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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던 차를 곧 바이백으로 제조사에 넘기고,
새 차를 사려고 했으나 상황이 어정쩡해서 장기 렌탈을 생각중입니다.
최소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생각중입니다.
상황이 정리되면 바로 새차로 넘어가려 합니다.
1. 어느 렌트카가 좋은가?
주변 가까운 곳에는 enterprise와 herz가 있습니다.
찾아보니 budget과 avis도 있습니다...
2. 어떻게 렌트를 하나?
아멕스 트라벨을 통해서 할지, 아니면 직접 홈피에서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3. 카드는 플랫?
가지고 있는 카드중 쓸만한게 플랫이랑 everyday preffered 밖에 없습니다..
4. 보험은?
차를 판 뒤에도 현재 가지고 있는 자동차 보험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렌트카 보험은 비싸서...
5. 렌트는 주별로, 아니면 월별로?
둘 다 비싸긴 합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플랫으로 아멕스 통해서 렌트하는 것도 나빠보이지는 않는거 같은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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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Merlet
2018-09-18 16:46:39
몇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도 한 3개월 렌트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크레딧카드로 받은 보험은 렌탈 기간에 제한이 있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렌트카 회사에서 사는 보험이 아니라 제 3자의 보험 회사에서 따로 파는 걸 들었었는데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일년에 200불 정도? 그리고 어떤놈이 주차한 밤 사이 차 유리를 박살낸 일이 있어 클레임 했었는데 보상 잘 받았고요. 그때 그냥 구글에서 rental car insurance 뭐 이렇게 찾아서 좀 비교해보고 가입했었는데 완전 생소한 회사라 좀 걱정했었는데 잘 마무리 됐습니다
덜쓰고좀더모아
2018-09-18 16:52:23
답변 감사합니다. 보험은 원래 쓰던 곳에서 non owner policy로 유지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