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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항공으로 취리히 거쳐서 방콕 가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잘 된거겠죠? 원래 여정이랑 바뀌어서 좀 많이 아쉽긴 합니다. 1200유로 놓친것도 아쉽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현재 런던에서 떠날려고 새벽 4시반에 일어났는데요... 막 이메일이 왔습니다.
LHR-FRA-BKK예정이 8:30 - 10 AM, 8 PM - 12PM 으로 되있는데 새벽 5시쯤에 이메일이 와서 3:30 PM - 5 PM, 10 PM - 2 PM 으로 일정이 바뀌었습니다. LH-TG에서 LH-LH로 항공사마저 바뀐건 덤입니다.
타이의 경우 신기재 비즈였는데 졸지에 루프트한자 구기재로 바뀌었고, 일정을 이렇게 해버려서 프랑크푸르트 반나절 나들이 계획이 완전이 나가리가 되었습니다. 확인해보니 아침 비행기가아예 캔슬되버린 경우더군요.
마일모아님 대문글 참고했을때, 저희는 현재 1사람당 600유로 돌려받을수 있는거 맞지요? 항공사마저 바뀐지라 참 어이가 없습니다 ㅜㅜ.
덕분에 강제로 런던에 반나절 더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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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강심수정
2018-09-17 23:35:53
분리발권이 아닌 하나의 여정이신거죠?
그럼 안타깝게도 EU261 에 해당되지 않는 것 같네요 ㅠ
delay 가 목적지 도착시간 기준인데 BKK 도착이 12:00 에서 14:00 으로 변경된거라 2시간 delay 인데 type 3 (유럽내 항공이 아닌) 이기 때문에 도착시간이 4시간 이상 늦어져야 하므로 해당이 안 됩니다.
강심수정
2018-09-17 23:37:16
물론 최종적으로 실제 탑승했을 시 또 delay 가 되어 16:00 이후에 방콕에 도착하게 되면 해당됩니다.
edta450
2018-09-18 00:24:13
근데 왜 뒷구간이 LH로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Fra 커넥션 미니멈도 짧은데... 어차피 바뀐 시간표로는 시내여행 불가할테니 원래대로 TG로 내놓으라 하시면 어떨까요.
강심수정
2018-09-18 01:00:53
그러게요. non-Schengen to non-Schengen 이라 3시간도 충분히 넉넉하고도 남아 넘칠텐데요.
kaidou
2018-09-18 08:06:49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전화해서 스위스 항공으로 바꿨습니다. 결과적으로 방콕에 3시간 일찍 도착하는 여정은 되었는데 타이항공의 신기재를 놓치는 게 많이 아쉽네요. 프랑크푸르트 못 보고 가는 것두 아쉽구요 (
리모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