠"

 

일반 아너 + 어센드 + 애스파이어 다 열고 스펜딩 다 채우는게 제일이지요. 근데 6개월 뒤이시면 스펜딩해서 싸인업 받고 그걸로 하와이 방 잡기는 어려우실거 같습니다. 만약 우선 순위를 정한다면 당연히 애스파이어를 한 분은 여시는걸 추천합니다. 다이아 달고 스위트룸 가즈아!!!!

Elmosworld

2018-09-07 14:57:33

실프님 늘 감사합니다 ^^ 다음번엔 순위권에 한번 도전을.. 

shilph

2018-09-07 15:05:19

어쩌다가 제 글은 순위권 글이 된걸까요? ㅎㅎㅎ

커피토끼

2018-09-07 15:56:06

주말입니다. 금요일입니다. 어제까지 야근하고 너무너무너무 행복한 주말입니다! ㅁㅇㅁ!!! 

 

이제 뉴우스도 보았으니 - 바클레이 리젝으로 상처된 마음을 붙잡고 도망갈 타이밍을 노리면 됩니다 ㅎㅎㅎㅎ 

 

다음엔 캠핑을 엘에이쪽으로 오세요!!! 안 추워요 ㅎㅎㅎ 

shilph

2018-09-07 15:58:00

거기는 캠핑이 아니라 호핑이잖아요 'ㅅ';;;;

tobpeople

2018-09-07 21:24:42

늘 좋은 정보 주심 감사드립니다.

shilph

2018-09-08 00:55:57

제 재미에 하는건데요 뭘 ㅎㅎㅎ 다음주에는 좀 더 많은 러브라이브 늬우스로 찾아뵙겠습...

요기조기

2018-09-08 06:53:55

전 순위권 생각안하고 찬찬히 읽어내려 오다가 스케쥴에  묶인 발목이 안타깝네요. MR 딱 5만 있는데 이걸로 델타 옮겨 호주 가고 싶네요 ㅎㅎㅎ 하와이도 가고 싶고 ~~~ 항상 감사합니다. 더불어 마모님 매리엇 플렛 기원도 같이 동참합니다.

shilph

2018-09-08 09:43:34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델타 플래쉬 세일이 아주 공격적이에요

일생이여행

2018-09-08 21:21:53

아 메리엇 써드파티 안되는거랑 트랜스퍼 제동걸린거 넘 큰 타격인데요 ㅜㅜ 남편만 플랫이라 제가 spg업글한거 옮겨서 플랫베네핏 받으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흐엉 여튼 항상 정성가득한 뉴스 감사해요!! ㅎㅎ

shilph

2018-09-08 21:48:01

일단 남편분 이름을 예약한 곳에 게스트로 넣고 잘 이야기해 보세요 ㅠㅠ 아니면 숙박권이 두 장이 있으시면 남편분 것 먼저 하고서 매니저와 잘 이야기 해 보세요

FlowerGarden

2018-09-08 21:54:39

추석 선물 고르셨으먄 공유 해주세요. 

shilph

2018-09-08 21:56:24

고르면 다시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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