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veryday딜은 아닌가봐요. 쿠폰 한번 쓰면 $1와퍼딜 다시 안들어온다네요... 혹시 또 들어오는거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버거킹 실망이야..
@돈쓰는선비 님께서 올려주신 [2018 여름 New Promo 업뎃] 빅맥(Big Mac)이야기 딜로 맥다날에서 제대로 뽑아먹는 일인입니다.
슬릭딜을 보니 이번엔 버거킹에서도 앱을 통해 비슷한 따라잡기를 하는군요 ㅎㅎㅎ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께 일단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
버거킹 앱 다운 받으시고요, https://www.bk.com/app
10/17까지(아마 쿠폰 로드하면 계속 연장 될듯) 매일 하루에 한번씩 와퍼를 $1 에 사먹을 수 있습니다.
App에서 로그인후, coupon에서 $1 Whopper 누른후 주문시 스캔하거나, 모바일 오더로도 주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와퍼 외에도 다른 세일 항목입니다.
Additional coupon offers via the app:
큭.. 오늘 안그래도 사먹으려다 귀찮니즘때메 그냥 라면먹고 말았는데. 버거킹으로 갈아타야 하나요?
좌표상으로 버거킹이 맥도날드 보다 살짝 더 멀지만... 1불 버거를 위해서라면...
와퍼버거(+치즈)가 제 최애버거중 하나죠.
와퍼세트 2개에 8.99은 진정 가성비 최고라 생각하는...
버거킹가면 항상 와퍼세트 2개에 $8.99 주고 먹네요. 추가금 조금 내고 치즈 추가해서..
희안한게 와퍼 주니어는 5개이상 먹을 수 있는데 와퍼는 1개만 먹어도 배불러요... 왜그런걸까요 ㅎㅎ
참 신기하네요
좋은 비유가 안 떠올르네요
와퍼 사랑합니다.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맥도날 앱 깔고서부터... 맥도날드 300% 더 자주 가는거 같아요. ㅜㅜ
예전 쿵푸티도 그렇고!!!!
역시 경쟁은 좋은거다요
맥도날드 1불 하니
버거킹도 1불 하고
티모빌이 가격을 낮추니
다른 통신사도 낮추고
메리엇이 플랫으로 가니
힐튼은 골드부터 밥주고요
이제 발느린 늬우스만 경쟁 붙이면 금요일에 바쁘겠다요
이렇게 쓰면 되는거에요?ㅇㅁㅇ???
히고님 댓글 없어지기전에 못 쾅쾅!!
박으려다 보니... s h i l p h 님???
ㅋㅋㅋ 히고님 말씀이 멋지셔서 한 번 따라해 봤네요 :)
이러다 혼날라;;;
힐튼 골드 밥 주나요?
네. 두명까지 밥줘요
와우! 좋은 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한사람만 사용할수 있나요? 가족이 가면, 각자 앱을 깔아, 사용해야 하나요?
미쿡 햄버거는 왜, 한국만큼 맛이 없는걸까요... 근데 꾸역꾸역 먹는 나는 머냐...
저도 와퍼 좋아하는데 애들 해피밀에 밀려 거의 맥도날드 가서
앱에서 $1 햄버거(버넛밀크 크리스피 치킨버거인가 $5.49짜리)먹거나 맥카페 하나 사면 하나$ 0.01에 마셔요.그런데 와퍼1불이면 집에서라도 먹어야겠네요 그런데 왜 미국 와퍼는 한국이나 호주보다 맛이 없는거죠ㅠㅠ
그리고 밑에 additional offer는 우편함 전단지에 끼어 오는 항상 그 가격이네요^^
격하게 공감입니다. 해피밀을 버릴 수가 없어요...
아직 해피밀 빨간 상자를 내밀면 함박웃음에 팔짝팔짝 뛸때라 ㅎㅎ
살 안 찌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저기서 야채만 빼 드시고 고기는 홈리스분들에게 주시면 됩니다.
...물론 그럴바에 안 사먹지만요.
정보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McD 에서 버터밀크 크리스피/더블 피쉬 먹엇는데. 여기에
BK 에서 와퍼 까지 같이 먹으면
$2불 한끼 식사.
웬디스에서도 엡 다운 후 아무거나 하나사면 햄버거 하나 공짜 ㅋㅋ 다들 경쟁이 치열하네요 ㅋㅋㅋ 요즘 프로스티 50센트 하는데
개인적으로 웬디스 버거도 좋아하는데... 약간 아쉽네요;
웬디스도 any burger $1로 바꿔야 경쟁이 될텐데. 정보 감사합니다! 프로스티 좋아요 ㅎㅎ
쩝... 까먹고 있는데 왜 점심만 되면 이 글이 토잉되는걸까요 ㅠㅠ
하루 한번 아니고 그냥 한번인거 같아요~ 한번 쓰니까 다시 안뜨네요-
어랏,,, 그래요? 슬릭딜에서는 하루에 한번씩 된다고 본거 같은데..
이러면 핫딜이 아닌데......;;;;
와. 진짜 맥도날드랑 웬디스랑 버거킹 셋다 전쟁이네요.
저도 와퍼를 가장 좋아해서 조만간에 버거킹 가야겠네요.
햄버거 가계만 경쟁이 아니라 KFC와 지역 햄버거 가계도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많다고 합니다. 지난 번에 읽은 뉴스에도 많이 오른 점심 값을 아끼고자 하는 마음도 많아지고, Fast food 업계도 건강때문에 잃어버린 손님들을 공략한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KFC같은 경우는 매출은 많이 늘었구요. 쿠폰 써버려서 전 버거킹 못가요 ㅠㅠ
근데 한번 쓰니까 리로드 안되네요... 좋다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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